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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6.25 전쟁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천상륙작전.그 작전에 대해서 우리는 잘 모르고 지나간다. 그러면서 인천 상륙작전보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켰던 중요한 사건이라 극찬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 노르망디 상륙작전보다 인천상륙작전이 더 위험하고 실패할 경우, 북한에 의해 한반도가 넘어갈 수 있는 도박에 가까운 작전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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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25. 일어나지 말아야 할 전쟁이 우리나라에 일어났다. 올해로 인천상륙작전 66주년을 맞는다고 한다. 사실, 지금 전쟁이 한참 지난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한국이 중국의 푸들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그날을 잊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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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역사상 유래없는 최대작전으로 9.15일 새벽2시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고, 한국 전쟁의 승리를 위해 5000분의1의 불가능을 가능성으로 보았던 맥아더 장군의 전쟁 비화들을 책 속에서 이야기해준다. 북한의 남침으로 점령당했었던 이나라를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이나 좀더 나라를 위해서 힘을 합해서 나라를 잘 지켜야 할것이란 생각이 불끈 솟아오른다. 매일 뉴우스에는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다, 정말 또다시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
인천은 조수간만에 차이가 커서 상륙작전이 5000분의 1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사람은 맥아더장군이였다.인천은 지형적으로 매우 힘들었기에 군산을 선택하자고 전쟁의 명장들이 반대했지만 맥아더 장군의 선택은 변함없이 인천으로 바로 치고들어가는 속도전으로 작전을 세운것이다. 정말 그때 그렇게 결정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이렇게 편안하게 살수가없었을 것이다. 인천상륙작전이 목표가 서울탈환이였기에 9.28일 서울탈환을 성공할수있었던것이라고 책은 알려준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인천상륙작전에 대해서 잘 몰랐었다.이책을 읽으면서 전쟁의 참혹성과 미국과 유엔군과우리국군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북한군들이 점령한 남한을 위해 싸웠는지 알수가있었다. <이 작전은 맥아더 원수가 기획하고 창안해서 직접지휘봉을 잠고서 벌렸던 지상최대의 작전이였다.이것은 분명히 신의뜻이였을 것이다.P147> 2005년에 인천자유공원에 세워진 맥어더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려는 진보단체와 사수하려는 보수 단체들의 격렬한 시위가 있었는데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을 감행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어떠했을까? 북한은 남한을 공산화하려고 남침을 했는데 한국전쟁당시 유엔군총사령관으로 전쟁을 집적 지휘했었던 맥아더 장군의 지략과 모험이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김일성은 서울점령 90일 동안에 유능한 인재들을 36000 명이나 납치해갔다고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지구상에 어떻게 그런나라가 존재하는지? 전쟁의 폐허에서 이렇게 성장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은 온국민이 땀흘려 일하고 나라를 사랑했기 때문이란 생각을 하게된다. 이렇게 좋은책을 읽을수있게 기회를 주신 주치호 저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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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6.25 전쟁 참전용사이시기 때문에 6.25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꽤 많이 들으면서 자랐다. 아버지로부터 북한군의 잔악함과 전쟁의 폐해에 대해 너무나 많이 들었고, 전쟁은 이 땅에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실제 전쟁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의 설명을 들으면서 어렴풋이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동부전선에서 주로 전투를 하셨기 때문에 인천상륙작전과 관련된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그래서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교과서와 TV방송에서 보고 들은 것이 전부나 다름없었는데 최근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보면서 6.25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망국의 위기에서 구해낸 것이 맥아더장군의 위대한 전략뿐만 아니라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뒤에 드러나지 않았던 켈로부대 및 한국군 첩보부대원들의 활약도 크게 한몫을 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책 '인천상륙작전비사'는 우리가 상세히 알지는 못했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기까지 수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위장전술까지 써가면서 인천상륙작전을 고집했던 맥아더장군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이후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을 수복하기까지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쳤고, 수많은 유엔군과 한국국의 희생이 있었음을 이 책을 읽고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매일 출퇴근길에 지나치는 영등포가 인천상륙작전 성공 이후 수도 서울을 수복하는 데 있어서 큰 격전지였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6.25 전쟁이 유엔군과 한국군의 반쪽짜리 승리로 끝이 났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로 남아있다. 최근 북한의 무력도발을 보면서 종북세력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매우 궁금하다.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북한이 핵을 갖고 있으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걸로 생각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꽤 많았다는 설문조사 내용을 보고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 소련의 몰락으로 증명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이념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걸 보면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6.25전쟁에 참전한 16개국 전투 참전국 외에 수많은 국가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현재 우리가 이렇게 풍요롭게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서 이 땅을 공산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유엔군과 한국군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중학교 수학여행 때 부산에 있는 유엔군 묘지 참배는 했지만, 아직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에는 가보지 못했다. 조만간 기회가 되면 인천 자유공원에 꼭 들러서 1950년 인천상륙작전 당시 상륙했던 장소에 세워져 있다는 맥아더장군 동상을 꼭 보러 갈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 것이며, 6.25전쟁은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벌어진 전쟁이라는 것을 이 땅에서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대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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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상영중이며 광복절을 맞은 8월, 우리가 알아야 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 사건. 바로 인천상륙작전입니다. 6.25전쟁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예전보다는 역사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많은 분들이 역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전쟁 당시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상사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반대했지만 뚝심있는 판단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 그는 한국에서 절대적으로 추앙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구국의 위기에서 정확한 판단과 결단으로 전세를 뒤집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 괴뢰군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내전이자 국제전입니다. 우리나라는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독립을 맞이하게 되지만 이념의 잣대와 열강들의 냉전대결로 인해, 나라가 둘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38선을 기점으로 북에는 김일성의 공산주의 정권이, 남쪽에는 이승만의 자유주의 정부가 들어서게 됩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왕래가 비교적 자유로웠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분단이 고착화되었고 지금도 종전이 아닌 정전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제가 남기고 간 주요 군수시설이나 공업시설, 물자들이 북한에 많았고 우리는 농업 정책이 대부분이라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심지어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 건의해서 전차 도입과 탱크를 막을 무기 제공을 요청했지만 미국은 한반도 지형에 전차는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거절하게 됩니다. 지형적인 핑계도 있었지만 궁극적으로는 이승만의 북진정책에 대해 달갑지 않게 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 사이, 북한은 소련의 지원을 받고 착실하게 군비를 정비하여 우리가 방심하는 날을 정하고 일제히 쳐내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소련제 탱크인 T34로 무장한 북한 인민군 20만은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였고 1달여 만에 낙동강 전선을 제외한 한반도 모든 지역을 장악하게 됩니다. 패망의 위기에 있던 대한민국은 유엔군의 개입을 요청하였고 유엔군은 남한에 대한 북한의 침략을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미국을 필두로 16개국의 지원을 받아 한국전쟁에 개입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일본을 점령하고 있던 맥아더 장군은 총사령관에 임명되어 한국전쟁의 모든 권한을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열세에 몰린 전세를 뒤집기 위해 맥아더는 상륙작전을 준비합니다. 영화에서도 나왔지만 적에게 교란을 주기 위해 정보를 일부로 흘리면서 후방에 대한 기만책을 펼치게 됩니다. 그리고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상륙하면서 전세를 만회하고 잃어버린 자유와 땅을 되찾기 시작합니다. 이 작전은 한국전쟁에서 가장 결정적인 전투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전세는 국군과 유엔군에게 돌아왔고 10월 1일 38선을 넘어서 북진하게 된 것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은 그저 운이 좋아서 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운도 따랐습니다. 2시간 만에 7만여 병력을 빠르게 내리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했기에 신속함과 정확성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캘로부대라는 특수부대를 투입하여 사전에 도움을 받았고 그전에 실제로 다른 곳을 친다는 의미를 주기 위해서 장사상륙작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북의 대비를 무력화하고 우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많은 교란 작전을 펼친 것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이 영화로 흥행에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단순한 전투의 의미가 아니라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이름없는 영웅들의 순국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맥아더를 제외한 군 수뇌부 모두가 반대했지만 자신의 철학과 믿음을 실현시킨 맥아더를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맥아더는 이미 당시 5성 장군으로 미국에서도 영웅으로 추앙받던 인물이였고, 그는 한국전쟁을 통해 공산주의를 견제하고 완성된 통일론까지 제시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만주에 있던 중국 인민군과 소련을 견제하기 위한 원폭 사용을 건의하는 대목에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당시 미국의 좋지 않았던 여론과 대통령의 반대로 무산되었지만 만약, 맥아더의 건의대로 실행만 되었다면 우리의 역사는 급변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전쟁사를 다뤘기 때문에 역사에 대해 모르거나 지루하다고 여기는 분들도 쉽게 다가서며 흥미를 느낄 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이 너무 가볍지도 않고 사실을 근거로 우리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만 알았던 인천상륙작전이 아닌 이 책을 통해 한국전쟁과 당시의 외교, 국방, 정세를 함께 배우면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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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祕史 얼마전 광복절이 지났고, 우리는 올 여름 무더위와 전쟁중에 있다. 모두들 시원한 곳을 찾아 피난을 가야만 한 지금에.. 광복 66주년을 맞아 뜻깊은 영화들이 상영해 더욱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주치호 작가에 인천상륙작전 비사를 읽고 영화까지 감상해 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인천상륙작전....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하게 되었고,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게 되었다.. 성공확률 5000:1, 정말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4만명을 차출하여 벌였던 인천상륙작전은 정말 도박이엿다.. 하지만 전쟁에서에 승전은 수송로.. 수송로가 확보되지 않고서는 전쟁에 위험할 수 밖에 없었다. 전쟁의 승패는 보급품에 달려 있다. 북한군은그런 위험한 전쟁을 벌이고 있었기에 수송로 차단되어 보급품을 받을 수 없었던 북한군.. 보급품은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은 독 안에 든 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우리에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알고 우리가 6.25전쟁으로 인해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하면서 남북한으로 분단된 국가로 현재 휴전상태에 있게 되었으며, 전쟁으로 인한 마음에 상처를 지금껏 치유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민족에 엄청난 상처로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전쟁을 꼭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이들과 꼭 봐야할 영화로 영화를 함께 상영하고, 책도 함께 읽어보면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 생각한다.. 책에서에 느낌과 영화에서에 느낌은 다르기에 함께 꼭 봐야할 것 같다. 영화에서는 사실을 바탕으로 했지만 현실적인 관객유치도 있기에 허구성도 약간 들어가 있기에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모두가 다 아는 역사적인 사실을 영화한 부분이지만, 인천상륙작전에 맥아더장군을 내세우는 영화라기 보단 숨겨진 영웅들을 보여주었던 영화라는 점에서 정말 높이 칭찬하고 싶었다.. 이 책에서도 인천상륙작전에서 7장에서 보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내겐 흥미로웠기에 제일 주의깊게 읽었다.. 전력적인 요충지였던 인천을 미 해병대에 1시간여 만에 빼았긴 것은 정말 의문이지 않을 수 없다.. 북한군에 서해안 방어사령부 예하 부대가 신병으로 조직된 부대였다는 것에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역시 주치호 작가에 말에 귀기울이며 더욱 더 흥미로웠던 시간이였다.. 또한 역사에 한 부분을 학창시절에 배웠고 , 약간은 미흡했던 부분들도 책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찾아가며 읽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인천을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과도 완벽한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 소중한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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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기업소설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지금은 사라진
잊혀진 한국전쟁,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 66주년, 시간은 유수와
5000:1의 확률, 인천 상륙작전의 성공 확률이 그랬다니 믿기 힘든
인천상륙작전과 비견되는것이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이고 보면
탁상공론이라는 말이 있다.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펙트를 원하는 이들도 분명코 존재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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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영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끔 6.25전쟁의 의미를 떠올 리는 것 같다. 북한의 기습적인 침입으로 위기에 몰린 대한민국, 그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편 성된 유엔군과 국군은 함께 적과 대항하여, 결국 한반도의 민주주의를 지켜낸다. 때문에 대한 민국은 그 국가차원에서 6.25는 정말로 비극적이고도 기억해야 할 날이라 말한다. 그리고 무 엇보다 타국에서 '한국'을 지킨 많은 유엔군들과,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하고 또 존경하는 마음 을 품으라고도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쓴 저자 또한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주제를 쓰면서도 도입부에는 어김없이 '나라사랑' '안보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에 더 나아가, ' 한.미동맹의 중요성' '맥아더 장군에 대한 존경' '국익을 저해하는 종북세력에 대한 강력한 처 벌등을 주문하며, 독자들에게 있어 그 필요성을 강조하는데 많은 페이지를 할당한다. 물론 저자는 이 책을 비사(秘史)라고 칭했다. 이것은 이 책이 정보와 자료를 근거로 한 '전 쟁사'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는 뜻이다. 아니... 그보다는 보다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고, 저자 의 지식에 맞춘 자유로운 글이 가득한 '뒷담화'와 '자기주장'을 펴기 떄문에, 그야말로 이 책 은 저자의 안보관을 엿 볼수있는 가장 적나라한 서적이라는 감상을 남기기 충분한 내 용이 녹아있다. 때문에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 실망한다. 나는 무엇보다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정보를 원 했다. 그 작전의 당위성, 중요성과 같은 애매한 정보에서 벗어나, 전쟁사에 있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했으나, 아쉽게도 이 책에는 그 내용이 빈약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 스스로가 ' 작전'의 업적과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예를 든 다른 '역사'의 이야기에서 상당한 오류가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결국 내가 모르는 정보, 앞으로 이 책에서 배워 나아가야 할 정보에 대 한 불신을 키우는 가장 큰 문제점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면 이 책의 오류는 무엇일까? 먼저 저자가 말한 '망치와 모루'에 대한 정의다. 저자는 그 전술적개념의 기원이 그리스신화, 특히 트로이 전쟁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전술을 역사에 크게 알린것은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대왕과 그의 아들 알렉산더이며, 특히 '가 우가멜라'전투의 승리는 그 망치와 모루의 전술이 빛을 발한 가장 유명한 전투로 역사에 남아 있다. 그리고 두번째는 국가와 지도자의 야심을 비판하기 위하여 예를 든 일본제국의 '미드 웨이 해전' 이다. (물론 저자는 무엇보다 전쟁의 잔인성, 일본제국의 야심에 대한 무모함을 경 계하자는 의도로서 그 예를 삼았겠지만) 저자는 이 해전을 말하며 '야마토'를 공모(항공모함) 으로, 그리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침몰한 것으로 적어 놓았는데, 아쉽게도 전함 야마토는 미드 웨이 해전에 있어선 직접적인 연관점이 없는 함선이였다. 바로 이러한 오류 때문에 나는 내가 모르는 역사, 모르는 이야기에서도 '혹시 오류가 있지 않 을까?' 하는 정보의 불신을 품는다. 허나 인천상륙작전이 6.25 전쟁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숨 통을 여는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작전실행에 있어서, 루즈벨트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 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맥아더의 의지와 기개에 의하여 작전이 실행, 대성공을 거두었다는 것 만큼은 확실히 알았으니, 나름 책을 읽은 보람은 찿은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