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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 최고의 말썽꾸러기 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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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은 아마도 외계의 말썽쟁이 별에서도 너무 심한 말썽을 부려서 지구로 쫒겨난 은하계 최고의 말썽쟁이인지도 모르겠다. 그 말썽의 정도가 어찌나 심한 지 엄마 입장에서 본다면 기피해야 할 도서목록 1호가 바로 이 책<사고뭉치 꼬마 개구리 플록>일것이다. 전화기를 오븐에 구워버리고 책을 몽땅 비누로 빨아버려서 엄마아빠의 화를 돋우는 것도 모자라서 상담선생님의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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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은 아마도 외계의 말썽쟁이 별에서도 너무 심한 말썽을 부려서 지구로 쫒겨난 은하계 최고의 말썽쟁이인지도 모르겠다. 그 말썽의 정도가 어찌나 심한 지 엄마 입장에서 본다면 기피해야 할 도서목록 1호가 바로 이 책<사고뭉치 꼬마 개구리 플록>일것이다. 전화기를 오븐에 구워버리고 책을 몽땅 비누로 빨아버려서 엄마아빠의 화를 돋우는 것도 모자라서 상담선생님의 머리카락에 불을 지르고 선생님 가방에 쉬를 해버려서 두손을 들게 만들고 깊은 산 동굴 속에서 수도하는 도사님의 평화를 깨뜨릴 경지에 이르렀으니 진정 은하계 최고라 하겠다.

 

야코프 마르틴 스트리드라는 이름도 생소한 덴마크 작가는 착하고 올바른 아이들의 모습만 보여주지 않고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을 보여준다고 하니 그 주인공으로 플록이 딱 들어맞는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지만 천하의 말썽꾸러기 플록도 먼훗날 아주 유명한 개구리가 되었다하니 장난이 심해서 엄마의 언성이 날로 높아가는 아이와 나중에 커서 뭐가 되려느냐며 혀를 끌끌 차는 엄마에게는 희망의 메세지가 아닐 수없다.

 

작가가 덴마크의 이름난 만화가라는데 역시 만화적인 구조가 눈에 띈다. 한 장면을 여러 컷으로 나눠서 생동감을 불어넣은 그림들을 볼 수있다. 플록의 수호천사인양 플록을 그림자처럼 쫒아다니는 생쥐를 숨은그림 찾기하듯 비밀스럽게 등장시킨 것과 집을 나온 플록이 기차를 타고 가는 장면에서 플록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의 책이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임을 노출시킨 부분에서는 작가의 재치를 엿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어른들은 도저히 이해못하는 아이들 세계의 해독불가능한 코드를 '피네간의 경야'의 소문난 난해함에 견주어 표현한 것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소개하는 출판사의 글을 보면 '입양'이란 부분에 지나치게 촛점이 맞춰져 있는데 책을 통한 메세지 전달이나 교육적인 효과를 염두에 둔 홍보겠지만 이 책은 자체만으로도 이미 너무 재미있다. 두명의 자녀가 있는 개구리 가족에게 별똥별과 함께 하늘에서 떨어진 플록을 친자식처럼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굳이 입양과 연관시켜야 할까, SF요소가 살짝 가미된 좌충우돌 성장기 쯤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유쾌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건 어떨까? 비슷한 성향의 아이들 중에 형이나 누나들과는 확연히 다른 성격의 아이가 한명쯤은 꼭 끼여있게 마련이다. 그런 아이를 보면 도대체 어디서 이런 게 나왔을까, 어느 별에서 왔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의 도입부가 그런 심정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 혼자 딴지를 걸어본다. 

 

책을 읽으면서 플록의 못된 장난에 아이는 그냥 웃는 정도가 아니라 숨이 넘어갈듯 배꼽이 빠질 듯 웃어댄다. 그동안 엄마의 제지로 해보지 못했던 일들을 플록이 대신 해주니 대리만족이라도 하는 걸까? 플록의 장난 리스트 중 하나라도 실행에 옮긴다면 그건 절대로 애교로 보아넘길 일이 아니라 대형사고다. 뭐..잠자는 아빠 얼굴에 낙서하는 것 정도는 해도 괜찮을 듯 싶지만...(엄마 얼굴엔 절대! 안된다.^^)

 

o******5 2008.11.10.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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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웃음이 묻어 나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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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은 자라서 유명한 개구리가 되었어요~ 이 책의 마지막장 시작부분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엄마, 플록은 어떤 유명한 개구리가 된거에요? 이렇게 말썽을 피워도 유명한 개구리가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은 플럭의 짖궂었던 장난을 예의 주시하며 질문을 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있었고 따뜻한 가족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 라는 대답 글쎄 맞는 말일까요? 아이들은 마지막장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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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록은 자라서 유명한 개구리가 되었어요~ 이 책의 마지막장 시작부분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엄마, 플록은 어떤 유명한 개구리가 된거에요? 이렇게 말썽을 피워도 유명한 개구리가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은 플럭의 짖궂었던 장난을 예의 주시하며 질문을 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있었고 따뜻한 가족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 라는 대답 글쎄 맞는 말일까요?

아이들은 마지막장이 되었슴에도 아쉬운 마음인지 책을 덥지 못합니다.

그리고 찾기 시작하지요..

플록의 짖궃은 장난으로 희생양이 되었던 사람들...

그리고 물건들...

"엄마, 이건 동굴속 도사님이에요...플록을 인터뷰하나봐요."

"엄마 이분은 학교 선생님이네요... ㅎㅎ 머리가 홀랑타서 대머리가 되었네요. 어 여기 사진도 있어요"

"이거는 전자렌지에 돌린 전화기, 이건 플록이 태어난 알, 우와 역시 낙서된 책좀봐요"

아이들은 아쉬운 마음을 책속의 박물관에서 플록의 모습을 다시 바라봅니다.

이 책은 가족에 대한 또 한번의 생각을 해주는 책이에요.

플록의 가족들과 플록은 원래 한 가족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멀리 하늘에서 유성으로 떨어진 플록..

그 개구리가 너무 이뻐 플록네 가족은 플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살지요.

하지만 장난이 너무 심한 개구리..

엄마 아빠는 점점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엄마 아빠는 화를 내지요.

플록은 가족을 떠납니다.

그리고 멀리 멀리 떠나지요. 하지만 장난이 멈추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동굴 속 도사님을 만나도 플록의 장난은 멈추지 않습니다.

결국 도사님에게도 쫒겨난 플록..

플록은 자신이 너무 장난이 심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고 외로워합니다.

하지만 플록의 가족은 플록을 찾기위해 헬기를 동원해 찾아나서지요.

그리고 그들은 함께합니다.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그들은 가족이니까요~

b********0 2008.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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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라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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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개구리 플록을 보면서, 어쩜 우리 아들래미 같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군요.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개구리 플록이 더 심하긴 합니다만, 아이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몇번이나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고, 또 매일같이 전쟁인지라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꼬맹이 마음 시리즈라는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펴낸 그림책은 처음 접하는 것 같아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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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개구리 플록을 보면서, 어쩜 우리 아들래미 같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군요.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개구리 플록이 더 심하긴 합니다만, 아이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몇번이나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고, 또 매일같이 전쟁인지라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꼬맹이 마음 시리즈라는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펴낸 그림책은 처음 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생소하기는 했지만, 신선하고 느낌이 좋은 그림책이어서 참 좋더군요.

 우선, 그림책의 생명인 그림이, 특징이 있더군요. 말썽꾸러기 사고뭉치 개구리의 모습이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특징이 있는 캐릭터라서 아이가 참 좋아한답니다. 구성도 재미있는 구성이라서 지루하지 않아서 참 좋더라구요. 글을 배치한 부분도 다양하고, 그림이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지금까지 많이 봐 왔던 그림책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답니다.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처음 꼬마 개구리 플록이 등장하는 장면이 참 재미있어요. 우주에서 별똥별이 떨어지고, 별똥별에서 깨어난 아기 개구리. 평온했던 개구리 가족은 새로운 식구를 막내로 받아들이고 <플록>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하지만, 플록이 자라면서 말썽을 피워서 가족들을 힘들게 하지요. 아빠 얼굴에 낙서를 하는가 하면, 오븐에 전화기를 굽기도 하고, 책을 몽땅 뜨거운 물에 담가서 씻기까지...다양한 만행?이 시작된 것이지요. 상담을 받으러 간 날, 또 다시 엄청난 장난을 친 플록. 드디어 엄마 아빠가 플록에게 화를 냅니다. 그러자 플록은 집을 나가고 맙니다....그 뒤의 이야기가 더 기가 막히네요.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아이랑 함께 읽으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답니다. 그림에서 장난과 말썽이 느껴져서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도 장난스럽게 웃으며 좋아하는 책 중 한권이 되었어요.

플록을 보니, 우리 장난꾸러기 아들래미의 말썽은 저리가라더라구요. 그런 마음을 담은 것일까요?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말썽을 부려도, 장난이 심해도 플록처럼 멀리 떠나버린다고 하는 상상은 조금도 생각하기도 싫거든요. 사랑하는 아이를 헬리콥터를 타고 찾아나서는 가족들의 모습과 먼 훗날 플록의 멋진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우리 아이가 말썽꾸러기라고 생각한다면 꼬옥 읽어주기를 권해주고 싶어요. 함께 읽다보면 생각하는것도 많아질 것 같더라구요.

 자신도, 아이의 말썽이 너무 지나치게 느껴져서 혹 아이가 어디 이상이 있는건 아닌가 많이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이 그런 고민을 날려주더라구요.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장난이 심하더라도 말썽을 많이 피우더라도 옆에서 지켜주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 책이었답니다.



m******m 201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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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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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이렇게 귀여운 개구리가 있을까  표지부터 사고뭉치 플록의 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책이다^^ 어린이 작가정신 이란 정말 처음 듣는 출판사의 책이었지만 그 표지 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에서 나타난 개구리 한마리 (어~~~슈퍼맨인가?^^)아빠 개구리와 엄마 개구리는 슈퍼맨처럼 등장한 개구리에게 플록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가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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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이렇게 귀여운 개구리가 있을까 

표지부터 사고뭉치 플록의 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책이다^^

어린이 작가정신 이란 정말 처음 듣는 출판사의 책이었지만 표지 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에서 나타난 개구리 한마리 (~~~슈퍼맨인가?^^)
아빠 개구리와 엄마 개구리는 슈퍼맨처럼 등장한 개구리에게 플록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가족으로 맞이했다.

그러니 플록 아빠와 엄마 그리고 누나와 형까지 많은 가족이 생긴 것이다.

 

플록 평범한 개구리가 아니었다. 너무 심한 말썽꾸러기...사고뭉치였다.

잠자는 아빠 얼굴에 낙서하기, 오븐에 전화기 굽기, 책으로 빨래하기 등등 평범치 않은 장난을 하는 플록 부모님은 학교 선생님을 찾아 상담을 하기로 했는데, ~~~학교라고 플록 얌전할리 없지 않은가.

플록 화를 내시는 부모님이 못마땅해서 집을 나가기로 한다.

기차를 타고 가고 가고..더이상 기차가 가지 않는 곳까지..

곳에서 걷고 걸어서 사막도 지나고 언덕도 지나고 높은 산이 나타날 때까지

가족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고자 한다. 자신을 싫어하는 가족으로 부터 자신이 있는 멀리 도망가고 싶었던 것이었겠지.

 

곳에서 플록 도사님을 만난다. 오랜동안 혼자서 도를 닦고 있던 도사님은 플록 마음속의 평화를 찾도록 도와주려 한다.

우리의 플록..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긴 하지만 그게 너무도 따분하고 지루하다.

심심해진 플록 자신의 특기를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발휘한다.

그리고 마음의 평화가 가득할 같은 도사님을 화나게 한뒤 쫒겨나고 만다.

 

더이상 가야 곳이 없는 플록

모두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플록

그런 플록에게 플록을 찾아 세계 곳곳을 찾아다닌 가족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나타난다.

아무리 말썽을 피워도 플록 가족이었다.

단지 함께 있으면 되는 것이다.

 

가족이란 그런 것이다.

어떠한 잘못도 용서가 되고 단점마저도 사랑으로 감싸 안을 있는 항상 사랑하며 사는

입양이란 문제를 너무도 재치있게 그리고 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아이보다 부모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현아와 입양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보았는데 아직은 이해를 못하는 같다.

하지만 가족은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말은 알아 들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어오시자 사랑해요를 연발하며 안아드렸으니까

 

사고뭉치 플록도 가족의 사랑을 느꼈으리라.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서 플록은 유명한 개구리가 것이리라.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어린이 작가정신...31번째 마음에 들었다.

다른 책들이 궁금해진다.

 

q******m 200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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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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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꼬마 개구리 플록> 책의 제목에서 부터 플록이 어떤 심한 장난을 쳐서 사고뭉치가 되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플록...^^ 사실 플록은 엄마 아빠의 친자식이 아닙니다. 어느날 개구리 가족 집에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졌는데 그 속에서 아기 개구리가 나옵니다. 엄마 아빠 개구리는 아기 개구리를 막내로 삼고 플록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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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꼬마 개구리 플록> 책의 제목에서 부터 플록이 어떤 심한 장난을 쳐서 사고뭉치가 되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플록...^^

사실 플록은 엄마 아빠의 친자식이 아닙니다. 어느날 개구리 가족 집에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졌는데 그 속에서 아기 개구리가 나옵니다.

엄마 아빠 개구리는 아기 개구리를 막내로 삼고 플록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플록은 자라면서 심하게 말썽을 피우게 됩니다.

잠자는 아빠의 얼굴에 낙서하기, 전화기를 오븐에 넣어 굽기, 책을 뜨거운 물에 담가 비누로 문질러 빨기등등...

엄마와 아빠는 왜 말썽을 부리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 아동 개구리 전문가에게 찾아가지만

전화선을 자르고 선생님의 가방에 쉬를 하고 머리카락에 불을 붙이는 등

거기에서도 플록의 장난은 끊이질 않습니다.

화가난 아빠 엄마가 플록에게 소리를 치자 플록을 집을 나갑니다.

집을 나간 플록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요...??^^

 

다시 플록과 만나게 된 가족들....여전히 말썽쟁이인 플록에게 엄마 개구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넌 우리 막내니까, 우리랑 함께 있으면 돼."

엄마의 마지막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부모에게는 어느 자식이나 다 똑같은 법이지요...

말썽을 피우든, 장난을 심하게 치든~~ 말입니다.

서로를 위해주고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만 있다면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닐테지요~

가끔은 아이들을 말썽을 피워서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했었는데,

엄마 개구리처럼  너그럽게 받아주지 못하고, 이해해주지 못한 모습들을 반성해 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더 넓은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리라 다짐도 하구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비슷한 또래의 엉뚱하고 다소 황당한 장난이 재미있기만 한가 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더군요~~

가끔은 너무 심한 장난에 "그러면 안되지~~"라고 말하는 딸아이... 아이도 너무 심한 장난이란걸 느꼈나 봅니다.

귀여운 캐릭터의 그림들과 재미난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과 함께 웃음을 주는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을 느껴볼수 있는 따뜻한 동화를 만나보시길....^^*

 


j******s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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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꼬마 개구리 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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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그대로 사고뭉치 개구리 얘기랍니다.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요즘 개구리노래에 빠져 사는 시은양에게 플록이라는 개구리 얘기를 해준다고 했더니 후다닥 달려오더니 엄마 빨리 읽어주세요 하더라구여 그래 엄마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니까 같이 보자.. 했지요 누나와 엄마가 뭔책을 읽을까? 쳐다보던 둘째녀석도 책 표지에 개구리가 있다면서 무릎에 앉아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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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그대로 사고뭉치 개구리 얘기랍니다.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요즘 개구리노래에 빠져 사는 시은양에게 플록이라는 개구리 얘기를 해준다고 했더니

후다닥 달려오더니 엄마 빨리 읽어주세요 하더라구여

그래 엄마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니까 같이 보자.. 했지요

누나와 엄마가 뭔책을 읽을까? 쳐다보던 둘째녀석도 책 표지에 개구리가 있다면서

무릎에 앉아서 같이 책을 봤지요

 

개구리 가족이 사는 집의 지붕을 뚫고 별똥별이 떨어졌지요

별똥별이 갈라지자 아기 개구리가 나왔어요

아빠 개구리 엄마 개구리는 막내로 삼았고 플록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플록은 누나와 형도 생겼어요

플록은 자라면서 너무 심하게 말썽을 피웠지뭐에요

엄마아빠 얼굴에 낙서를 하고, 책을 뜨거운물에 담가 비누로 빨고, 엄마아빠가 학교로 선생님께 상담하러 왔을때도

말썽을 피우고..

늘 야단을 받는게 싫은 플록은 집을 떠났답니다.

산꼭대기 동굴에서 도사님을 만났는데..

어머 이 도사님한테도 말썽을 피워 쫒겨나지 뭐에요

 

내가 말썽을 피워 아무도 나랑 있고싶지가 않은가봐

난 어디로 가야하나..

어머 무슨 소리가 나는거에요..

헬리곱터였어요.. 그곳에는 가족이 플록을 찾아 세계곳곳을 다녔답니다.

엄마아빠누나,형을 만난 플록..

 

먼훗날

플록은 유명한 개구리가 되었답니다.

어떻게 유명한 개구리가 되었냐구여?

어렸을적 말썽의 증거물을 박물관에 전시해서 그걸 볼려고  세계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있거든요

 

우리집에 살고 있는 3살, 5살 남매 사고뭉치들..

다른때와 달리 이책을 읽어줄때 너무나 조용했답니다.

우리집 아이들 얘기인것 같았거든요.

두녀석이  사고뭉치거든요.

플록을 빗대어서 플록이 이렇게 장난을 치니까 가족들이 어땠어? 좋아했니?

물었더니 안좋아해요 작은 소리로 말하더라구여..

말안듣는다고 소리 지르면서 얘기한적이 많았었는데..

말 안듣는다고 아이를 혼내키는 것보다는 책을 통해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려주는 게 더 교훈적이랍니다.

s***e 200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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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뭉치 꼬마 개구리 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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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사고뭉치 꼬마 개구리 플록 (양장) 야코프 마르틴 스트리드(Jakob Martin Strid), 김수희 | 어린이작가정신 | 2008/07/21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1) | 관련 테마보기(0) 등록된 글자수 : 454 글자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의 마음이 어떤지 아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이가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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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사고뭉치 꼬마 개구리 플록 (양장)
야코프 마르틴 스트리드(Jakob Martin Strid), 김수희 | 어린이작가정신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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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의 마음이 어떤지 아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가정에 한개의 별똥별이  떨어져 그속에서 태어난 아기 개구리 플록

플록은 엄마 아빠 누나 형이 있어 너무나 행복하지만

막내 플롯은 일상적인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말성을 피우면서 엄마 아빠에게 걱정을 끼치는데

상담하러간 선생님에게까지 말성을 피우는 플록

너무도 화가난  부모님 이모습을 보고 떠나는 블록

결국에는 플록의 부모님을 만나 다시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나중에는 플록은 아주 유명한 개구리가 되어 어렸을때는 이랬다는 증거물들이

박물관에서 전시가 되는것으로 끝맺음을하는데

이 책을읽고 제일 많이 생각난 사람이 에디슨이네요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들이 생각지도 않았던 행동들이

나중에 먼훗날에는 박물관에서 전시가 되는 지금

아이들의 돌발적인 행동이나 말썽이 커서는 어떡게 변할지 아니면

아이들의 지금 행동이나 말썽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할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각성하게 됩니다

지금 저희 아이들이 정말 어린 아이들인데 너무 부모님의 눈에 맞추려고 하고 있지는

않은가 말이예요

 

 

d*******3 200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