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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의 제태크 성공담에서 실패까지, 그리고 그 실패를 극복하게 된 결정적인 방법을 수필처럼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어려운 단어들도 등장하지않고 제태크를 위한 으리으리한 방법도 존재하지 않지만 일반서민도 꾸준히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을 품게하는 참 신기한 책이다. 현모양처의 신조어라 일컬어지는 쩐모양처가 되기 위해 아이는 학원으로 내몰고 열심히 제태크 공부를 하고 뛰어다닌 결과 수억원대의 집을 두채나 갖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부동산 폭랑등의 예기치못한 난관에 빚을 떠앉게 되었다는 상황, 그로 인해 가족과도 거리가 멀어지고 남편과도 매일 불화가 끊이지 않는다는 실패담이 적지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요즘 맞벌이 부부에게서 보여지는 문제점들이 부각되기에 더욱더 공감이 가고 배움이 피부로 와닿는지 모르겠다. 특히나 값비싼 명품의 소비보다도 마트에서 흔히 범할 수 있는 값싼 잡동사니 소비의 문제점에서는 크게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다. 한순간에 얻는 행운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그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극약처방을 자세하게도 꼼꼼히 들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희망, 벼락부자의 꿈을 꾸기보다는 매일 매일 적어가는 가계부로써 버는돈만큼 쓰는 돈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하고 있는 책... 미리 인생설계를 해봄으로써 어느정도 삶의 목표도 생길 것이며, 가정의 미래도 보이게 될것이란다. 특히나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가계의 상황을 아이에게까지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온 가족이 동참하는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라 이보다 환상적인 제태크방법이 또 어디 있을까... 나는 문득 이 책이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재테크 도서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더불어 머릿속이 너무나도 복잡해진다. 가계부를 혼자 성실히 작성해나갈 용기가 생기기는 커녕 책을 읽으면서는 이해가던 것들이 고민스럽고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신랑과의 가계 재무 상의가 먼저인듯 싶다. 그동안 아이키운다는 핑계로 신랑에게만 떠넘기고 너무나도 가계 재무에 무신경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집에서 가계부가 사라진지 얼마인가... 가족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다. 우선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좀더 하루하루를 열심히 성실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가계부, 이제부터 소비만큼은 확실히 다스리고 살아야하겠다. 미소가 번지는 희망찬 미래 계획도 빠뜨리지 않고 실행에 옮겨야 할것이다. 매일 매일 조금씩 부자되기, 꼭 성공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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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소방관? 실은 제목만 보고 소방관과 인연이 있는 주인공이 나오는 책인가보다했습니다.^^;; 희망 가계부 프로젝트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고 나서야 아하~했습니다. 가정경제의 위기를 맞은 주인공에게 어느날 소방관이 찾아오는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저도 전업주부로 10년을 살아오다보니 어느순간 마음이 초조해지더라구요~ 이웃엄마가 펀드로 얼마를 벌었다고 하고 아는 친인척이 아파트와 상가를 사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초조한 마음은 가실줄을 몰랐습니다. 괜시리 남편의 월급에만 의존해서 살아야하는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남편에게도 미안해지기까지 했습니다. 잘나가는 쩐모양처들 볼때면 '나는 뭐하고 있나'한심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이 저인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한때 펀드관련책자를 보고 신문이 오면 제태크부터 펼쳐보는 버릇이 생겨날만큼 돈돈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다. 그나마 늦둥이를 낳으면서 육아에 밀려 재테크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지요.. 그래도 늘 귀를 쫑긋 열어두고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 과감하게 해볼까? 원금손실이 나면 어떻해~~내 맘속의 천사와 악마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아무런 결정도 못내리고 있기도 수차례였지요~ 이제 [나의 특별한 소방관]을 읽고 나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단순 동화로 경제관념을 심어주려는 책인가보다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을 깊이 반성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보다 훨씬 많은 진리를 알려주고 있거든요. 얼마전에 남편에게 생활비를 올려달라고 했는데 올리고 나서도 저는 여유가 안생겨서 왜 그럴까? 나름 생각을 많이 했는데 책속에서 모두 찾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잡동사니 소비..정말 저에게 딱 부합되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이제부턴 채워넣는 대신 비워내는것 시작해야겠습니다. 결혼 10년차인 만큼 가계부도 11권째를 쓰고 있을만큼 알뜰주부임을 자처했는데,이웃 엄마가 가계부를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냐며 구박해도 꾸준히 써왔던 가계부인데 제가 반쪽짜리 가계부를 그간에 써온것 같아요.. 우선은 미래설계부터 가족모두 모여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매년 지출되는것도 따져보고 월지출도 따져보면서 제대로된 가계부를 적어보려합니다. 매일 조금씩 부자되기 지금부터 시작하면 늦지 않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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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알뜰하기로 소문난 저였지만 더 알뜰해져야 하는 결혼후에는 그 기대에 못미치는 생활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햇답니다..그래서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 여러 제테크 서적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 이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평소 부자란 큰건 하나 터트려야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저역시 가지고 있었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여기저기 많이 들은터라 신랑월급의 일정부분을 주식에 투자하고 펀드에 투자하면서 큰물만 따라 가려면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그래서 집을 늘리고 조금만 여유가 있으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집을 늘리려는 욕심에 여기저기 빛낼 구실만 만들면서요~ 그리 많은돈을 투자하지만 않았지만 펀드로 많은 손해를 보고 있어서 어떤 돌파구를 찾아낼까 싶어 읽어본순간 너무 큰것에만 치중하고 평소생활을 개선하지 않는 나를 이책을 통해 바로 알게되었네요... 처음 책을 보고 나의 특별한 소방관? 참 특이하고 다른제태크 책들과는 다를것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역시나 책을 읽어보니 처음 몇장 읽고 내용이 어려워 책을 멀리하게 되는 어려운 제태크 서적과는 판이하게 다른책이네요... 이책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에서 실패한 이야기,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렵지 않은 제태크 방법을 한집에 찾아온집안의 불씨를 잠재워 주는 소방관(진짜 소방관은 아닙니다..ㅎㅎ 책을 보시면 아세요..)통해 쉽게 예기해주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너무 큰것에는 치우쳐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쉽게 버려두고 마는 일상의 돈흐름에 대한 조언을 서슴없이 합니다.저도 이책을 보면서 한쪽으로는 뜨끔한 생각이 들었어요...쉽지만 고치기 어려운 생활습관..이거 몇푼되겠어?라고 넘기는 것들이 다 합산을 해보니 꽤 큰돈이 되는걸 책을 통해 보고나니 제 마음가짐부터 바뀌게 되더라구요~ 책중 인상깊은 두구절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제 이전과 어떻게 다르게 살아야 하는지 길이 보이는것만 같다..정신없는 나의생활,돈벌겠다고 뛰어다니면서 정작가장 쉽고 행복하게 돈버는 방법을 무시해온 지금의 삶,점점 생활의 품위는 떨어지며 일상은 늘 피곤하고 돈에 대한 스트레스로 가득했던 이현실을 이제 과감히 청소해야 한다..버는것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수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당장 돈관리를 소홀히 한다우리는 라이프 스타일은 어디에 얼마를 쓰고 사는지 모르는 일상이다~중략~잡동사니 소비의 함정을 벗자~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돈으로 풀려다가 더 큰 화를 불어올수도 있는 현실을 생각해보게 하고 작은것에 큰 진리가 있다는걸 배울수 있는 책의 내용중에 하나네요..이책을 보기전까지는 제태크란 너무 어려운것 힘든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책의 저자처럼 전업주부 아줌마도 충분히 할수있고 실천할수있는것이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네요..그리고 또하나 미래에 대한 인생계획표를 작성해보는 부분도 참 인상깊었답니다. 제태크를 시작하시는분,제태크에 관심있는분,제태크를 통해 더 큰 어려움을 겪는분, 저같은 보통 아줌마들모든분들에게 이책을 권해드립니다..이책을 통해 제태크의 기초를 다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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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재테크에 관한 책을 한 2권을 읽어 보았어요. 처음 서적은 4년 전 결혼 초에 읽은 것이었는데 1억 만들기에 관한 책이었고, 두 번째는 올 초의 외국서적으로 투자에 관한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재테크 책과는 좀 색다른 느낌을 주는 책이 었어요. 스토리 도입부터가 마치 소설 책 같기도 하고, 주변에 일을 담은 실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어요. 읽으면서 감동이 있고, 내가 실천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집안에 번질지도 모르는 재정파탄의 불씨를 미리 잡아 주는 소방관 이야기, 이 책에서 저는 정말 제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발견했어요.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현재부터 매달 가계에 엄청난 지장을 줄 정도로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말이에요. 그렇게 하는 것 자체가 참 이상한 것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최근에 변액 연금을 들라는 지인의 권유에 참 마음이 힘들었었답니다. 인생 설계를 해 준답시고, 앞으로 인생 속에서 얼마 만한 돈이 들지를 열심히 나열해 주는데, 현재의 빠듯한 형편 속에서 앞으로 들 무진장 많은 돈은 참으로 어깨 무게를 팍팍 누리더라구요. 노후 준비까지 필요한 정말 천문학적인 돈을 이야기하는데, 우리 형편에라는 생각에 예 노후연금은 고사하고, 아이들 대학이나 보낼 수 있을 까 마음이 무거워졌지요. 아이들을 위해 저축성 보험을 든 것이 있는데, 그것에서 변액연금으로 갈아탈 것을 강력히 이야기하는 지인의 이야기, 현재 젊으니까 위험 리스크를 감당하더라도, 장기를 봐야한다는 이야기에 나만 어리섞은 선택을 한 것일까 참 갈등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험을 해약할까도 생각했으나, 우린 유지하고 금액을 줄이는 방법으로 남편과 가닥을 잡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다지 나쁜 선택은 아니었구나 싶기도 했어요. 손해를 보면서 위험 부담이 있지만 사실 고수익이 날지 어떨지 모르는 투자성 상품에 가입하는 것 보다는 현재 우리에게 있는 돈을 어떻게 하면 아끼고, 어떻게 하면 저축을 할 까에 현재 더 신경을 써야 함을 느꼈습니다.
마트에 가서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도 잡동사니 소비로 명품 구입에 못지 않은 과소비의 효과를 냄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고서 저는 우리 집 냉장고를 살펴보았어요. 우리 집은 제가 웃으면서 신랑에게 자주 이야기하듯 엥겔지수가 높답니다. 쓸데없이 낭비되는 부분이 생필품 부분에서 있었습니다. 괜히 1개 가격에 2개 준다고 해서 충동구매하는 적도 많았고, 세일이나 무이자에 혹해서 아직 당장 안 필요한데 구입해서 쟁겨두는 것도 있었고 말이지요. 때론 유통기한 지나서 버린 적도 있고, 냉장고에 있었음에도 없는 줄 알고 다시 산 적도 있었고, 참 제가 알뜰하지 못하게 엉뚱한 데서 돈을 버리고 있었음을 느꼈답니다. 전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있는 재료 알뜰히 다 소비하고, 다시 구입할 것이며, 마트에 가서 충동구매하지 않을 것을 각오했답니다. 주말에 한 끼 외식하는 것도 줄이기도 했구요.
카드를 무이자라고 할부로 끊는 것도 좋지 않은 경제 습관임을 알게 되었네요. 돈을 선순환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된 것이지요. 주인공의 이야기에 감동을 느끼면서,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가계부쓰기의 중요성이 이젠 마음속에 와 닿았어요. 뭐 뻔한 지출인데 라면서 쓰지 않은 지가 2년이 넘어 갑니다. 이제 다시 쓰면서, 이젠 단순 기입이 아니라, 여기에 우리 가족의 꿈과 희망을 담는 가계의 희망 가계부를 쓸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 장래를 위해, 우리 가족의 장래를 위해서 거창한 준비가 아니라, 지금 내가 가슴에 행복을 품고 한 발을 내딛는 것이 참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사이 사이, 끼어 있는 가계부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인생을 두 부분으로 설계해서 계획하는 지 예시(샘플)로 보여주는 것이 이해도 쉽고, 도움도 되었습니다. 정말 물질주의, 투자로 인한 고소득 창출을 기대하는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건전한 경제 마인드를 심어 주는 이 책을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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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는데, 세상이 모두 돈을 벌어야 한다고 난리를 치기 시작했다. 그놈의 재테크, 재테크! 안하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 빚을 내서라도 주식하고 부동산하라고 하는 그 지겨운 말들! 그래서 결과는?
참담한 결과가 눈앞에 보여도 아직도 분위기는 그렇다. 부자아빠 타령, 재테크 타령에 목숨 걸고 있다. 뭘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지 답답할 때쯤, 소방관이 내게 찾아왔다.
웬 소방관? 제윤경이 보낸 친구다. ‘아버지의 가계부’로 적지 않은 도움이 받은 터라 나는 제윤경이라는 이름을 믿고 있다. 이번에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 마음을 좀 속시원하게 풀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제윤경!
‘나의 특별한 소방관’은 무조건 ‘쏠리는’, 대책 없이 막무가내로 투자를 강요하는 이 사회를 향한 쓴 소리다. 더불어 어떻게 해야 치료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데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말해줘서 그런지 더 가깝게 다가왔다. 마치 나를 위해 이야기인 것처럼..
어떻게 살 것인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행복해지는가.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것은 기본, 도움 되는 비밀정보들은 보너스. 이런 소방관 또 만날 수 있을까? ‘나의 특별한 소방관’, 추천에 추천을 더하고 싶다. 나처럼 재테크 때문에 골치 썩는 분들에게 도움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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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이나 꼭 있어야 하는 나의 특별한 소방관 처음 이책을 보고 자그만 크기에 연필로 스케치한듯한 표지를 보고 아이책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들 꿈에 관련하여 소방관 얘기인가보다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조금 지나니 이책은 나에게 필요한 소방관 이란는걸 알게되었다 사실 책을 읽으며 참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처음 결혼하고 이것저것 정리할께 많아 가계부를 못쓰다가 올해초부터 조금씩 쓰게되었다 가계부를 쓸때마다 나오는 한숨.. 주변에서 들려오는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신랑은 나이가 많고 아이는 이제 1살도 안되었고 신랑과 늦게 만나 결혼을 하였기에 주변사람들에 비해 아이의 나이가 어리다. 그러다보니 아이 교육자금에 노후자금에.. 마음만 급해졌다. 펀드가 좋다는 말에 초반 적립식 펀드를 시작하고 적금은 이자가 안된다고 다빼고 주식으로 돌리고 마이너스통장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어느덧 있는 돈은 다까먹고 그럴수록 다시 까먹은 돈을 회수하기위해 더 깊숙이 빠져들고.. 가계부를 쓰는 손을 멈춘지 오래되었다. CMA계좌에 넣어서 조금씩 붙는 이자에 기뻐하던 사실도 잊고 있었다. 이책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내얘기갔고 주인공에게는 특별한 소방관을 보낸 오빠가 있어 정신을 차리고 더이상 크게 번지지 않게 불씨에서 진화했다. 나에겐 이책이 바로 불씨를 진화해준 소방관이다. 내자신에 대한 반성 너무나 욕심부리고 주변에 휩쓸려 가고 있던 내자신에게 다시 돌아올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비상구의 불빛을 이책이 비춰주었다. 다시 가계부를 시작해야겟다. 그리고 작은이자에도 기뻐하던 내모습을 생각하며 하나둘 정리하고 준비해야겠다 무리한 욕심을 내는게 아니라 작은부분은 아끼고 모아서 향후에 우리가족의 즐거움 미래를 준비해나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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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잘하는 소방관인가? 이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지은이의 직업이 소방관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력’을 보니 경제교육 전문업체의 대표이면서 가계부 전도사란다. 가계부라. 몇 년 전까지는 썼었다. 하지만 아이 낳아 육아에 쫓기고, 지출이 현금과 신용카드로 양분화되고 자동이체 항목이 늘어나면서 언젠가부터는 수입은 알아도 지출 규모는 짐작할 수밖에 없는 지경이 되었다. 게다가 지난 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아파트값 폭등으로 수치상으로는 이미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으므로 남들이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이야기에 부러워만 할 뿐 돈을 아끼고, 모으고 하는 게 무의미한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작품 속 ‘나’의 마음과 행동이 이해가 되었다. 오히려 작품 초반에 소개하는 ‘나’의 재테크 방법에 부러워하기까지 했다. 그렇게 해서 재산을 두세 배 불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알게 모르게 나에게도 ‘쩐모양처’에 대한 강박감이 있었나 보다. 그런데 소방관은 그 가정의 행복을 위협하는 불씨가 생긴 원인으로 “처음 마음 이탈”을 말한다. 설명을 들으니 정말 그런 것 같았다. 소방관이 돌아간 후 부부가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재산을 정리하기로 하는 과정도 인상적이었는데, 처음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면서 그 동안의 재테크로 4억 정도 남을 거라고 생각했던 자산이 이것저것 제하고 나니 거의 남는 게 없다는 것도, 눈으로 계산과정을 따라가면서도 나도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소방관은 나 같은 소시민들의 생활 패턴 속에서 어떤 식으로 수입을 계산하고 지출을 예상하며 자녀 교육비와 부부의 노후를 위한 비용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막연하기만 했던 현재와 미래가 조금은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소방관은 이 과정에서 꼭 가계부를 써야 한다고 말하고 가계부를 잘 쓰는 요령까지 가르쳐준다. 지은이가 책을 통해 “날마다 조금씩 부자 되기”의 요령을 가르쳐줬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큰 부자에 대한 허상 때문에 현재 우리 가족의 불행을 감수하지 말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마음을 지키면서 규모 있게 가계를 꾸려가는 것. 이 정도라면 나도 따라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가계부를 쓰면서 지금까지 흩어져있던 지출을 모아봐야겠다. 신용카드도 체크카드로 바꾸라고 그랬지? 외식비도 줄이고^^. |
인상깊은 구절100세까지 살게 될지도 모를 당신의 긴 삶에서 100억이란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은 잠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에 비해 가계부는, 화려한 일상은 아니라 해도 조금씩 부자가 되어가는 행복의 참맛을 줄 것이다. 난 정말이지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한다. 당연히 이 책도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책이라서 읽게 되었다. 하지만,,,지금까지의 책과 달랐다. 그냥 뭐랄까..다른 사람은 유치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난. 정말이지 따뜻함과 함께 엄마가 떠올랐다. 따뜻한 글을 읽으면...언제곤 엄마가 떠오르곤 한다. 왜일까?! 아마도 타지 생활로...엄마가 그리운 거겠지?! 아무튼 이 책은..다시금 내게 깨달음을 주었다. 어느 책들 처럼 펀드니 뭐니 부동산이니...그런걸 하라는 책과 정~말 다른 책이다. 난 다시금 가계부를 적게 되었고,,, 초등학교때 전교생 앞에서 일기상을 탔던 나를 다시금 일기를 쓰게 했다. 글쓰고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특히나 일기 쓰는걸 좋아한 나였는데,,,, 이 책으로 인해서 다시금 습관화 시키고 있는 중이다. 참 고마운책,,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매일 해야 하는 일이라고 했다. 가계부 쓰기가 바로 그런 일인거 같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도 매일 해야 하는 일이다. 밥 먹는 일이 그렇고 씻는 일이 그렇듯...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잠드는 것. 모두 매일 해야하는 일이다. 그것들을 하지 않고 사는 방법이 없듯, 가계부는 밥 먹는 일과 같다고 한다. 매일 해야 하는 어려운 일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음식을 해야 하고 설거지를 해야 하는 것은 번거롭지만 그 음식을 먹을 때는 달콤하다. 쓴 돈을 기록하고 되새기면서 반성하는 것도 번거롭지만 매일 조금씩 부자가 되어가는 뿌듯함을 즐겨보자
Ag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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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도 아닌 '잘 살고 싶은 마음/내 가족, 내 아이에게 더 잘해 주고 싶은 마음' 하지만 인간의 욕망이란 정말 무섭도록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깊이 각인하게 된다. 그러다가 순간 '다들 부동산이며 주식이며 떼돈을 버는데, 나만 가만히 앉아서 가난뱅이가 되는거 아닐까?' 하는 조급증은 그래서 무리한 빚을 내서 집을 한 채, 두 채 사들이고, 소비는 점점 더 늘어난다. 소방관은 가정경제의 현 상황을 매우 냉철하고 객관적이게 바라보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책을 읽으며, 순간 순간 나도 당장 우리집 대차대조와 지출명세를 조르륵 적어보고픈 마음이 굴뚝 같아져 왔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와 어린 여동생의 가장 노릇을 했던 오빠와 그리고 역시 작은것에 행복을 알고, '날마다 날마다 작은 부자'로 살아오는 오빠의 도움으로
때로, 아이들을 위해서만 사는 것 같고 이대로 내 인생은 없는 것만 같아서 가끔씩 지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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