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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의 대한민국인으로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부조리들 그러니깐 국민으로서 합리적으로 도저히 해석이 않되는 여러가지 현실들이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상당히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사실 사관에 따라서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 당시에는 노론 ㅡ 한마디로 사대주의 꼰대학문 ㅡ 이 사회의 안정성에 도움이 되었었을수 있다 하지만 대의보다는 패거리를 이루는 도구로 사용된 학문임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고 그것이 백성의 삶에 이바지 한것 보다는 기득권의 이권에 이바지 한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그 노론의 영수인 송시열에 대한 적날한 기록이다 문제는 그 유물이 수세기가 지난 현대에도 대대손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국민을 희생 해서라도 사대를 해서 기득권의 존엄성, 좋게는 국가를 지키는것이 중요한지 또 그게 진정 존엄성을 지키는 것인지 지켜지는것인지 의문이다 반대로 실리를 택한다고 존엄성이 사라지고 국가도 위험해지는지도 의문이다 사실 사대란 결국 기득권의 이권을 지키는 명분에 불과한 비열한 변명에 불과하다 물론 국민들도 먹고사는것 때문에 자기의 존엄성과 정체성을 쉽게 버려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사대를 해서 그걸 지킨다는건 헛소리요 오히려 그걸 잃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진정한 국력은 자기 자신을 믿고 정진하는데서 나오는것이지 사대로 이루어지는 나약한 마음에 나오는것이 아니다 세계 10대 강국인 현대의 대한민국에서도 어디다가 사대를 해야할지 고민인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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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유학자들은 탈레반을 닮았다. 자신들만 옳고 다른 것은 이단이며 사이비로 치부하는 오만과 편협함. 더우기 조선 후기 유학은 더욱 좁아져버렸다. 그 중심에는 예송논쟁을 일으킨 송시열이 있었다. 그는 노론의 영수이자 송자(宋子)로 불린 당대 최고의 유학자였지만 조선을 더욱 좁게 만들어버렸다. 물론, 유교가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지만, 현재 남은 유교의 유산은 갑질과 꼰대질이 팔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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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조선이 배출한 최고의 성인인가, 시대를 망친 편협한 정치꾼인가? 송시열과 그들이 만들어낸 조선의 역사와 이로부터 이어지는 한국 역사의 그늘 이 책은 역사학자 이덕일이란 분이 투철한 역사의식으로 비극적인 진실을 추적한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우암 송시열은 우리 역사 부분에서 하나의 신화적 존재로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