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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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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의 신간 도서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라는 제목의 저학년 인성동화랍니다.이번에 만난 책은 저학년 어린이들 위한 인성 동화로 경쟁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넓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경쟁구조의 사회를 적응해갈지가 조심스럽고 염려되는 부분이지요.천차 만별인 성격의 소유자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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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의 신간 도서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라는 제목의 저학년 인성동화랍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저학년 어린이들 위한 인성 동화로 경쟁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넓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경쟁구조의 사회를 적응해갈지가 조심스럽고 염려되는 부분이지요.
천차 만별인 성격의 소유자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거든요.
간혹 친구에게 지는 것을 용납하기 어려운 친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감수성이 예민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경쟁심에 대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영재의 아빠와 엄마는 작은 빵집을 운영합니다.
영재의 엄마는 케이크를 담당하고
영재 아빠는 쿠키와 파이를 만든다고 하죠.

"엄마는 생크림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여자였고,
아빠는 참깨 쿠키처럼 딱 부러지고 알아 갈수록 고소한 남자였다고 했다.
그래서 두 사람이 결혼을 하고 작은 빵집을 차려 행복하게 살았다...... 면 얼마나 좋을까?"
-p. 12~13?


 
그런데 행복하게 살 줄 알았던 빵 공주와 쿠키 왕자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빵 공주와 쿠키 왕자는 밤마다 돈을 계산하고 새로 생긴 빵집 때문에 싸움이 잦아진 것입니다.
어린 영재가 보기에도 엄마 아빠가 서로 다투는 일은 걱정 그 자체였답니다.

"아빠, 큰길 빵집 때문에 우리 빵집 망하는 거야?"

10년째 빵집을 운영하는 영재네 빵집은 단골손님도 많아서 그동안은 걱정이 없었는데,
큰길에 빵집이 생긴 후로는 그 많던 손님이 뚝 끊겼다고....

'이러다가 정말 우리 빵집이 문이라도 닫게 되면 어쩌지?'

정말 영재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네요.
그리고 시작된 영재의 엄마와 아빠를 돕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 것이랍니다.
 



천진난만한 영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적이 된 큰길 빵집이죠.
영재는 큰길 빵집을 이기기 위한 작전을 짰고, 행동을 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기고 싶은 마음이 경쟁심이죠.
그런데 경쟁의 방법에도 좋은 방법과 나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 어린이들도 알고 있을까요?
영재는 어느 날 밤 몰래 집을 빠져나와
큰길 빵집 유리에 마구마구 나쁜 말로 낙서를 합니다.
영재의 행동이 옳은지는 우리 어린이들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죠...


우리 동네만 하더라도 하루에 개업을 했다가 폐업을 하는 가게들이 눈에 띄게 많답니다.
잘 될 줄 알고 개업했던 가게들이 경쟁에 밀려 문을 닫는 모습을 보며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고충이 간접적으로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에서 경쟁은 불가피한 일이죠...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경쟁심을 가져야 할지를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l*****1 2016.09.13.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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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착한 경쟁심이 필요해!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232) 착한 경쟁심이 필요해!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내용보기
‘저학년을 위한 인성동화’하면 좀 교훈적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죠. 그런데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주제인 ‘경쟁심’에 대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있는 책을 만났네요. 제목부터 독특한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영재의 부모님은 동네에서 10년 넘게 ‘행복한 빵집’을 경영하고 있어요. 빵과 케이크를 담당하는 엄마는 빵공주, 쿠키와 파이를 담당하는 아빠는 쿠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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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인성동화하면 좀 교훈적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죠. 그런데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주제인 경쟁심에 대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있는 책을 만났네요. 제목부터 독특한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영재의 부모님은 동네에서 10년 넘게 행복한 빵집을 경영하고 있어요. 빵과 케이크를 담당하는 엄마는 빵공주, 쿠키와 파이를 담당하는 아빠는 쿠키왕자, 그렇게 공주와 왕자가 만나 그 후로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이야기가 끝났으면 좋았겠지만요. 새로 생긴 큰길 빵집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죠. 영재는 빵집 걱정으로 속상해하는 부모님을 돕기 위해 작전을 세우게 됩니다. 부모님을 닮아 손재주가 좋은 영재는 직접 빵과 쿠키를 구워 아이들에게 나누워주는 작전 1, ‘빵을 살포하라를 실행하죠. 학교 친구들은 공짜빵만 탐낼 뿐, 막상 부모님 가게에는 큰 도움이 안되고요. 개업 10주년 이벤트를 중심으로 한 작전 2돌격하라’, 역시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실패하게 됩니다. 작전3지피지기면 백전백승!!’까지 마음처럼 되지 않고, 속이 상한 영재의 마음속에서는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나쁜 경쟁심이 싹트게 되는데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가게를 걱정하는 영재에게 부모님은 처음 빵집을 열었을 때 가졌던 마법의 주문을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그 주문은 빵을 먹는 사람뿐 아니라 빵을 만드는 사람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주는데요. 그렇게 작전 4특별한 빵집 만들기!!’이 펼쳐지게 됩니다. 경쟁심은 나쁜 것이 아니죠. 다만 경쟁심이 너무 커져서 나쁜 마음이 싹트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짚어주는 이야기라 좋았고요.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라고 하더니, 정말 그럴만하네요.

 

a******e 201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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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어떤 경쟁심을 가져야 할까요?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어떤 경쟁심을 가져야 할까요?" 내용보기
이 책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1번째 이야기로 경쟁심에 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동화이다. 꿈소담이 저학년 인성동화는 자신감, 끈기, 화해, 좋은 습관, 배려, 리더십, 절제 등 어린이 인성을 키우기 위한 주제를 가지로 시리즈로 발간된 동화책이다. 이 책《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를 통해 경쟁심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이기고 싶은 마음'을 '경쟁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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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1번째 이야기로 경쟁심에 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동화이다. 꿈소담이 저학년 인성동화는 자신감, 끈기, 화해, 좋은 습관, 배려, 리더십, 절제 등 어린이 인성을 키우기 위한 주제를 가지로 시리즈로 발간된 동화책이다. 이 책《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를 통해 경쟁심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이기고 싶은 마음'을 '경쟁심'이라고 해요. 그런데 알고 있나요? 경쟁심에는 올바른 생각과 목표가 있는 '선의의 경쟁심'과 욕심으로 가득 찬 '나쁜 경쟁심'이 있어요. 둘 다 노력하여 이루는 것이긴 하지만 결과는 반대지요. '선의의 경쟁심'은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지만, '나쁜 경쟁심'은 상대방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망가뜨릴 수 있거든요. 여러분 마음속에는 어떤 경쟁심이 들어 있나요? 어떤 경쟁심을 가져야 한 뼘 더 성장한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책 뒷표지 中)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는 빵집 아들인 영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동네에서 10년째 빵집을 하고 있는데, 엄마와 아빠는 큰길 빵집이 생긴 뒤 손님이 뚝 끊겨 빵과 쿠키를 예전의 절반도 안 만든다고 했다. 영재는 실력 발휘를 해서 큰길 빵집을 무너뜨릴 작전을 짜기로 했다.

 

 

<작전 1호> 작전명: 빵을 살포하라!

손재주가 좋은 영재는 빵과 쿠키를 직접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기로 하고 엄마 아빠를 따라 쿠키를 구웠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지만 계속 공짜 빵을 얻어먹고 싶어했을 뿐이었다. 그렇게 공짜로 퍼 주다간 망하게 생겼다. 결국 작전 1호는 실패로 끝났다.

 

<작전 2호> 작전명: 돌격하라!!

이벤트를 열면 좋겠다고 엄마 아빠를 설득했다. 엄마는 반대했지만 아빠가 엄마 눈치를 보며 영재의 다짐을 받았다. 다음 주가 빵집 개업 10주년이니 그거라도 해보자고 합의했다. 하루만 하기로 했는데, 하필이면 그날 비가 내리고 거리엔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겨버린 것 같았다. 붙여 놓은 풍선은 바람에 날아가고, 다트 원판도 비에 젖어 사인펜을 써 놓은 글씨가 번져서 흘러내렸다. 좀더 강력한 작전을 짜야만 했다.

<작전 3호> 작전명: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큰길 빵집의 빵을 직접 먹어보고 헛점을 찾아보겠다며 돼지저금통을 털어서 빵을 잔뜩 사왔는데, 한꺼번에 많이 먹으니 소화불량에 시달려서 실패했다. 결국 영재는 화가 잔뜩 나서 큰길 빵집에 매직으로 잔뜩 낙서를 하고 말았다. 속이 후련하기는 했지만 두려운 마음에 심장이 쿵쾅거렸다. 결국 다음 날 경찰이 CCTV에 아이의 영상이 찍혔다며 찾아오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

"그건 아주 비겁하고 나쁜 짓이었어! 네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엄마 아빠까지 욕먹는 거야. 지금 같이 가서 사과하자. 앞으로 절대 그래선 안 돼. 알았지?" (83쪽)

 

 

지금까지의 작전은 실패했지만 <작전 4호> 작전명: 특별한 빵집 만들기!!로 마지막 작전을 성공시킨다. 엄마 아빠는 알고보니 만드는 일보다 가르치는 일에 더 소질이 있어 보인다고. 여전히 큰길 빵집보다는 덜 팔리지만, 갈수록 쿠키 교실과 빵 교실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동화 속 이야기를 보면서 저학년 어린이의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경쟁심에 대해 알게 되고 생각해볼 수 있다. 큰길 빵집을 이기기 위한 작전을 짜고 행동에 옮는 영재의 모습을 보며,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경쟁심의 여러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파괴의 힘을 가진 나쁜 경쟁심은 상대방과 자신을 파멸시킬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선의의 경쟁은 꼭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떤 경쟁심을 가져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s*****a 2016.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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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은 절대 안 돼! - 공정한 바다를 지킨 사장님의 일기
"담합은 절대 안 돼! - 공정한 바다를 지킨 사장님의 일기" 내용보기
바다 모래 위에 멋진 전망대 같은 해물 요리 가게를 차렸다. 가게 이름은 '바다 냄새가 나는 집'이다. 개업 첫날이라 가슴이 설렜다. 최고의 맛과 정성으로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개업 첫날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나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바로 옆집에 똑같은 해물 요리 가게가 새로 생겼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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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모래 위에 멋진 전망대 같은 해물 요리 가게를 차렸다. 가게 이름은 '바다 냄새가 나는 집'이다. 개업 첫날이라 가슴이 설렜다. 최고의 맛과 정성으로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개업 첫날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나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바로 옆집에 똑같은 해물 요리 가게가 새로 생겼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곳은 우리 가게보다 손님도 훨씬 많았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소중한 손님들을 모두 빼앗길 것 같아 위기감이 들었다.


나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손님인 척 옆 가게로 잠복수사를 하러 갔다. 주머니에 작은 수첩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둘러보니 우리 가게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했다. 나는 얼른 수첩에 '가격 저렴함'이라고 적었다.


이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연어와 간장게장을 주문했다. 반짝반짝 윤기가 도는 게살과 신선한 연어를 보니 눈으로 보는 맛인 플레이팅은 아주 훌륭했다. 하지만 기대감을 품고 한 입 먹어보니 맛은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수첩에 다시 '맛은 별로'라고 적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하러 가면서 조리실을 살짝 엿보았는데, 파리 한 마리가 윙윙 날아다니고 있었다. 인테리어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위생 상태는 엉망이었다.


내 가게로 돌아오는 길에 문방구에 들러 푸릇푸릇한 색지를 샀다. 우리 가게를 더 아늑하고 멋지게 꾸며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었다. 메뉴판에 알찬 세트 메뉴도 새로 만들며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 다음 날 살짝 옆 가게를 엿보니, 내 아이디어를 그대로 베껴서 똑같은 디저트 메뉴를 내놓았다. 내 아이디어를 빼앗겨 나만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해졌다. '카피인가 카피바라인가' 속으로 외치며 억울해하던 그때, 문에서 똑똑 소리가 났다.


문밖에서 들려온 것은 아주 익숙한 목소리, 바로 내 라이벌인 옆 가게 사장님이었다. 그는 내 눈을 슬쩍 피하며 우리끼리 가격을 똑같이 올리는 '담합'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 갑작스러운 속임수 제안에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담합을 하면 우리 둘은 편하게 돈을 벌 수 있겠지만, 비싼 가격을 내야 하는 손님들은 큰 피해를 보게 된다. 공정한 경쟁을 해야 우리도, 시장도 발전할 수 있다. 조바심이 나기도 했지만 나는 불의를 참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옆 동네 사장님이 나가자마자 나는 곧바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이 나쁜 담합 시도를 신고했다. 그리고 올바른 거래를 하자는 멋진 포스터를 만들다가 나도 모르게 깜짝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가게 밖이 시끌벅적한 소리에 눈을 떴다. 수많은 신문 기자들이 우리 가게 앞에 모여 있었다. 내가 불의에 맞서 공정함을 지켜낸 사장님으로 신문 기사에 대대적으로 실린 것이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찾아온 수많은 손님들을 위해 가게에 있는 최고의 음식을 신나게 만들기 시작했다. 정직하고 공정한 경쟁이 승리하는 법이다.


책 속 주인공들이 겪는 사건을 통해 나는 담합이 왜 나쁜지, 공정한 경쟁이 왜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 시장 경제의 올바른 규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책을 덮고 나면 누구나 나처럼 정의로운 사장님이 되어 불의에 맞서는 통쾌한 상상을 하게 될 것이다.

m*****g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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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1) 경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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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소담주니어(꿈소담이)에서 출판한 '누리과정 유아를 위한 인성동화'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를 가져왔어요! 이 시리즈도 우수도서로 인정받아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인증마크를 달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의 제목은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주제는 ‘경쟁심’이랍니다!   주물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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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소담주니어(꿈소담이)에서 출판한 '누리과정 유아를 위한 인성동화'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를 가져왔어요! 이 시리즈도 우수도서로 인정받아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인증마크를 달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의 제목은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주제는 경쟁심이랍니다!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저자 송방순

출판 소담주니어

발매 2016.07.25.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쟁심을 가지고 있어요. 경쟁심은 나쁜 게 아니에요. 오히려 더욱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되어주기도 하죠. 하지만 잘못된 경쟁심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 좋지 않아요. 좋은 경쟁심으로 발전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경쟁심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유치한 짓을 하게 되면 나중에 잘못을 알고 후회하며 숨고 싶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특히 저학년 어린이들은 잘못된 경쟁심 때문에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 아이들에게 바른 교육이 필요하답니다. 잘못을 했다면 잘못을 일깨우고 바람직한 방향을 가르쳐주고, 아직 잘못을 하지 않았더라도 앞으로도 하지 않도록 가르쳐주며,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한답니다.

스티커 이미지

이 책은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잘못된 경쟁심으로 인해 아이가 한 잘못, 그로 인해 일어난 일들, 부모님께 바른 교육을 받으며 아이가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는 모습, 그 후 좋은 경쟁심을 가진 아이의 가족이 행복해지고 친구와의 관계도 회복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참 재미있는 이야기 사이사이에 재미있는 그림들이 들어있어 책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해주고,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더라고요.ㅎㅎ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티커 이미지

곧 추석인데 초등학생인 친척들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에 비해 성숙한 마음을 가진 아이도 있지만, 꽤나 짓궂고 장난기가 많아 사고를 많이 칠 것 같은 아이들도 있거든요. 아직 어려 귀엽긴 하지만 밖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이 책을 시리즈 전부 읽도록 아이 부모님께 추천해야겠어요!! 힘이 넘치고 잘 먹는 남자아이들이라 씩씩할 것만 같지만 지켜보고 있으면 꽤나 속이 여린 모습을 보일 때가 있어서 실수를 하고 본인의 마음에도 상처를 입을까 걱정되기도 하거든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친척동생들이 많아 자꾸 눈이 가고 그런답니다. 추석 선물에 용돈보다 훨씬 좋은 선물을 발견해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 부모님들도 기뻐하실 것 같아요! 아직 어려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조카에겐 역시 소담주니어(꿈소담이)에서 출판한 '누리과정 유아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가 좋겠죠?! 금방 커서 초등학교에 입학할테니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를 선물하고요.^^

스티커 이미지 
j*****n 201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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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재네빵집되살리기프로젝트, 『주물럭공작소 작전개시』
"[어린이] 영재네빵집되살리기프로젝트, 『주물럭공작소 작전개시』" 내용보기
♡ 영재네빵집되살리기프로젝트, 『주물럭공작소 작전개시』 ♡     『하나, 책과 마주하다』  손재주가 좋은 영재는 빵집을 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다.영재의 엄마는 빵과 케이크를, 아빠는 쿠키와 파이를 담당하며 10년째 동네에서 빵집을 하고있는데 큰길에 빵집이 생기게되면서 손님이 절반으로 뚝 끊기게된다.수업이 끝나고 단짝친구인 소라와 함께 집에 가려는데 소라엄마가
"[어린이] 영재네빵집되살리기프로젝트, 『주물럭공작소 작전개시』" 내용보기

♡ 영재네빵집되살리기프로젝트, 『주물럭공작소 작전개시』

 

 

 

 

『하나, 책과 마주하다』

 

손재주가 좋은 영재는 빵집을 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다.

영재의 엄마는 빵과 케이크를, 아빠는 쿠키와 파이를 담당하며 10년째 동네에서 빵집을 하고있는데 큰길에 빵집이 생기게되면서 손님이 절반으로 뚝 끊기게된다.

수업이 끝나고 단짝친구인 소라와 함께 집에 가려는데 소라엄마가 정문에서 기다리고있었다.

쿠폰이 생겼다며 큰길 빵집으로 가게 된 영재는 세련된 인테리어에 다양한 가짓수의 빵을 보며 놀란다.

또한, 비쌀 줄 알았던 빵값은 영재네빵집보다 훨씬 저렴했다.

영재는 작전을 세우기된다. 작전1호의 작전명은 바로 빵을 살포하는 것이였다. 새벽 일찍 나가 빵과 쿠키를 직접 구워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것이였다.

그런데 아무래도 매일 일찍 나가기란 쉽지않았고 너무 퍼준다는 엄마의 꾸중에 작전 1호는 실패로 끝난다.

그러던 어느 날, 별로 친하진않지만 은호가 삼촌이 큰길 빵집 주인이라며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건네주기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초대장을 영재에게 건냈는데 영재는 빵이 맛이 없었다며 거절했다.

지난주 아빠와 함께 본 '명량'을 모티브삼아 영재의 작전 2호의 작전명은 바로 돌격이었다.

원판을 돌려 장난감 이벤트를 하기로 한 영재는 행사 안내장도 예쁘게 만들었다. 그렇게 이벤트날이 다가왔는데 하필 이런 날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이벤트는 허무하게 망쳐버리게 되었다. 그렇게 영재에게는 시련 아닌 시련이 닥치게된다.

수업시간에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는데 식빵을 가져오지 못한 것이었다. 영재의 수호천사는 결국 아빠였다. 아빠는 식빵을 갖다주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담임선생님께서

영재아빠에게 일일교사를 부탁했다. 결국 이를 계기로 빵과 쿠키를 일주일에 한번씩 열기로 하는 영재네빵집.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그렇게 얄미웠던 은호 또한 제빵사가 꿈이라 영재네가게에 오게되었다.

영재네빵집은 예전만큼 빵이 많이 팔리지는 않지만 빵과 쿠키를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발길을 끊기지않았다.


경쟁심은 누구나 가지고있는 감정이다. 경쟁심에는 두가지의 경쟁심이 존재하는데 바로 선의의 경쟁심과 악의적인 경쟁심이다.

전자는 나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고 후자는 상대방만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도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

경쟁심이 없다는 건 좋은 자세가 아니다. 선의의 경쟁심을 품고 사는 것이야말로 자기계발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s*****3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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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어떤 경쟁심을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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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끈기, 화해, 좋은 습관, 배려 등 어린이 인성을 위한 동화 시리즈 소담주니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1번째 이야기는 경쟁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을 하게 됩니다. 부모들은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기고, 걷고, 달리기를 원하죠. 그렇게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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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끈기, 화해, 좋은 습관, 배려 등 어린이 인성을 위한 동화 시리즈 소담주니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1번째 이야기는 경쟁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을 하게 됩니다. 부모들은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기고, 걷고, 달리기를 원하죠. 그렇게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경쟁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른 채 경쟁을 하며 자라지요. 하지만 그 경쟁심에 올바른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이에 태어나면서부터 경쟁하며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선의의 경쟁심을 알려주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일입니다. 이 동화책은 올바른 경쟁심을 가질 때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음을 주인공 영재를 통해 자연스레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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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싶은 마음'을 '경쟁심'이라고 해요. 그런데 알고 있나요? 경쟁심에는 올바른 생각과 목표가 있는 '선의의 경쟁심'과 욕심으로 가득 찬 '나쁜 경쟁심'이 있어요. 둘 다 노력하여 이루는 것이기나 하지만 결과는 반대지요. '선의의 경쟁심'은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지만, '나쁜 경쟁심'은 상대방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망가뜨릴 수 있거든요. 여러분 마음속에는 어떤 경쟁심이 들어 있나요? 어떤 경쟁심을 가져야 할 뼘 더 성장한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표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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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제빵 학원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약속하고 결혼하게 된 엄마와 아빠는 작은 빵집을 차려 행복하게 살았다....기보다는 밤마다 돈 계산하고 새로 생긴 큰길 빵집 때문에 싸우다 하소연하다를 반복하고 있지요. 엄마 아빠 얘기를 들은 영재는 큰길 빵집이 생긴 뒤 손님이 뚝 끊겨 빵과 쿠기를 예전의 절반도 안 만든다고 하니 빵집 문을 닫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엄마들끼리 친해서 영재 빵집에 자주 왔던 소라 엄마는 빵집 쿠폰이 생겼다며 영재를 데리고 큰길 빵집에 데려갔습니다. 그다지 내키지 않았지만, 큰길 빵집이 궁금해 따라 들어간 영재는 빵 가짓수가 많은데다 가격도 싸고, 일하는 누나들이 모두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커피도 팔고 구석에 간이 테이블과 접이식 의자가 놓여 있는 것을 보니 빵집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미워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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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큰길 빵집을 무너뜨릴 작전을 짜기로 했습니다. 직접 빵과 쿠키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작전 1호> 작전명 : 빵을 살포하라!!, 행운의 선물이 펑펑 쏟아지는 10주년 이벤트를 여는 <작전2호> 작전명 : 돌격하라!!, 최신 휴대폰을 사려고 모아 둔 돈으로 큰길 빵집의 빵을 구입해 약점을 찾아보기 위한 <작전 3호> 작전명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고, 홧김에 큰길 빵집 유리창 가득히 낙서를 하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아빠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방의 허점을 찾는 것은 나쁜 방법이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노력해야함을 일깨워주지요. 결국 빵을 만들 때 엄마 아빠가 외우는 주문 '수리수리 마수리~ 우리 빵을 먹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져라, 얏!' 은 곧 효력을 발휘하게 된답니다. 나쁜 경쟁심이 아니라 선의의 경쟁심이 영재네 빵집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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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경쟁을 해서 이겨야만 살아남는 요즘 사회는 삭막하고 점점 무서워지고 있지만 경쟁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선의의 마음을 갖는다면 경쟁은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니까요. 영재가 가졌던 나쁜 마음과 선의의 마음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경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네요. 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도 손색이 없는 마음에 쏙 드는 시리즈였기에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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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본문에서 발췌)

s*****2 201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서평]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내용보기
동네에서 작은 빵집을 운영하는 영재네집. 어느날 큰길가에 크고 멋진 빵집이 새로 생겼고, 그로인해 영재네집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속상하고 걱정이 많은 부모님을 바라보는 영재의 마음 또한 편치가 않다. 이야기는 이런 상황에 놓인 영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엔 선의의 경쟁으로 큰빵집을 이겨보려 하지만, 나중에는 악의를 가지고 접근하고 만다. ​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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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작은 빵집을 운영하는 영재네집.

어느날 큰길가에 크고 멋진 빵집이 새로 생겼고,

그로인해 영재네집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속상하고 걱정이 많은 부모님을 바라보는 영재의 마음 또한 편치가 않다.

이야기는 이런 상황에 놓인 영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엔 선의의 경쟁으로 큰빵집을 이겨보려 하지만,

나중에는 악의를 가지고 접근하고 만다.

영재를 통해 진짜 경쟁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고,

경쟁을 통해 한단계 스스로 발전하는 법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지만 가격경쟁에서도 밀리고마는 영재네 빵집.

영재는 친구들이 모두 큰빵집으로 가는 것이 속상하기만 하다.

얼결에 친구 엄마의 손에 이끌려 큰빵집을 방문하게 된 영재는 많은 종류의 빵과 쿠키,

영재네보다 낮은 가격의 빵들을 보며 자꾸 비교를 해본다.

 

 

고민을 하던 영재는 자신이 나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명 큰빵집 무찌르기 대작전!!!

다양한 작전들을 떠올린 영재는 첫번째 작전부터 실행에 옮긴다.

 

그것은 일찍 일어나 아빠를 따라 직접 쿠키를 만들어

반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작전이었다.

자기네집 쿠키와 빵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깨닫고

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실행에 옮겨보지만 실패.

친구들이 좋아하긴 했지만, 공짜만 바랬기 때문이다.​

 

아빠의 도움을 얻어 두번째로 실행에 옮긴 작전은 바로 이벤트!!​

때마침 10주년이 되어가는 터라 엄마아빠도 이벤트를 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하필 이벤트 당일날. 궂은 날씨 탓에 손님이 없었다.

완벽한 대 실패. 친구들도 많이 초대했었는데 대부분 오지 않았고,

왔던 친구들은 선물만 받아서 가버리고 말았다.

마지막 작전엔 돈이 필요했다. 영재는 저금통을 깨서 큰빵집으로 달려갔고,

빵을 종류별로 사서 먹어보기 시작했다. 단점을 찾겠다는 명목으로.

하지만.. 이것도 실패. 과식으로 배앓이만 하고 말았으니 말이다.

 

 

모든 작전이 실패하자 속이 많이 상해버린 영재는

홧김에 매직으로 큰빵집​ 유리창에 낙서를 하고 만다.

속은 후련했지만 그것도 잠시. 무서워진 영재는

무작정 집으로 달려간다. 다음날.. 영재네로 경찰이 찾아온다.

영재는 어떤 벌을 받게 될까? 영재네 빵집은 어떻게 될까?

아이들도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어한다는 것,

집에 일이 생기면 아이들도 그만큼 걱정을 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들 나름의 생각으로 부모님을 도우려 한다는 것..

영재를 통해 본 아이들의 마음은 참으로 예뻤다.

비록 잠깐 속상한 마음을 나쁜 방법으로 표출하긴 했지만,

그것으로 영재는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을 거였다.

재미나게 읽을 수 있으면서 경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괜찮은 동화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k******j 201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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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심을 배우게 되는 인성동화[주물럭 공장소 작전개시]
"선의의 경쟁심을 배우게 되는 인성동화[주물럭 공장소 작전개시]" 내용보기
엄마 아빠를 생각하는 요 귀여운 녀석!그 마음이 넘 이뻐서 엉뚱한 행동도 다 용서가 되는 동화책!그러면서 어떤게 옳고 그른지도 알게 되는 인성동화! 좋아요!우리 마음속엔 여러가지 경쟁심이 있죠!누군가를 꼭 이겨먹고 싶은 경쟁심또는 뭐든 잘하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경쟁심!여러분은 어떤 경쟁심을 가지고 있나요?남보다 뭐든 잘되고 싶고 다 가지고 싶고 다 이기고 싶은 그런 경
"선의의 경쟁심을 배우게 되는 인성동화[주물럭 공장소 작전개시]" 내용보기
엄마 아빠를 생각하는 요 귀여운 녀석!
그 마음이 넘 이뻐서 엉뚱한 행동도 다 용서가 되는 동화책!
그러면서 어떤게 옳고 그른지도 알게 되는 인성동화! 좋아요!

우리 마음속엔 여러가지 경쟁심이 있죠!
누군가를 꼭 이겨먹고 싶은 경쟁심
또는 뭐든 잘하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경쟁심!
여러분은 어떤 경쟁심을 가지고 있나요?
남보다 뭐든 잘되고 싶고 다 가지고 싶고 다 이기고 싶은 그런 경쟁심이 아닌
누구보다 착하고 정직하게 살고 싶은 경쟁심은 어떨까요?




엄마 아빠가 빵집을 하는 빵집 아들 영재!
어느날 동네에 큰 빵집이 생기고부터는 빵공주 엄마와 쿠키왕자 아빠는 늘 걱정과 다툼이 끊이지 않네요!
그게 다 새로생긴 큰 빵집 때문이라고 생각한 영재는 엉뚱한 작전을 세우게 되요!
아이들에게 자신이 만든 빵을 나눠준다던지 이벤트를 열어 선물공세를 한다던지!
영재의 생각과 행동이 어설프고 엉뚱하지만 기특하게 여겨진답니다!




하지만 자신이 세운 작전들이 실패로 돌아가게 되자 영재는 너무 속이 상해 잘못된 행동까지 하게 되요!ㅠㅠ
아직 어린 영재에게는 엄마 아빠의 걱정을 덜어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욱 그 나쁜 경쟁심을 부추기게 된거죠!
하지만 자신의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또 새로운 작전을 세우게 된답니다!
못말리는 개구쟁이지만 스랑스러워요!ㅋㅋ




엄마 아빠가 하는 빵집을 위해 큰 빵집을 상대로 이기고 싶어 하는 영재의 솔직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 영재의 엉뚱한 행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선의의 경쟁이 돈보다 더 좋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k*******7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을 위한 인성동화-경쟁심
"저학년을 위한 인성동화-경쟁심" 내용보기
영재네는 동네에서 작은 빵집을 하고 있다.    한동안은 장사도 잘 되었기에 빵집으로도 생활이 힘들지 않았지만, 근처에 큰 빵집이 들어서면서부터 점점 단골 손님조차 줄어들기 시작하여, 장사가 잘 되지 않고 있어 부모님의 싸움이 잦아졌다.    영재가 큰길 빵집을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내며 작전을 세워야 했다.  영재는 큰 빵집은 왜 손님들이 많은지 궁금
"저학년을 위한 인성동화-경쟁심" 내용보기

  영재네는 동네에서 작은 빵집을 하고 있다.    한동안은 장사도 잘 되었기에 빵집으로도 생활이 힘들지 않았지만, 근처에 큰 빵집이 들어서면서부터 점점 단골 손님조차 줄어들기 시작하여, 장사가 잘 되지 않고 있어 부모님의 싸움이 잦아졌다.    영재가 큰길 빵집을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내며 작전을 세워야 했다.


  영재는 큰 빵집은 왜 손님들이 많은지 궁금하여, 줄을 서서 그곳을 가보게 된다.    이것저것 잔뜩 골라서 빵을 사왔다.     하나 하나 맛도 좋았고, 값도 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울해진 영재, 아빠는 영재에게 쿠키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영재는 만든 쿠키를 이튿날 학교에 가져가서 반 아이들에게 나눠 주었더니 모두들 맛나게 먹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되고 만다.    나누어 주는 것을 공짜로 먹기만 하고, 직접 영재네 빵집으로 손님들이 찾아오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은호가 큰길 빵집이 삼촌꺼라면서 반 친구들을 초대한다.    영재는 초대받았지만 가기 싫었다.   


  영재는 이런저런 작전을 생각해내며, 큰길 빵집을 이길 방법을 찾아보지만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속상하기만 하다.     그래서 그만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르고 마는데, 결국 부모님의 얼굴을 들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 부끄러운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빠의 충고를 들으면서 영재는 반성을 하고, 이제 더이상 이기기위한 싸움이 아니라 건전한 경쟁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경쟁이란 선의의 경쟁과 나쁜 경쟁이 있다고 말한다.    선의의 경쟁은 서로가 발전할 수 있지만, 이기고싶은 마음을 가진 나쁜 경쟁심은 자신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한다.    바로 영재의 이야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을 들려주는 이 책은 아이들이 경쟁이란 단순히 이기기위함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비로소 선의의 경쟁심을 가지게 된 영재, 드디어 영재네도 조금씩 장사가 잘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영재가 어떤 선의의 경쟁심을 발휘하게 되는지는 책을 읽으면서 만날 수 있다.    모두가 1등이 되길 바란다.    그 1등이 되기 위해서 우리들은 경쟁심에 불타오르게 되는데, 이기기위한 나쁜 경쟁심이 아닌 서로가 발전될 수 있는 선의의 경쟁심을 가진다면 1등이 바로 눈 앞에 다가 올 것이다.    아이들이 경험하게 되는 경쟁, 그 경쟁을 바라보며 가져야 하는 올바른 경쟁심을 영재네의 이야기를 통해 만나게 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가 된다.

m******i 201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