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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삶에는 정답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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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려고 하든, 당신의 선택이 정답임을 믿어라! 20대가 되고 나니 머릿속이 터져버릴것만 같다. 어떤것이든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진 지금의 나는 답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20대로 산다는 것이 고통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너무 빨리 20대가 되버린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든다. 많은 것을 준비하지도 못했는데, 사회는 어느새 2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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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려고 하든, 당신의 선택이 정답임을 믿어라!



20대가 되고 나니 머릿속이 터져버릴것만 같다. 어떤것이든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진 지금의 나는 답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20대로 산다는 것이 고통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너무 빨리 20대가 되버린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든다. 많은 것을 준비하지도 못했는데, 사회는 어느새 20대가 되버린 나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암흑과 같은 블랙홀로 빨아드리려고 하니 말이다.



'20대 정답은 없어!, 도전하는 거야!' 라는 말에 공감하는 바다. 하지만 정작 이게 나에게 다가오니 말이 달라진다. 무엇을, 어떻게 도전해야하는건데? 무작정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하면 되는거야? 그러면 되는건가? 그러다 갈 길을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의문투성이다. 초조함과 불안함이 몰아오는 이 시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20대의 삶!  20대들의 고민을 <20대, 정답은 없다> 를 통해 느껴보았다. 이 책은 20대 어떻게 살아야 한다,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는 책은 아니다. 지금은 안정된 생활을 하는 그/그녀들이 자신들의 고민을 이야기해줌으로써 같이 나눠보고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그/그녀들이 겪었던 이야기들이 틈틈히 나오는데, 큰 틀의 제목을 보면서 '어쩌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이렇게 같을까?' 다들 고민이 비슷하구나 싶어서 약간의 안도감을 느꼈다. 내가 하는 일이 정말로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제니퍼, 20대에는 더 많은 것을 얻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진다는 에린의 글들을 보면서 슬프기도 했지만, 그런것들을 다 이겨내고 멋진 삶을 사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무엇이 정답일까? 10대부터 50대까지? 아니, 나이와는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나 역시도 이런 고민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지금 나란 존재와 내가 해야할일에 대해 복잡한 생각뿐인 나는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부제목을 보자, 나 자신을 모르면 성공하기 힘든게 현실이니까!  당연한거라며 그 방법을 갈구했다. 나를 어떻게 알아야하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이 책은 기초/탐구/통합 단계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데, 그 내용은 조금 부실한 감이 없잖아 있다.



책의 주된 내용이 20대의 장애물 극복방법, 동기부여와는 거리가 좀 멀다. 이 책을 선택하기에 앞서 세상이 주는 고통을 뛰어넘어 개인적인 이야기로 가볍게 보면 좋을 듯 하다. 나혼자만 큰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20대들에게 조금은 쉬어가는 여유속에 이 책을 읽어보면 괜찮을 거 같다.



20대라면 누구나 겪는 고통들을 나혼자만 더 힘들게 느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조금은 가벼워진듯하다.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여있던 그들의 이야기들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았다. 더는 한탄하고 슬퍼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사회가 요구하는게 무엇이든 간에 오늘보다 내일에 초점을 맞추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적자투성이 20대 인생의 재무제표를 흑자로 바꾸게 하는 Life GuideBook!


<20대, 정답은 없다!>



지금 어디에 있든, 누구의 자녀이든, 무엇을 하고 있든, 세상의 모든 20대는 반드시 인생의 지뢰밭을 통과하게 되어 있다. 기쁨으로 점철된 20대를 보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결코 그럴 수 없고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 20대에 맛보는 슬픔과 좌절의 독배야말로 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든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은 나 자신인데도 타인을 탓하고 환경을 비관하면서 무조건 도망만 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 현대인들은 지나치게 타인을 책망하는 습관에 젖어 있다. 당신은 현재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부모님, 친구, 연인, 과거 상황,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비난하지는 않는가?



●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유일한 사람은 바로 당신뿐이다. 누군가 당신의 삶을 간섭하면 극도로 반감을 가지면서도 정작 자기 인생을 책임지려는 자세를 잃어버리고 있다면 얼마나 모순인가?



● 자신의 과거를 탓하는 일보다 더 큰 잘못은 과거에 얽매인 나머지 미래로 가는 출구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n*********2 2008.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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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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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그래 정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이지...라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되었다. 어렸을 때 우리는 굳이 정답이라는 틀에 사로잡히지 않았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정답이라는 녀석만을 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있다. 시험에서건...인생에서건 말이다... 과연 인생에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올바른 길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성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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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그래 정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이지...라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되었다. 어렸을 때 우리는 굳이 정답이라는 틀에 사로잡히지 않았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정답이라는 녀석만을 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있다. 시험에서건...인생에서건 말이다... 과연 인생에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올바른 길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성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의문들.... 하지만 이 책이 정답을 애초에 말해줄 생각은 없는 듯하다... 아니 이 책은 답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20대라는 나이....는 정말로 혼란스럽다.... 어리지도...성숙되지도 않은...시기... 사회생활의 시작....답은 보이지를 않는다...

현재의 취업난은 더욱더 우리를 옥죄어오고.... 우리는 마치 무엇인가에...억압되어 살아가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다... 그런 시기가 20대가 아닐까...

20대...뿐이 아니라... 모든 시기에 정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었던 것이 남에게 맞지 않고...남에게 있었던 것이 나에게 맞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속에서 우리는 갇혀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린 시절의 꿈은 그저 꿈으로 남아버리고,.... 이룰 수 없는 것이라 좌절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저 살아가다보면... 나라는 존재는 특별해 질 수 있다고...착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인생에서 길이라는 것은 여러갈래가 있다... 우리는 그리고 그 무수히 많은 갈림길...갈림길...그리고 갈림길 중에서 하나를 택하면서 나아가고 있다... 때론 되돌아가서 또 다른 갈림길로 가기도하지만 말이다... 각자 서로 다른 길을 향해가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나에게 길을 제시해 줄 수는 없다.. 그저 조언만 해 줄 수 있을 뿐이다... 모든 결정은 내가 하고.. 모든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스스로의 선택이 정답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도 인생에서 정답이라는 것을 장담할 수 없다.. 다만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면 되지 않을까? 보이지 않는...정답을 향한... 20대...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k********6 200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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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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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 인생의 있어 20대는 과연 어떠한 시기일까? 아마 잘은 몰라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20대의 시기는 그 사람의 가장 전성기일 거 같다. 20대는 사랑도 해보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취업도 해야 하고, 그 밖에 등등 수많은 경험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만큼 많은 경험이 뒤따르기 때문에 실패도 많이 수반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20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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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

인생의 있어 20대는 과연 어떠한 시기일까?

아마 잘은 몰라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20대의 시기는 그 사람의 가장 전성기일 거 같다.

20대는 사랑도 해보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취업도 해야 하고, 그 밖에 등등 수많은 경험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만큼 많은 경험이 뒤따르기 때문에 실패도 많이 수반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20대들의 여러 다양한 사연들과 사항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여기에는 바로 위에서 설명한 취업과 연애를 비롯하여 돈과 자기개발 등 인간의 삶과 관련된 포괄적인 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20대에는 정답이 없다고 주장한다. 즉 이는 오답이 더 많다는 이야기....

이의 논리는 각 소제목에 따라 여러 가지의 사례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독자들이 좀 더 가슴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감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즉 올바른 하나의 정답을 찾아 따라가려고만 하지말고 여러저러 가지 길을 따라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꼭 나에게 맞는 정답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는 정답이 아닐수도 잇듯이 말이다,

그러고 보면 20대에게 있어 정답은 바로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럴려면 우선 내가 누구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며 또한 이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대의 수많은 젊은이를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지금 껏 살아온 날보다는 앞으로의 살아갈 날을 기약하며 희망을 가지고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s*****2 200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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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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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라는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는 어떤 20대가 성공한 것인가? 20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의 확고한 정답이 나와 있지 않다. 책에는 수많은 고민을 가진 20대들의 경험과 저자가 20대를 겪으면서 느낀 것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처음에는 20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신을 아는 것의 중요성과 자신을 알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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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라는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는 어떤 20대가 성공한 것인가? 20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의 확고한 정답이 나와 있지 않다. 책에는 수많은 고민을 가진 20대들의 경험과 저자가 20대를 겪으면서 느낀 것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처음에는 20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신을 아는 것의 중요성과 자신을 알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는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까?에 대한 조언과 20대의 인간관계, 직업, 정신·신체건강, 돈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현재 20대로서 나는 많이 혼란스럽고, 부족한 기분이 든다. 무언가에 계속 쫓기는 기분이고, 그렇다고 뭐 하나 제대로 해놓은 것도 없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내가 성공을 할지도 모르겠고, 인간관계에도 부족한 것 투성이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 주었다. 나 자신을 믿고, 너무 성급해 하지 말고 나는 나대로 20대를 착실히 살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20대로서 현재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과거의 모든 경험들에서 배우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라고 말한다. 또한 성급해 할 것은 없으며. 20대는 인생의 과정중 하나이며, 거기서 모든 결과를 얻으려 하지 말하고 한다.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다양한 20대 남녀들의 실제경험과 조언이 들어있다는 점인데, 사이사이 책의 거의 삼분의 일이 그에 해당한다. 지루한 설명보다는 더 머릿속에 들어오고 세상을 살아가는 20대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20대가 고민하는 직업, 인간관계 등 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해 다룬 점도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읽다보면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하나인데, 너무 구구절절이 길게 나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약간 지루한 면도 있었다.


20대를 살아가면서 옆에 두고 힘들 때마다 책을 펴고 자신과 비슷한 경험들과 저자의 조언을 읽어보며 도움을 얻으면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e******m 200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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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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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21살이다. 오늘도 어제도 친구들과 카페에서 어김없이 수다를 떤다. 수다의 주요한 내용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남자문제 등등.. 절대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내용들이다. 친구들과 입이 아프게 수다를 떨고 난 뒤, 집에 돌아와 혼자 방에 들어가서 느끼는 감정은 알 수 없는 불안감이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 지 절대로 모른다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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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21살이다. 오늘도 어제도 친구들과 카페에서 어김없이 수다를 떤다. 수다의 주요한 내용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남자문제 등등.. 절대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내용들이다. 친구들과 입이 아프게 수다를 떨고 난 뒤, 집에 돌아와 혼자 방에 들어가서 느끼는 감정은 알 수 없는 불안감이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 지 절대로 모른다는 생각들.. 초등학교 때 달리기 시합이 있을 때, 나를 제외한 아이들이 나를 앞지르고 있을 때 나는 겨우 출발도 못하지 않고 운동화 끈도 제대로 못 매고 있는 느낌...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매우 신선했다. 일단, 내가 지금 정답을 찾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말해 주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느끼는 불안감과 약간의 패닉상태를 전 세계의 20대가 느끼고 있다는 말이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특히‘현재 상황이 아무리 불투명해도 걱정하지 마라. 내가 그렇게 했듯, 당신도 똑같은 과정을 통과할 것이다. 이 단계에서 자기 자신을 굳게 믿으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비밀의 문을 열어젖힐 열쇠는 찾지 못하더라도 나만의 이야기인 내 인생을 살아갈 엄두를 낼 수 있게 된다.’라는 구절은 나에게 작가가 던져 주는 말인 것과 같았다. 이 구절을 통하여 지금 내가 느끼는 불안감은 당연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상황을 내가 영리한 게으름뱅이가 되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생기고 열정을 쏟아 붙고 싶은 일이 생길 때까지 그 상황을 관조하면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성급하게 군다면 진짜 원하는 일을 볼 여유가 없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책의 구절 중에서 ‘20대엔 오히려 세상을 조용히 관찰하는 느림보 여유가 필요하다. 성급히 앞서 달려 나가려 하지 말고, 이루지 못한 것에 안달하지도 마라. 시간은 당신의 것이고 세상 또한 당신을 위해 열려 있다.’ 어찌보면 이렇게 단순한 이치를 나는 왜 모르고 그 동안 나를 괴롭혀 왔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로 무릎을 ‘탁’치면서 ‘바로 이거야! 이런 삶을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통하여 이 불투명한 20대라는 기차에 막 탑승한 이 작은 여행객은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말고 조금 여유를 가지고, 불투명한 상태를 인정하고 거기서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좋아하는 일이 생긴다면, 좋아하는 일이 아무리 하찮을 지라도 내가 좋다면 기꺼이 그것에 탐닉해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경험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기차는 내 것이고, 영원히 칙칙폭폭~~ 내가 운전하는 것이니까..

d******s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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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드는 20대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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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10일 때는 항상 20대가 되기를 바랐었다.. 20대만 되면 나는 멋진 일을 할 수 있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듯했다.. 20살이 되었을 때.. 모든게 어색하고 혼란스러웠다.. 그 때는 25살이 되면 무언가 될 줄 알았다.. 25살이 되었을 때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여전히 내가 혼란스럽고 힘들 때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20대의 삶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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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10일 때는 항상 20대가 되기를 바랐었다..

20대만 되면 나는 멋진 일을 할 수 있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듯했다..

20살이 되었을 때.. 모든게 어색하고 혼란스러웠다.. 그 때는 25살이 되면 무언가 될 줄 알았다..

25살이 되었을 때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여전히 내가 혼란스럽고 힘들 때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20대의 삶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그리고 사랑, 직업 등의 부분에 대한 작가의 의견과 조언이 담겨져 있다.

작가는 20대를 지난 30대인지라 그녀가 직접 겪고 체험했던 솔직한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작가가 아닌, 나와 같은 20대의 일반인들이 겪은, 삶의 솔직한 고민과 해결책에 관한 부분이다. 이런 부분은 정말 또래 친구들과 앉아서 수다를 떠는 것처럼 위안이 되기도 하고, 동질감을 느끼게도 한다.

 나 또한 20대의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는 나이인지라 걱정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벌써 세상에 나온지 2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저럴 때는 어떻게 해야될 지 망설이고 눈 앞이 막막해질 때가 많다. 주위의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다 잘하는것 같은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바보같아보이는 기분들...

  하지만 이 책의 여러 20대들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 앞서가는 듯 모든 일을 척척 잘하는 그들도 나처럼, 나만큼, 아니 어쩌면 나보다 훨씬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그 고민하는 모습 또한 지극히 정상적인 인상의 한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더하여 자신들이 그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도 조언해 준다. 책의 이런 부분은 분명 큰 장점인 듯하다.

 

 또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봤다. 그 책들의 저자들은 실행가능한 내용도 있었지만 오히려 꿈처럼 너무 이상적인 대안을 내놓아서 나를 더 절망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내가 지금 혼란스러운 이유를 정확하게 꼬집어 주고 막연하게 큰 이상만 가지고 허황된 꿈을 꾸는 20대의 꿈을 여지없이 부셔준다..이 모습 또한 다른 책들에게서 쉽사리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해야한다는 책은 많이 봐 왔지만 이렇게 하지마라..꿈을 좀 더 낮게 실행가능하게 잡아보라는 책은 흔치 않았던 것이다.. 그런 내용들 중에 내가 지금 꿈꾸는 내용들이 꼭 하나씩은 나와서 나를 흠짓 놀라게 하기도 하고, 우리 20대 전체들의 문제적인 모습들에 대한 꼬집음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이 책은 전제적으로 20대라면 한 번 꼭 읽어보면 좋을 만한 좋은 책이라 느껴진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 문제들, 마음 속에서만 끙끙 앓아온 이야기들을 나에게 속시원하니 얘기해주고 내 고민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그 해결책을 슬며시 내 스스로 제시하게 만드는 책이다. 다른 이들의 고민과 해결책을 보고 있자면 아는 언니, 오빠,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듯, 너무나 현실적이고 나와 가까워 보여서 정겹기까지 하다.

 

20대의 방황도 정체된 모습들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전 세계의 모든 20대들은 오늘도, 바로 이 순간도 나와 같은, 나와 비슷한 고민들로 머리를 감싸쥐거나 울먹거리거나 멍한 표정으로 대처하고 있다. 다만 이런 일들은 모두 인생에서 진정한 어른이 되기위한 한 과정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그 시간들을 진정으로 즐기고 자신에게 좀 더 진솔하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를 바란다.

조금씩 조금식 자신감을 가지고, 나의 단점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멋진 나를 만들어가는 20대가 되었으면 한다.

c********2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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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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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정답을 찾는 세대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며 펼쳤던 이 책을 통해 20대라는 이 세대만의 특징과 그들의 고통 그리고 이 책이 주는 편안한 위로를 동시에 맛볼 수 있었다. 책은 20대를 온전한 성인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성인이라는 껍데기의 책임질 것이 많지 않은 자유로운 세대로 지칭한다. 그러하기에 청소년과 온전한 성인의 중간기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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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는 정답을 찾는 세대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며 펼쳤던 이 책을 통해 20대라는 이 세대만의 특징과 그들의 고통 그리고 이 책이 주는 편안한 위로를 동시에 맛볼 수 있었다. 책은 20대를 온전한 성인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성인이라는 껍데기의 책임질 것이 많지 않은 자유로운 세대로 지칭한다. 그러하기에 청소년과 온전한 성인의 중간기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미래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하는 짐을 지고 살아가야 하는 세대이다.

 

 이러한 세대적 특징을 반영하여 저자는 이러한 제목으로 책을 낸 듯 하다. 정답을 찾는 세대 정답이 무엇인지 나의 선택이 과연 정답인지를 의심하며 살아가야 하는 세대가 바로 20대인 것이다. 막 세상 속으로 나온 그들은 앞으로 펼쳐질 자신의 인생에 미래에 대하여 계획표를 가지려 한다. 그 계획표를 갖지 않으면 불안한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되든 간에 미래에 대한 희망찬 계획을 갖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20대의 과제는 세 가지가 아닌가 싶다. 돈, 직장, 결혼. 대부분의 많은 20대들이 이 세 가지를 위해 노력하고 계획하지 않나 싶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먼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그 이후에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는 것!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이 20대라는 시기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다. 거기에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고 또 새로운 도전이 이루어지고 그러한 반복된 삶이 20대를 장식하는 것 같다.

 

 20대의 정답은 없다가 결론이다. 정답이 있다라는 결론을 잊은채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하는 모든 것들이 정답이 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이다. 딱 맞아 떨어지는 정답을 위한 불안한 인생이 아닌 내가 선택하는 그것이 정답임을 믿고 추진하는 젊음이 바로 20대의 장점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대는 인생의 중요한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때임은 확실하다. 20대의 선택했던 것들이 30대, 40대의 인생을 살아가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싫든 좋든 20대의 모든 것들은 우리의 인생이 정답이 될 수 밖에 없다. 열정을 갖고 꿈을 찾아가는 중요한 시기를 잘 만들어가는 이 땅의 20대들이 다 되길 소망한다.

d******t 200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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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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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단호히 말한다. 이 책에는 20대의 혼란과 문제들을 해결할 만한 방법들이 절대로 제시되어 있지 않다고. 비슷한 종류의 많은 책들이 말하고 있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이야기들도 찾아보기 힘들거라고 말한다. 삶의 행복에 대해서 밝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20대에 겪게 되는 많은 감정들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한 구절에 나는 이 책에 매력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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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단호히 말한다. 이 책에는 20대의 혼란과 문제들을 해결할 만한 방법들이 절대로 제시되어 있지 않다고. 비슷한 종류의 많은 책들이 말하고 있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이야기들도 찾아보기 힘들거라고 말한다. 삶의 행복에 대해서 밝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20대에 겪게 되는 많은 감정들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한 구절에 나는 이 책에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듣기를 원했기에, 책의 서문을 읽으면서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갔다.

 

 모두 5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구성이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의 테마에 따라 분류하고, 그에 따라서 실제 20대들의 이야기로 꾸며놓아 더 실제적이고 와닿게 해 준 것 같다.

 20대로 산다는 것이라는 1장부터, 내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20대의 삼각지대, 20대의 퍼즐, 그리고 마지막 5장 난관을 극복하고 멋지게 살아남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나는 세 번째 장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20대의 많은 사람들은 삶의 목표에 대한 확신과 함께 투명한 미래에 대한 정답을 원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10대에서 벗어난 지 몇 년도 채 되지 않았고, 따라서 인생에 대해서 준비하는 과정이지 결과나 정답을 얻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게 된다. 준비되지 않은 우리 20대들과 스스로 답을 찾으라고 요구하는 세상이 충돌하는 이 시기를 저자는 바로 20대의 삼각지대라고 부르고 있다.

부모님의 기대와 세상의 요구,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눈길에 아직 서투른 우리들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무언가를 섣불리 결정해 버리지는 않은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다. 20대의 삶이 불안하고 유동적인 것은 당연한 사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안에서 내가 얼마나 성취한 것인가를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취해 가는 과정을 하루하루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20대의 과정은 누구나가 한 번씩 다 거치는 과정이다. 그 과정이 순탄하거나 또는 그렇지 않을지라도 기뻐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에필로그 부분에서 저자의 이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20대는 진정한 의미에서 인생의 출발점이다” 그렇다. 20대로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또 노력해야 하는 출발선에 서 있는 것이다. 목표를 정하고 한 걸음을 떼는 것이 중요하지 얼마나 성취했느냐, 결과가 어떻느냐를 따지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이다. 그러니 전혀 조급해 할 필요없이 자신이 결정한 걸음을 내 딛는 20대의 삶이 정답인 것이다.

m*******6 200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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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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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꼬꼬마 시절이었을 때, 내 주변에 있던 초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아침마다 학교라는 곳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며 어려운 듯 재미있게 보이는 교과서를 펼쳐놓고 공부를 하는 것이나 음악 시간에 배운 노래를 흥얼거리때마다 나는 그것이 부러워 엄마를 붙잡고 빨리 학교에 보내달라고 떼 쓴 적이 있다.   * 그렇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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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꼬꼬마 시절이었을 때,

내 주변에 있던 초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아침마다 학교라는 곳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며

어려운 듯 재미있게 보이는 교과서를 펼쳐놓고 공부를 하는 것이나

음악 시간에 배운 노래를 흥얼거리때마다

나는 그것이 부러워 엄마를 붙잡고

빨리 학교에 보내달라고 떼 쓴 적이 있다.

 

*

그렇게 내 나이가 여덟살이 되던 해,

나는 엄마 손을 꼭 잡고

오른쪽 가슴에 내 이름이 새겨진 커다란 이름표를 떡하니 달고

당당하게 학교 문을 들어섰던 기억이 난다.

나도 드디어 학교라는 곳엘 다니게 되는구나 !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내 마음은

얼마가지 않아 다시 쪼그라들었다.

구구단은 왜 이렇게 비슷한 숫자들 투성이인지,

체육시간에 하는 뜀틀은 왜이렇게 높게만 보이는지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빨리 중학생이 됐으면...'

 

*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교복을 입고 다니는 중학생 언니들이 멋있어 보였고

중학생이 되자 나는 또 금세

고등학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힘든 입시를 견뎌내면서

'내가 대학생이 된다면...'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만 하다.

그리고 지금....

 

*

나는 그렇게 바라던 대학생이 되었고

내 나이 앞에도 2라는 숫자가 붙었다.

20대, 드디어 20대, 그리고 스무살.

나는 드디어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의 품 안에서 벗어나

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학교엘 가고

음주가무도 누릴 수 있는 나이.

but, 내가 얻은 자유만큼 늘어난 게 있었으니

바로 의무였다.

자유가 늘어난만큼 내가 책임져야 할 일도 늘어난 것이다.

 

*

시험도 스스로,

밥도 스스로 해 먹어야 했으며

한 달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다.

내 직장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토익도 해야하고 일본어도 해야하고

외국어는 또 왜이렇게 어렵기만 한 건지

도저히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었다.

불확실한 내 미래 앞에서

나는 남들 다 하는 것 - 토익, 영어, 자격증... 에 목숨을 걸었고

인턴이나 가산점을 얻기 위한 명목의 봉사활동 등에 주력해왔다.

과연, 이것들이 내 인생에서 무슨 도움이 될까 -

하는 의구심을 품은 채-

 

*

이 책은 내 또래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이야기이기에

나는 더욱더 공감을 했다.

나도 똑같이 겪은 고통이었으며

내가 어제 했던 고민들이 이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생의 계획표를 찢어버리라고 말하고 있는데

내 삶을 되돌아보니, 나 역시 인생의 계획표를 짜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아등바등 살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20대 - 정답은 없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정답이며, 나의 선택이 바로 정답이다.

남들 하는 대로 살지말고

인생의 지침서를 따르지 말고

내가 선택한 길. 내가 생각하는 길.

그것이 바로 진정한 정답임을 잊지말자 !

 

 

                                                                                     2008. 8. 22. (금) 

 

 

b*******3 200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