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7살 아이가 요즘들어 호기심이 참 많아졌더라구요. 특히 자신의 몸이나 주변에서 일어날수 있는 흔한 일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질문을 해요. 그런중에 이책을 사줬더니 얼마나 잘 읽는지 몰라요. 그리고 읽고 난 후에는 오히려 자신이 알고 있는걸 자랑이라도 하듯이 되물어 온다니까요. 이젠 까마득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서라도 저도 아이랑 같이 배우는 마음으로 한번 읽어보려구요. 만화라서 아이들이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원시시대의 아이들도 친근하게 다가오구요. 43개의 내용이 앞에 상황이 펼쳐지고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 지니깐 딱딱할거 같은 과학상식이 쏙쏙 들어 오는게 참 좋아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7살 아이도 충분히 봐도 될거 같네요. 전 이번에 만족해서 시리즈로 구입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