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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교훈이 있는 그림책-사랑스럽고 귀여운 감자공주,아리알의 꿈
"교훈이 있는 그림책-사랑스럽고 귀여운 감자공주,아리알의 꿈" 내용보기
사실, 어릴때 그림책보다 명작을 먼저 접해본 나로써는 우리 아이와 읽는 그림책이 참 즐겁다. 그래서 되도록 아이의 마음에 들만한, 또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되도록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물론, 아이가 좋아해야지 가능한 일인데, 다행히 책을 즐거움으로 느낄 줄 아는 아이이기 때문에, 함께 볼 수 있는 책들이 많아서 참 좋은 것 같다.   이책의 첫 느낌은 정말 귀
"교훈이 있는 그림책-사랑스럽고 귀여운 감자공주,아리알의 꿈" 내용보기
사실, 어릴때 그림책보다 명작을 먼저 접해본 나로써는 우리 아이와 읽는 그림책이 참 즐겁다. 그래서 되도록 아이의 마음에 들만한, 또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되도록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물론, 아이가 좋아해야지 가능한 일인데, 다행히 책을 즐거움으로 느낄 줄 아는 아이이기 때문에, 함께 볼 수 있는 책들이 많아서 참 좋은 것 같다.

 

이책의 첫 느낌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라는 느낌이다. 그림책이 이토록 사랑스럽다니, 엄마인 내가 더 반가워서 아이도 보여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았다.

첫 페이지를 넘기니 책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농부 아저씨, 아기 감자들, 배추 부인 뽐세라(이 책의 깜짝 출연이라고 하는데, 배추 부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도 무척이나 궁금하다.), 울퉁 감자와 불퉁 감자, 척척박사 생강 할아버지, 장난꾸러기 고양이, 감자 공주 아리알에 이르기까지 어쩜 이리도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하고 있는지.

 

아리알이라는 이름도 참 잘 지은 것 같다. 원제목을 살펴보니 ’아리알’이라는 이름이 어디에도 없는걸로 보아, 번역하면서 붙여진 이름인 것 같은데, 아주 잘 어울리는 이름같다.

 

농부 아저씨가 수확한 감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자로 태어난 아리알은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뽑아가서 가장 높은 선반위에 방을 마련해 주었다. 하지만, 아리알은 교만해져서 결국 요리에도 쓰이지 못하고 싹이 나서 버려지는 운명이 된다. 그를 구해준 것은 다름아닌 늘푸른 농장의 그 농부 아저씨. 아리알이 멋진 새생명을 잉태해 내는 내용도 그림만큼이나 넘치지 않고 모자라지 않고 재미있는 내용이다.

<일본 도서관 협회 선정도서> 마크가 찍힐만도 하다.

 

우리 아이도 재미있어한다. 감자 아리알의 이야기를 벌써 몇번이나 읽었다.

정말 사랑스럽다. 몇번이고 반복해도 아깝지 않은 그런 사랑스러움!

아이들에게 교훈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채소 그림들을 보며 채소들을 좋아하게 될 것만 같은 사랑스러운 책이다.

 



m******m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친 아리알을 따듯하게 안아주는 농부아저씨의 마음을 나에게도..
"지친 아리알을 따듯하게 안아주는 농부아저씨의 마음을 나에게도.." 내용보기
아리알을 알아본 농부 아저씨는 따뜻한 손으로 꼬옥 안아주었어요. "죄송해요. 최고의 감자요리가 되겠다고 했었는데 이젠 아무 쓸모가 없는 못난이가 되었어요""괜찮다. 이제 집으로 돌아왔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누구보다 더 훌륭한 감자가 될 거야.""자 이제 땅속에서 푹 자렴."농부 아저씨는 다정하게 말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실수하거나 실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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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알을 알아본 농부 아저씨는 따뜻한 손으로 꼬옥 안아주었어요.
 
"죄송해요. 최고의 감자요리가 되겠다고 했었는데 이젠 아무 쓸모가 없는 못난이가 되었어요"
"괜찮다. 이제 집으로 돌아왔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누구보다 더 훌륭한 감자가 될 거야."
"자 이제 땅속에서 푹 자렴."

농부 아저씨는 다정하게 말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실수하거나 실패하고 어깨가 축 늘어졌을 때 힘이 들때 언제든 돌아올 수 있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이 가정이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도 예쁘고 감동도 있고 감자에 대한 상식까지...
"그림도 예쁘고 감동도 있고 감자에 대한 상식까지... " 내용보기
배추부인 뽐세라와 애벌레 친구들 책을 통해 야나가와 시게루의 작품을 처음 접해 보았었다...배추부인 뽐세라와 애벌레 친구들  책을 읽으며 와~ 책이 참 예쁘다...그렇면서도 감동이 있는 책이구나 란 생각을 했는데이번 감자공주  아리알의 꿈 또한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예쁜 그림들.....예쁜 감자공주의 꿈은 과연 무엇일까?...늘푸른 농장에  아리
"그림도 예쁘고 감동도 있고 감자에 대한 상식까지... " 내용보기

배추부인 뽐세라와 애벌레 친구들 책을 통해 야나가와 시게루의 작품을 처음 접해 보았었다...
배추부인 뽐세라와 애벌레 친구들  책을 읽으며 와~ 책이 참 예쁘다...
그렇면서도 감동이 있는 책이구나 란 생각을 했는데
이번 감자공주  아리알의 꿈 또한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예쁜 그림들.....
예쁜 감자공주의 꿈은 과연 무엇일까?...

늘푸른 농장에  아리땁고 속이 꽉찬 최고급 감자로 태어난 아리알......
늘푸른 농장에 자랑거리가 되었다... 

아리알은 최고급 레스토랑에 뽑혀가서 다른채소들 보다 높은곳에 혼자만의 방을 가지게 됩니다...
최고 감자 요리가 되겠다고 생각한 아리알은 카레라이스, 부드러운 스프, 샐러리 등 요리는 싫다고 하고...


혼자서도 최고의 요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고의 감자요리를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 결국  싹이 나게 된 아리알....
싹이 난 아리알은 이젠 요리를 할수가 없다...

뒤늦은 후회를 하지만 이미 소용없는일...
고양이의 발길질에...  찬바람에 밀려 다시 도착한 늘푸른 농장......
농부 아저씨가 따뜻하게 아리알을 안아 주고는 너는 누구보다 더 훌륭한 감자가 될거라며 땅속에서 푹 자게 해준다...

따뜻한 봄이 되고 아리알의 못생긴 뿔에서 싹이 자라 잎이 나고 예쁜꽃이 피어 여름이 오자
아리알이 드디어 최고 멋진 감자가 되었다... 엄마가 된것이다.

그림이 예쁜 그림책 읽는 동안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저두 무척이나 즐거웠고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당근이며 감자.....그리고 배추, 생강 등...
여러가지 야채들을 볼수 있어 좋았고...
감자가 싹이 나게 되면 독이 있어서 먹을수 없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주었다...

다음책도 무척 기대되요.....^^


s*****1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아지똥의 감동과 그 이상의 유쾌함을 주는 책
"강아지똥의 감동과 그 이상의 유쾌함을 주는 책" 내용보기
색동리본을 머리에 두르고 땅속에서 긴속눈썹을 내리깔며 엷은 미소를 짓고 있는 감자그림이 그려진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빙긋 웃음이 도는 책이네요.그 빙긋도는 웃음은 책장을 넘기면서 점점 커져서 결국은 하하호호 큰 웃음이 터져나왔답니다.내용도 좋았지만 감자를 비롯한 각종 야채들이 사람인양 팔,다리가 모두 나오고 특히 각각 다르게 그려진 얼굴표정은정말 이 책의 압권이
"강아지똥의 감동과 그 이상의 유쾌함을 주는 책" 내용보기
색동리본을 머리에 두르고 땅속에서 긴속눈썹을 내리깔며 엷은 미소를 짓고 있는

감자그림이 그려진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빙긋 웃음이 도는 책이네요.

그 빙긋도는 웃음은 책장을 넘기면서 점점 커져서 결국은 하하호호 큰 웃음이 터져나왔답니다.

내용도 좋았지만 감자를 비롯한 각종 야채들이 사람인양 팔,다리가 모두 나오고 특히 각각 다르게 그려진 얼굴표정은

정말 이 책의 압권이네요~~~그만큼 이책은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것 같아요.



늘푸른 농장의 자랑거리 감자공주 아리알은 최고의 요리가 되고픈 꿈을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최고의 레스토랑에 갔지만 냄새가 강한 카레라이스도 밍거적 거리는 스프도 되기 싫었어요.

그러나 모든 것은 때가 있는법..최고의 요리를 기다리던 아리알에게 못생긴 뿔이 돋아났지요..

바로 감자에 싹이 난거죠..

싹난 아리알은 (독이 있는 관계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지고 고양이의 놀잇감이 되었다가 쓰레기통속으로 갔다가

결국은 다시 늘푸른 농장으로 돌아옵니다.

아리알은 그때서야 카레라이스가 되지 않은걸, 스프가 되지 않은걸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답니다.

늘푸른 농장의 농부아저씨는 아리알을 땅속에서 편히 쉬게 하는데~~~~

새봄 잠에서 깨어난 아리알은 새로운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과연 아리알이 이룬 새로운 꿈은 무엇이였을까요~~



읽으면서 권정생선생님의 강아지똥이 생각났습니다. 자신의 몸을 녹여 아름다운 민들레를 피어나게 한 강아지똥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했는데 감자공주 아리알은 감동과 함께 유쾌하기까지 합니다.

내용이, 그림이 그리고 각 채소들이 주고받는 대화들이 너무나 유쾌해서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4살 6살 아이들과 읽으면서

감자로 할수 있는 요리가 무엇일까?

"카레라이스, 감자전, 감자볶음, 감자튀김, 감자스프, 삶은감자. 감자떡.."

감자는 언제 씨를 뿌려 언제 감자를 열게할까?
"이른봄 감자싹을 심어 여름에 감자를 깨지요"

감자와 비슷한 땅속 야채는 무엇이 있을까?

"고구마"

감자에 싹이 나면 왜 못먹을까?

"감자싹엔 독이 있어서"

등의 감자에 대한 상식과

아리알은 왜 카레라이스도 스프도 되기 싫었을까?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아리알의 처음 꿈과 나중에 이룬 꿈은 무엇이였을까?

아리알은 어떤 꿈이 더 마음에 들었을까?

등 아리알의 마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그리고 감자공주 아리알에 나오는 각종 야채들을 그려보기도 했답니다.



 

자신이 최고라고 자만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그리고 어느순간 역경의 문턱에서 주저앉고 마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세상에서 영원한것은 없으며 설사 고난이 닥쳐왔다 하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우리는 더 큰 꿈을 이룰수 있으리라고

감자공주 아리알의 꿈을 통해 다시 한번 확신했답니다.

g*******9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자 공주 아리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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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중에서 가장 이뻤던 감자... 바로 아리알 공주! 특별대우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최고급레스토랑에 팔려갔지만... 정작 요리에 참여하지 않는다. 특별한 감자요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무도 찾지 않고...혼자서 폼만 잡는 아리알공주 몸에 이상징후가 생겼는지도 모르고 잘난척하다가... 자신의 머리에 싹이 난 것을 알고 난 뒤 부터 당황하게 되는데... 다른 감자들에게 떠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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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중에서 가장 이뻤던 감자...

바로 아리알 공주!

특별대우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최고급레스토랑에 팔려갔지만...

정작 요리에 참여하지 않는다.

특별한 감자요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무도 찾지 않고...혼자서 폼만 잡는 아리알공주

몸에 이상징후가 생겼는지도 모르고 잘난척하다가...

자신의 머리에 싹이 난 것을 알고 난 뒤 부터 당황하게 되는데...

다른 감자들에게 떠밀려 부엌바닥에 떨어지게 되고 장난꾸러기 고양이에게 걸려 밖으로 던져지는 아리알공주

이젠 어떤 요리에도 들어갈 수 없는 신세가 된 아리알공주

그동안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반성을 하게 되는데...

예전 자신을 밭에서 걷어들였던 흙투성이 농부 아저씨가 발견하고 땅속에 심는데...

비록 훌륭한 요리가 못 되었지만 다음해 귀여운 아기 감자들을 낳은 훌륭한 엄마가 되었다.

 

 

 

 

늘 최고가 되고 싶지만...우리생활에서 최고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하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정작 남들보다 잘났을때 어떠한 태도로 지내야하는지...

또한 주위에 친구들이 환영할때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하는지..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농부아저씨의 삶에서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에게 더욱 감동으로 다가오는 동화.
"엄마에게 더욱 감동으로 다가오는 동화. " 내용보기
이상한 나라의 폴의 기획자이자 터치, 아기와 나의 각본을 쓴 야나가와 시게루가 이 책의 작가입니다. 어릴적 너무나 좋아하고 즐겨보던 만화들을 기획한 작가의 글이기에 읽기도 전부터 막연한 기대감이 무척이나 컸고 읽고 난 후에는 처음의 기대감만큼 참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만큼이나 그림 또한 그 화려함과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각각의 야채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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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폴의 기획자이자 터치, 아기와 나의 각본을 쓴 야나가와 시게루가 이 책의 작가입니다. 어릴적 너무나 좋아하고 즐겨보던 만화들을 기획한 작가의 글이기에 읽기도 전부터 막연한 기대감이 무척이나 컸고 읽고 난 후에는 처음의 기대감만큼 참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만큼이나 그림 또한 그 화려함과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각각의 야채 캐릭터가 멋스럽고도 참 귀엽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리알은 태어나자마자 늘푸른 농장의 자랑거리가 됩니다.

최고의 감자답게 최고급 레스토랑에 뽑혀간 아리알은 다른 채소들보다도 높은 곳에 혼자만의 방을 가진 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오늘의 점심 특별 메뉴는 카레라이스.

맛있는 카레라이스가 되기 위해 당근 부인과 양파돌이가 나서면서 아리알에게 함께 카레라이스 요리가 되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어머머, 카레라이스는 싫어요, 냄새가 강해서 내가 돋보이지 않는단 말이에요"

라고 말하며 아리알은 거절하죠.

스프가 되자는 배추부인 뽐세라의 청이며, 샐러드가 되자는 다른 야채들의 청도 거절해 버립니다.

번번히 함께 요리가 되자는 다른 야채들의 청을 거절하는 아리알의 거만한 태도에 모두들 불만을 품습니다.

대체 아이알은 어떤 요리가 되고 싶은 것일까요..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는 척척박사 생강할아버지의 충고도 듣지 않던 아리알은 결국 머리에 싹이 나게 되고 거리에 내던져지게 됩니다.

이제 어떤 요리에도 들어갈 수 없게 된 감자공주 아리알은 구르고 굴러서 늘푸른 농장에까지 오게 되고, 아리알을 알아본 농부 아저씨의 도움으로  땅속에 심어지게 되죠. 

따뜻한 봄이 되자 아리알의 못생긴 뿔에서 싹이 자라 잎이 나고 예쁜 꽃이 핍니다.

여름이 되자 농부아저씨는 노랗게 된 감자 줄기를 들어올리고는 크게 기뻐합니다.

쭈글쭈글해진 감자공주 아리알 곁에 귀여운 아기 감자들이 주렁주렁 열렸거든요.

드디어 최고의 감자가 되고 싶었던 아리알의 꿈이 농부아저씨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최고가 아닌 요리에는 들어갈 수 없다던 도도한 아리알 공주는 음식이 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놓쳐 싹이 난 쓸모없는 최하급 감자로 전락하고 맙니다.

하지만 늘푸른 농장의 농부아저씨는 나락으로 떨어진 아리알을 기꺼이 최고의 감자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도와줍니다.

농부아저씨의 이러한 친절로 아리알은 잘난척 도도하기만 했던 욕심많았던 자신의 지난날을 반성하고 엄마 감자가 되는 최고의 기쁨을 누리게 해준 아저씨에게 감사의 맘을 전하게 되죠.

주인공 아리알의 최고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 또한 자신의 능력만을 지나치게 믿고 잘난척을 하거나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과오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어진 능력만을 믿고 살아가기 보다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한발한발 성실히 나아가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주길 바래봅니다.

처음의 아름다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아기 감자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감자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아리알의 모습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엄마가 되어 행복한 아리알처럼 나 자신도 아이들의 엄마가 되면서 참 행복하고 웃을 일이 많아졌음을 깨닫습니다.

아이들이 엄마가 되어 행복해하는 아리알의 모습속에서 엄마가 되어 즐거운 인생을 살고있는 자신들의 엄마 모습도 발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c******3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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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란 뜻을 알려주네요~
"적재적소란 뜻을 알려주네요~" 내용보기
※ 일본 도서관 협회 선정 도서   글 - 야나가와 시게루 그림 - 카와이 노아   옮긴이 - 김경은   책을 받자 마자 빨리 읽고 싶을정도로 너무 이쁜 책이더라구요~   줄거리~~   농부 아저씨가 수확한 감자 중에서 아주 예쁜 감자를 보고 감탄을 하면서 놀라워 한답니다~ 아리따운 공주 같다고 해서 아리알이란 멋진 이름이 붙여지네요~ 아리알은 최고급 레스토랑에 뽑혀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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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서관 협회 선정 도서

 

글 - 야나가와 시게루

그림 - 카와이 노아   옮긴이 - 김경은

 

책을 받자 마자 빨리 읽고 싶을정도로 너무 이쁜 책이더라구요~


  줄거리~~

 

농부 아저씨가 수확한 감자 중에서 아주 예쁜 감자를 보고 감탄을 하면서 놀라워 한답니다~

아리따운 공주 같다고 해서 아리알이란 멋진 이름이 붙여지네요~

아리알은 최고급 레스토랑에 뽑혀 갔어요~

그 곳에서도 다른 채소들과는 달리 아주 높고 혼자만의 방을 차지 하였답니다~

다른 채소들은 각자 음식에 맞게 들어가는데 아리알은 자신의 모습이 돋보이지

않는다면서 거절을 합니다~

아리알은 최고급 요리에만 들어가기 위해서 고집을 피운답니다~

하지만 최고급 감자요리만을 찾는 손님이 없네요~

그 사이에 아리알은 머리에 싹이 나고 쓸모가 없게 되면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쫓겨 난답니다

이젠 아무도 아리알을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많은 우여곡절 끝에 농부 아저씨를 만난답니다~

하지만 농부 아저씨는 아리알을 따뜻한 손으로 감싸주면서 훌륭한 감자로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봄이 되어 못생긴 아리알감자 공주는 아주 예쁜 꽃을 피웠답니다~

여름이 되어 아리알은 아주 이쁜 아기 감자들을 낳았답니다~

쭈글 쭈글해진 아리알은 아주 환하게 웃었답니다~^^

 

 나의 느낌~

 

감자 공주 아리알을 보고 많이 느꼈어요~

저도  학교 다닐때 어른들이 그때가 제일 좋아~공부 열심히해~ 하고 말씀을 많이 하셨거든요~

하지만 그땐 공부하기가 싫었고 빨리 어른이 되어 돈을 벌어서 하고 싶은것은 다 할줄 알았어요~

지나고 나니깐  알겠더라구요.

사람은 시기가 있다라는걸... 배우고 싶어도 여건도 안되고~ (물론 만들면 있지만 학생때랑 틀리죠~^^)

젊었을땐 아무거나 해도 이쁘고 ~ 화장안해도 이쁘고~ 젊은 자체로만 이쁜데..

그 때를 지나니깐 주름만 가득히~ 볼품도 없고...

이 처럼 아라일공주는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것 같아요.

적재적소란 말이 있듯이 그때를 놓치면 안될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네요..

k***0 200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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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공주 아리알의 꿈]웃음 그리고 감동
"[감자공주 아리알의 꿈]웃음 그리고 감동" 내용보기
감자 공주 아리알~ 자신이 최고라고 여긴 자신감이 시간이 지나면서 욕심이 되어 싹이 나기에 이르고, 싹이 난 감자는 개미들에게도 쓸모없는 것에 불과하게 되어 버려요. 하지만 늘부른 농장의 농부 아저씨는 이런 감자 공주 아리알을 발견하고는 아리알을 더 훌륭한 감자가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철없는 아리알이 걱정이 되어 조언을 해준 척척박사 생강 할아버지와 길거리에 버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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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공주 아리알~

자신이 최고라고 여긴 자신감이 시간이 지나면서 욕심이 되어 싹이 나기에 이르고, 싹이 난 감자는 개미들에게도 쓸모없는 것에 불과하게 되어 버려요.

하지만 늘부른 농장의 농부 아저씨는 이런 감자 공주 아리알을 발견하고는 아리알을 더 훌륭한 감자가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철없는 아리알이 걱정이 되어 조언을 해준 척척박사 생강 할아버지와 길거리에 버려진 신세가 된 아리알을 보듬고 포기하지 않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늘푸른 농장의 농부 아저씨가 있어서 감자 공주 아리알의 꿈이 더 값지게 빛나보이게 된거겠죠. ^^

 

새침데기 감자 공주 아리알이 멋진 꿈을 완성하기까지 아리알이 겪게 되는 좌충우돌 모험을 경험하면서 웃음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감자 공주 아리알을 보면서 나만 알고 나만 최고라고 여기는 요즘 아이들이 겹쳐보이게 되네요. 최고였지만 고개 숙일 줄 모르는 자신감은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최고’라는 위치에서의 행동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 볼 수 있는 뼈 있는 교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따뜻한 충고를 할 수 있는 ’생강 할아버지’와 희망과 격려로 용기를 줄줄 아는 ’농부 할아버지’의 행동은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답니다.  

만약 외톨이가 된 아리알을 농부 아저씨가 외면해버렸다면 아리알의 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꿈보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난 아리알의 모습에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동화랍니다. ^^

 

감자 공주 아리알! 내용만큼이나 그림에도 웃음이 묻어 있답니다.

친근한 채소들의 익살스러움이 묻어나는 저 표정좀 보세요.

귀여운 표정의 주인공들~ 여덟 살 채언이가 담아 보았답니다.

어때요. 채언이의 그림솜씨도 제법이죠?

m******0 2008.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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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사랑하게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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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동화책이다. 감자공주 아리알의 꿈. 한 농부아저씨가 감자를 캐는데 속이 꽉찬 감자를 캐었고, 다른 감자들이 공주라 부르지 아리따워서 '아리알 공주'라 불렀다. 멋진 단독 요리가 되고 싶었으나, 결국 시기를 놓쳐서 싹이나고 버림을 받는다. 하지만 다시 농부아저씨를 만나고 아리알은 땅속에서 싹이나고 꽃이나서 엄마가 되어 많은 감자들을 낳게되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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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동화책이다.

감자공주 아리알의 꿈.

한 농부아저씨가 감자를 캐는데 속이 꽉찬 감자를 캐었고,

다른 감자들이 공주라 부르지 아리따워서 '아리알 공주'라 불렀다.

멋진 단독 요리가 되고 싶었으나, 결국 시기를 놓쳐서 싹이나고 버림을 받는다.

하지만 다시 농부아저씨를 만나고

아리알은 땅속에서 싹이나고 꽃이나서

엄마가 되어 많은 감자들을 낳게되고 정말 멋진 감자가 된다.

 

아이에게 '시기가 중요하다'라는 말은 어려웠지만,

아리알 공주의 욕심은 이해하기 쉬웠고,

어떻게 하는게 시기적절한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귀여운 동화책으로 아이와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이제 더욱 야채를 사랑하게 되었다.

s******a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리알을 통해서 본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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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공주라고 책의 표지에 쓰여 있어서 아들에게 조심스레 내밀었다 처음에는 입술을 뵤루퉁하더니만 저에게 가만히 내민 편지 한장이다 .   감자공주 아이랑에게 감자공주 아리알 안녕? 내이름은 예찬이야. 그런데 넌 최고의 요리가 된다면서 왜 쓸모없는 감자가 되었니? 나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고 있어 .왜냐하면 니가 너무 과하게 욕심을 부렸기 때문이야. 다음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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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공주라고 책의 표지에 쓰여 있어서 아들에게 조심스레 내밀었다 처음에는 입술을 뵤루퉁하더니만 저에게 가만히 내민 편지 한장이다 .

 

감자공주 아이랑에게

감자공주 아리알 안녕? 내이름은 예찬이야.

그런데 넌 최고의 요리가 된다면서 왜 쓸모없는 감자가 되었니?

나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고 있어 .왜냐하면 니가 너무 과하게 욕심을 부렸기 때문이야.

다음부터는 욕심을 부리지마 . 그리고 엄마가 된것은 축하해. 한가지 하고 싶은말은 너의 아기 감자들에게도 욕심을 많이 부리지 말라고 가르쳐. 그리고 아기감자들이 맛있는 음식이 되기를 원할게.

그럼 안녕~~

 

아리알이란 이름의 공주 부르기 너무 편아하고 왠지 기억하기도 쉬운 이름의 공주다.

앞으로 이아리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꿈이라는데 아리알은  무슨꿈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

 

언제나 최고였던 아리알에게 갑자기 시련이 닥칩니다 . 갑자기 머리에서 싹이 난거죠.

아리알은아무 쓸모가 없다고 모두가 말하고 ,발로차고 ,치우라고 했지만 아리알의 큰 가능성과 꿈을 본 농부아저씨에게로 가게됩니다 .  농부 아저씨가 아리알을 땅속에 잠재운다  . 땅속에 묻었다이런 식의 표현이 아니고 너무 아름다운 표현이 였습니다.

아리알이 잠자는 동안 4계절을 알수 있도록 시간의 경과를 4컷으로 나누어서 보여주었습니다 . 아리알에게 귀여운 아기 감자들이 태어난거에요. 엄마 닮았으니 얼마나 이쁠까요?

 

 

아리알이 농부 아저씨에게 쓴 편지도 감동이였습니다 .  마음 깊은곳에서 '감자 공주야,넌 더 훌륭한 요리가 될 수 있어.가슴을 활짝 펴고 자신감을 가지렴' 이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은말입니다 .

 

나 자신을 드러낼려고했던 아리알을 보면서 비빔밥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비빔밥은 각양각색의 맛을 내줄줄 알지만 , 먹어보면 어우려져서 내는 맛입니다 .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자녀들에게 최고가 되라고 강요하지는 않는지 ...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모습속에서 박수를 보내줘야하는 부모들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y*****3 200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