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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아동센터 책꽂이에 꽂힌 책들 중에 우연히 눈에 띄게 된 책 바로 이 책이다. 책은 비록 얇고 제목 위쪽 1~2학년 그것도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읽으면 좋은 책인 자신감이라는 제목에 책~~ 예전에 신앙서적 중에 모 목사님이 쓴 책 제목이 자신감으로 알고 있는데 제목과 책 두께, 배경 등은 모두 다르지만, 가르침을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은 똑같다. 초등학생 1~2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세상에 불만적이고, 낙담한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줄 수 있는 것 글자는 비록 3글자에 불구하여, 말하기도, 쓰기도 금방 쓸 수 있으나 이것을 가진 사람은 평생 살아가는데 무인도에 혼자 방치하더라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세상 살아가는데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이 얇고 그것도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에서 바라보는 자신감의 메세지는 과연 무엇일까? 주인공인 선호는 뭐든지 자신없고, 하기 싫고, 무섭기만 가득찬 학생~~~ 이 학생이 한 주동안 반을 이끌어나가는 반장을 맡아서 같은 반 친구들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어떨까? 정말 두렵고 떨릴 것이며 역시 책에서도 소감을 말하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도저히 포기하고 반장을 반납하겠다고 담임선생님을 찾아가자 담임선생님은 선호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칭찬하게 되면서 자신이 전혀 없었던 어린 학생은 자기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발견하면서 그 부분에서 칭찬까지 듣는 것에 힘을 받아 적극적이고, 활발하면서 어느 반장의 역할보다 친구들한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렇다. 이 책에서 우리에게 주는 것 바로 아무리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장점을 살려주고, 칭찬한다는 것 그러면서 그 분야로 아물 힘겨운 역경이 가려막아도 넘어가고, 뛰어 넘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 그러면 세상에 대한 불만은 물론이고, 자기비하와 자격지심도 사라질 것이다. 어른들도 이 책을 읽을라고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