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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곳을 찾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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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토P씨는 어디로.......ㅡㅜ.....    역시 이 회사는 그림체에 좀 실망을 하는게 꽤 되네요.    원작 게임의 그림체를 못 따라가는 작품만 읽는 건지 좀 그렇네요.    엔젤라비는... 그림체에 막막했었고...    나르키소스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원작을 그린 사람이 너무 잘 그리다보니....      뭐, 이건 취향문제이니 이정도로 넘어가고....///
" 죽을 곳을 찾아가는 사람들..." 내용보기

 음.....  고토P씨는 어디로.......ㅡㅜ.....

 

 역시 이 회사는 그림체에 좀 실망을 하는게 꽤 되네요.

 

 원작 게임의 그림체를 못 따라가는 작품만 읽는 건지 좀 그렇네요.

 

 엔젤라비는... 그림체에 막막했었고...

 

 나르키소스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원작을 그린 사람이 너무 잘 그리다보니....

 

 

 뭐, 이건 취향문제이니 이정도로 넘어가고....///

 

 

 

 

 

 게임회사 네꼬네꼬 에서 활동하던 토모씨가 코미케에 500엔 짜리 게임을 혼자 만들어서 판매한게 이 작품의 출발이네요.

 

 처음에는 역시 500엔이란 저렴한 가격과, 토모씨라는 이름에 관심을 가진 사람도 많았지만,

 

 모 네티즌분이 토모씨와 연락을 하면서 공식한글화를 하게되면서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작품입니다.

 

 그리고 2차 작품까지 내면서 꽤나 유명해진 작품이었고,

 

 이번을 기회로 노벨라이즈화까지 되었네요

 

 게임과 가격이 별반 없다란 점에서는 엄청난 충격의 소설이군요....(....)

 

 

 

 그럼 내용에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죽을 곳을 찾아서 병원에서 도망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 입니다.

 

 병원의 7층 이란 죽음에서 벗어날수 없는 곳에서 만난 두 남녀.

 

 그 부분이 첫 시작입니다만, 소설의 첫 부분은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병원에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게됩니다.

 

 그 후, 우연한 기회로 남자 주인공이 자신의 아버지의 차 키를 훔치면서 시작되는 목적없는 도피행각...

 

 그 여행동안 조금씩 알게되는 여자주인공...

 

 그리고 마지막 여행의 결착지......

 

 

 너무나도 짧은 기간에 7층이란 곳에 와버린 남자주인공과

 

 오랜기간의 입퇴원 기간에 마지막 3번쨰 가퇴원을 앞에 둔 여주인공.

 

 그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본 작품은 이 작가분이 만든 1차 작품과 2차 작품의 혼합용에 가까운 물건입니다.

 

 그런만큼 원작 게임을 다 해보신 분들에게는 게임을 소설판으로 쌓아둔다란 느낌이 들 그런 물건입니다.

 

 다만, 저같이 이작품을 매우 좋아하시거나, 배드엔딩으로 치닫는 소설류를 좋아하시는 분은 행가레를 칠 지도....

(저도 이 물건 왔을떄는 기뻐서 난리를 친....(음냥....))

 

 

 위에 적었다시피, 해피엔딩은 없습니다.

 

 배드엔딩으로 나아가는 작품이지만, 글을 읽으면서 슬프기도 햇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들이 도피행각을 하면서 가졌던 마음, 물론 그 마음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 일면을 살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해드리는 작품입니다만,

 역시 세상은 넓으니, 싫어하는 사람이 몇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S. 다음 리뷰는 환상증후군....  세기말 단편집입니다.//

 

 

h********1 2008.09.14.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