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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우리가 모르는 사이 자연은?
"[2016 결산]우리가 모르는 사이 자연은?" 내용보기
<우리가 모르는 사이>의 작가는 <국경없는 마을>과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등의 청소년 책을 펴낸 박채란입니다. 청소년 책 뿐 아니라 동화책을 쓰기도 합니다.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를 읽어봤는데, 몇 년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 책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주인공 웅이는 축구시합에 참여하기 위해 길에서 서두르다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다음날 병원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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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의 작가는 <국경없는 마을>과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등의 청소년 책을 펴낸 박채란입니다. 청소년 책 뿐 아니라 동화책을 쓰기도 합니다.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를 읽어봤는데, 몇 년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 책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주인공 웅이는 축구시합에 참여하기 위해 길에서 서두르다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다음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니 목발까지 짚고 다녀야 하네요. 병실 밖 벤치에 주저 앉은 웅이에게 바람, 나뭇잎, 참새, 산, 풀, 밤나무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러다가 검은색 자동차가 고라니 옆구리를 들이받아요. 웅이는 어제 교통사고를 당했던 것처럼 고라니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껴 소리를 지르며 쓰러집니다. 웅이가 깨고 보니 꿈 속에 들어간 것처럼 웅이와 고라니는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네요.

 

목이 말라 찻길로 뛰어들었다는 고라니의 말에 웅이는 함께 물소리가 들리는 계곡에 가요. 물웅덩이에서 만난 맹꽁이들과 호랑나비를 잡아먹다가 차에 치인 비둘기까지 만나고. 이어서 땅굴 속에 숨어 있던 오소리와 밤나무의 밤알을 먹던 다람쥐, 따뜻한 볕을 쬐고 싶었던 뱀까지 만나게 되네요. 모두 인간들이 운전하는 차 때문에 죽은 동물들입니다. 동물들이 바라보는 자동차는 잡아먹지도 않으면서 다른 동물들을 죽이는 괴이한 짐승입니다. 차로라는 길은 동물들에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길이라고 하네요. 각자 동물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웅이는 그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꿈에서 깨어나보니 고라니가 차에 치어 죽어있어요. 웅이는 저도 모르게 목발을 자동차 운전기사에게 집어 던집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자연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었네요. 작가가 뒤늦게 자동차 운전을 하게 되면서 느낀 감상을 동화로 꾸몄다고 합니다.

a******9 2016.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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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우리가 모르는 사이
"[키다리] 우리가 모르는 사이" 내용보기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길 위에서 사라진 동물들 그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   운전을 하다보니 길 위에 죽어 있는 동물들을 볼 때가 있네요 다들 한 번씩은 보셨을 것 같아요   많은 동물들이 도로위에서 죽고 있어요 누구의 잘못일까요?   로드킬을 당한 동물들 오소리, 다람쥐, 고라니 등이 등징해서 자신들이 왜 죽었는지 담담하게 때로는 분노하며 말해주
"[키다리] 우리가 모르는 사이" 내용보기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길 위에서 사라진 동물들

그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

 

운전을 하다보니 길 위에 죽어 있는 동물들을

볼 때가 있네요

다들 한 번씩은 보셨을 것 같아요

 

많은 동물들이 도로위에서 죽고 있어요

누구의 잘못일까요?

 

로드킬을 당한 동물들

오소리, 다람쥐, 고라니 등이

등징해서 자신들이 왜 죽었는지 담담하게

때로는 분노하며 말해주고 있답니다

 

 

웅이는 어느 날 자도차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병원에 있는 밤나무 근처에서

고라니가 차에 치이는 모습을 보는 순간

웅이는 고통을 느끼면서 이상한 공간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동물들은 자신이 왜 길에서 죽었는지

차례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동물들은 자기가 동물 괴물때문에 죽었다고 말했어요

 

그 동물 그 괴물은 바로 자동차였답니다

 

용이는 고라니에게 도로는 차만 다니는 길이라며

지나가서는 안된다고 말해요

 

고라니는 말했어요

"이 발굽보다 작은 돌멩이들이 내 몸집보다 더 큰 바위였던

시절부터 우린 거기 살았고 그 길로 다녔어

어느 날 바닥이 반반해지고 그 길로 눈에 불이 들어오는

동물이 지나다니기 시작했다고 엄마가 이야기해 주었어

그렇다고 그 동물이 길을 가질 수는 없어"

 

고라니는 그저 물을 마시고 싶어서 물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려 했을 뿐인데 자동차에 치여서 죽음을 당했어요

 

맹꽁이도 말했어요

 

"내 몸은 죽처럼 질척질척해져서 수많은 발에 조금씩,

조금씩 달라붙었지. 결국 바싹 말라서 먼지가 되어

다 날아가 버렸어. 난 이렇게 잔인하고 이상한 동물의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어"

 

"미....미안해"

웅이는 이 말밖에 할말이 없었어요

 

저라도 그랬을 것 같아요

 

맹꽁이는 인생의 반쪽을 만나러 가는 길이였다고 해요

 

그저 호랑나비를 보고 있었던 나비도

호랑나비도 모두 죽었어요

 

"그때 갑자기 시커멓고 커다란 것이 빙글빙글 돌며

가까이 오더니 우리를 덮쳐 버렸지"

 

 

굴착기에 오소리는 아가들과 헤어지게 되었어요

 

"이 멍청한 동물들, 이러니 맨날 당하고 살지

자동차를 만든 건 인간이야. 자동차 안에는 인간이 타고 있어

인간들이 더 멀리 더 빨리 가고 싶으니까 자동차를 만든 거야

더 쉽게 가려고 자동차가 다니는 길을 만든 거고

그러니까 우리를 죽인 건 결국 인간이야"

 

"우리가 살던 곳에 인간들이 길을 만든 거야

길을 만드느라 굴착기로 땅을 파헤쳤겠지

그때 오소리네 가족이 죽은 거야"

 

"너희들 고라니, 맹꽁이, 비둘기, 호랑나비는 그 길을

건너다 차에 치어 죽은 거고"

 

 

이야기를 다 듣고 웅이는 그들이 죽은 장소가

도로를 만들기 전에 밤나무가 있던 자리 근처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길 위에서 죽은 동물들은 시간이 멈춘 곳을

벗어나서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슬픔이 없는 곳으로 갈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동물들이 죽고 있어요

 

동물들 눈에는 자동차게 괴물같이 보여질 것 같아요

 

누구의 잘못일까요?

도로위를 건너간 동물들의 잘못일까요?

 

동물이 도로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자동차로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조각낸 것임을 꼭 기억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 세상은 인간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과 다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걸

명심하고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s****6 2019.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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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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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꽂이 13 《우리가 모르는 사이》 박채란학교 방과 후 축구 시합이 있는 날 아침, 웅이는 시원한 물을 가지러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학교에 늦게 된다. 급하게 서두르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고 물론 학교 못가고 웅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축구도 할수 없다. 병원에만 있는게 답답한 웅이는 병원 밖으로 나와 마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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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꽂이 13 《우리가 모르는 사이》 박채란

학교 방과 후 축구 시합이 있는 날 아침, 웅이는 시원한 물을 가지러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학교에 늦게 된다. 급하게 서두르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고 물론 학교 못가고 웅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축구도 할수 없다. 병원에만 있는게 답답한 웅이는 병원 밖으로 나와 마법의 돌 같은 곳에서 쉬는데 산에서 뛰어 내려온 고라니가 지프차에 치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 순간 웅이는 어제의 사고가 생각난듯 고라니의 고통이 웅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그만 기절을 하게 된다. 시간이 멈춘 듯한 미지의 세계에서 방금 전 목격한 고라니는 물론이고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은 다른 동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사연까지 듣게 된다. 고라니, 맹꽁이, 비둘기 등 어떤 사연이 있을까?
오랫동안 동물들이 살아온 터전에 인간들이 만든 도로가 생기면서 연간 수많은 동물들이 이 길 위에서 사고로 죽어 가고 있다. 바로 로드킬로 수많은 동물들이 고통속에서 죽어가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자꾸 질문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웅이의 마지막 말이 가슴에 남아 있다.
"부디 잘 가렴. 너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슬픈 죽음이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라."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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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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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는 방과후 축구 시합때 마실 물을 아침에 안 챙겨온 것을 알고 집으로 다시 되돌아 갑니다.골목길이 막혀 다시 돌아가 건널목을 건너는데... 그만 우회전을 하던 흰색 승용차에 치이고 맙니다.웅이는 깁스한 오른쪽 다리 때문에 목발을 짚고 병원 밖 벤치에 앉아 있는데... 그때 건너편 산에서 뭔가가 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고라니는 맞은편 검은색 지프에 들이받았고 웅이도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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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는 방과후 축구 시합때 마실 물을 아침에 안 챙겨온 것을 알고 집으로 다시 되돌아 갑니다.

골목길이 막혀 다시 돌아가 건널목을 건너는데... 그만 우회전을 하던 흰색 승용차에 치이고 맙니다.

웅이는 깁스한 오른쪽 다리 때문에 목발을 짚고 병원 밖 벤치에 앉아 있는데... 그때 건너편 산에서 뭔가가 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고라니는 맞은편 검은색 지프에 들이받았고 웅이도 놀라 넘어 집니다.

"아악!" 세상이 깜깜해졌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오른쪽 다리에 깁스도 없고 고라니도 상처가 없었습니다.

"찻길은 위험해. 동물은 지나가면 안 돼."

"난 그저 물을 마시고 싶었을 뿐인데..."

고라니와 웅이는 계곡에서 물도 마시고 맹꽁이도 만났습니다.

"내가 길을 가고 있는데 눈에 불이 들어오는 커다란 동물이 날 짓밟고 지나갔거든."

그리고 수맹꽁이도 말을 이어갑니다.

"나는 당신을 찾아 나섰지요. 그런데 엄청나게 커다란 불빛이 달려오고 세상이 꺼질 듯 굉음이 들려왔어요. 무언가가 나를 무지막지하게 밟아 버렸지요."

이때 비둘기가 빠르게 날아들었고 웅이는 다음 말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커다란 불빛이 다가왔어. 불빛은 점점 더 커지더니 나를 집어삼켜 버렸어. 날아오를 새도 없었다고. 난 그저 호랑나비를 보고 있었을 뿐인데..."

호랑나비가 이야기 합니다. "난 그저 알을 낳으려던 것뿐이니데..."

바위 밑 작은 구멍에서 오소리가 나와 이야기 합니다.

"아까 본 나비들은 진짜 네 새끼들이 아니야. 환상이란다. 여기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잠깐이나마 이루어지지. 나도 몇 번이나 내 새끼들을 만났어. 하지만 금방 사라져. 여긴 그런 곳이야." 오소리는 굴착기에 의해 얼마전 새끼 4마리를 잃었습니다.

"인간은 더 빨리 더 멀리 가고 싶으니까 자동차를 만들고 더 쉽게 가려고 자동차가 다니는 길을 만들었어. 그러니까 우리를 죽인 건 결국 인간이야! 길을 만드느라 굴착기로 땅을 파헤쳤고 그때 오소리네 가족이 죽은거야. 고라니, 맹꽁이, 비둘기, 호랑나비와 나는 그 길을 건너다 차에 치어 죽은 거고."

다람쥐의 이야기를 듣고 고라니가 말합니다.

"그런데 죽었으면 사라져야지 왜 우리는 여기 있는 거지?"

"억울하니까. 난 그저 할머니의 밤나무에 가려던 것뿐인데."

다람쥐의 말에 모두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뱀의 이야기를 듣고 웅이는 밤나무와 큰 바위를가 있는 이곳이 어딘인지 알게 됩니다. 끝없이 펼쳐진 숲에 경계가 생기고 땅이 파헤쳐집니다. 병원건물이 지어지고 길이 생기고 자동차가 달립니다.

"우리 다 여기서 죽었어, 밤나무 앞 찻길을 건너다가. 그리고 이 시간 속에 갇혀 버렸지. 죽음의 이유를 모르니까, 우리가 왜 죽었는지 말해 줄 사람이 필요했어. 그래서 네가 여기 온 거지. 그걸 알아야 우리는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단다. 말해 줄 수 있겠니? 우리가 왜 죽어야 했는지?"

웅이는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미.... 미안해. 정말 미안해."

웅이의 눈물이 고라니의 앞발에 떨어지자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온 세계가 빙글빙글 빨려 들어가며 모든 게 사라집니다.

눈을 떠보니 웅이는 밤나무 아래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자동차가 달려오고 있었고 도로 한복판에는 고라니가 서 있었습니다.

웅이는 깨달았습니다. 고라니가 검은색 지프에 치이던 바로 그 순간이 거짓말처럼 다시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웅이는 자기도 모르게 목발을 고라니를 향해 집어 던졌고 고라니는 놀라 숲으로 들어갑니다.

고라니는 고맙다는 듯 고개를 까딱 하고 사라집니다.

'부디 잘 가렴. 너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슬픈 죽음이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시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웅이는 학교에 늦지 않게 가려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이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검은 지프차에 치이는 고라니를 보고 정신을 잃게 됩니다.

웅이가 만난 세상엔 아픔도 고통도 없었고 간절히 원하는 것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웅이가 만난 동물들은 공통적으로 커다란 불빛에 의해 치여 죽게 됩니다.

웅이는 이제야 알게 됩니다.

큰 밤나무와 바위가 있는 곳이 예전엔 동물들이 살아가는 곳이었음을.

이젠 병원과 큰 길이 들어섰지만 여전히 동물들은 큰 밤나무와 바위를 찾아 이곳을 찾고 있음을.

동물들을 만나 진심으로 아픔을 공감하자 다시 웅이는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지프차에 치일뻔 한 고라니를 용감하게 구해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예전에 동물들이 맘껏 다녔던 곳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건물로 도로로 이 땅을 점령해버렸습니다. 이 땅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도 같이 사는 공간인데 우리 맘대로 차지하고 동물들의 안전은 나몰라라 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동물들이 길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이합니다. 저 또한 예전 시골길을 지나가다가 쿵~ 소리에 차를 멈웠는데 고라니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어두운 저녁시간이라 길가에 옮겨놓고 갈 수 밖에 없었지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많은 동물이 인간에 의해 사라져갑니다.

이 책에 나온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미안한 맘이 듭니다.

동물들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도 동물들을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태통로 뿐만 아니라 야간도로 반사판 설치등을 통해 동물들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y****7 201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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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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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저 : 박채란그림 : 장경혜출판사 : 키다리한번은 생각해 봐야할 로드킬 자연파괴 동물과 인간이 진정 잘 살수 있는 방법교과 과정 연계 아세요? 로드킬(Road kill)은 고속도로에서만 한 해 평균 2000건 이상, 하루 평균 6건이나 일어납니다. 저희집은 시골집이라 갈때마다 길거리의 크고작은 동물들의 사체를 보게 된답니다. 작은 개구리 달팽이 부터 강아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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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
저 : 박채란
그림 : 장경혜
출판사 : 키다리

한번은 생각해 봐야할 로드킬
자연파괴 동물과 인간이 진정 잘 살수 있는 방법

교과 과정 연계

 

아세요? 로드킬(Road kill)은 고속도로에서만 한 해 평균 2000건 이상, 하루 평균 6건이나 일어납니다.

저희집은 시골집이라 갈때마다 길거리의 크고작은 동물들의 사체를 보게 된답니다.
작은 개구리 달팽이 부터 강아지 고양이 고라니까지 로드킬을 보면서 너무 맘이 아팠는데

 

 

웅이는 축구시합을 가기위해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입원하게 되요
웅이는 자동차 사고를 당해서 입원하고 병원에 있는 밤나무 근처에서 도로에 튀어나온 고라니가 차에 치이는 모습을 봅니다. 그 순간, 웅이는 고라니의 아픔을 함께 느끼면서 시간이 흐르지 않는 이상한 공간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동물들은 자신이 왜 길에서 죽었는지 차례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맹꽁이는 짝을 만나러 가다가 비둘기는 나비를 살펴보다가 나비는 알을 낳을 자리를 찾으려다 오소리는 길을 만드는 굴착기에 새끼들과 집을 잃었답니다.
다람쥐는 할머니가 심은 밤나무를 찾아가다가 치여죽었어요 뱀은 일광욕하러 가다 치이고  그런데
알고보니 밤나무 근처에서 죽은 동물들이었어요 그 동물들은 아무죄가 없고
원래 예전부터 다니던 자기들의 터전이었는데 사람들이 개발을 하면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동물들이었어요
웅이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신 진심을 다해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웅이는 잠에서 깨어난듯 현실로 돌아왔고 고라니가 사고나기 직전의
상황이 벌어진거에요
웅이는 고라니가 차에 치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발을 던져 차와 목발이 부딫히게 하고 고라니는 무사히
산으로 도망갈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로드킬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다함께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는 없지만 인간들도 동물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동물들을 위하여 동물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굴다리 처럼 동물들 만의 길을 만들어 주고
산에 먹이가 없어서 도로를 나오는 경우나 시내로 내려오는 경우도 많아도 하던데
산에 주기적으로 동물들의 먹이 놓아주는 등의 다양하게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 할때인거 같아요

 

 

k*******8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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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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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관심을 가지고 싶었던 부분이 로드킬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세상을 살면서 주변에 관심을 가졌다면 생태통로 등충분히 연계지어서 이야기해볼 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보는 순간 제목에서는 무슨 내용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림을 보는 순간어른들은 짐작을 하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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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싶었던 부분이 로드킬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세상을 살면서 주변에 관심을 가졌다면 생태통로 등

충분히 연계지어서 이야기해볼 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보는 순간 제목에서는 무슨 내용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림을 보는 순간

어른들은 짐작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차례도 따로 없고 바로 이야기가 시작하는 책이라서 내용을 짐작해볼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바로 내용을 보면서 궁금함을 풀어나가보았답니다.

아이들의 책을 보면 정말 어른들도 같이 보고 배워야 할 책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이 책 역시 읽어 나다가 보면서 정말 느끼는 바가 많았답니다.

사람이 살면서 편리성 때문에, 더 편한 생활을 위해, 더 빠름을 원하면서

발전해 온 것들이 참 많지요. 그런 사이에 이 지구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런 동화를 통해 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읽어나가면서

깨닫게 된답니다. 동물들의 입장에서 주인공이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 속에서

그들의 입장이 되어버기도 하면서 생각해 보고,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답니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주인공 웅이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된답니다.

물론 아이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함에 읽어 나가게 되지요.

이 책의 주인공 웅이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지요. 평상시에 다니던 익숙한

길이 없어지는 경험을 하면서 큰길가로 돌아가다 그렇게 된 건데요.

자기가 원래 다니던 길이 주인이 따로 있어 막아버렸다는 얘기를

듣게 되면서, 이런 부분은 아이들에게 이해를 시켜주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했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일들이기에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지요.
그렇게 사고가 나서 다치게 되니 목발을 짚고 다니게 되고 병원 근처에서

고라니가 차에 의해 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서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판타지적인 요소가 접목이 된답니다.

고라니의 충격이 웅이의 몸으로 전지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웅이가

가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그곳이 과연 어디일까요.

그 곳에서 각종 동물들의 영혼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동물들이 그냥 각자 하고 싶었던 그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요.

차라고 직접적인 표현은 하지 않지만 동물들을 죽인 것이 차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바로 로드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읽어 나가면서 짐작할 수 있답니다.

?동물들의 사연을 다 듣게 되다보니 그들이 죽은 장소가,

어딘지 웅이는 알게 된답니다.

도로를 만들기 전에 밤나무가 있던 자리 근처.

웅이와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실제로 이런 일을 상상할 수는

없지만, 정말 동물들에게도 그들의 삶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죽음만 안타까워 할 것이 아니라 그들 나름대로도 하루 하루를 보내는

삶이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서울 도심에서는 드물지만 외곽에서 차를 타고 다니다 보면

동물의 사체를 발견하는 일이 가끔 있곤 하지요. 그럴 때

난감한 상황이 닥치기도 하고, 동물들이  도로에 나타나는 모습,

뛰어드는 모습을 가끔 목격을 하기도 했었죠. 
하루에 죽어 가는 동물들의 수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게 동물들이

죽어 나가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우리는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그만큼 도로가 많은 나라랍니다. 차도 그만큼 많겠죠.

그렇다 보니 야생동물들이 도로로 건너는 일은 그만큼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었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동물들에게 천적이 바로 이 자동차가 되었다는 것.

자신들을 죽이러 오는 불빛이 달린 네 발 달린 괴물같은 존재.

이 책 속에서 표현한 느낌들과 그림들을 보면서 책에서 얘기해주는

내용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 세상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요.

광범위한 이야기를 다룬 것이 아니라 로드킬을 다룬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그 동물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아이들과 대화를 해보면서

이야기를 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답니다. 
 

g*******s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 위에서 사라지는 동물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우리가 모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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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사라지는 동물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우리가 모르는 사이>우리가 모르는 사이 작가 박채란 출판 키다리 발매 2016.08.15. 리뷰보기   요근들어 환경오염으로 인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뉴스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동물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삶에 관한교훈을 주는 도서 한권을 소개해드릴게요.<우리가 모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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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사라지는 동물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작가
박채란
출판
키다리
발매
2016.08.15.


 

 



요근들어 환경오염으로 인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뉴스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동물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삶에 관한

교훈을 주는 도서 한권을 소개해드릴게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


 




표지를 보니 어떤 내용일지 언뜻 짐작이 가실거에요.


네. 맞아요~

바로 길 위의 죽음. "로드킬" 에 관련된 이야기 랍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와 함께 받아본 선물들....

 



자연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삽화들과


 

 


메모지.

 

 



너무 사랑스러운 엽서북 이었어요~~


이런거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쓰인다는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스티커와 파일정리도구들...


너무 감사해용~~^^


 

 



자~ 그럼 <우리가 모르는 사이> 를 본격적으로 살펴볼게요~~

 

 

 



먼저, 이 도서는 교과 과정과 연계 되어 있다는점 알려드리고 시작할게요 ㅎㅎ


4학년 1학기 국어, 도덕.

그리고 6학년 1학기 과학- 생물과 환경.


연계 도서는 읽게되면 , 학교 공부시 자연스럽게 도움이 되서 좋은거 같아요~!!



 



줄거리를 살펴보자면.


초등학생 웅이는 자동차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요.

 그런데, 병원 근처에서 차에 치이는 고라니를 보면서

 갑자기 시간이 흐르지 않는 미지의 공간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동물들은 길 위에서 자동차에 치여 죽게 된 사연을 말해 줍니다.


 고라니, 맹꽁이, 오소리, 다람쥐 등이 바로 앞에서 말하듯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많은 동물들의 죽음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우리는 차를 타고 이동을 하며 도로위의 죽음 "로드킬" 을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야생동물 의 교통사고를 의미하는 로드킬은 고속도로에서만 한 해 평균 2000건 이상.

하루 6건이나 일어난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도로의 비중이 큰 나라 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자동차 도로는 다 합쳐서 10km가 넘는데,

 세계적으로 도로율이 가장 높고

 그만큼 전국토는 도로로 갈래갈래 나뉘어져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현재 한반도에 생존하는 야생동물들은 필연적으로 도로를 만날 수밖에 없는거죠.....

 




 

사람들은 차가 다니는 길에 동물들이 뛰어들어서 사고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찻길로 다니지 말라고 하는 웅이에게 고라니가 말해 주듯이,

 발굽보다 작은 돌멩이들이 고라니의 몸집보다 더 큰 바위였을 시절부터 동물들은 그곳에 살았고 그 길을 다녔을 겁니다.

 동물이 도로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자동차로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조각낸 것입니다

.





박채란 작가는 이 부분에 주목해서 다양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게 합니다.

 실제로 로드킬을 많이 당하는 동물들인 오소리, 다람쥐, 고라니 등이 등장해서

자신들이 왜 죽었는지를 담담하게, 때로는 분노하며 말해 줍니다.

 똑같이 밤나무 근처 찻길에서 죽었지만 각자 다른 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라니는 물을 마시러, 맹꽁이는 짝짓기를 하러, 비둘기는 먹이를 찾기 위해서 길을 건너다 죽었습니다.

 실제로 로드킬이 일어나는 이유는 동물들의 짝짓기와 먹이 구하기,

 이미 로드킬을 당한 동물을 보고 오는 다른 동물들의 연쇄적 로드킬 등이 원인입니다.

 작가는 실제 현실에서 로드킬 발생 이유를 동물들의 이야기에 탁월하게 녹여내서

사실감을 부여하고 독자가 공감할 수 있게 만듭니다.

 

 

 




저희가족은 주말 장거리 여행이 잦은편이라 고속도로 이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

여행때마다 고속도로 위의 죽은동물들의 사체를 자주 보곤 한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 부부는 그저 징그럽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은 저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어쩌면 작은 차이일지 모르지만

어른이 느끼는 감정과 아이들이 느끼는 순수한 감정은 확실히 다르다고 보이네요...

 

 



로드킬에 대한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표현으로

아이와 함께 많이 생각해보게 만들어준 착한 도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

 

꼭 한번 아이와 읽어보시고 이야기 나눠보시길 추천드려요~~~








 



 


r*****7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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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가 모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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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처음에는 무슨 내용에 대한 이야기 인가 남자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인가 아니면 사고로 인한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 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즈음 동물들이 등장하고 동물들의 억울하고도 뜻하지 않은 일로 사고를 당하여(일명 로드킬) 하늘나라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주변을 맴돌면서 자신들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이 각자의 사연에 따라 너무나 허무하고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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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처음에는 무슨 내용에 대한 이야기 인가 남자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인가 아니면 사고로 인한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 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즈음 동물들이 등장하고 동물들의 억울하고도 뜻하지 않은 일로 사고를 당하여(일명 로드킬) 하늘나라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주변을 맴돌면서 자신들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이 각자의 사연에 따라 너무나 허무하고 안타까움 이야기를 읽으며 동물을 보호하여야 한다는 사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도로를 운전하여 운전을 할때면 특히 숲이 우거지나 해가 늬엿늬엿 해질 때즈음이면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고 되고 산짐승들이 먹이를 찾아 하나둘씩 내려올때즈음이면 동물들은 자기가 다니던 길이 없어진 사실을 깨닫고 도로로 나와 우물쭈물 하던중에 어둡기만 한 시야에서 갑자기 불빛이 나타나게 되면 동물들은 당황을 하여 그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거나 갈팡질팡하다가 자동차와 부딪쳐서 사망을 하거나 만약 사망을 하지 않더라도 신체의 특정부위가 부러지거나 다쳐서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동물을 보호하는 일이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도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아니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수많은 길 잃고 배고픈 동물들이 어느 도로에서 생명을 잃거나 몸을 다쳐서 힘든 과정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아니 이게 지극히 당연한 현실일 것입니다.


인류의 문화가 발전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운송 수단과 거주공간이 필요했던 인류는 울창했던 숲을 없애고 그곳에 주거와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도로를 만들기 위해 산을 깍고 바다를 메우고 길을 차단하게 됩니다.






물론 위와 같은 일들은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너무나 필요한 한 부분이며 그런 발전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교통이 편리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생활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이익을 보면 또다른 한쪽의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것이 우리의 인류사이기 때문에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행한 행위가 기존에 그곳을 터전으로 삼아 생존하고 있던 동물들에게 있어서는 위와 같은 인간의 개발행위가 위협적으로 다가와서 인간들의 행위가 공격이 자신들을 해칠려고 하는 듯한 움직임으로 여겨 인간을 공격하거나 인적이 드문 곳으로 숨어버리게 되어 함께 공존하는 삶을 살기란 지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때문에 지금까지는 동물들의 피해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행동을 하였다면 지금까지는 동물들을 생각하고 동물들을 위한 생존의 공간을 마련해주면서 새로운 개발행위를 하는 것이야말로 서로간에 상생을 위한 길임을 명심하고 앞으로는 단 한마리라도 도르킬을 당하는 동물이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동물이 살아가지 못하는 세상은 인간도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꼭꼭꼭 명심해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c*****1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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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 -박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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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이 책은 로드킬(road kill)로 죽임을 당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책의 주인공인 웅이는 초등학생이다. 그는 축구를 무척 좋아하는 남아로써 방과 후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결코 지각을 해서는 안 된다. 지각을 하면 축구 시합에 참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전력을 다해 학교로 가던 중 웅이를 우회전을 하던 차량의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한 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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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이 책은 로드킬(road kill)로 죽임을 당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책의 주인공인 웅이는 초등학생이다. 그는 축구를 무척 좋아하는 남아로써 방과 후 축구 시합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결코 지각을 해서는 안 된다. 지각을 하면 축구 시합에 참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전력을 다해 학교로 가던 중 웅이를 우회전을 하던 차량의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한 채 사고를 내고 만다.

웅이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몸이 근질근질한 웅이는 병원 근처로 나갔다가 차에 치이는 고라니와 눈이 마주친다. 그 순간 웅이는 알 수 없는 미지의 공간으로 가게 되는데.. 과연 웅이는 어디로 가서 누구를 만나 무슨 이야기를 들을까 

로드킬 이라는 단어의 뜻은주행 중 야생동물의 갑작스런 침입으로 발생하는 차량 사고를 의미 한다. 그렇기에 시골 길, 산 길, 숲 길을 비롯해서 각종 도로에 흔히 죽어 있는 동물들의 사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만 1년에 2천건이 넘는 로드킬이 발생 된다고 한다. 동물들은 산과 계곡을 넘나들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산을 통과하는 터널과 다리를 만들고 끊임없이 도로를 만들면서 동물들은 본능에 의해 차량이 지나가는 도로를 건너다가 로드킬을 당할 수 밖에 없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시골로 내려 가던 중 산 속에서 뛰어 나온 멧돼지와 부딪힌 적이 있었다. 그때의 경험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고 뇌리에 남아 있고 산 속을 다닐 때면 언제든 동물이 튀어 나올 수 있다는 약간의 공포심도 가지고 있다.

수 많은 동물들이 로드킬을 당하는 이유는 아마도 단순할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고라니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시기 위해 길을 건너다가 죽음을 당하고 사랑을 찾아 길을 떠난 맹꽁이도 역시 차에 깔려 죽음을 당한다. 도로 위에 누워 있는 호랑나비를 구경하던 비둘기도 역시 차에 치여 죽임을 당한다.

도로 뿐만이 아니라 땅 속에 있던 오소리는 굴착기로 인해 입구가 막혀 새끼들을 잃는 슬픔을 당하기도 한다. 또한 다람쥐와 뱀 역시 자동차와 자전거로 인해들로 인해 죽음을 당한다.

이젠 야생 동물에 대한 생각을 공감하는 이들이 많아져서 터널 위에 야생 동물이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든다거나 그 밑으로 파충류가 지나갈 곳을 만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동물들은 알 수 없는 정체인 자동차로 인해 끊임없이 죽음을 당할 수 밖에 없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제도적 개선과 사회적 참여로 죽어가는 동물들의 수를 줄이고 자연친화적인 도로를 통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것을 모색해야 할 듯 하다.

c*********g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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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그리고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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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여러 동물들의 생명력 넘치고 활기차고 평온한 모습을 표현한 초반부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안온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이런 기분은 얼마 가지 않는다. 큼직하고 삭막한 도로, 그리고 그 도로 위를 엄청난 속도로 다니는 자동차들이 동물들의 세계와 맞닿기 시작하고, 동물들이 도로 위를 건너가면서 공포와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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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여러 동물들의 생명력 넘치고 활기차고 평온한 모습을 표현한 초반부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안온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이런 기분은 얼마 가지 않는다. 큼직하고 삭막한 도로, 그리고 그 도로 위를 엄청난 속도로 다니는 자동차들이 동물들의 세계와 맞닿기 시작하고, 동물들이 도로 위를 건너가면서 공포와 두려움의 세상이 되어버린다.


동물들은 그저 자신이 다니던 길을 다니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 갈 뿐이었다. 하지만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는 도로와 자동차의 세상에, 그 동물들은 위험을 감지할 틈조차 없이 속절없이 다치고 죽어간다. 그리고 그 모습을 동물들의 시선에서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도 느끼게 한다. 자동차란 존재가 얼마나 동물들에게 공포스럽고 위협적인 존재인지, 그리고 동물들을 위험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곱씹게 하고 있다. 그리고 자동차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아주 조금의 신경과 관심을 기울여 안전장치를 만들고, 주의해서 운전하기만 해도 수많은 동물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o****7 201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