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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마법천자문시리즈는 꽉 잡고 있는 우리집 아들녀석... 마법천자문 뿐 아니라 퀴즈천자문과 고사성어 1~3권까지..단 한권도 빠지지 않고 좋아라한다. 신간이 나오면 어찌나 잘 아는지...바로 "엄마 사주세요~~"할 정도.. 역시 고사성어 고급편도 마찬가지였다.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고급편은 지난 고사성어와는 수준이 달랐다. 정말 엄마인 나도 처음 들어보는 고사성어가 대부분일정도.. 두루마리 정령을 쫓아가는 손오공과 그의 친구들의 모험을 퀴즈로 고사성어를 익힐수 있게 담았다. 이야기뿐 아니라 전투퀴즈를 통해 익힌 고사성어를 한번더 머릿속에 담을 수 있게 되어있고, 전투퀴즈로 레벨을 두어 단계별로 배울수 있었다. 시댁에 가는 어느날...자동차안에서 아들아이와 한 고사성어 대기 게임을 통해..마법천자문 고사성어의 위력을 느낄수 있었다. 운전하는 아빠와 내 머리를 함께 짜내도...초4학년 아들아이의 실력을 당해낼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어려운 공부를 좀더 쉽고 흥미롭게 할수 있는 학습만화... 더군다나..우리때 한자와 고사성어등은 무작정 외우기만 해서(물론 시험용으로)인지 갑자기 생각해 내려면 더욱 생각나지 않는 한자들..ㅠ.ㅠ 이런 고사성어를 아이는 상황을 기억해 내며...익히고 있었던 것이다. 손오공과 친구들의 여행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익힌 한자들... 아이의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 더불어 생활속에서도 이런 고사성어들이 아이의 교훈이 되길.. 별책부록인 고사성어 이야기는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고사성어의 유래를 함께 공부할수 있어서 마법천자문 고사성어에서는 뺄수 없는 매력이기도 하다. 아이의 한자공부를 재미있게 유도하고 싶은 분과 한자라고 하면 무조건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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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책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집의 애들이 즐겨보는 책이다. 만화지만 우리집 애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이다. 만화지만 아이들이 지겨워하지 않고 오히려 다음 편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 찾을 정도이다. 더구나 아주 유익하게 한자를 익히게 해주었고 그 덕분에 아이들이 한자를 익히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인다. 유치원 다니는 둘째도 한자를 그 책을 보고서 그 나름대로 한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많이 좋아하는 편이며 종종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간판에 있는 한자를 보고 혼자서 알기도하고 모르는 것은 묻기도 한다.. 얼마전에 기사에 마법천자문 책이 천만부나 팔렸다는 기사가 나왔다. 아주 인기 많은 책이었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요즘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좀 불쌍한 생각이 많이든다. 영어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제일 큰 무역상대국으로 성장을 한 중국 때문에 이제 어린이들은 영어 뿐 아니라 그 시간 만큼 중국어에 또 투자를 하여야 한다니 한편으로는 씁쓸하다. 현재 기업이나 다른 여타의 분야에서 한자교육의 강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편이다. 한글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글을 익힌다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울때 거부감이 들지 않아야 한다. 더우기 한자는 과거부터 우리의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거의 대부분의 고서들은 한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도 우리의 한글은 한자없이는 사물의 뜻을 표현하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한자와 한글을 많이 병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자를 필히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마법 천자문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한자에 적응을 하였다. 이번에 받은 책은 한차원 수준 높은 고사성어편이라 그런지 어떤 식으로 책이 나왔는지 많이 궁금하였다. 호기심을 잔뜩 가진채 책을 펼쳐보고 하나씩 음미하였다. 고사성어라는 것은 사실상 한자에서 좀 어려운 부분이다.왜냐하면 보통 4자로 이루어진 고사성어는 비록 4자에 불과한 한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뜻은 아주 깊고 넓다. 더우기 그 어원을 알아야 그 뜻을 제대로 이해를 할수 있다. 단순히 한자를 안다고 해서 익힐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금방은 가능할지 몰라고 지나면 잊어버리기 쉬운 것이 바로 고사성어이다. 그런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를 할수 있게 그 뜻을 잘 나타내주었다. 더욱 근사한 것은 그 고사성어를 주제로 하여 글을 표현을 하면서 관련되는 고사성어나 비슷한 고사성어를 한꺼번에 같이 보여주었다. 그리고 고사성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그 고사성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단계를 나누어 문제를 풀수 있게 하였다. 여러가자 표현방법을 사용하여 그 고사성어의 쓰임을 알게하여주어 잊어버리지 않게 하여 주었다. 이렇게 고사성어를 묶어서 사용을 하면 그 뜻을 더욱 이해하기 쉽고 또한 표현을 할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주면 확실하게 익히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번책도 많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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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을 통해 익숙해진 캐랙터들과 함께, 또한 마법천자문으로 익힌 한자의 지식들을 기반으로 다시 한번 펼쳐지는 진짜 마법처럼 쏙쏙 들어오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한자로 된 고사성어 공부여행입니다. 손오공과 그의 친구들과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어느덧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사성어들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고사성어 유래도 알게 되고, 한자 하나씩의 뜻과 음도 복습하고 한자들이 묶여져 숨은 뜻을 가진 고사성어 풀이를 똑똑하게 배울 수 있어 무척 좋네요. 전투퀴즈를 통해 확인학습마저 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독자들 모두가 옥황상제의 미션을 받은 손오공이 된 듯 실감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한자가 어렵지 않고, 가까운 친구처럼 친하게 생각되며, 유식해진 것 같은 느낌도 든답니다.^^ 다만, 전투퀴즈 레벨1의 정답도 밑단이 아닌 해답 면에 함께 나오도록 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사성어가 만들어진 배경 이야기를 옛날이야기로 엮어 함께 실으면 더 좋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언제나 좋은 친구 마법천자문과 함께 하는 한자 여행, 늘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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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은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책이라는것은 다알것이다. 마법천자문책을 거의다가지고있을것이고 한번쯤본아이들에게는 조금더 한단계위의 고사성어로 아이들의 수준을 높일수있다. 아이들뿐만이아니라 어른들도 잘 모르고 사용했던 고사성어에대해 재미도부여하고 퀴즈로인해 실력을 다지고 성취감도 느낄수있게 해주는 한자학습만화책이다. 예전의 우리들이 공부할때이런책이 있었다면 정말 재미있게 고사성어도 외웠을것이며 한단계위의 수준있는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고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고사성어를 사용하면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대견스럽고 엄마가 아들에게 고사성어를 배우게되네요... 정말 쉽게 재미있게 아이들이 고사성어를배울수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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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급수를 준비하는 6학년 딸아이에게 넘 좋은 책을 만났어요~ 아이들이 학습하는 어휘중 많은 부분이 한자어로 되어 있어 한자를 이해하는게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복잡하게 생각해서 하기를 꺼려하는데 이번에 마천 고사성어 고급편을 보면서 와~하고 감탄하게 되네요.
고사성어를 무조건 외우려고 하면 어렵고 잘 외워지지도 않지요~이 책에서는 고사성어의 이야기나 비유를 아이들이 너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고 있어요. 배경이야기를 시작으로 8장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7개의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7개의 고사성어도 비슷한 이야기의 연결고리들로 구성되어 쉽게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고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시작 2페이지에서 만화를 통해 단어를 처음 만나고 나면 작은 그림사진과 설명으로 고사성어의 의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의미를 잘 나타내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오래 각인 될 수 있을것 같아요.
그 다음으로는 3단계의 레벨로 퀴즈를 풀어 볼 수 있게 하는데 문제 양도 많지 않고 기초 부터 차근차근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넘 좋네요. 레벨2의 재미있는 퀴즈를 통과하고 나면 좀 더 심화 된 문제를 확인하게 되는데 이때도 문제가 3문제 정도 여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레벨 별로 문제 형식이 아이들을 많이 배려한 친숙함을 주고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뒷이야기와 다시 한번 사전적 의미로 고사성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참, 별책부록도 있어요. 배운 고사성어를 얇은책으로 잘 정리해서 들고 다니면서 다시 보기가 넘 좋게 되어 었네요. 이런 배려가 책을 더 돋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저도 한자나 고사성어를 어려워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번에 나온 고사성어 고급편은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재미있게 되어 있으면서도 꼼꼼하게 이해하고 확인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제 딸아이와 문제를 가지고 내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저도 자신감이 좀 생겼거든요~ 아이들이 고사성어의 의미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는 마천 고사성어 이야기 다음편을 기다리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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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을 너무 좋아하여 전권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고사성어편도 좋아하네요. 억지로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보는 책이 마법천자문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만화로 설명하고 다시 한번 고사성어마법에서 한자와 같이 고사성어의 뜻을 설명해 주어서 아이들이 잘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사자성어를 써먹어야 하는데 적절한 시기를 찾느라 고심하는 아이를 보고 내심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고난후 책에 대해서 물어 보았더니 "음 괜찮아! 책도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되고 또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는 퀴즈 문제가 있어서 좋았어. " 라고 하며 2권 사달라고 하네요. 고사성어를 알고 있으면 언어 능력도 많이 향상 될것 같고 국어 공부에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고사성어 카드가 같이 들어있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카드를 좋아하고 엄마들의 욕심은 그 카드를 이용해서 학습의 효과도 높이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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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어른에게도 실상 어려운 게 고사성어지요 자주 쓰여지는 몇가지 그게 다가 아니고 정말 배우면 배울수록 그 한자말의 깊이를 느끼게 되니 그 묘미를 알면 금새 빠져드는 게 또한 한자인거 같습니다 예전만 해도 그렇게 중국어니 한자니 이렇게 귀한 대접을 받게 된걸 예상치 못했지요
우리 말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잠시 한자자체의 사용보다 순 우리말을 권장하기도 했고 중,고등학생들에게 필수과목처럼 여겼던 과목이 교양정도로 전락하여 등안시 했던 기억도 납니다
대학졸업을 해도 한자하나 제대로 쓰질 못하고 읽는 수준도 허덕이던 그때.. 그래서 기업면접을 보면 그 앞에서 급조성된 한자고사성어 외우는 장면들을 쉽게 볼수 있었던 것도 그런 얕은 생각과 속내가 있던 전적 때문이였죠
하지만 근래엔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둘째녀석의 중국어 수업과 작년만해도 오르다등의 수업을 했는데 중국어 ,한자의 중요성은 세계 경제동향과 같이 맞물려가는 그런 시대의 아이콘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마법천자문은 필독과목이 되어 버린지 오래인데 이번 마법천자문 고사 성어의 고급편까지의 출간에 많은 이목이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마법천자문이 워낙 파워 베스트 셀러라서 기대도 컸던 차에 손오공이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강세를 더 완벽 조성하는 전보다 더 럭셔리하게 더 어려운 한자를 더 착하게 공부할수 있는 내용의 학습만화로 거듭났더군요
변신한 주인공과 재미난 이야기들은 이전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와 쉽게 다가서게 하니 아이들이 고사성어를 한층 쉽게 수용하며 활용케 합니다
재미요소에만 치중되지 않아 학습과 흥미의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고사성어 마법 두루마리를 찾으러 가기 위해 먼 길을 떠나게 된 손오공 일행은 과연 두루마리 사수기랄까?내용면에서도 알토란같은 스토리가 아주 흥미진진했답니다
먼저 앞서 배울 내용의 고사성어를 재미있는 한 편의 만화로 예습을 한 것처럼 훑어보며 처음 소개된 초미지급(焦眉之急) 눈썹이 탄다 .타! 눈썹이 탈만큼 위급한 상태의 뜻으로 매우 위급한 상태나 상황을 말하는 고사성어가 그 자체가 캐릭터의 이름이랍니다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익힌 마법천자문이나 손오공의 단어 마법의 국어 실력의 근간이 되는 한자를 국어어휘와 접목시켜 생활한자등을 익힌 내용과 또 차별화를 주었더군요 한자의 학습효과를 한층 드높인 그야말로 박학다식의 주요 요소가 캐릭터 자체가 품고 있는 성격이요 , 내용이였습니다 가가호호(家家戶戶) 언덕을 불태우는 초미지급(焦眉之急) 초미지급은 눈썹이 활활 타면서 항상 무언가 쫓기게 되는 늘 사고 뭉치 미움받는 캐릭인데 첫장부터 후끈 ~뜨거운 기세를 몰아가면서 한자 고사성어를 익히는 우리 아이의 눈을 사로잡았네요
소개와 더불어 쓰임이 바로 된 글 용례와 바르지 못한 용례가" 주의"라고 쓰여 져 나와 있어 간혹 아이들의 어설픈 쓰임의 예를 잘 알고 있기에 이를 바로 잡는 계기를 주었을 뿐아니라 그 쓰임을 분명히 알게 한 포인트가 되었네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없다는 뜻의 함구무언(緘口無言)은 불야성(不夜城) 마을에서 아무말 없이 나오는 .. 입을 봉해서 말을 못하는 소문의 주인공 함구무언의 토끼 풍비박산(風飛雹散) 마을에서 혼자 바쁜 오비삼척(吾鼻三尺)
풍비박산이란 단어에 걸맞는 마을의 이미지를 땋아 이름을 지어 논것도 기발한데 내코가 석자라 는 바쁘게 움직이며 다른 사람의 사정엔 도무지 관심을 주지 않는 오비삼척 어렵게 느껴지는 고사성어를 캐릭터화하고, 이미지화하여 각인이 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곤 고사성어의 뜻과 한자의 음훈을 맛뵈기하듯이 먼저 습득이 된후에 퀴즈를 풀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정리하였네요 가로세로 미로처럼 찾아가는 퀴즈가 꼬옥 엄마들이 좋아하는 잡지에서 본 그런 기법을 차용한 것일까 넘 넘 재미났습니다 고사성어 문제는 물론 한자 쓰기, 속담 및 응용 어휘 등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학습하게 되고 레벨3에선 중학교 문제에 도전해봐 하며 새롭게 등장한 퀴즈 형식으로 고급 어휘를 노출시켜 주네요
정령이 걸어놓은 마법이 풀리면서 마법 때문에 이상하게 변했던 캐릭터와 마을의 모습이 원래대로 돌아오며 그 뒷이야기를 보여주는데 그 이야기를 듣는 것도 큰 재미 요소였네요
그리고 두루마리 정령들의 고사성어마법을 통해 그 장에 나왔던 고사성어를 재 복습을 시켜 주는데 빈칸을 동그라미 표시를 두어 독음을 확실히 기억하게 했네요
따로 만들어진 부록인 손오공과 함께 하는 고사성어 이야기 는 고사성어에 얽힌 옛 이야기를 톡톡 튀는 카툰으로 엮어 한눈에 보는 고사성어 사전혹은 백과처럼 느껴지는군요
이 책시리즈자체가 고사성어의 그 깊이가 고난이도의 해설을 요하는 한자 숙어로도 구성되어 역시 고급편 다웠습니다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총 8개 필수 고사성어로 한자와 한자 어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더군요
대학생들도 어려워하는 이런 고사성어를 그때가서 암기할게 아니라 정말 어려서 부터 이렇게 재미나게 습득시켜 주면 일상에서 실제 사용도 하고 생활속의 한자의 묘미와 깊이를 느끼며 또한 어휘도 한층 다양해 질것은 당연한 일일테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토론이나 면접, 논술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할 때 정확한 한자 어휘와 고사성어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의사전달을 할수 있게 도움을 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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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에 한자에 국제초등학교를 만든다고 해서 영어로 수업을 한다고 하더니 이젠 한자까지 학교수업에 넣어야 한다고 해서 말이 많다. 아이들이 공부의 무덤에 치여서 숨이나 쉴수 있을라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우리애는 그렇지 않다. 우리애는 스트래스 받을 만큼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할지로 모른다. 솔직히 나도 우리 아이들은 학원을 보내지 않으니 스트래스를 덜 받을 것이라 한편으로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만큼 학원에 가지 않는 만큼 집에서 해야한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너무 잡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야말로 누가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는 점수로 매겨서 알수도 없는 것이고 누가 맞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아무도 확신을 가지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학년을 올라가다보니 사실 한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한자로된 표현이 워낙에 많기에 그 뜻을 헤아리기도 어려운 경우가 참많다. 그렇게 어려운 단어들이 교과서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은 그것을 이해하고 배워나가야 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선생님들이 한자로된 표현을 제대로 정확히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자신이 알면 당연히 남도 알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의 생각이니 아이들의 어려워하는 문제들까지 모두가 다 알고 가르쳐줄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아는 아이들이 알아서 이해를 하고 가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그냥 흘려듣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모르는 것이 하나둘 쌓이다보면 결국에는 공부와 멀어질수밖에 없다. 나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관심없는 이야기들이 나오면 졸리니 말이다. 아이들에게 졸지말고 똑바로 공부해~~라고 이야기하는 자체가 대단한 모험인 것이다.
그러한 아이들을 위해서 이 책 고사성어는 이 책 한권만으로도 뜻을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여러기지 배려들을 하고 있다. 제목부터가 고사성어, 고사성어라는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가? 나도 사실 학교다닐때 고사성어를 그리 많이 알지 못했기에 지금도 거의 일상생활에서는 고사성어를 쓰지 못한다. 그저 어디서 흘려들은 말이나 책에서 보았던 쉬운 말들이 나의 입을 통해 나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어려운 알지 못하는 고사성어들이 나오면 입을 다물게 된다.
이 책은 그런점에서 아이들에게 나에게도 참으로 유익한 책이다. 이 책 한권만 열심히 보면 몇개의 고사성어들은 쉽게 익히게 될것 같다. 고사성어 하나하나를 단원으로 끊어서 초미지급, 장광설, 후안무치등의 고사성어들을 만화의 인물로 만들어서 그 인물들이 그 말의 특징을 살려내고 있다. 내용 전체를 고사성어 하나를 설명해주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한바닥의 만화설명이 재미있게 설명되면 몇개의 고사성어를 간략한 그림들로 설명해서 알려준다.
전투퀴즈 레벨에서는 앞에서 배운 고사성어들을 쉽고도 재미있게 복습할수 있게 되어 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앞부분을 들춰보면 도 답이 나오면 반복학습도 되는 것이다. 구지 외우지 못했다고 괴로워할 필요도 없고 몇번만 이런식으로 반복하게 되면 머릿속에 들어올 것이다.레벨이 단계별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물어보고 또 물어보니 한단원만 끝내도 모르는 고사성어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될 것이다.
이처럼 고사성어의 특징을 잡아 만화속의 등장하는 인물이나 동물들로 이해시키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만화로 영어공부를 하거나 만화를 하더라도 따로 놀아서 그 뜻을 한번도 되내어 보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이 책은 이 책속에 나오는 만화의 등장인물이 고사성어로 설명이 되니 마치 옆집 친구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외우는 것처럼 쉽게 외우게 될 것이다. 아니 외운다면 표현보다는 알아간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다음편도 꼭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한자를 힘겹게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한권씩 선물로 주고 싶다.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지식을 쌓아가는 이러한 책들이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그렇게 힘들게 만드는 만큼 아이들의 지식이 힘들지 않게 스트래스 받지 않고 쌓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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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인 한글과 세계공통어인 영어에 이어 우리 국민이 관심을 가지는 언어라하면 단연 한자가 으뜸일것이다. 몇년전부터 불어닥친 학습열풍의 한가운데 놓여있는 한자 유행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말자 라는 뚝심으로 살짝 비껴간 난 아이가 고학년이 되며 우리말을 더 잘 알기위해선 한자를 필수적으로 공부해야함을 인지하고있었다.
그러면서 욕심을 부리지 말자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자라는 생각하에 하루에 두글자씩 꾸준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두글짜뿐이니 완벽해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한달 두달의 시간을 보내고 어느만큼의 실력이 향상되었을까 검증하는 순간 아차 싶어지는게 그동안의 공들인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언어란것이 생활속에서 써먹야하는것임을 깜박한 나의 큰 실수였던것이다. 공부할때는 완벽했건만 그후로 사용할일이 없었던 한자는 날아거버린 망상만큼이나 아이의 것이 아니었던것이다. 그리고 절치부심 새로운 각오로 뒤늦게 마법천자문을 만나게되었다.
고사성어 고급편은 마법천자문중 고난위도의 수준을 보이고 있던 내용으로 처음엔 아는 단어보단 모르는 단어가 훨씬 많아 참으로 어렵게 느꼈던 책이었다. 제1장에 등장하는 고사성어들을 보자면 가가호호,심사숙고,삼십육계와 같이 비교적 쉬운 단어와 함께 초미지급,욕속부달과 같이 생전 처음 들어보는듯 어려운 단어들도 많았던것이다. 총8장의 구성속에 고사성어의 이름을 딴 코믹한 8명의 캐릭터가 등장하건만 단원별로 등장하는 7개의 고사성어들은 만화책이기에 마냥 재미있을거라는 애초의 생각을 무참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초반엔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한자들을 만났다. 하지만 만화를 만나고 마법을 만나고 3단계로 구성된 전투퀴즈를 풀어가노라니 어느새 그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사성어들이 아이의 것이 되어버린다. 절대로 친숙해질것같지 않던 고사성어의 뜻이 저절로 이해되는게 너무도 신기한듯 아이도 넘 즐거워한다.
그것은 전투퀴즈레벌 1,2,3를 거치는 동안 나타난 현상으로 어떻게 이런 기발한 문제를 만들어낼수 있었을까 싶어지는게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를 키워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한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던것이다. 결코 쉽지 않았던 문제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문제푸는것을 포기 못하게 만드는 묘한 마력을 안고 있어 그렇게 모든 문제들을 섭렵하다보면 망자계치, 허장성세,삼순구식과 같은 낮선 고사성어들이 아이의 언어가 되고있었다.
이어 별책부록의 고사성어의 어원들은 감과 생활속에서 익혔던 뜻을 학문적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고있었으며 한자를 생활속에서 사용할수있는 언어, 언어를 언어자체로써 만남으로써, 공부하고 금방 잊어먹는것이 아니라 진정한 언어로서의 기능을 발휘하게 만드는데 진정한 가치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