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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님의 칼 저는 이 책을 7번 읽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이해못하는 부문이 있네요 어찌보면 난해하고 또 세기적 명작같고 이외수님을 생각하면 정말 치밀하고 예술적인 작품인건 사실같습니다. 공포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책의 내용은 독자에게 마치 이외수님의 자화상을 표출하여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끝까지 읽었을때는 막연한 공허감과 함께 며칠을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있어 현실과 책사이를 방황하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명언과 진리를 담고있는 책인거만은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올 가을 한 권의 책을 선택하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