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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상인
나라를 위해 선전하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을 보면서 한순간 매경기에 온힘을 다해 이 대회를 준비한 그들을 보면서 과정을 생략하고 그들의 메달의 쾌거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나라를 위한 영웅들은 과거나 현재나 언제나 우리를 흥분과 떨림과 동경으로 몰아가네요!! 역사속에서 우리의 나라의 경제의 기반을 만들어 온 분들을 만나 보려고 하네요.. 처음에 책을 접했을때는 어떤 내용일까?? 과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인에 누가 있을까?? 역사를 뒤흔들 만한 분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책장을 넘기려고 했어요.. 무더운 여름에 만난 역사속의 상인??? 열정과 도전과 용기로 자신의 삶을 개척함과 동시에 나누고 베풀고 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메달리스트를 만나 볼까 하네요!!
10명의 선수들은 공통점이 있네요 어릴적부터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인내와 노력으로 꿈을 만들고 나아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점이죠.. 자신만의 부귀에만 인생의 목표를 세웠다면 그들을 기억하려는 후손들의 움직임을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사속에서 그들을 세상 밖!..우리들 곁으로 한걸음 다가오는 소리에 가만히 귀기울려 보네요.
외교로 나라를 구하고 지혜로 기회를 만들고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들어서 발전의 길을 향하는 사람들 신분 을 극복하고 좌절을 이겨내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꿈을 이룰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고 있는 이 땅의 작은 씨앗들 에게 좋은 거름과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내요!!
소금으로 무역을 시작할수 있다면 옛날 소금의 가치는?? 작은 선행과 위기가 먼 훗날 나에게 기회로 다가와 외교가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보여준 홍순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상상해 보았어요..
지혜의 눈만 있고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에게는 결코 느낄수 없는 훌륭한 나눔을 실천하고 나라를 생각하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났네요..
왜?? 역사를 뒤흔들까?? 상업의 힘을 말하려고 한것만은 아닌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상업에 관련한 역사적 인물에 관한 책은 많이 있잖아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을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렸을때부터 모든것을 가진 사람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많겠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지혜를 배우고 극복하다 보면 소중한 실패와 시련의 순간이 보석을 만들어 내어 나의 내면을 빛나게 해주고 나를 발전시키고 주변에서 인정해주고 삶을 즐기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죠!!
개성상인들 처럼 자신의 문제점과 잘못을 인정하고 발전하려는 삶의 자세를 배우는 아이들을 상상해 보세요.
김만덕처럼 나눠주고 더 큰 부자가 된 여성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지 않을까요?? 성공의 가치가 결코 돈만은 아니라는 것을 그녀를 통해서 알수 있잖아요. 진정한 부자의 삶을 느낄수 있네요. 고아. 천민. 변방출신. 여자라는 당시의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용기와 도전 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세상에 맞선 그녀를 만나서 이웃이 어려울때 아낌없이 나눌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을 배울수 있어서 좋으네요.
정성으로 일을 배운다.. 임상옥을 보면서 " 남의 돈을 받아먹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모든 일에는 정성, 오직 그뿐이니라."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 성실과 신용이라면 그는 장사의 기술과 협상 설득 상대를 다루는 법까지도 갖고 있는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주죠!! 진정한 상인의 모습으로 손해를 보는 한이 있어도 값을 속이지 않고 부탁받는 물품은 반드시 약속한 날짜에 갖다 주어 신용을 지키는 모습이 그를 성공한 임상옥이 되게 만들었겠지요..
★ 별을 달아주고 싶은 문구! "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물과 같은 재물에 욕심을 부리면 그 재물로 인해 비극을 겪게 되며, 사람의 마음이 저울처럼 올바르지 못하면 언젠가는 파멸하고 만다는 뜻이라네요.
진정한 큰 부자는 요행이 아니 오직 정직과 성실에 있다는 것은 우리 녀석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최남처럼 현실에만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삶과 나라를 위한 그들의 노력을 만나보는 시간이 였어요. 진정한 역사속의 부자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였어요. 많은 아이들이 읽기를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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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에게 정말 필요한 것' 이라는 어느 기사를 본적이 있다.
내용은, '금쪽같은' 아이를 위해서라면 세상에 아까울 것이 없는 부모들에게 내아이에게 정말로 물려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냉철하게 꼬집어서 말하고 있었는데, 그 뒤 나는 그 기사를 커다랗게 확대 복사한뒤 냉장고 문에 널찍하게 붙여두고 수시로 들여다 보곤 한다.
'풍요의 세대'에 사는 아는 것도 많고, 셈도 밝으며, 성장도 다부진 요즘 아이들...
아직도 아이들을 왕자나 공부로 귀하게 키우는 것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우리 부모들
이처럼 요즘 아이들에게 '경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여러 노력이 많이 이뤄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돈=경제'얘기의 진수를 아이들에게 쉽게, 재미있게 들려 줄 수 있을까? 역사 속에서 배우는 것이야말로 가장 오래된 진리이며 지혜가 아닐까?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상인]
백제 근초고왕의 시대를 시작으로 경제순환의 가장 기초적이던 자급자족, 물물교환의 역사와 화폐의 시작,
단순히 [열명의 상인]들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 속에는 우리 나라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에 역사 이야기 였고, 아, 이렇기에 '역사' 속에서 배우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던 말이 괜한 것이 아니구나 다시한번 깨달았다.
[열명의 상인]편 위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를 통해 배우는 감동과 재미를 알려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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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것 한국사를 알게된후.. 과연 우리 한국사를 뒤흔들만큼의 상인이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장군이나 학자도 아닌 역사속의 상인들이라.. 표지의 그림에서 유추할수 있는 상인의 이름이야 제주의 김만덕정도일까... 사농공상의 시대에서 상인들이 과연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 까.. 어떤 시각으로 본책일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 출판사가 한림출판사가 책에 대한 신뢰가 상승했다.. 엄마가 된후 아이를 위한 책을 많이 읽어주고 찾다가 신뢰를 가지게 된 몇개 안되는 출판사중..하나...한림출판사... 유아책들은 많이 접해준것같았는 데 초등학생이 된후 좀 뜸했었는 데 책장을 여니 과연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신선한 시각의 책.. 아이도 책을 펴더니 단숨에 읽어나간다. 글발이 제법있지만 책을 펼치면 그 이야기속을 빠지게하는 힘이 있다. 열명의 상인들 그들은 누구인가.. 근초고왕,장보고, 홍순언, 변승업, 개성상인들, 김만덕, 임상옥, 최봉준, 이승훈, 최남. 이 10명은 꼭 경제에 종사한것이 아니라도 그들의 상업적인 역할이 궁극에는 나라를 위한 일이고 결국에는 한국사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한 위대한 인물들이 되었다.
근초고왕의 경우 역사시간에 백제를 부흥시킨왕으로 한강유역까지 확장한 왕으로 알고있던 단편적인 지식에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경제와 국력의 비례함을 알고 소금과같은 그당시의 귀중품을 이용한 외국과의 교역과 가야,마한 ,신라등에도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끼치고 일본에는 칠지도의 전수와 일본 최초의 야마토정권을 만드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사람의 힘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역사속에서 위대한 왕들은 왕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또 상인이라고하기엔 의외였던 해신으로 알려진 장보고의 다른 시각에서 본 모습.. 완도의 청해진을 다녀와서인지 그 척박한 땅에서 동북아 허브를 꿈꾸었던 장보고의 해상무역에 대한것을 시대가 지난 지금에도 감동적이다..그 해상왕이 신라와 잘 화합하여 그 시대를 더 이끌수 있었다면 과연 우리 역사는 어떤 모습을 그렸을 지 자못 궁금해진다. 이 책속의 유일한 여자 상인인 김만덕의 이야기.제주도의 기녀에서 제주도의 민중들을 위한 삶을 살았고 나랏님도 못한 가난구제를 한 덕분에 제주도를 벗어나는 것이 금지된 그 시대에 임금도 감동하여 소원을 들어줄 정도인 여상. 여자로서의 행복한 삶은 아니었겠지만 한사람의 모습으로서는 대단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 열명의 상인중 역관이 두명이 나온다. 한명은 전래동화등에서 많이 나오던 이야기의 실제모델인 홍순언의 이야기. 개인의 이익보다 다른 이를 도와준 선행으로 나중에 조선을 구할수 있었던 이야기.. 그리고 선조때의 임진왜란때의 명나라의 파병까지 가능하게 했던 그의 선행.. 선행과 더불어 그의 외교적 능력에 대한 것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허생전에도 나오는 변승업..부자를 넘어서 갑부가 되었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경제까지 죄지우지 할수 있을 정도의 돈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까지 가지고 있었던 대단한 무역상인의 모습.. 조선최고의 역관 명문가로서 그의 후손들의 활동까지. .대단했던 상인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우리역사의 국가대표급 상인들이란 소제목이 자못 의미심장한 개성상인...^ ^고려왕족의 후예였던 것은 까맣게 몰랐던 사실이었다..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시각에서 쓰여지기에 가려진 사실들이 얼마나 많을 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조선에서 그들이 살아남기위해 선택한 방법.. 여전히 개성은 지금도 의미를 가진다. 남북한 협력기지가 개성공단에 세워진 것이 과연 우연이 아닐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명의 상인은 상도란 소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던 임상옥의 경우 천하제일 인삼왕으로 배포와 경제에 대한 열정으로 갑부가 되었고 부자는 요행이 아닌 정직과 성실에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려주기도 한다. 최봉준,이승훈, 최남의 경우 역사속에서 만나는 낯선모습이기도 하지만 지금과 조금은 가까운 역사속의 인물들이다. 불모의 땅에서 선박왕이 되어 나중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던 모습이 자못 감동적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상인에서 교육자로서 독립운동가로의삶을 살았던 남강 이승훈선생님의 모습. 오늘날 백화점이란 현대적이고 편안한 시설의 시발점이 되었던 동아백화점을 세웠던 최남선생님의 경제에 대한 생각과 실천들은 놀랍기도 하다.. 앞을 읽는 열명의 상인들의 모습.. 나를 위한 경제활동이 아닌 우리를, 나라를 위한,모습에서 위인의 모습을 느낀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책속에 그려진 삽화들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각 위인들의 이야기와 관련있는 것들을 하나씩 골라 오늘날까지의 역사와 연표를 알려주어 좀더 역사를 연관성있게 알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이야기속에서 의미를 가지는 것들에 자세한 내용의 전개가 정보를 풍부하게 해준다. 10명의 상인으로서의 삶은 단절된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업가들의 모습에서 우리 나라의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나라를 위한 선각자로서의 모습으로서 계속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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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상인을 읽고..... 우리집은 딸만둘이라서 역사쪽에는 관심을 가지지를 않았어요. 근데 이책을 계기로 상인들의 이야기가 이렇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점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소제목만 봐도 재미를 더하고 책이 궁금해져요. 경제력이 곧 국력-근초고왕 동북아 허브를 꿈꾼 해상왕-장보고 은혜 베풀어 부자가 되 역관-홍순언 전설이 된 갑부-변승업 우리 역사의 국가 대표급 상인들-개성상인 나눠주고 더 큰 부자가 된 여상-김만덕 천하제일 인삼왕-임상옥 불멸의 선박왕-최봉준 민족의 스승이 된 큰 상인-이승훈 아이디어로 백화점을 세우다-최남 이렇게 열명의 이야기가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딸아이도 내용이 궁금한지 엄마 먼저 읽어 볼래요 하면서 책속에 빠져든다.... 이렇게 경제 성장에 바탕이 되어준 인물들이 훌륭하게 느껴진다. 책한단락씩 뒤에는 상세한 설명도 첨부가 되어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무역하는 모습과 조선 역관이 중국 황제에게 가져간 외교문서등 그림으로 나와 있어 궁금증도 많이 해결이 된다. 제주도의 기녀 출신 상인 김만덕은 나눠주고 더 큰 부자가 된 여상이다.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역사의 1등 수출품은 인삼이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수출픔 1위는 반도체 이지만 5천 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유명했던 수출품은 인삼이라는게 기억에 남으며 뿌듯하다. 임상옥이 천하제일 인삼왕이다. 열명 상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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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있어서 큰 부를 가졌던 상인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자는 정직과 성실도 있어야하지만 시대를 볼 줄 아는 눈도 있어야 하는거구나 싶었습니다. 작은 부자는 노력하면 되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는 말도 있던데 성실과 노력으로 자립할 수 있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 안목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큰 부자로 키워내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또 큰 부자로 자기것만 지키려 하지 않고 이웃의 어려움을 위하여 자기의 재산을 내어놓을 줄도 알고 국가의 내일을 위해 자신의 것을 모두 내어놓고 나라를 위해 쓰기도하는 것이 큰 부자이고 큰 상인이다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고 시대에 큰 획을 긋는 멋진 어른들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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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말 재미있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한림출판사에서 열 명의 위인 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수 있었는데 그중 다섯번째로 출간된 열 명의 상인은 정말 흥미로운 책이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사농공상이라 하여 상인들을 제일 무시하며 천하게 여겼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숨은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경제대국 반열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이책에서는 신분과 직업이 다르지만 모두 상업으로 큰 부자가 되고 국익에 도움을 준 열명의 상인이 나온다. 경제력이 곧 국력 근초고왕 소금이 금 만큼 비쌌던 시대에 소금으로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해서 백제의 영토를 넓혀갔다. 어떤 위기에도 굴복하지 않고 무역길을 적극적으로 개최해 부국강병을 이룩한 근초고왕의 행적은 정말 감탄스럽다. 훗날 근초고왕의 후예들은 일본을 기착지로 삼고, 중국의 무역 기지를 발판 삼아 동남아시아와 인도까지 진출해 광범위한 무역활동을 펼쳐 백제는 삼국중 가장 화려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게 된다. 동북아 허브를 꿈꾼 해상왕 장보고 완도에 청해진이라는 군사 기지를 만들어 해적들을 소탕하고 바다의 질서를 바로 잡았다. 바다의 신 해신이라 불린 장보고가 있어 오늘날 우리 나라는 세계 1위의 선박 수출국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은혜를 베풀어 부자가 된 역관 홍순언 조선 초 선조 때 중국을 오가던 통역관. 명나라에 갔을 때 한 여인을 구해 줬다가 후에 크게 보답받고,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명나라의 파병을 성사시켜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했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 개성을 중심으로 활동한 개성상인들. 송방이라는 전국적인 상업망을 구축해 유통뿐 아니라 와국과의 무역에도 참여해 많은 이익을 냈다. 여성상인 김만덕 기녀 출신 상인으로 큰 부자가 되었지만 큰 흉년으로 어려워하는 제주도의 서민들에게 자신의 사재를 털어 빈민을 구했다.당시 여성으로는 드물게 한양구경과 금강산도 유람하는 등 진취적인 삶을 사는 여성이었다. 천하제일 인삼왕 임상옥,불멸의 선박왕 최봉준,독립운동을 한 이승훈, 동아백화점을 만든 최남이 등장한다. 그들은 단지 돈만 번게 아니라 나라를 생각하고 이웃을 돕거나 자신의 삶을 용기 있게 개척해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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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장군으로 해상무역의 역사를 주름 잡았던 궁복 "장보고"에 대한 이야기를 위인전으로 읽었던 아이는 장보고에 대해 바다의 해적들을 소탕하고, 일본과 당나라에 수출하는등 신라인들의 정신적인 지주 역활을 했던 인물로 기억하고 있다. 어릴적, 궁복은 어부의 자식 신분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장군의 꿈을 이루어 내려고 중국으로가 "보고"라는 이름을 얻을 만큼 용맹한 인물로 자라 아이 들에게 꿈을 심어주어 더없이 유익하고 좋았다. 노예로 끌려 갔다 죽음을 맞이 했던 그의 아버지 이야기는 안타깝다. 많은 상인들이 이렇게 끌려갔었다.
장보고는 신라 상인들이 해적들에 의해 재산을 약탈 당하고, 당나라의 노예로 팔려 가는것을 막고, 해적선을 완전히 소탕하는 중요한 임무를 했던 인물이다. 장보고의 죽음으로 청해진이, 무역항으로서의 폐쇄된 사실이 안타깝다. 아이들과 역사의 인물 장보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 세계 1위의 선박 수출국인 우리 나라의 발전에 장보고는 이미 위대한 상인으로 자랑스럽다. 어린 시절부터 개성 상인 밑에서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 교훈을 배워가며, 갖은 고생을 하지만, 훗날 역사의 상인으로 크게 성공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최남의 아이디어로 동화 백화점이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일본 인들과의 경쟁을 피하려고, 어렵게 만든 백화점을 박흥식에게 넘겨주는 상인으로서 대단한 결단력도 놀랍다. 한국 역사를 발전시킨 상인들의 어린시절과 그들의 정직한 신용, 강한 정신력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로철 제련이야기, 해상 무역이야기, 도자기의 역사, 돈의 역사, 인삼의 역사, 해외 이주사, 경제적 구국 운동역사 공장발달의 역사등 한국 역사를 발전시킨, 인물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들과 사극을 보는듯한 그림, 교훈적인 내용과 함께 무역으로 나라를 발전시켰던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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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의 발달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나레에서 상업을 주도하였기 때문에 민간인들이 무역을 어떻게 하였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민간인들은 무역을 하지 못했지만 역관이나 외국에 나가게 된 사람들은 무역을 할 수가 있었고 그것으로 인하여 부자가 된 일이 많았는가 보다. 상업이라는 것은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인데 지금처럼 화폐도 발달하지 않았고 교통도 불편했던 시절에 어떻게 상업을 할 수다 있었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의 열명의 상인에 소개가 된 열명은 타고난 상인이었던 것 같다. 거의 자급자족하고 자신의 고장에서 나는 물건들을 교역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을텐데도 뛰어난 감각으로 돈을 벌 수 있었기에 부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백제의 근초고왕은 정말 위대하신 것 같다. 백성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소금을 팔아서 쌀로 바꾸어서 배를 곯던 백성들을 구제할 수 있었다는 것은 왕으로서 가만히 앉아서 있지 않고 스스로 발 벗고 나서서 백성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던 점은 이 시대에 정말 본받아야 할 일이다. 그리고 장보고는 해상왕이면서 왜구가 많이 쳐들어와서 괴롭힘을 당하던 백성들을 위해 군사훈련을 시켜서 상시에는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해적들이 쳐들어 오면 군인으로 변모를 하여 스스로의 땅을 지킬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이 살 만하다. 구리고 예전에는 다른 나라를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역관이 되어서 다른 나라에 사신들이 갈 때 통역을 해 주러 갈 수 있는 역관이라는 직업이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홍순언, 변승업 같은 역관들이 훌륭한 상인으로 이름이 높았다. 예로부터 우리나른라는 인삼의 품질이 좋아서 명나라나 일본에 비싼 값으로 팔렸나 보다. 그래서 인삼을 좋은 값으로 팔고 은화로 받아서 다른나레의 물건을 사서 국내에서 유통시키는 일을 하여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자로서 자신만 잘 산것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을 도왔기 때문에 더 훌륭한 것 같다. 지금도 개성공단이 만들어져 있지만 예전에는 상인들로 유명한 사람들이 개성상인들이다. 개성상인들은 셈에 능하고 장부를 잘 기입하고 장사수완이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사람을 돌아보지 조정과 한통속이 되어서 더 부자가 되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당하지만 장사수완이 뛰어났던 상인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봉준은 선박왕으로 유명하다. 결국은 상업은 유통이 중요한데 그 수단으로 큰배를 사 들여서 많은 물건을 유통시켰던 점으로 봐서 선박왕으로 유명하다. 예로부터 물건의 유통에 배를 잘 활용했던 선조들의 지혜가 지금의 선박수출국의 기초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최남은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백화점을 세운 사람이다. 지금 화신백화점은 사라지고 없지만 아이디어가 뛰어나서 일제시대에 종로에 백화점을 만들 수가 있었다. 지금의 천냥하우스같은 아이디어를 냈던 것을 보면 정말 사업수완이 조핬던 것 같다. 우리나라가 일본이나 중국처럼 무역을 좀 더 활발하게 했더라면 지금은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특히 조선시대에 쇄국정책을 펴서 상업이 발달하지 못한 원인이 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는 서로의 특산품이 다 다른데 나라안에서만 나는 물건을 가지고 살 수는 없을 것 같다. 일찍이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일본이 그래서 잘 살게 된 것일까 궁금해진다. 지금 우리나라는 살기가 어렵다는 말을 어른들이 많이 하시는데 옛날 상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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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상인
-경제력이 곧 국력, 근초고왕 소금으로 철을 구해 농기구와 무기를 만들어서 국력을 키웠다. 더 나아가 중국과 교류해서 선진 문물을 들여 무역으로 국력을 키웠다. 화폐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때였음에도, 경제와 무역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나라 간의 공무역을 잘 활용했다. *옛날에는 소금이 금만큼이나 비쌌다는데?
-동북아 허브를 꿈꾼 해상왕, 장보고 낮은 신분으로 당나라에 가서 장군의 꿈을 이루어 장보고로 불렸다. 그리고 신라소 대사가 되어 무역상인들을 관리하고, 안심하고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결국 고향으로 돌아와 청해진에 해상왕국을 세워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발전을 시켰다. *무슨 배를 타고 해상 무역을 했을까?
-은혜 베풀어 부자가 된 역관, 홍순언 중국어 통역관으로 뽑혀 외교 사절단 신분으로 북경에 가서 한 아가씨를 구하고 큰 빚을 지고 돌아왔다. 큰 빚으로 죽을 목숨이었던 홍순언은 다시 북경에 가서 전에 구해줬던 아가씨를 다시 만나 역사 왜곡 문제를 해결해서 빚도 갚고 승진도 하고, 부자도 되었다.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조공 무역
-전설이 된 갑부, 변승업 승업네 가족은 유명한 역관 집안이다. 막내인 승업은 공부에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고생 덕분에 풍족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을 반성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아홉 형제 중 여섯 형제가 역관이 되는 경사가 났다. 그리고 최고의 왜관 역관이 되고, 가족 사업과 고리대 사업까지 하게 되어 큰 부자가 되었다. *조선의 다재다능한 지식인, 역관
-우리 역사의 국가 대표급 상인들, 개성상인 고려시대에 외국과의 무역이 크게 발달해 고려의 이름이 알려지고, 오늘날 우리나라는 `코리아(Korea)`로 불리게 되었다. 또 고려청자, 고려 불화, 팔만대장경 같은 문화유산이 탄생한 것도 이러한 대외무역 덕분이였다. 유교를 숭상한 조선은 `사농공상`이라 하여 선비를 최고로 여기고 상인을 가장 업신여겼다. 그때 비싼 대가를 치르고 상인에게는 근면, 신용, 인의가 있어야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외국의 상업 자본과 경쟁하며 만족 자본을 지켜내고, 국산품을 고집하며 독자적인 인삼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개성, 벽란도에서 개성공단까지
-나눠주고 더 큰 부자가 된 여상, 김만덕 천애고아가 된 만덕은 은퇴한 늙은 기생 월중선의 밑으로 가서 뜻하지 않게 기생 수업을 받게 되었다. 월중선은 현명하고 자기 관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여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월중선은 죽기 직전에 관아에 간청을 해서 만덕을 기녀의 신분에서 본래의 양민의 신분으로 해방시켜줬다. 다시 혼자가 된 만덕은 객주를 차려 전국의 상활을 여러 방법으로 알게 되고 이익을 거두어 객주보다 몇 배나 큰 물류센터인 여각을 꾸리며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과 함께 산다는... 월중선의 말을 깨닫고 그동안 받은 것을 돌려 주는 선행으로 만덕의 소원인 금강산을 보게 되었다. 김만덕은 고아, 천민, 변방 출신, 여자라는 당신의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용기와 도전 정신을 가지고 세상에 맞서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마음의 부자가 되었다. *옛날에는 어떻게 장사했을까?
-천하제일 인삼왕, 임상옥 "남의 돈을 받아먹기란 결콘 쉬운 일이 아니다. 모든 일에는 정성뿐이다"는 아버지의 말을 깨닫게 되어, 아버지에게 배운 성실과 신용, 개성상인에게 배운 협상하고 설득하며 상대를 다루는 장사의 기술로 인삼 무역을 해서 부자가 되었고 주위로 눈을 돌려 굶주리는 이웃들과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는 말을 남겼다. 부자가 되는 길은 오직 정직과 성실에 있다는 점을 가르쳐 준다. *우리 역사의 1등 수출품, 인삼
-불멸의 선박왕, 최봉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봉준이는 척박한 땅을 맨손으로 개간해서 공부도 할 수 있었고, 농장주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어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서 고향의 소를 팔아 이익을 남겼다. 그런 소와 많은 사람들을 실어 나르기 위해 선받 두 척을 움직여 조선 최고의 선박왕이 되었다. 언제나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았던 최봉준은 항일운동을 했고, 재물보다도 더욱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줬다. *조선의 경제 성장을 방해한 쇄국 정책
-민족의 스승이 된 큰 상인, 이승훈 열 살 승훈이는 청정 제일의 놋그릇 상인 임일권의 방사환으로 야무지게 일을 잘해 주인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하여 보부상으로 독립을 해서 유기 상점까지 차릴 수 있었는데, 당시 시대와 나라 상황으로 계속 실패를 하게 되었다. 안창호 선생의 연설을 듣고 감명 받아 이승훈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다. 우리 나라의 좌절과 극복을 한 몸에 끌어안은 인물이었다. 가장 험난했던 시대에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일어서 오직 노력만으로 성공을 거뒀으나 나라가 쓰러지면서 같이 쓰러졌고, 이후 자신의 모든 삶을 독립운동에 바쳤다. *권력에 흔들린 상인들, 보부상의 빛과 그림자
-아이디어로 백화점을 세우다, 최남 낮에는 은행원으로, 밤에는 넝마주이로 변신했다. 잡화상을 시작으로 점점 발전해 한국인이 경영하는 최초의 백화점인 동아백화점의 사장이 되었다. 최남은 부지런했고, 쉴 새 없이 새 아이디어를 내고, 일본인이 장악했던 상업 활동을 조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당당히 보여줬다. *반세기 만에 이룬 `한강의 기적`
이렇게 열 명의 상인들의 업적을 살펴보면서 상인의 역사 또한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프고 힘든 당시의 시댁적인 상황과 신분, 직업 등도 달르지만 모두 상업을 통해 부자가 되어 이웃도 돕고 나라도 구하게 되었다. 단지 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위해 용기있게 도전하고, 열정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모두 가능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나아가 주변에 나눌 줄 아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물질적인 부자가 아닌 정신적인 마음의 부자가 되는 법을 알게 해줬다. 이런 부분을 보면서 지금까지는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막연했었는데, 우리가 왜 돈을 벌고, 무엇때문에 돈을 모으는지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 많은 점을 느끼게 해줬다. 이렇게 역사 속의 상인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거 같다. 남의 돈을 받아먹기란 결콘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상옥 아버지의 말에 친정 아빠 생각이 많이 났다. 돈 벌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늘 성실하고 노력해야한다는 말을 친정 아빠는 늘 하셨다. 다시 한번 하루 하루 게으르게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나에게도 용기와 도전 정신은 늘 부족한거 같다. 좀 더 나를 되돌아보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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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상인 김현주 글 ㅣ 서선미 그림
어렸을적 떡볶이나 김밥을 사먹을때면 "우리도 장사하자"며 엄마에게 장사하기를 권유했던 당돌한 꼬마가 지금은 그냥 그냥 아무 생각없이 슈퍼에가서 맛난거 필요한거 사가지고 온다...ㅡ.ㅡ" 돈을 주고 사먹는걸 보더니 우리도 장사하면 큰 부자가 될것이라던 5살 어린 꼬맹이가 무슨생각으로 그런 말들을 했었을까.....지금은 무덤덤한 딸램이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익히 알고있는 유명한 분도 계시지만 위인전에서 쏙쏙 빠져있는 새로운 인물들이 많아서 좋았다. 생각보다 제법 두툼한 책을 처음 받아들었을땐 딸램이 과연 재미있게 읽어줄까 걱정을 했지만 한 두명씩 나누어서 읽을 수 있어서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누가 최고랄것도 없이 꿈을 향한 지독스런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만큼은 모두가 최고였던것 같다. 이 책은 우리 역사 속의 대표적인 상인 열 명을 뽑아 그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신분과 직업은 다르지만 모두 상업으로 큰 부자가 되었고, 훗날 이웃을 널리 돕거나 나라를 구하기도 했다. 단지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닌 열정과 도전,용기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그 부를 옳게 쓸 줄 알았던 위인들이다. 경제성장의 바탕이 되어 준 10명의 상인들을 만나면서 딸램이 이 책속의 주인공들의 끈기와 노력,열정 등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상인들의 생활과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인것 같다. 각 상인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그들이 이룬 업적을 한눈에 다시 볼 수 있도록 간략하게 요약해 둔것을 읽으면서 역사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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