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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자마자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는 다양하고도 멋진 플랩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감탄사는 절로, 아이들의 시선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게 하는 책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숨겨진 플랩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큼지막한 사이즈의 책 크기로 인해 다양한 형태와 모양의 플랩들이 시원시원하게 펼쳐집니다. 플랩들이 다양하고도 정말 많아 일일이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꽤 많은 공부가 되고 집중력도 생깁니다. 사계절 그림이 그려진 창문을 열어 계절별 높낮이가 다른 햇님의 위치를 관찰할 수 있 있는가하면 구름모양의 플랩들은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이유를 짐작할 수 있게 하면 돋보기속에는 눈의 결정이 숨겨져 있는 등 다양한 형태와 크기, 모양의 플랩들이 자세한 내용을 접하기 전이라면 날씨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부추기고, 내용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가하면 내용을 살펴본 후에는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요소들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날씨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 후 계절의 변화, 바람, 구름, 비, 눈, 안개와 이슬, 서리, 무지개, 날씨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과 일기예보까지 날씨에 대한 거의 모든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정말 쉽게 설명되어 있어 유아에게 무척 적합한 과학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맨마지막 부분에 소개된 일기도에 대한 설명을 참 재미있어 합니다. TV일기예보에서 보던 기호들이 나왔다며 관심을 보이고는 이제 척척 알아맞추기까지 한답니다. 날씨변화에 따른 솔방울과 민들레의 변화도 특히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벽엽상, 풍소계, 풍향계와 같은 날씨 예측 기구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그야말로 날씨에 대한 궁금증은 이 한권이면 거의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툭하면 무지개는 왜 생기지?, 비는 왜 오고, 해는 왜 맨날 뜨는거야? 등을 묻곤 했는데 이 책이 바로 모든 현상에 왜?왜? 질문을 외치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해답도 아이들이 정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쓰여져 있으며 재미있는 플랩들이 가미되 과학의 원리와 현상을 놀이처럼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아이들이 14권 시리즈 모두를 탐낼정도로 푹 빠져버린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의 호기심을 갖게 하고, 지식을 채워주는데 더없이 만족스러울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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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살이 된 우리아이한테 백과사전과 친해지게 해 줄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자연관찰이나 백과사전처럼 지식만을 꼭꼭 집어서 전달해주는 책은 아이가 흥미도 없어하고 읽어주면 지겨워~ 했었답니다 -_-;; 얼마전부터 책 읽어줄때 뜻을 물어보기에 사전 찾아서 모르는 단어 찾아서 설명해줬더니 그건 좋아해서 다른 백과도 한번 시도해봐 하던 차에 제 눈에 들어온 왜?왜?왜? 시리즈... 일단 표지 그림이 제 눈에 확 띄었답니다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책속의 내용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일러스트...
책을 받아보니 책 크기에 한번 놀랐고 또 얇지만 보드북이라는데 한번 놀라고 마지막으로는 플랩북이라는데 한번 더 놀랐네요 ^^ 그냥 일반 책이려니 생각했는데 큰판형에 시원한 그림 궁금증을 유발하는 플랩들이 아이를 즐겁게 해주네요
날씨란 무었일까요? 계절은 왜 변하는 걸까요? 바람은 무엇일까요? 바람은 왜 부는 걸까요? 구름은 왜 생기는 걸까요? 비는 왜 내리는 걸까요? 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안개와 이슬 그리고 서리는 무엇일까요? 천둥 번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무지개는 어디 있을까요? 개구리는 날씨에 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날씨는 어떻게 예측할까요? 텔레비젼 일기예보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일기도를 보면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날씨에 관한 이모저모 우리들과 날씨
이렇게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질문할만한 것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플랩을 열어보면서 재미있게 알수 있게 해놓았네요 많지 않은 페이지의 책이지만 내용은 정말 알차다고 할수 있습니다 날씨에 관한 것이라면 이 책 한권이면 다 설명이 된다고 할수 있죠
그리고 간단하게 아이랑 활동해볼수 있는 자료도 첨부되어 있답니다 다만 별도의 부록이 아니고 책 한장을 떼내서 오려내야하는 것이라서 아까워서 못해보고 있네요 오늘의 날씨는 어떤가 표시해보는 것이라서 스캔해서 프린트해서 만들어줘야지 하고 있네요^^
평상시 같으면 이런 책은 재미없다 시시하다하면서 그만 읽어라 했을텐데 왜?왜?왜? 이책은 재미있다고 또 읽어달라고하는 것을 내일 다시 읽어주기로 약속했네요 늘 스토리 있는 책만을 좋아하더니 이젠 지식에 관한 책도 좋아라하게 된것 같아서 내심 뿌듯합니다 만화풍의 그림과 플랩이 한몫 단단히 한것같아서 너무 고맙구요 다른 왜?왜?왜? 시리즈도 물색하러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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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책 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해서 과학도서들을 곧잘 사주곤 하는데, 크레용하우스에서 나오는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를 몰랐다니~!! 하지만 지금 적기이다 싶을만큼 우리아이가 보기에 딱 좋을 책이라서 지금이라도 알게 된것이 기쁠뿐이다.^^ 이 책을 배송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꼼짝 않고 다 읽더니만, 뒤표지에 실린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을 살펴보고는 또 사 달라 한다.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입 꼬리가 올라갔는데, 이런 책들은 미끼(?)로 사용해야 할 터이다..크크큭. 잠을 일찍일찍 자면 한 권씩 사준다고 약속했다. 이번 기회에 좋은 책으로 유익도 얻고, 아이의 늦게 자는 습관도 고칠 수 있다면 일거양득이다 싶다...하하.
그럼, 어떤 점이 아이에게 가장 큰 흥미를 주었을까? 뭐니 뭐니해도 이 책은 플랩이 많이 달려 있어 더욱 흥미로운 플랩북이라는 점이다. 매 페이지마다 무언가를 들춰보고 들춰 본 그 안에 새롭게 나타나는 그림과 글을 읽는 재미!! 그렇다고 꼭, 이 플랩만이 재미를 안겨주는 것은 아니다. 커다란 판형의 책이라서 그림이 일단 시원시원해서 참 좋다. 글씨는 일반적인 폰트크기인 반면에 그림이 큼직하다보니 보는 맛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개구리 박사 캐릭터도 재미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본문에서 다루는 과학정보와 지식들을 살펴보면, 첫 페이지에서는 날씨를 다루는 책답게 '날씨란 무엇일까요?'라는 제목으로, 날씨가 매일 매일 변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계절, 바람, 구름, 비, 눈, 안개와 이슬. 서리, 천둥 번개, 무지개는 왜 생기는지를 조목조목 알려주고 있으며... 동물과 식물의 상태를 살펴가며 날씨를 예측할 수 있음을, 우리가 날씨를 예측할 때 쓰는 기구나 기계들, 일기예보와 일기도, 그리고 날씨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담고 있어서 한 권의 알찬 날씨백과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또하나, 이 책에는 날씨시계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날씨시계 판이 들어 있다. 다 읽고 나자마자 이것부터 만들자고 졸라대는 아이랑 함께 날씨시계를 만들어보았다. 간단해서 쉽게 만들 수 있었는데... 좋은 과학 책은 이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책을 읽기 전에 날씨의 변화에 대해서 가졌던 호기심을 책을 통해서 채울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살피고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다보면 좀 더 깊이있게 탐구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겠지~^^.
매일 매일의 날씨를 살피고 알아보면서 과학적으로 날씨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알차고 유익한 책!! 유치아이들과 초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과학도서로, 시리즈의 다른 책들에도 기대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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