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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짐머야 워낙 유명한 영화음악가니깐 기댈 많이 했죠,만족합니다... 아들과 영화를 보며 너무 음악이 어두워서 걱정... 차에서 이 음악을 들으면 영화가 생각나고... 첫곡에서부터 암울한 고담시에 매료가 되고... 배트맨보단 조커가 생각나는 음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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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트랙 Like a Dog Chasing Cars 는 현재 내 휴대폰 벨소리로 쓰고 있다 배트맨이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건물에서 뛰어내릴 때 흐르던 그 음악. "다크나이트"의 클라이맥스이자 그 시퀀스에 가장 잘 어울린 음악이 아닐까 싶다.
요새 한스짐머 영화음악에 대한 관심이 조금 시들하긴 하지만 이 "다크나이트" OST만은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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