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보면 본의아니게 은행융자받아 쓰게 되는 일이 있다. 직장인들은 덜할 수도 있지만 개인사업하는 사람들에겐 흔히 있는 일이기도 하다. 또, 집이라도 한칸 장만할라치면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 모아도 부족해 담보로 대출이 불가피해지기도 한다. 어떤 경우는 집값에 올인하기 보다 담보대출받아 사업자금으로 쓸 수도 있을 것이다.
뭐라뭐라해도 대출은 빚이다. 빚탕감에 삼대가 곤욕을 치른다고 하듯이 빚이란 자고로 만들지 않고 사는 것이 최상책이겠지만 인생살이가 마음같이 안되는 것이니 이왕받은 대출이라면 계획성있게 살림규모를 통제하여 현명하게 갚아나가는 것이 좋으리라. 이런 관점에서 새로 대출을 받으려 하거나 기존 대출금의 관리에 신경이 쓰이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나왔다. 대출 경험이 몇번 있는 사람들이야 경험으로 대출의 종류나 대출과정에서 부담해야하는 각종 수수료등에 지식이 있겠지만 그래도 한눈에 알아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쏠쏠하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접근방법은 대출역시 상품이며 대출을 이왕받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똑똑한 금융상품의 소비자가 되어야한다는 말이었다. "대출도 냉장고처럼 장기간에 걸쳐 비용이 들어가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시키는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냉장고는 100만원대의 상품이지만 대출은 이보다 훨씬 비쌀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대출받기 위해 은행에 가면 우선 약자의 위치에 처한 자신을 발견할 것이고 따라서 은행 대부계 직원이 추천하는대로 대출조건에 서명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러나 대출이란 사실 은행입장에서 보면 은행을 살찌우게 하는 직접적인 벌이가 아닌가. 그러므로 자신에게 유리하고 적합한 모든 여건을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예컨대 대개 은행직원들조차도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균등상환의 이자부담률이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대출신청자의 입장에서 초기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이 이자부담이 덜하다는 것에 대해 설명조차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원리금균등상환으로 약정하는 것을 당연시하곤 한다. 또한 은행직원이 아무리 고객을 상대로 편의를 봐주고자 한다지만 내 개인적 경험에 미루어보아서도 은행직원은 우선적으로 은행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만찮은 중도상환 수수료의 부담도 대출조건에서 중요시 되어야할 사항이며 각 금융기관별로 여러 조건들을 비교하는 수고를 기꺼워해야 한다. 한편 저자는 담보대출이 신용대출보다 이율이 저렴하다고 했는데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또는 전문직종사자의 경우는 신용대출이 담보대출보다 저렴할 수도 있다.
대부분 은행거래에 대한 충고들을 보면 주거래은행을 만들어란 말을 한다. 그런데 은행마다 이점이 다양하고 대출조건에도 이것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조금이라도 더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주거래은행이 아닌 다른 금융회사를 철새처럼 이용하라고 조언한다. 더 좋은 상품을 따라 옮겨다니면 개인의 수익도 올라가지만 금융회사의 서비스 질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솔직한 조언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또 책에는 보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설명이 많이 나온다. 원채무자는 돈을 못갚고 파산신청을 해 선고를 받고 돈갚을 의무가 없어질 수 있지만 보증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보증의 책임은 영원히 지속되며 유효기간이 없다는 말은 그간의 잘못된 보증관행을 반성하게끔 해주는 구절이었다. 보증은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할 빚이라는 것이다.
대출을 위한 사전 점검표(각 은행별 조건비교표)와 자산과 부채를 비교한 대차대조표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도표일 것이다. "대출은 꼭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고 반드시 상환계획을 세워 실천해야한다. 상환계획에는 대출금액뿐아니라 전체적인 소득과 지출의 합리적 변화를 고려한 계획까지 포함해야함을 잊지말자." 책말미의 이 말을 이 책을 읽는, 대출신청과 대출상환의 짐을 지고 있는 모든 이들이 새겼으면 좋겠다. |
|
이미 초등학생때부터 돈이라면 지긋지긋했다. 이제는 드라마에서도 나오지 않을 스토리로 말 그래도 '폴싹' 망하고 난 뒤, 10년이 지난 지금(정확하게 2~3개월 전) 간신히 묵은 빚을 갚아 치웠다. 그러고나서 10년의 시간동안 절대 갚지 못할 빚을 갚은 우리들은 신났을까? 아니다. 빚조차 없다. 지금은 목적없이 돈을 벌고있다.
책을 읽다보니, 우리 가정은 10년동안 이것들을 온 몸으로 배워가고 있었구나 싶었다. 그래서 좀 씁쓸하고 안타까웠다. 좀 더 빨리 알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집안의 큰 빚을 다 갚고 생각해보니 모아둔 돈이 없는 것이다. 한 푼도. 빚 갚는 게 우선일까, 저축이 우선일까(p.128).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건만 가능하다면 둘 다 한 번에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대부업체에 따른 빚이 있을 때는 빚 갚는 것이 우선이다. 불법추심이 없다는 말은 못하니깐.
대출도 상품이니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는 내용에서는 좀 의아했다. 내가 빌리는 거잖아.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은행(금융사)에서 대출 상품을 파는 것이다. 수박 고르듯, 배추 고르듯 꼼꼼하게. 나는 이 대출상품을 살 고객이니깐 좀 따지고 이자 흥정도 좀 할 수 있구나 싶었다.
"대출, 가능하다면 절대 받지 마라."
...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맞다. 어쨌든 빚되고 이자쳐서 갚아야 할 돈이다. 그러니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사람 사정이 그렇게 딱 되겠는가. 이 책에서는 올바르고 건전한 경제생활을 위한 대출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전에 한 강의에서 '쩐의 전쟁' 드라마를 분석하고 공부한 적이 있다. 당연히 돈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는데 그때 안 것이. 우리는 아주 옛날 돈을 버는 사람을 천하게 봤다.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부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가, 작은 돈 모아 부자가 된 사람들은 그렇다 손 치더라도 보통 부자다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아주 좋지 않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다. 또, 돈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움직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제는 돈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한다. 돈을 모르는 것, 관심이 없는 사람은(금융문맹) 돈을 버는 사람, 모으는 사람, 쓰는 사람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돈이 없어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가난하기 때문에 돈이 없는 것 같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이렇게 믿고, 또 이렇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개똥철학?) 잘 생각하고 많이 움직이되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한다싶다. 돈은 돈을 벌지만, 사람을 진정으로 이롭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돈에 현혹되지 않게 이성적으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책 속에 있는 여러 도표는 아무래도 숫자(돈)에 대한 흐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다. 도표는 유익하기 때문에 진적 가정을 꾸려나가야 하는 사람들은 이 부분을 잘 봐두면 좋을 것 같다. 머리속에서 계산을 하는 것과 직접 눈으로 보여지는 건 그 느낌이 틀리니깐 말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좋게 말해 '신용사회'고 다른 한편으로 '빚 권하는 사회'다 (p.6). 올바르게 빚을 지자. 큰 욕심도 내가 여건이 되고 해결할 수 있을 때 내자, 최대한 위험을 생각하자.. 하고 생각해봤다. 건전한 빚과 올바른 상환을 통해 모두 잘 살았으면 좋겠다.
|
|
꼼꼼하게 따져보는 대출의 기술 얼마전인가 쩐의 전쟁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며 방송을 한적이 있지요 요즘에는 케이블방송에서 다시 만들어서 방송을 하고 있더군요 방송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얼마간 이자가 없다며 대출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대출이라는것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많은 이자를 내고도 돈이 필요한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면 티비광고까지하는지 그로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하며 그 많은 이자를 내고 있는지 원금을 뛰어넘는 이자 절말 무섭습니다.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돈에 대해 다시 알게 됬습니다.
대출이라는것이 절박한 상황에서 이루어 지는것이기에 돈을 빌려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더 많은 이자를 내면서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것이 대부분이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당당히 비교하면서 우대금리까지 받으면서 해야한다고 되있습니다.
대출을 받기전에 반드시 알아야할것과, 대출을 효과적으로 받는방법, 효과적인 상환방법, 마지막으로 재무건전성 점검까지 대출의 효과적인 활용방법뿐만 아니라 대출에 대한 기본상식과 현재를 점검할수 있도록 잘 성명되어 있어서 보기도 편하고, 대출에 대한 생각도 다시하게끔 하는 책입니다.
대출관리 핸드북 같이 있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
|
TV를 키면 예쁜 연예인들이 나와서 무이자! 무이자를 외치는 것은 가히 공포스럽다. 그리고 그런 결정이 전화 한 통이나,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그런 광고를 볼 때 마다 나는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내가 그곳에 전화하는 작은 실수를 한다면 나의 삶은 조만간 곤두박질 칠 것이기 때문이다. TV 속의 미녀는 웃고 있지만 말이다.
이 책은 그런 함정을 경고하고 덫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주 실용적이다. 특히 은행의 대출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부동산불패의 신화를 믿고 있는 사람에게는 필독서가 아닐까 한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현금 흐름표와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다 보면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지 않을까? 나 또한 내가 가지고 있던 얄팍한 재테크 방법을 전면 수정했다. 그리고 대차대조표를 통해서 나 자신을 제대로 알 수 있었다.
나는 대학시절에 간간히 공부를 삼아서 모의주식도 해보고 돈을 모아서 주식도 조금해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이 주식을 하던 친구와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 분께서 우리가 나누는 주식을 듣고는 몇 가지 애정 어린 충고를 해주셨다. 하지만 그때는 정말 소귀에 경읽기였다. 우리는 적당히 돈을 잃고 나서야(한 두어 달 아르바이트 비용이었지만 나는 정말 크게 느껴졌다.) 정신을 차리고 기사님께서 충고 해주신 대로 주택청약부터 가입하고 적금을 물색했고, 금리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남은 학기 등록금도 부모님에 부담을 주지 않고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원금 균등분할로 모두 상환했다. 그래서 가끔 따끔하게 우리를 혼내주신 그 기사아저씨가 고맙게 느껴지는데 이 책도 그러했다. 내가 앞으로 가장 쉽게 빠질 수 있는 부동산이라는 덕을 피할 수 있어서이다. 어느 자리를 가도 돈에 대한 이야기,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 아파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물론 전제는 자신의 돈이 아닌 대출이다. 그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나도 얼마 정도 돈을 모으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아파트를 사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의 그런 생각이 얼마나 무계획적이 였는지 알게 되었다. 재테크는 현금의 흐름과 자신의 대차대조를 통해서 현실을 정확히 인지하고 앞으로 다가올 위험요소를 충분히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아파트가 오른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오르지 않는다면 아파트라는 감옥에 사는 것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신용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앞으로 적어도 살면서 몇 번을 겪게 될 재정상의 어려움은 어떻게 해야 현명히 벗어날 수 있는지도 대략 감은 잡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재테크를 떠나서 한 글귀가 기억이 난다.
돈도 거래하는 하나의 상품이고 은행은 그 상품을 통해 이자라는 이윤을 얻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를 담보로 돈이라는 상품을 사게 되는데 좀 더 신중하고 현실적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
|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가지 피할 수 없는 일이 대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혼자금이나 내집마련 자금, 혹은 학교 등록금이 없어 할 수 없이 하는 학자금대출. 이런 사람들을 유혹하는 현재의 TV광고들을 보면 대출의 유혹은 너무나 달콤하다. 예쁜 모델이 나와 한달 무이자! 무이자!라고 외치고 있고, 연예인들이 나와서 믿음직한 회사로 인식을 하게 한다. 하지만 대출을 받을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절대 받지 말아야 할 대출 3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는 카드 대출, 둘째는 대부업체(사채),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증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도 한달 무이자라는 광고를 보면서 한달 뒤에 반드시 갚을 수만 있다면 저런 대출은 받아도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무심결에 하였다. 하지만 대부업체에서 대출 받은 기록이 남으면 은행 같은 제도권 금융회사에서는 대출을 받기 힘들어져 다시 그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 되고, 첫 고객이외에는 그 달콤한 한달 무이자라는 혜택은 사라진다. 대부업체나 사채업자를 이용하는 순간, 인생을 걸고 도박을 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인생의 낭떠러지로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대출을 받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어 대출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대출 금리도 협상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자 말고도 여러 가지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은 이번 기회로 알게 된 정보이다. 게다가 대출관리 핸드북을 제공하고 있어 간편하게 핵심을 살펴보고 자신의 대출계획에 대해 적어갈 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 투자자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문제인 빚 상환과 저축의 딜레마를 예시를 들어가며 알기쉽게 설명한 부분도 인상 깊은 대목이었다. 주위에 대출을 많이 안고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주식에 투자하고 대출이자 보다 높은 수익만 거둔다면 성공적인 투자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몇 명 보았고, 나또한 대출 상환대신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고 있지만 결과는 별로 탐탁치 못하다. 다시 한번 이책을 통해 대출 상환 방법을 재점검하고 지금까지의 대출을 구조조정하여야 겠다. 즉 금리가 낮은 대출로 집중하고, 신용대출보다는 담보대출을 활용하고, 원금을 함께 갚아나갈 수 있는 대출 조건을 선택하고, 부득이 하게 만기일시 상환을 선택할 경우, 만기에 맞춰 원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저축에 가입하여 대비하여야 겠다. 드라마 ‘쩐의 전쟁’을 보면 악성 대출을 받아 신체포기각서를 작성하고 자살한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만큼 대출이 무섭다는 것을 반증하는 드라마였다. 이 책은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급한 돈을 빌려야 하는 신혼부부들, 그리고 나처럼 내집마련을 위해 대출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대출이 빚이라고 생각해서 대출을 기피하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이익을 볼 수 있던 일도 손해를 본 적이 있었다. 그 후로 나는 대출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능력만 된다면 대출을 이용해 얼마든지 재테크도 하고 집도 장만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물어보면 대출을 갚을 능력만 된다면 대출을 받으라고 조언을 하곤 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이 책을 통해 내가 모르는 부분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대출에 관한 모든 것이 있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쩐의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는 기술로 대출을 받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고 꼼꼼하게 따져보는 대출의 기술로 대출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하며 대출, 반드시 갚을 수 있다고 하며 대출 상환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말하며 특명! 우리 집 재무건전성을 정검하자 라고 하며 대출 관리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꼼꼼히 알려 주고 있었다. 역시나 대출을 받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었고 많은 위험을 안고 있었다. 여러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어 쉽게 이해가 가기도 했고 어떤 방법이 좋을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에는 절대 받지 말아야 할 대출로 카드대출과 대부업체(사채), 보증도 빚이라고 하며 절대 받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중에 보증은 정말 서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보증을 선다면 내 빚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여러 사례를 보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요즘 마이너스 통장을 쓰는 사람을 내 주위에서도 많이 보는데 마이너스 통장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돈이 필요할 때 대비한 비상용' 으로 생각해 자꾸 빼쓰다가 평범한 사람을 빚쟁이로 만들어 버리기 십상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정말 조심해서 마이너스 통장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대출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다고 책을 읽으며 생각했는데 이제는 대출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고 잘 알아보아 자신에게 맞는 대출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 살면서 대출을 받지 않고 살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제대로 알고 대출을 받아 받기를 바라며 대출로 인해 어려움 겪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
|
10년여 넘게 중소기업을 운영하다보니 대출이니 정책자금, 은행 지점장, 어음 같은 말은 아주 친숙하게 되었다. 이 책은 주로 개인이나 가계에 준하여, 빚 관리 내지는 대출의 위험요소를 잘 경고하고 있는 아주 쓸모있는 책이다. 이런 이야기가 생각난다. 친구나 친지가 참 오랜만에 찾아온다면 이는 필시 돈을 빌리려는 것이다. 확실히 거절하라. 친구도 잃고 돈을 잃는다....는 이야기... |
|
[꼼꼼하게 따져보는 대출의 기술]은 대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만 그것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가능한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많은 가정이 다양한 방식의 대출을 안고 있고, 대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대출을 받기 전, 대출을 받을 때, 대출 상환, 대출 관리를 하나의 사이클로 보고 각 단계별로 꼭 챙겨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꼼꼼하게 짚어주는 가이드북 성격의 책이다. 대출을 꼭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대출을 받기전에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히 따져서 이용해야 한다. 그저 돈을 빌려주는것이 고마워 금융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대출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강조 하고 있다.
레버리지 효과란 차입금 등 타인자본을 지렛대로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최근 가계대출이 급증해 개인파산 위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내년부터는 금융기관이 아예 500만원 이하의 소액 대출정보까지도 서로 공유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여러 금융기관에서 소액으로 대출을 받아 오던 개인들까지도 대출 받기가 한층 더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부록인 대출관리 핸드북은 또한 대출관리를 위한 서식들을 아주 요긴하게 대출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담고 있어 실용적이다. 꼼꼼하게 따져보는 사전점검 체크포인트 7가지는 실제로 대출을 받을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이를 잘 활용한다면 효율적인 가계의 차입금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
|
예스24를 검색하다가 우연하게 들어온 제목 <대출의 기술>....
평소 주택담보대출 5천만원이 있던 내게 관심이 가는 책 제목이었다.
단숨에 읽어보니 대출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하게 됐다.
그동안 대출 이자 한달에 좀 들어간다....
금리만 따졌던 난 대출은 상환 해야할 강력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대출 상환... 무엇보다 평소 간과 했던 상환의 동기부여를 심어준
이책에게 감사하다.
대출 종류도 무지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저자의 강한 메시지는
"절대 대출은 받지말라"인 것이고 피치못할 대출을 받을 시엔 "제대로
알고 받자"은 듯 하다.
이제 소비를 아껴서 대출 상환을 앞당겨야 할 듯 하다^^
|
|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서점을 둘러보다 [대출의 기술]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돈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대출의 기술]을 읽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대출문제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닿네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있는 책을 써주신 저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분이 [대출의 기술]을 읽고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발견하고 건전한 돈관리를 해갈 수 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