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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내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오.
"나요, 내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오. " 내용보기
근현대 서양문학을 빛냈던 작가들의 진짜모습을 생생하게 만났다. 그들의 작품들은 감히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대단한 것이었는데, 작품속에서 너무나 천재성을 빛냈던 그들의 실제 모습은 평범하게 사는 우리들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다. 아~ 문학에서 발휘되는 천재성은 바른생활을 통해서는 도저히 발현될 수 없는 것일까? 정말 사람들 앞에서 아는 척 할 것들이 무지하게
"나요, 내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오. " 내용보기
근현대 서양문학을 빛냈던 작가들의 진짜모습을 생생하게 만났다. 그들의 작품들은 감히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대단한 것이었는데, 작품속에서 너무나 천재성을 빛냈던 그들의 실제 모습은 평범하게 사는 우리들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다. 아~ 문학에서 발휘되는 천재성은 바른생활을 통해서는 도저히 발현될 수 없는 것일까? 정말 사람들 앞에서 아는 척 할 것들이 무지하게 늘어났다. 버지니아 울프가 말이야 글쎄 말년에는 계속 서서 작품을 썼다네? 그녀의 책을 읽으며 자기만의 방을 가졌던 수많은 여성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녀는 왜 서서 작품을 써야만 했을까?
2****0 2008.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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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들, 그들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다.
"위대한 작가들, 그들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다." 내용보기
학창시절 꼭 나오는 위대한 작가들. 그러나 나는 지금에서야 그 위대한 작가들의 고전 소설들을 읽기 시작했다. 학창시절에 왜 그렇게 책과 담을 쌓고 살았는지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읽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고전 소설들을 지은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볼 수 있다니 솔직히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나로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책이었다. 처음 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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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꼭 나오는 위대한 작가들. 그러나 나는 지금에서야 그 위대한 작가들의 고전 소설들을 읽기 시작했다. 학창시절에 왜 그렇게 책과 담을 쌓고 살았는지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읽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고전 소설들을 지은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볼 수 있다니 솔직히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나로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책이었다.


처음 시작부터 모두가 아는 4대 희극과 4대 비극을 쓴 정말 유명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셰익스피어에 대한 은밀한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사생활은 고귀하고 조용한 삶을 살았을 것 같은데 오히려 반대로 그들은 참 안타까운 삶을 살았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아내가 있으면서도 다른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고 소설을 써서 책으로 출판했지만, 그 당시에 그들은 부자가 아닌 가난한 삶을 살았다. 지금에는 몇만 부가 전 세계적으로 팔리는 기록적인 돈을 버는 그들인데 말이다.


책을 출판해도 가난해서인지 술로 세월을 보낸 작가도 있었고 말라리아로 죽은 작가, 많은 지병을 앓고 죽은 작가들이 많았다. 순탄하지만은 않은 위대한 고전 작가들의 사생활을 읽으면서 그들의 글에 칭찬과 지금까지 번 돈을 생각하며 부자가 된 그들을 부러워했던 내 생각이 변하게 되었다. 어차피 그들은 지금 죽고 없는데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그들 과거의 힘겨웠던 삶이 보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 예술가들의 작품들은 그들이 죽고 몇 세기가 지나서야 그 값어치를 알게 되는지 알 수가 없다. 그 시대에 인정했더라면 그들의 삶은 그렇게 비참하거나 가난하게 살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그런 면에서 현재에 사는 우리는 복을 받은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노력해서 책을 출판하면 자신이 노력한 대가가 바로 나오기 때문이다.


책을 펼치면 제일 처음 보이는 것이 작가의 이름과 그 작가의 출생연도에서 생의 마지막 년도, 주요작품과 동시대 작가 및 경쟁자, 문학 스타일, 그리고 그 작가의 지혜 한마디가 적혀 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그저 그의 중요한 문학 작품뿐이지 그들이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었는지에 대한 관심과 그들과 같은 동시대의 작가들에 대해서는 배우지 않았다. 그 방면에서는 정말 좋았다. 내가 모르는 작가들도 있었지만, 동시대의 작가에서 내가 아는 작가가 나오면 아~ 이 사람이랑 같은 시대에 이 작가와 이 작가가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 그들의 사생활을 살짝 엿보면서 좋은 교훈을 얻었고 나중에 나의 아이에게 이 책을 물려주고 싶다. 무조건 그의 작품만을 읽는 것이 아닌 그의 사생활을 알게 됨으로써 그 작가의 작품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의 아이에게만은 먼저 그를 알고 그의 작품을 읽게 하고 싶다.

i********e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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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 내용보기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비롯해서 바이런, 발자크, 찰스 디킨스, 오스카 와일드 등 이 책에서 선정한 위대한 작가들의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이름들이다. 우리가 중고등학교 시절 고전이라고 해서 읽은 작품들을 쓴 이 작가들은 우리 마음 속에 언제나 위대한 작가로 기억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의 사생활도 작품 수준처럼 위대했을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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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비롯해서 바이런, 발자크, 찰스 디킨스, 오스카 와일드 등 이 책에서 선정한 위대한 작가들의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이름들이다. 우리가 중고등학교 시절 고전이라고 해서 읽은 작품들을 쓴 이 작가들은 우리 마음 속에 언제나 위대한 작가로 기억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의 사생활도 작품 수준처럼 위대했을까? 이런 궁금증의 해답을

로그인에서 나온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시원하게 제시하고 있다.

 

영국 낭만파 시인인 바이런은 잘생긴 그의 외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 많은 여자들을 울린 난봉꾼으로 유명하다. 사촌지간인 여자들을 사귀기도 했고, 심지어 남자들과 연애를 즐기기도 했으니 그의 애정대상에는 제한이 없었던 것 같다.

<고리오 영감>으로 유명한 프라승 사실주의 작가 발자크는 쉴새없이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유명하다. 자정부터 오후 다섯시까지, 중간에 식사와 휴식 1시간을 제외하곤 집필과 퇴고에 매달렸던 그는 소설을 쓰는 것만큼 먹는 것에 집착한 것 같다. 책의 내용에서는 그가 엄청난 식탐과 세련되지 못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미 그녀의 생애가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많은 이들의 그녀의 비밀스러운 생활을 다 알아버렸지만, 버지니아 울프가 평생 관심을 가졌던 것은 여성과 자살이었다. 이 외에도 소녀들의 베스트셀러인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은 평생에 걸친 약물 중독자였고 다른 가명으로 음란한 내용의 작품을 많이 썼다고 하니 이 작가분의 순진한 팬들은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영화로 유명한 [반지의 제왕]을 지은 J.R.R.톨킨은 지독한 구두쇠였고,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는 실제 모험과 비밀로 가득찬 노년을 보냈다고 하니 그 작품의 그 작가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이렇게 많은 작가들의 엽기적인 취미와 비밀스러운 사생활, 충격적인 비밀을 이 책에서 폭로하는 이유가 단순히 위대한 작가들의 명성에 흡집을 내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곤란하다. 작품을 정말 사랑해서 그 작품을 쓴 작가들의 실제 생활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 독자들의 호기심을 풀어주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엽기적인 취미와 사생활이 오히려 작품으로 그 위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반살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인상 깊었던 구절..

 

양적인 면에서 보면 샐린저의 작품 수는 꽤 적은 편이다. 하지만 자기 책을 출판하는 행위 자체를 가리켜

"소름끼치는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불렀던 이 남자의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필적할 만한 작가는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이런 침해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아니었던가?

 

                                                                                                                                           -p.300

y****7 200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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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또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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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를 쓴 헤밍웨이는 마마보이였고, 피츠제럴드는 파티에서 들개처럼 짖어대는 망나니였다니...뛰어난 추리력과 지성을 갖췄을 거라 생각했던 애거서 크리스티가 글씨를 못 쓰는 학습장애를 앓고 있었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놀랍기만 하다. 고상과 품위, 학식과 교양으로 똘똘 뭉쳤다고 생각하던 문인들의 삶이 이리 이리 광기와 똘끼와 뻘짓으로 점철될 수 있다는 사실은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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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를 쓴 헤밍웨이는 마마보이였고, 피츠제럴드는 파티에서 들개처럼 짖어대는 망나니였다니...뛰어난 추리력과 지성을 갖췄을 거라 생각했던 애거서 크리스티가 글씨를 못 쓰는 학습장애를 앓고 있었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놀랍기만 하다.

고상과 품위, 학식과 교양으로 똘똘 뭉쳤다고 생각하던 문인들의 삶이 이리 이리 광기와 똘끼와 뻘짓으로 점철될 수 있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이다.

고소하고 짜릿하다. 재미로 읽었지만 두고두고 화제에 올릴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j***0 200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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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
"[Review]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 내용보기
비밀을 간직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하는 것임엔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마음을 통해~ 우리 역시 그들의 비밀을 순수한 마음으로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지만, 궁금증이 자극하는 감정. 즉, 사람의 호기심이 불러 일으키는 은밀한 사생활에 관한 욕구만큼은 본능적으로도 막을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제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 같아 저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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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을 간직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하는 것임엔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마음을 통해~

우리 역시 그들의 비밀을 순수한 마음으로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지만,

궁금증이 자극하는 감정. 즉, 사람의 호기심이 불러 일으키는 은밀한 사생활에 관한 욕구만큼은

본능적으로도 막을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제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 같아

저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설령, 그것이 널리 이름이 알려진 위대하다라는 수식어를 짊어지고 가는

작가들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공유한다는 기분이 어떤 느낌을 전해주는지...

그 짜릿함을 잘 알고 있다 생각하던 저로서도~

정작 모르고 있던 사실만큼은 알게모르게 하나 둘 간직하고 있었다는 진리를\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왠지모르게, 특별한 삶을 살다가 이 세상과 작별을 했을 것만 같은 위대한 작가들에 있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살펴보면,

우리네 일상과 삶의 모습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 같기 때문에...

아니, 어떻게 보면 그들의 삶이 더욱 더 독특하면서도 괴팍스럽다는 느낌을~

이 책인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통해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첫 표지부터,

봉인된 그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는 듯 느껴지는~

그야말로 예사롭지 않은 이 책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은..

 

 

 

표지위의 그 봉인된 부분을 살짝 열어보는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은밀한 부분들을 삽화로써

조금은 이해를 하고 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간단한 삽화를 통해서

모든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들을 이해할 수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중한 느낌을 가진 표지와는 다르게~

단 한장의 페이지를 넘기는 과정을 통해 전혀 예상치못한

다른 느낌의 화보를 만나고 있다는 느낌이란..

기대감 못지 않게 너무나 설레이던 감정조차 나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일이라는

판단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이죠.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목차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충격적인 사생활들을 가진 많은 작가들에 있어

그 모두의 이름들을 알고 있던 것은 아니라는.. 안타깝고도 슬픈 사실?!

 

 

 

그런 이유로 인해~ 처음에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이름만 들어도 잘 알고 있다 여겨지거나,

괜찮게 읽었던 내용의 작품들을 창작해 낸 작가들을 위주로 페이지를 넘기는 방식이

이 책인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읽는 일에 있어~

작가가 의도한 것만큼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서적들을 읽는 일에 있어

전체적인 부분을 가슴에 담아두는 것은 역시~

읽는 독자불들의 몫이라는 분명한 생각을 갖게 되면서도,

짧게나마 강하게 인상을 받았던 부분들을 살짝살짝 소개해본다면.....

 

책의 가장 처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셰익스피어의 존재와 관련한 수수께기와도 같은 이야기들?!

그리고.. 강박장애라 불리는 증상에 빠져 살던 루이스 캐럴이 혹시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가 아닐까?! 라는

다소 충격적이면서도 놀라움을 금치못할 서프라이즈한 이야기들을 비롯해~

도가 지나칠 만큼의 여성편력을 자랑하는 H.G. 웰스의 자기만족적인 자신감,

또한, J. R. R. 톨킨 편에 소개된 내용으로 새롭게 알게 된~

<반지의 제왕>시리즈물과 <나니아 연대기>의 동시대의 대립적인 작품 구도들의 이해!!

 

이와 같은 내용들을 이해하는 일에 있어~

작가 개개인의 일상을 몰래 들여다보는 과정만으로도,

책을 덮는 순간까지 충분한 즐거움과 몰입할 수 있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권위적인 모습과~ 파이프 담뱃대를 물고 있는, 정형화된 이미지로의 모습들과는 다르게..

대다수 작가들의 희안하기만 한 모습들을 통해

지극히 일상적인 모습들을 몰래 찾아보는 일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아마도 책 읽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독자들이라면,

이와 같은 작가들의 습성을 통해~

작품탄생의 배경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참고로,

책의 구성과 관련한 페이지들을 이미지로 살짝 소개해보자면..

 

작가별 비밀스러운 사생활을 소개하는 부분에 있어 할애 된~

짧막하면서도 핵심이 담긴 주요 정보들.

 

 

 

그리고 중간중간에 소개 된~

작가의 비밀을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한 위트있는 삽화 내용.

(우연찮게 촬영한 이미지인데, 위트있다 말하는 것이 조금은 무리일 수도 있겠네요. -_-ㆀ)

 

 

 

이와 같은 구성방식으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들을 다룬 서적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통해~

어쩌면 우리는 이 책에 소개된 주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읽는 일에 있어

예전에 느꼈던 감정들과는 조금 다른 마음을 갖고,

더 재미있거나, 혹은 더욱 더 심도있는 비평을 갖고

서적을 접하게 되지는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k****s 200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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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인간의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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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창조해낸 소설작품의 캐릭터보다 작가 자신들의 개성이 더욱 흥미롭다고 느껴졌다. 문학, 아니 예술작품들을 볼 때면 작가들의 독창성에 무척 감동을 받는다.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을 예리한 능력으로 파헤치는 그 무엇때문이리라. 그런 작품들을 보면서 그들의 뛰어난 능력이 곧 그들의 훌륭한 품성에 대한 예찬으로 종종 바껴지곤 한다. 그것은 어쩌면 포장이란 이름의 신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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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창조해낸 소설작품의 캐릭터보다 작가 자신들의 개성이 더욱 흥미롭다고 느껴졌다.
문학, 아니 예술작품들을 볼 때면 작가들의 독창성에 무척 감동을 받는다.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을 예리한 능력으로 파헤치는 그 무엇때문이리라. 그런 작품들을 보면서 그들의 뛰어난 능력이 곧 그들의 훌륭한 품성에 대한 예찬으로 종종 바껴지곤 한다. 그것은 어쩌면 포장이란 이름의 신격화가 이루어진다고 할까? 이런 통념에 대해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은 분명히 문제제기를 한다. 정말 그럴까? 하고.
책은 매우 기인한 작가들의 개성을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어조로 들려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훌륭한 작품들의 작가들이 사실은 반사회적 인간들이며 종종 가장 사회적 지탄을 받았던 인간들에 포함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마도 동성애 작가들을 보여줌으로써 혹은 작품을 출판했을 때의 철저한 계산능력을 통해 인간애를 다룬 걸작들과 다른 그들의 행태를 보여주려는 의도일 것이다. 여기에 전혀 새로운 종교관이나 철학을 갖고 있는 작가들의 모습은 작가들에 대한 냉소적 어조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사례로서 부합되는지 모른다. 여기에 기막힌 사고를 치는 작가들의 사생활 역시 마찬가지이리라. 사실 이 부분에서 나의 환상이 깨지는 부분도 많았다.
이런 생각은 나만의 생각으로 한정되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환상의 파괴가 저자의 의도라는 것은 병렬적으로 나열된 작가들의 진귀하고 괴이한 모습과 행동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저자는 뛰어난 문학작품을 낳은 유명한 작가들의 기이하고 부도덕한, 혹은 무책임한 생활들을 통해 문학 애호가들의 환상을 깨려는 목적을 두고 있는 것만 같다. 종종 보이는 동성애는 물론, 아내를 두고 다른 여자들과 놀아난 작가들군, 그리고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힘든 기이한 행동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대경실색하게 하는 장면들은 우리들이 갖고 있는 환상의 우아함과는 철저히 반대되는 것들이다.
어쩌면 좋은 작품이 좋은 인간성을 지닌 사람들에게서, 혹은 사회적 윤리를 잘 지키는 가정적이고 신사들, 혹은 숙녀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은 우리들의 잘못된 통념일 것이다. 그것이 경제적 타산에서 혹은 우리들이 알고 싶어하는 환상을 만들고 지키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기획의도가 무엇이든 우리 역시 우리들보다 유명하고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훌륭하길 원하는 것은 사실이다. 즉 그들이 착하길 우린 원한 것이다. 이런 기묘하고 우울한 의도들은 상당히 문제있는 통념의 양산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현재에도 이런 환상은 계속 유지되고 또한 창조된다. 유명 연예인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아침 방송에서 보여주거나 아이돌 그룹들의 선행 등은 연예인 뉴스의 한 면을 장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선행과 반대로 일주일 전까지 행복하게 산다는 부부가 이혼하는 법정에 서게 되는 것을 보고 화려할 것만 같던 여배우가 자살하는 어이없는 뉴스를 목격하기도 한다. 또한 우스꽝스럽게도 마약 금지에 동원된 그룹의 일원이 사실은 마약 복용자란 기막힌 뉴스가 나오는 것 역시 사회의 핫이슈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거짓일지 모른다는 개연성과 당위성을 무시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만 보려다보니 조작된 정보와 환상 속에서 현재의 자신의 피로회복을 하려다보니 우리들이 원하지 않은 정보에 대해 더욱 충격을 받게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들의 환상으로 인해 선행이 선행으로만 보여지지 않는 시대에 우린 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현대적 시각도 과거와 다르지 않아 보인다. 세익스피어의 처절한 인생을 보면서 그의 작품들이 왜 그렇게 인간의 성찰을 느끼도록 했는지 이해가 갈 것만 같다. 인간이 인간의 진솔한 면을 편안하고 도덕적인 인간보다 거친 생활을 살았던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더 타당한 것일지 모른다. 또한 우리가 전혀 반대되는 사람들로부터 우리들이 자신들과 다른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의 거울을 더욱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스스로가 만든 환상이란 덫에서 어서 빠져나와야만 할 것이다.
사실 가장 훌륭하다고 여겨졌던 톨스토이의 사생활이 이곳에서 부정적으로 폭로됐을 때 저으기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처음 들어본 사례들은 톹스토이의 사례와 비교해서 덜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그런 작가들의 황당한 부분이 이 책의 진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즉 우아한 환상보다 정확한 현실에 섰을 때 문학작품은 한 인간의 삶과 인격은 물론 인간의 본질적인 면을 더욱 잘 보게 해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들의 삶이 어떤 것인가를 확인할 수 이고 그런 바탕 위에서 우리 인간들은 더욱 풍요롭게 개성 넘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n*****1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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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생활속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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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로의 초대장을 받고, 그 초대에 응했던 나의 첫 소감은? shocking, shocking!! 이 책에는 정말 모tv 프로그램의 "진실 혹은 거짓"에 나올법한, 작가들에 관한 황당하고 놀라운 비밀이 숨겨있다. 위대한 작가들의 실제 생활은 그리 모범적이지 않고, 희한하고 광적이며 때로는 변태스럽기 까지 하다는 얘기는 듣긴 했지만, 이렇게도 많은 작가들의 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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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로의 초대장을 받고, 그 초대에 응했던 나의 첫 소감은? shocking, shocking!!

이 책에는 정말 모tv 프로그램의 "진실 혹은 거짓"에 나올법한, 작가들에 관한 황당하고 놀라운 비밀이 숨겨있다.

위대한 작가들의 실제 생활은 그리 모범적이지 않고, 희한하고 광적이며 때로는 변태스럽기 까지 하다는 얘기는 듣긴 했지만, 이렇게도 많은 작가들의 사생활이 이리도 흥미로울수가..(이 책은 얘기는 다 정말일까? *.*) 


한여름 휴가지에 들고가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휴가를 다녀와선, 대화의 소재가 바뀔 수 있다.
" 너 그거 아니? 찰스디킨스가 결벽증 환자였대..."

ㅎㅎ 엉뚱하겠지만, 연예인들의 신변잡기보다는 훨~씬 신선한 것 같다.

(단, 대화를 나누는 상대가 작가나 작품에 대해 조금의 상식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점 ㅋ)

 

내가 정말로 좋았던 점 은,

작가의 사생활 파헤치기에만 관심이 가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나니 모르던 작가들에 대해서도 일부 알게되었고,

오히려 작가들의 작품들에 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마 모르던 작가들에 대해서도, 책을 읽고 나면

나처럼 그 작품세계에 빠져들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살 책이 많구나~!! ^__^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0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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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책을 만났더라면. . .
"그때 이책을 만났더라면. . ." 내용보기
영미 문학시간에 줄기차게 외워 내려가던 작가들과 그들의 대표작들.단순히 문학작품으로 접했다면 흥미진진한 전개와 시대상으로 소설속에 푹하고 파묻혔을 텐데, 단순히 읽어내려가는 것에서 벗어나 분석&비평하며 문학작품들을 읽어내려가기란 참 곤욕이었고, 서가에 꽂힌 짐덩어리들로 인식되었던 때가 있었더랬다.대학을 졸업하고, 짐덩어리 였던 그작품들이 이젠 읽을 꺼리로 인식
"그때 이책을 만났더라면. . ." 내용보기

영미 문학시간에 줄기차게 외워 내려가던 작가들과 그들의 대표작들.
단순히 문학작품으로 접했다면 흥미진진한 전개와 시대상으로 소설속에 푹하고 파묻혔을 텐데, 단순히 읽어내려가는 것에서 벗어나 분석&비평하며 문학작품들을 읽어내려가기란 참 곤욕이었고, 서가에 꽂힌 짐덩어리들로 인식되었던 때가 있었더랬다.
대학을 졸업하고, 짐덩어리 였던 그작품들이 이젠 읽을 꺼리로 인식되어 가끔 읽혀지거나, 영화나 EBS에서 가끔 방영해주는 세계 문학 드라마를 보며 '그래 이렇게 재밌는것을 그때는 어찌나 어려웠던지..' 지금도 되내이곤 할정도로 그때는 그게 참 짐이었는데, 지금보면 나를 풍로롭게 만든 하나의 요소라 할수 있다.

 

그때는 몰랐더랬다.

나만 세익스피어의 철자를 헤깔려 한게 아니라는 것을, 그가 참 감수성 예민하고 왠지모르게 말수가 적을것 같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순수하고 인자한 할아버지의 인상을 내게 품게해준 월트 휘트먼이 게이뿐만 아니라 자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그가 내게 인자한 그할아버지로 남아있길 바라며, 이부분은 언급을 피하겠다. 이책을 읽다보면 나올테니..)

 

나에게 있었던 작가들과 그 작품들의 단조로운 기억에 확!한 양념을 치게해준 이책은 지금이 아닌 나를 괴롭혔던 영미 문학이나 비평시간에 만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까지 들게하는 책이다.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
단신이 위대한 작가들을 안다면. 단지 그들의 시대상이나 작품들만 알고 있다면. 당신은 다 알고 있는것이 아니니. 이책을 접해보길~ 그들에 대한 당신들의 기억이 조금 아니면 확~ 바뀔테니~

p********3 200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가들의 엽기적인 사생활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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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k. 롤링, 스테프니 메이어 등등 세계를 넘나드는 인기작가들이 많은 세상이다.이들은 펜 하나로 세계를 사로잡고 또한 앞으로 세대를 매료시킬 것이다.  현재의 작가들처럼 과거에도 멋진 작가들이 있어왔다. 그들의 소설은 몇 세기를 지나면서도 아직 다시 되새김질하고, 당금질 하면서 각색이라는 틀 안에서 변형스토리들이 되고 있다.하지만 정작 그 글들을 쓴 작가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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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k. 롤링, 스테프니 메이어 등등 세계를 넘나드는 인기작가들이 많은 세상이다.
이들은 펜 하나로 세계를 사로잡고 또한 앞으로 세대를 매료시킬 것이다.

  현재의 작가들처럼 과거에도 멋진 작가들이 있어왔다. 그들의 소설은 몇 세기를 지나면서도 아직 다시 되새김질하고, 당금질 하면서 각색이라는 틀 안에서 변형스토리들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글들을 쓴 작가에 대해서는 우리는 별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위대한 작가들의 삶이 고루하고 진지했을까. 그들은 정의를 부르짖고 틀안에 갇혀서 글만 쓰며 살았을까.

  그들도 사람이다.
라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작가라는 사람들에 대한 판단이다. 그들도 사람이고, 그들도 살다간 사람들이라는 거다. 그래서 때때로는 황당하고 은밀했던 그들의 사생활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18세에 26세의 앤 해서웨이와 결혼한 셰익스피어는 절도,세금 포탈, 고리대금업, 스크루지 같은 수전노에 호색한 게다가 그에게는 동성애자였다는 학설까지 있다.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난봉꾼이었던 바이런은 "미치광이 잭"의 아들로 태어나 9세에 가정교사에게 성희롱당했고, 절름발이였던 그는 연인들을 기념하기 위해 그녀들의 음모를 수집하는 엽기성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선량한 게이 시인이었던  휘트먼은 한때 에이브러햄 링컨에게 홀딱 빠져서 시를 쓰기도 했으며, 죽어서는 자신의 뇌를 인체 측정학협회에 기증했다고 한다. 아주 특이하게 살다간 사람의 시를 그렇게 좋아했었다니. 그 사람을 모르고서도 그의 시를 사랑할 수도 있나보다.

[입자의 역학관계]같은 수학논문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오가며 썼던 천재작가 루이스 캐럴, 그는 남자도 여자도 평생을 사랑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사람들은 그를 소아 성애자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또한 어린 소녀들에게 특별한 호감을 품고 있었던 것만은 확실했던 캐럴이 연쇄 살인범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아일랜드 민족시인인 어머니와 유명한 외과의사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오스카 와일드 는 훌륭한 환경도 아이를 평범하고 행복하게 키우는 토대가 되지 못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는 소년남창들과 관계하는 것을 즐기고 복장 도착자로 살았으며, 악취가 심한 치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서자착오라는 학습 장애를 앓았던 애거서 크리스티. 그녀의 모든 소설은 구술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며 그녀는 독약의 전문가였다고 전해진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으로 주목받기 전까지 그녀가 쓴 책들은 별로 인기가 없었다고 하니 이것 역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스무 살에 주정뱅이가 되고, 서른 살에 마약에 취하고, 마흔 살에 죽었다."라고 스스로의 자서전에 남기고자 했던 괴짜 스콧피츠제럴드는 실제로 거기에 걸맞는 삶을 살아낸듯 하다. 게다가 그는 심한 발 애호증 환자였으며 부인과 함께 못말리는 파티광으로 살았다는 것은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그의 작품을 그를 빼고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5번의 전쟁과 4번의 교통사고, 2번의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행운아일까?

평생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한 헤밍웨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아들은 복장 도착자에 성전환인으로 살다가 감옥에서 심장발작으로 죽고,손녀는 수면제로 자살하고...그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은 충분히 우울하게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될수록 그사람을 이해하게 될 수도 있고, 가끔은 그 반대의 경우에도 봉착하게 된다. 불행하게도 "재미있겠다~"싶어 시작한 책읽기가 반대로 알고 있던 작가들에 대한 존경심을 싹~ 날려 버렸다. 그들을 한 사람의 인간으로 이해하기는 쉬웠으나 존경하던 작품의 작가로 보기는 힘들어졌다. 작가가 그들의 삶을 100%반영해 가면서 글을 쓰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라는 모습으로 살아냈던 사람들이라니....


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생각한다. 그들도 역시 사람이다.
아름답게 살았건 그렇지 못했건 간에 사람으로 살다가 간 사람이었다. 는 것.
그것외에 더 큰 의미도, 축소된 판단도 내리지 말자...라는 것...




i*****i 2009.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
"[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 내용보기
<작은 아씨들>로 유명한 루이자 메이 올컷을 서구에서는 현재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 읽었다. 이 책은 가명으로 쓴 작품과 교훈적 소년소녀소설 사이에서 보이는 작가의 이중성보다 약물 중독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책은 딱 제목 분위기 그 정도로 가 주신다. 흥미 위주이고 유머러스한 문체이지만 아주 허구는 아닌 이야기들이다. 뭐 그리 신선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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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로 유명한 루이자 메이 올컷을 서구에서는 현재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 읽었다. 이 책은 가명으로 쓴 작품과 교훈적 소년소녀소설 사이에서 보이는 작가의 이중성보다 약물 중독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책은 딱 제목 분위기 그 정도로 가 주신다. 흥미 위주이고 유머러스한 문체이지만 아주 허구는 아닌 이야기들이다. 뭐 그리 신선하지도 않다. 톨스토이의 난잡한 성생활이라든가 아내와의 불화, 애거서 크리스티의 단기기억상실과 실종. 피츠제럴드와 젤다의 기행 등은 이미 독자들 사이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이지 않은가? 그리 은밀하지도 않다.

 

나름 취재하고 공부하여 쓴 책 같은데 최근 문학계 연구 성과까지 반영한 것 같지는 않다. 올컷의 경우, 일생동안 병마에 시달린 이유로는 수은 중독설 말고 루푸스 설도 있기 때문이다.

 

여튼, 서구인들이 서구 거물 문학인물을 이렇게도 보는구나, 정도를 파악하기에는 한 번 읽어 볼 만하다.  그러나 그 정도 파악하기 위해 아까운 시간을 들일만한 책은 아니다.

 

다루는 인물들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드 바이런, 오노레 드 발자크, 에드거 앨런 포, 찰스 디킨스, 샬로트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앤 브론테, 월트 휘트먼, 레오 톨스토이, 루이스 캐럴, 루이자 메이 올컷, 마크 트웨인, 오스카 와일드 , 아서 코난 도일, H. G. 웰스, 거트루드 스타인, 버지니아 울프, 프란츠 카프카, T. S. 엘리엇, 애거서 크리스티, J. R. R. 톨킨, F. 스콧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 어니스트 헤밍웨이, 장 폴 사르트르, 윌리엄 버로스 , J. D. 샐린저, 잭 케루악, 토니 모리슨.

m******n 201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