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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나 휴가 때 쉬엄 쉬엄 읽을 만한 원서로 강추입니다. 책 아담하니 이쁘네요. 특히 원서를 읽을 때 영화의 원작 소설을 읽으면 좋다고들하는데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완전 딱 좋네요 ^^
얼마전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 번역가 이미도씨가 영어 공부할 때는 원서 읽으라고 말한 기사가 실렸었는데 이것도 참고해보세요.
"영어 공부, 서두르지 말고 펀(fun)하게 하세요."
[북데일리] 15일 오전 10시 30분 대치도서관 강연장. 자리를 가득 메운 60여 명의 주부들이 귀를 쫑긋 세웠다. 영화번역가 이미도 제안한 책과 영화를 활용한 영어 공부법을 듣기 위해서다. 이날 그는 영어 잘하기 비법으로 꾸준함을 강조했다.
이미도는 10여 년 간 영화 슈렉, 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등 수많은 해외 대작들을 번역한 영어 고수다. 최근에는 산문집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웅진지식하우스. 2008)를 펴내며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그는 사람들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로 ‘조급증’을 지적했다. 단기간에 영어를 잘하려 하다 보니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잃어버린다는 것. “단어와 문법을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스파르타’식이 아닌, 보리수 아래서 느긋하게 생각하는 ‘싯다르타’식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게 그의 견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원서 읽기다. 그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말도 잘 한다”며 “독서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근거로는 과거 1년간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독서학당을 운영한 경험을 들었다. 그는 “책을 읽고 마음껏 상상하게 했더니, 아이들이 좋아할 뿐 아니라 실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토익 고득점을 받은 어린학생들의 비결이 바로 꾸준한 영어독서“라는 사실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집으면 곤란하다. 어린이의 경우 동화책부터 시작해 차츰 수준을 높이는 게 좋다. 어른에겐 소설이 제격. 그는 최근 작품 중 <연을 쫓는 아이>와 중국 작가 하진의 영어소설 <기다림>을 권했다. 또 “신나게 읽기를 바란다면 스티븐 킹의 초기 소설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영화 감상 또한 영어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많이 보기만 해서는 소용이 없다. 그는 “영화의 원작 소설, 번역서, 영화를 병행해서 봐야 좋다”고 밝혔다.
추천할 만한 영화로는 각종 애니메이션을 꼽았다. 그는 “애니메이션은 표준어를 잘 구사하고 발음이 정확한 성우를 기용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더없이 적합한 교재”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오즈의 마법사‘와 같이 훌륭한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도 볼 만하다. 책 속의 훌륭한 표현이 대사로 녹아들어가 있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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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는 매년 한편씩 애니매이션을 발표하는데 올해는 월-E라는 귀여운 로봇이야기를 들고 나왔네요.
미국에서는 이미 6월에 개봉해서 박스 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관련 맥스무비 기사 http://www.maxmovie.com/movie_info/usa_boxoffice_detail.asp?sdate=20080627
정말 귀엽게 생겼죠. (이나이 먹도록 이런거에 열광하다니;) 국내에서도 영화 사이트들에 캠버전 동영상이 돌아다니는데.. 으으 이건 정말 참을수 없는 유혹;; (우리 나라 사람들 정말 빠르긴 빨라요;)
이 책은 영화의 내용을 원서로 읽으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책입니다. 저는 영어 쫌 하니까 책 먼저 읽고 영화볼라고요 ㅋㅋ
전에 스피드 리딩 블로그 덕분에 원서 읽기를 시작했고 책도 사서 읽고 원서도 몇권씩 읽었기 때문에 이 책 역시 망설임없이 질렀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가격이 아닌가 싶어요~
오디오북 CD가 포함되어 있는데도 만원대 가격! (참고로 다른 원서 오디오북들은 오디오북만 2~3만원 -_-; 수입이라 그런가봐요)
음.. MP3 CD라서 MP3에서만 재생되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사실 엠피삼은 영어 공부할 때 반복재생이 안되서 불편한 감이 있거든요. (MP3라서 오디오북 가격이 싼건가?) 아무튼 이건 착한 가격이라 넘어가주시고~
배경은 SF인데 내용은 로맨틱한 내용이라 던데..어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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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 한창 월리라는 영화에 대한 광고가 나오길래 한번 보러가야지 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새롭다. 기존의 영어학습서들과 달리 단편적인 지문이 아니고 스토리가 있어,,일정시간 집중력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으며 더불어 재미까지 느끼며 리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소설책이라고만 말할 수도 없다.
이 책은, 본문에는 볼딕체로 주요 어휘들을 표시해 주고 있고, 각 챕터 마지막에 이 단어들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었다. (물론 저자는 단어를 미리 보고 리딩을 하라고 권해주셨는데, 좀 게으른지라 손가락끼고 앞뒤 왔다 갔다 하면서 보기도 했다 ;; 단어중에 복습이라고 써져 있는 것도 있어, 자꾸 여러번 읽다보면 자연스레 아 그 단어 또 나왔네라는 경우들도 종종 있어,,,반복리딩시 자연스레 단어에 친해질 수 있겟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각 챕터별 이해도를 스스로 평가해 볼 수 있도록 이해력 테스트용 문제가 10문제씩 있으며(생각보다 쉽게 보지 마시길)
마지막으로 오디오북이 CD에 담겨 있었다. (사실 오더블에서 이 오디오북 하나만 사려고 해도 이 책값이랑 맞먹는다. 들어보니 녹음하신 분의 목소리 괜챦더라 이 정도면 오디오북 파일로만도 괜챦네 싶었다. 꼭 시험문제 녹음하는 여자분 같더만 어디서 들어본 듯--)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를 위해 리딩을 꾸준히 하는 편인데 그러면서 느낀 몇가지를 생각해 보면 월리같은 식의 책들이 더 많이 나와주면 좋겠다싶다.
우선, 첨보는 단어를 뜻을 찾고 외워야지 하지만 정말 맘먹고 암기하고 반복하지 않는 한 잊어버리기 쉽다는 것이다. 나중에는 괜히 첨보는건 찾지도 말자 이런 생각까지 든다. 오히려 어느 일정 난이도내의 단어들로 되어있는 책들을 자주 보다보면(책의 레벨을 좀 낮춰서) 일정 단어들이 자주 반복되어 단어랑 친해지게 된다. 그것들을 사실 일일이 단어장으로 정리하는 것도 정말 어렵고 매번 읽는 책마다 그런식으로 한다는 건 정말 버거웠다. 그러면에서 리딩을 하고 나서도 단어들을 다시 훑어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개인적 입장에서 맘에 들었다. 특히나 A,B,C 순으로 단어장 만들면 난감! 글의 순서대로 되어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반복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한번 읽은 책은 다시 안보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원서리딩을 해도 뭔가 권수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약간 허무한 맘도 들었다...아 이렇게 해도 아직도 여기까지인가랄까,,,그런데 밑빠진 독에 물붓는 심정으로 붓다보면 어느새 아 이정도는 늘었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아마 어학공부해보신 분들은 그런 경우들이 많으실 듯,,,근데 그런 실력향상(?)에 도움되는 방법 중 하나가 리스닝,스피킹,리딩을 같은 교재로 공부해 보는 것이아닐까 싶다. 사실 영어원서 하나라도 이런 과정을 모두 거친다면 그냥 10권 읽는 것보다 영어실력에는 더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그런면에서 두가지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월리의 영어학습 방향에 대한 감이 맘에 든다고 할까.
앞으로 대한민국의 영어학습법이 어떤 식으로 진화할 지 자못 궁금하다. 그에 따른 컨텐츠들의 변화, 새로운 학습법들이 나오겠지만 어쨋든 궁극적으로는 최첨단 기기의 발전으로 자동번역되는 헤드셋 이런것이 나오지 않는한 개인의 노력이 정말 최대변수라는 것은 두말 할 나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수고로움을 좀 더 즐겁게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올바른 학습서, 학습방법이 필요한 이유일 것이다. 월리를 접하면서 이런 생각들이 들어 잠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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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래서 호기심 반으로 샀는데 진짜 원서 맞아요 ㅋㅋ
껍데기엔 한글이 있긴 한데 그걸 벗기니까 정말 영어로된 표지가 나오고 내용중엔 해설 같은 것도 없이 한글이 하나도 없음.
(아참 사전에는 한글있음ㅋ 앞부분에도 쪼끔 설명 나오고)
앞에 쪼금 읽어봤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고 영어 공부에는 엄청 도움될 것 같음.
학원 선생님이 한글이 최대한 없는 영어 교재가 좋다고는 했었는데 진짜 그런책이 있군요 ㅋㅋㅋ
근데 내가 해석을 엉망으로 했는지 확인을 못해서 조금 걱정이랄까? 아 그건 해석 대신 영화를 보면 되는건가?
책 작고 예쁘고 씨디도 예쁘고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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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읽어볼만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오디오북에서
읽는 속도가 130~140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솔직히 들어보면
오르락 내리락 수준입니다. 그부분이 상당히 안타까운 걸 빼면
내용은 괜찮았다고 봅니다.
추천할만한 나이는 고등학생들인데....
뒤에서 기어오르려는 사람들한테는 비추입니다;
어지간한 기본 단어는 좀 알아야 읽기라도 할 수 있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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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3번째 구매한책!! 애니메이션을 먼저보고 책을 봐야 막힘없이 공부가 되어서 세번째로 무슨 영화를 고를까 하다 네이버 평점이 가장 좋았던 월E를 보고 바로 구매했다.
왜 이제야 이 영화를 접했을까.. 영화를 본사람은 알수 있듯이 영화 처음부터 약40분간 대사가 거의 없다. 그래서 영화의 내용을 리뷰하는 듯한 그 전책들보다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다. 대사가 없다 보니 인물들의 행동의 묘사가 주된 내용이라 정말 책을 읽은듯한 느낌에 점점 책에 빠져들수 있었다. 그만큼 동사의 활용을 좀더 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월E의 헌신적인 사랑은 여러번 읽어도 감동이 그대로 전달해져 아무래도 영어공부를 위해서는 여러번 반복해서 읽게되면 지루해기기 마련인데 이책은 읽을때마다 감동이 전해진다.
단하나 아쉬운거 아무래도 책이 초반에 나온거같아서 워크북이랑 책이 따로 분리 되어있지 않아서 그전에 샀던 책들에 비해 공부하기가 좀 아쉬웠다 확실히 워크북이 분리 되어 있는 책들이 공부하기에 너무나 편하다. 하지만 아마 롱테이북스 영화 원서 읽기중에 최고작이라고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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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E를 정말 좋아했었다. 과테말라에 있을 때 영화관에서 개봉을 했다. 그런데 그 나라는 '더빙'을 우리나라에서 자막 틀어주듯이 좋아하는 곳이다. 문맹률이 높기 때문이려니 해야한다.
월-E같은 애니메이션을 어디 감히 원어로 본다는 것은 언감생시, 바로 포기해야 한다. 당연히 스페인어 버전으로, - 쿵푸팬더도 안젤리나 졸리의 목소리보다 멕시코 누군가의 더빙을 먼저 경험했었다. -
그래도 그저 좋았다. 우힛. 사실 목소리가 그닥 차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리스닝을 연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월-E는 절대적으로 비추다. EVE? EVE? 이렇게 부르는 소리만 들어야 하니깐. (EVE 맞나? 스페인어 버젼에선 EVA였는데.)
그러나.. 감사하게도 소설로 만들지 않았는가. movie tie-in 이고, 내용도 영화를 기준으로 하여 열심히 따르고 있다. 영화를 보며 상상하던 것들을 글로 읽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이 책의 다른 점은,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이라고 해야 하나? WALL-E 원작 소설은 junior novel로 따로 있다. paperback이고 가격도 저렴하다. 그런데 그냥.. 한 번 정도는 이런 공부하는 책으로 사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원서 읽는다해서 영어가 느는 것이 아니란다. 하길래. ^^ -_-; (이 책의 한국어를 곁들어준 사람이 그랬다.)
책은 조금 무겁다. 하얀 종이여서 그렇다. 그리고 WALL-E 사이의 이 하이픈이 점으로 되어 있는데 이 점이 상당히 크다! 그래서 거슬린다. (개인적으로 말이다;;;) 그 점들을 화이트로 다 지워버리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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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서를 읽을때 가장 막막한 것은 모르는 단어가 의외로 많다는 것였습니다 모르는 단어 하나 나올때마다 단어를 찾아면서 보다보면 속도도 나오지 않고 중간 중간 끊어지는 일이 많기에 재미를 반감 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게다가 슬랭에 가까운 단어나 지나친 구어적인 표현은 책의 몰입을 반감 시키는 주요한 원인들중 하나였습니다
각 12 채트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한 채트가 끝날때 단어를 정리되어 있는 것이 이책이 순수 원서랑 다른 점입니다 거기에다가 어려운 단어 및 표현은 본문에 돋음체로 표시되어 리딩시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게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영어권 문화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구어적 표현이 자제되어 있는 것도 이 책을 좋은 점이죠
원서 읽기가 영어 실력 증진에 가장 좋은 것은 재미있게 할수 잇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다 읽고 나면 눈물이 흐르게 할수 있느 정도의 감동을 주지 못하지만 다 일고 난 다음에 입가에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해줄 정도로 부담없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 좋은 점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표지가 조금 화려하다는것 - 뭐 개인차지만 - 분량이 너무 작다는 것 정도일까요 ?
아직 순수 원서 읽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일기 참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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