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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와인을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와인은 어려운(?) 자리에 어울리는 음료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와인에 대해 조그마한 지식을 갖고 있다가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와인에 대해 담소를 나눌 수 있으니 조금 알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류가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것이 기원전 4000년 전이라 하니 꽤 나이가 들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오늘날의 와인을 보면 프랑스뿐만이 아니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그리스 등 유럽 지역을 지나 신대륙인 캘리포니아까지 여러 곳에서 나오니 정말 이 음료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와인의 종류도 꽤 많아서 나누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색상에 따라, 만드는 방법에 따라, 식사 순서 따라, 와인 바디에 따른 분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하니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와인의 바디에 대해 한 마디 덧붙이자면 바디라는 말에 우리는 오해할지도 모르겠다.
여기에서 말하는 와인의 바디라는 것이 병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와인의 바디란 입에 머금었을 때 느껴지는 무게감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우유를 마실 때 묵직한 느낌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물을 마실 때 가벼운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바로 이런 차이를 말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은 말할 필요가 없이 중요하다.
레드 와인을 만드는 품종과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품종이 다르기 때문에 꼭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그것에 따라서 식사 순서에 따른 종류도 분류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 다음 이야기할 것은 라벨 읽는 법인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다. 왜냐하면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공부를 조금 하고 와인을 고를 때 자세히 보면 될 듯 싶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한 가지 더 공부해 보자.
때와 장소에 따라 와인 선택하는 센스이다.
결혼식이나 생일잔치, 그리고 MT나 워크숍 등 각 상황에 맞는 와인을 고른다면 아마 그대는 환영받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오늘은 와인 보관하는 방법만 몇 마디하고 끝내기로 하자.
와인을 따면 그 자리에서 다 마시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한번 공기와 접촉하면 맛이 변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보관해야 한다면
산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코르크 마개 뒷부분으로 막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도록 한다.
위의 방법은 단기 보관 방법이고
장기 보관 방법은 일반 냉장고는 피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와인 셀러를 구입하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암튼 와인의 종류도 많고, 마시는 때에 따라서도 마시는 종류가 구별해야 한다니
참으로 어려운 술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와인하면 격식이 차려져 있는 자리에서나 마시는 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려운 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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