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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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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상하이다. 베이징과 더불어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를 꼽으라면 바로 상하이다. 지금은 중국 경제의 수도로 여겨지는 그 곳. 그 역사를 생각해본다. 상하이는 명시대부터 알려지게 되었다. 원래는 큰 도시가 아니었는데, 점점 원나라 명나라를 거쳐서 지리적인 이점으로 커지게된 도시이다. 그리고 현대 중국에서 거점으로 지정되어 국가의 역량을 집어 넣은 곳이다. 또한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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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상하이다. 베이징과 더불어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를 꼽으라면 바로 상하이다. 지금은 중국 경제의 수도로 여겨지는 그 곳. 그 역사를 생각해본다. 상하이는 명시대부터 알려지게 되었다. 원래는 큰 도시가 아니었는데, 점점 원나라 명나라를 거쳐서 지리적인 이점으로 커지게된 도시이다. 그리고 현대 중국에서 거점으로 지정되어 국가의 역량을 집어 넣은 곳이다. 또한 외국과의 조계지로 사용되어 서양 문화도 받아들이는 역할도 맡게 되었다. 외국인에게는 중국으로 통하는 관문이랄까..

 

 그 문화들과 역사가 어울러져 지금의 상하이가 된 것으로 보인다. 독특한 주거문화인 눙탕과 스쿠먼도 소개되었다. 상하이 여행 블로그나 글에서 항상 보여지는 스쿠먼 주거양식... 실제 블로그를 확인해도 멋지고, 지금은 관광객의 주요 코스가 되었다. 그리고 2000년도 이후, 상하이는 중국만의 도시가 아니라 세계적인 항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중이고, 한국 사람들도 이러한 중국의 변화에 걸맞춰 중국을 다시 보자는 저자의 의견도 같이 실려있다. 이 책은 10년전에 쓰여진 책이라서 아마 지금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 것이다. 상하이에 대해 빈약하게나마 알고 있었던 지식을 더 넓혀준 좋은 책이었다. 

r********m 202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