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을 통해 중국은 자신들의 문화를 한껏 뽐내어 보여줬다.
세계가 어우려져 하나가 되자는 메시지보다는 자신들의 문화의 우월함을 세상에 드러내는 자만이 느껴지기도 했다. 다른 문화는 무시하고 나만이 잘났다고 하는 자만심은 도리어 자신들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줄 모르는 듯...
이 책을 보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투박한 정서를 담고 있는 것, 우리의 아픔을 담고 있는 것, 세련됨이 느껴지는 것 등등.
우리 문화에 대한 바부심을 듬뿍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자랑은 하되, 자만은 하지 않는, 진정한 문화인이 되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