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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st 님의 리뷰를 보고
그냥 지라갈려다 몇자 적어본다...
이런 성공스토리를 얻고..
아! 나도 할 수 있겠다!
아! 나도 이제라도 해봐야 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글을 쓴 저자는
자신의 인생이 성공했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이런 책을 펴낼 수 없었을테니...
IBM 을 박차고 나와서 JP 모건에서 훌륭하게 자리를 잡은 것을
성공이라고 한다면,
어디까지가 성공이고
어디까지는 성공이 아닐까...
경쟁사회에선 항상 누군가 이기고, 반드시 누군가는 진다.
승자라고 항상 승자가 아니며, 패자라고 항상 패자가 아니며,
승리가 패배가 되기도 하고, 패배가 승리가 되기도 하며,
자신이 처한 환경과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본인의 가치에 합당한 삶을 살았다면
그것이 성공인 것을...
꿈에 미쳐 도전한다는것은 멋진 일이지만....
어디까지 도전할 것이고,
어디까지 가서야 멈출 것인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의 본질이 무엇인지.
자신의 꿈이 자신에게 참된 행복을 주는지
자신의 꿈이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지
무엇을 위해 도전하는 것이며
누구를 위해 도전하는 것인가...
남들이 많이 갖지 못한것을 많이 가지고
남들이 오르지 못하는 곳에 먼저 올랐다고
그것이 성공이라 할 수 있을까...
우리는 한 인간의 가치관과 사상...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
남들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에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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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터해서 다락방까지 그리고 서른 살, 꿈에 미쳐라...
사실 이런 종류의 책들 ㅡ 흔히 나는 자기개발서라고 부른다 ㅡ 은 읽기도 쉽고 또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책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망과 긍정이라는 가슴 속
깊이 감흥이 일어나게까지 해준다. 사실 나만 그런 것은 아닌 듯 하다. 이런 저런
리뷰들이나 판매지수를 보면 알 수 있다. 감흥이 나지 않으면 굳이 살 필요까지 있
겠느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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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의 책들은 사실 너무 사람들에게 쉽게 긍정적인 마인드만 가지게 만든다.
하면 된다~ 꿈에 미쳐라~ 등 ~하라! 는 식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실천하게끔 한
다. 즉, 교양이기보다는 하나의 주술과 같은 책이다.
이런 부류의 책들을 읽고 실패를 할 경우, 쏟아지는 자문은 "아직 미치지 않았어!
아직 더 노력해야 돼" 등, 종교와 같은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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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성공한 인물이라는 기준으로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우리들이 따라해야
한다는 글을 보면서, '읽는 다는 것' 자체가 성공에 기준이 된다는 점이 아주 씁쓸
하다. 즉, 성공했기 때문에 책으로 가능한 것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의 책을 통해 배워야 되며, 그리고 성공해야 한다.
성공해야지만 책을 집필할 수 있는 그런 사회, 과연 성공이 희망인지 자문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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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길." 진짜 세계인이 무엇인지, 세계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정말 모르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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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속에 꼭 이루고 싶은 꿈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으며 그 꿈이 언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해봤다.
나는 꿈을 얼마나 간절히 원했던가. 나는 얼마나 열심히 살았던가.
꿈을 향한 저자의 끊임없는 도전을 보면서
나는 아직 시작도 해보지 않고 벌써 포기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 청춘을 낭비하면서 뭐하고 있는 거야' 반성하면서
무엇인가 새롭게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들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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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많은 저자는 특별할것 없는 환경에서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자기의 꿈을 위하여 많은 것을 했고 하나씩 하나씩 모두 이루어 갔다라고 한다...
- 최선을 다하면 결국 이루어 지는 거라고...
- 저자는 자기의 학부 시절 부터 MBA 시절 심지어 직장 시절의 경험까지... 모두 나타내려 한다... 심지어 에세이 쓰는 법에서 부터 직장 인터뷰 거기다가... 영어 공부 방법까지...
- 그래서 이책이 자기 계발서 인지... 자서전인지... 아니면 MBA 가이드 북인지가 도무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
- 한정된 도화지 위에 너무 많은 그림을 얕게 그려버린 저자의 욕심이 못내 아쉬움으로다가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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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난 서른이 된다. 30이라는 나이가 말해주는 무게감 앞에서 간만에 독서를 하려고 책을 이것 저것 뒤져보는데 서른살, 꿈에 미쳐라는 책이 눈에 띄였다. 서른살이라고 하는 동질감이였을까. 바로 이 책을 선택하여 읽어 보았다. 이 책은 목표를 이루는 한 여성의 치열한 삶을 보여주는 책이었고 근래에 들어 목적지를 잃은 배처럼 시간만 축 내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내는 나에겐 자극이 되는 책이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평소 습관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주인공이 소개하고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한 7가지 습관 중 2번째 계획장이가 돼라라는 말이 가장 인상이 깊었고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생각이 된다. 이제껏 쓰지 않았던 다이어리를 꺼내들고 목표와 오늘의 계획을 적었다. 오늘 하루부터 시작해서 날마다 계획하고 써가고 줄을 그어야지...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의 삶은 MBA 혹은 투자은행가에 도전하고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좋은 모델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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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의 자기성공서 내지는 자기개발서는 실제로 시장에 널려있다...
그러한 책들을 몇권 읽다보면 정말로 성공에 본질적인 도움이 될까?
그럼 왜 그 널리고 널린 자기개발서들을 읽은 수많은 세상의 필부들은
모두들 그러한 위치로 올라가지 못하는 걸까?
그들이 못나서일까? 글쎄...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시간표가 있고 자기만의 갈 길이 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와 방법을 택하는 것은
각각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상황에 따라 설정해야 마땅한 것인데
과연 이러한 책들이 그런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솔직히 오히려 좌절감을 주는 건 아닐까?
평범한 독자들에게 과연 얼마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세상의 모든 위인전들이 주게 마련인 위압감을 이젠 동시대인들의
자기성공서를 통해 다시금 느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건 어찌보면
차라리 현대인들의 또다른 스트레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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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하버드를 합격하고 책을 쓰고 서울대를 들어가고 책을 쓰고. 이 책도 그런 종류중에 하나다. 랜스 암스트롱이나 반기문이 이런 종류의 책을 쓴다면 읽어봐 줄 수 있겠지만. 서점에서 서서 한시간정도면 훝고 나올 수 있는 책이다. 별다른 감흥도 없고 이 책의 저자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않고.. 제발 우리나라는 이런 종류의 책보다 어떤 종류의 인간이 되고 어떤 계획을 장기적으로 세워 어떠한 삶을 살 수 있나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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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스트리트에서 투자은행가로 일하고 있는 명재신 씨는 한국에서 대학원을 마치도록 그 흔한 어학연수 한번 안다녀왔다. <서른 살, 꿈에 미쳐라>는 한국에서 회사에 다니던 서른살의 여성 직장인이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월스트리트에 진출하기까지 과정을 다룬 성공 스토리이다. 인천에서 태어난 뒤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서울, 해남 땅끝마을에서 뛰놀던 그는 이화여대를 다닐 때부터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세계은행산하 기구 중 국제금융공사를 겨우 발견하고 이력서를 보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어렵게 연결된 인사 담당자는 MBA가 없으면 안 된다는 단 한 마디뿐이었다. 도대체 MBA가 얼마나 대단한하기에 그 학위가 없으면 상대도 안하겠다는 것인지 어이가 없었을 게다. 오기 또한 발동 했을것 같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류대학인 이대를 졸업했고 그는 학교를 졸업하고 IBM에 취직해 5년 동안 누구보다 회사생활을 열심히 했다. 하지만 그런 경력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보통사람들은 쉽게 꿈을 접었을것같다. 그렇지만 저자는 서른 살을 코 앞에 둔 명씨는 꿈을 포기할 수 없어 큰 결단을 내렸다. IBM의 잘나가는 과장직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MBA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합격을 한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닌 MBA에 도전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사실 나도 이러다 모든 것을 잃는 게 아닐까 두려웠다. 하지만 더 두려운 것은 평생 이루지 못한 꿈을 후회하면서 사는 것이었다. 이렇게 한 번쯤은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꿈에 미쳐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도전이 나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고 말한다.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1년여를 준비한 끝에 명씨는 금융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국 아이비리그중의 하나인 펜실베니아 대학의 경영대학원 워튼 스쿨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하지만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MBA 합격은 꿈을 향한 여정의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투자은행가의 경력이 꼭 필요한데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작은 여자가 더듬거리는 영어실력으로는 엄청난 학업량을 따라갈 수 없어 몇 번이나 앰블런스 신세를 지기도 했다. 특유의 무대포 정신을 살려서 모르더라도 빼지 않고 물어보고 확인해 기어이 내몫을 다 하자는 평소 신념이 그녀를 버티게 해 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재신씨는 꿈은 꿈일 뿐이라며 자꾸만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자신의 도전과정을 담은 책을 펴냈다고 한다. 5년여의 도전 과정을 거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저자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7가지 습관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계획쟁이가 돼라’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한 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자’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영어는 밥 먹듯이 공부하라’ ‘흔들릴 때는 꿈을 재점검하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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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릴 적에 장차 무엇이 될지 장래희망을 정한다. 내가 어릴 적에는 대통령, 선생님, 의사가 많았다. 그것은 꿈 혹은 목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