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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자를 산 건, 이번이 두번째다. 작년에는 아이가 '과학의 날'학교행사에 참가하고 싶다고 해서 3호를 사서 출전해서 학교에서는 금상을 받고, 성북교육청에서는 장려상을 받았다. 여자아이라서 기대하고 산것도 아닌데, 상을 받으니 아이가 과학을 더 좋아하게 되어 학습지도 과학학습지는 열심히 한다.
작년에 성북교육청에서 과제를 맘에 들게 처리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남았는지, 더 잘하고 싶어하고, 그래서 학년이 올라가는 올해는 5호를 하고 싶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3호는 상자가 플라스틱이 아니고 뚜껑도 없이 종이 상자에 넣어야 해서 몇개 잃어버리기도 했는데, 5호는 공구상자처럼 칸구분(이동가능)도 되어있고 정리하기 잘 되어있어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부터하고 있는데, 2시간 이상을 집중해서 하고 있다.(숙제때문에 중지시킴)
사은품으로 온 워드볼을 아직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놀이방법을 간단하게 적은 것도 같이 와서 아이들과 게임할때 쓰면 좋을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