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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야기를 책으로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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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먼저 읽기 전에 울 아들이랑 월E영화를 먼저 봤었다. 울 아들은 재밌다고 세 번정도 영화를 본 것 같다. 아들과 함께 쭈욱 같이 보지 않고 왔다갔다하며 컴으로 본 거라 내용을 잘 알지 못 했다. 그저 재밌는 만화영화인가 보다 생각할 정도였다. 책이 택배로 왔을 때 우리 아들은 기다리고 있던 책이라 저가 먼저 포장을 뜯었다. 큼지막하고 꽤 두꺼워 보이는 책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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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먼저 읽기 전에 울 아들이랑 월E영화를 먼저 봤었다.

울 아들은 재밌다고 세 번정도 영화를 본 것 같다.

아들과 함께 쭈욱 같이 보지 않고 왔다갔다하며 컴으로 본 거라 내용을 잘 알지 못 했다.

그저 재밌는 만화영화인가 보다 생각할 정도였다.

책이 택배로 왔을 때 우리 아들은 기다리고 있던 책이라 저가 먼저 포장을 뜯었다.

큼지막하고 꽤 두꺼워 보이는 책을 갖고 책상에 앉아 읽기 시작했다.

재밌다고 두 번정도 읽고 나서 나에게로 넘어 왔다.

책을 읽으면서 참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먼 미래의 이야기.

우리가 이미 없어지고 난 후의 이야기다.

29세기가 어느 정도 후의 미래인지 가늠하기도 힘들다.

이 책에서 29세기로 잡고 있는건 지금의 환경오염 정도를 봤을 때

그때쯤 되면 이런 상황이 발행하지 않을까 하는 전재하에서 설정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푸른빛을 내고 있는 지구에 환경오염이 심해 더 이상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된다.

그 곳에 오염된 지구를 깨끗이 치우고 관리하는 폐기물 수거 처리용 로봇 월E만이 남아서 지구를 청소해 나간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만 혼자만의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사랑에 빠지고 싶어 한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29세기 쯤이 되면 로봇에게도 감정을 주입시킬 만큼의

로봇산업이 발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29세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조만간 인간의 마음을 읽고 인간과 대화가 가능한

로봇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세상이 편리해지는 만큼 그 만큼의 환경이 파괴되어 가는걸 모르고 사는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와 감동뿐 아니라

지구의 환경과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울 아들은 지구 환경을 위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쓰레기를 아무데나 안 버리고 쓰레기통에 잘 넣는일 이라고 한다.

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는 온갖 쓰레기들을 보면서 저걸 버린 사람들이

이 책을 한 번이라도 읽는다면  다시는 저런 행동을 하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l*****4 200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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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사랑과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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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책을 읽다보니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다. 영화보다는 함축적이면서도 스토리의 전개나 영화의 장면못지않은 일러스트가 독보이는 월.E!! 지금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는데 영화로도 보고 싶어진다.   29세기에 살고 있는 월.E는 폐기물 수거 처리용 로봇으로 오염된 지구를 깨끗이 치우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지금도 대기오염을 비롯하여 환경문제는 심각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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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책을 읽다보니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다.

영화보다는 함축적이면서도 스토리의 전개나 영화의 장면못지않은 일러스트가 독보이는 월.E!!

지금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는데 영화로도 보고 싶어진다.

 

29세기에 살고 있는 월.E는 폐기물 수거 처리용 로봇으로 오염된 지구를 깨끗이 치우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지금도 대기오염을 비롯하여 환경문제는 심각성이 경고되어지고 있다.

봄이면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바람..

환경오염으로 인한 천재지변등등 오염문제는 오늘날 중요한 과제이다.

29세기... 지금으로 부터 800년후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오염된 지구를 떠나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

정말 에메랄드보다 더 눈부신 지구였는데 퇴색해버리고 쓰레기더미로 바뀐 지구는 상상할 수 없을 것 같다.

월.E는 오염된 지구를 깨끗이 치우며 혼자 외롭게 지내는데 어느날 녹색의 아주 가늘고 연약한 식물을 발견하게 된다.

그날 저녁에 탐사선이 착륙하고 파란색 눈을 가진 하얀 로봇이 나타난다.

지구에서 생명체를 찾아오는 임무를 지닌 이브를 보고 월.E는 사랑에 빠졌답니다.

쓰레기 더미이지만 녹색 식물이 살 수 있다면 지구에서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지구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이다.

 

월.E를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의 오염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우리의 편리에 맞게 생활하기 위해 환경을 파괴하기도 하고 일회용 제품등을 사용하고 있다.

지구의 온난화 현상과 더불어 오염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시점에서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작은 녹색 식물의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주고 있다.

 

그리고 로봇.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서 만들었지만 점점 로봇에 지배당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의 우리 모습도 비슷하지 않나한다.

기계의 발명으로 인해 우리는 편리해졌지만 자동화 시스템으로 우리는 일자리를 잃고 기계에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크다.

점점 사람들이 설 자리가 줄어드는 것 같다.

월.E가 스크린선을 뽑게 되어 스크린이 사라지자 메리가 처음으로 주변 풍경을 보게 되는 장면처럼 말이다.

반면 월.E와 이브의 사랑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너무 예뻤다.

로봇하면 딱딱하고 차가운 존재라고 느껴졌는데..

이런 나의 생각과는 달리 월.E와 이브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로봇 키스를 하고..

다친 월.E를 위해 고치고 다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영원히 함께한다

<월.E>는 월.E와 이브가 사랑을 이뤄가는 모습과 환경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n*****2 200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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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영화를 보니, 할얘기가 더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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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 Earth Class) 지구 폐기물 분리수거 로봇   처음 WALL.E 라는 제목을 접하고 무슨뜻인가 했습니다. 책속에 지구 폐기물 분리수거 로봇의 이름이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이게 무슨 의미인지.. Wall 이라니.. 벽과 어떤 관계가 있나했네요.   책표지의 안쪽을 보니 그 풀네임이 나와있군요. 월.E 와 이브, 그리고 애완바퀴벌레가 나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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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 Earth Class)

지구 폐기물 분리수거 로봇

 

처음 WALL.E 라는 제목을 접하고 무슨뜻인가 했습니다.

책속에 지구 폐기물 분리수거 로봇의 이름이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이게 무슨 의미인지..

Wall 이라니.. 벽과 어떤 관계가 있나했네요.

 

책표지의 안쪽을 보니 그 풀네임이 나와있군요.

월.E 와 이브, 그리고 애완바퀴벌레가 나와있는 그림.

영화를 책으로 나온것이다보니.. 아무래도 디즈니의 영화가 시작되고 끝날때 배경음악과 함께하면

참 재미가 있을것만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실 이 책은 우리애가 먼저 갖고 싶었던 책입니다.

엄마가 골라주기보다, 먼저 보고싶다고 했던책이어서인지...

그리고, 책속의 그림이 참 이뻐서

책의 내용이 좀 길고, 글밥이 좀 되는데도 불구하고, 책읽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하더니, 자다가 깨어서는 혼자 글읽기를 시작하고,

다음날에는 5살동생에게 읽어주기 까지 하네요.

덩달아 5살짜리는 유치원에 가져가겠다면서 가방에 챙깁니다.

 

월.E는 지구폐기물 분리수거 로봇.

지금이 21세기이니 앞으로 800년후쯤.. 지구는 오염이 되고, 사람들은 엑시엄호를 타고 우주로 나갑니다.

월.E라는 로봇은 그동안 지구를 청소하는데... 아직까지도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의 색이 까만것을 보면..

참 많이도 오염이 된듯합니다. 600년전에 엑시엄호를 타고 우주로 나왔다는 얘기가 나온걸 보면

지금으로부터 머지않은 미래인듯해서 참 마음이 아프고, 조급해지기까지하네요.

 

월.E는 외로이, 그러나 열심히 청소를 하는데 어느날 새싹이 파릇한 식물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지구에 생명체가 살수 있는지 확인하러 보내진 '이브'라는 로봇에게 선물을 하네요.

이브는 그 식물을 가지고 우주로 떠나고, 월.E는 그 뒤를 따라간답니다.

엑시엄호를 지구로 돌리기 위해서 엑시엄호에서 벌어지는 선장, 월.E, 이브, 그리고 모, 폐기로봇들과의 이야기는 참 흥미롭지요.

그림들이 귀엽기도 하지만, 로봇들의 얼굴 표정하나하나, 행동하나하나에 큰 웃음보다는 잔잔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로봇이라서 딱딱할것만 같았는데... 감성이 있는 로봇의 이야기는 오히려 더 따뜻하네요.

손을 잡으면서 서로간의 사랑을 전달하는 로봇키스라든가.....

 

사람들이 오염을 시킨 우리의 지구.

편한것만을 추구하면서 마구마구 뚱뚱해져만 가는 사람들...

이 곳 지구를 정말 열심히 청소한 우리의 로봇. 월.E

그리고, 그속에서 파랗게 싹을 틔운 식물이라든가,

월.E와 이브의 아름답기만 한 사랑이야기.

모두가 참 이쁜 이야기였습니다.

 

 

책이 거실에 있으니, 남편이 왔다갔다 책을 보더니,

주말에는 남편이 먼저 영화를 보러가자고 합니다.

조조영화를 보고 왔는데..

책을 보아서인지 아이들은 더 집중해서 잘보고, 참 재미있어 합니다.

로봇들이라서 말이 적고, 느낌과 분위기로 그 내용을 이해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책의 영향인지 더 잘 이해하고 있는듯합니다.

 

영화를 보고와서도 책을 다시 보면서 두 아이가 서로 토론을 합니다.

책의 그림과 영화의 그림이 같아서 더 친근하게 이때 영화에서는 어떻게 했다고도 하고,

책에는 나오지 않은 영화장면을 서로 더 이야기하기 위해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랍니다.

뭔가 보고, 그걸 느끼고 이해하는것까지도... 책을 통해서 하게 되니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이해하는것만 같습니다.

d*****1 200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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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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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오염된 지구를 떠나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우주 여행을 하고 있으며 청소로봇 월E만이 지구에 남아 오염된 지구를 깨끗이 치우고 있다. 애완 바퀴벌레와 함께....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바퀴의 끈질긴 생명력이 다시 확인되는 순간이다. 항상 외로운 월E는 영화를 보며 사랑에 빠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어느날 녹색식물을 발견하고 장화에 옮겨 담는다. 그날 저녁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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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오염된 지구를 떠나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우주 여행을 하고 있으며 청소로봇 월E만이 지구에 남아 오염된 지구를 깨끗이 치우고 있다. 애완 바퀴벌레와 함께....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바퀴의 끈질긴 생명력이 다시 확인되는 순간이다. 항상 외로운 월E는 영화를 보며 사랑에 빠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어느날 녹색식물을 발견하고 장화에 옮겨 담는다. 그날 저녁 탐사선 한대가 착륙하며 파란눈을 가진 하얀 로봇인 이브를 보게되고 곧 사랑에 빠지고 만다. 이브는 지구에 있는 생명체를 가지고 가야하는 임무로 지구에 온 것이어서 가슴을 열어 녹색식물을 집어넣는다. 그러자 곧 이브의 움직임이 멈추게 되면서 탐사선이 이브를 태우고 우주선을 향해 가고 월E도 탐사선에 매달려 이브를 따라간다. 녹색식물을 탐지기 안에 넣게 되면 우주선이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하지만 오토와 여러 로봇들의 방해로 순탄치만은 않지만 월E와 이브가 점점 사랑을 싹틔우고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 결국 탐지기 안에 녹색식물을 넣어서 지구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7살 딸아이가 보기에는 페이지수가 많긴 했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듯 술술 페이지가 넘겨지는 책이었다. 점점 오염되어 가고 있는 지구에 대해 경각심을 갖을 수 있는 책인듯 하다. 사람이 아닌 로봇의 등장이 아이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져서 재미를 더한다. 로봇에게도 감정이 있어 외로움과  사랑을 느낀다는 발상은 이루어질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이야기이지만 아이들에겐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소재가 된다. 영화의 내용을 함축해 놓은 것이어서 그런지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빠른 느낌이 든다. 책과 영화를 함께 보면 관심과 사랑이 더 증폭이 될것 같은 생각에 영화도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n****m 200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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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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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지 않고 책부터 읽게 되었다. 아이들은 영화부터 보고 싶다고 했지만 책을 보고 영화를 보는게 맞는거 같아 내가 소리내 읽어주었다. 영화보고 싶다고 외치는 아이들...재미나게 읽기 시작하니 내곁으로 다가와 앉는다. 그렇게 두 아이와 함께 책속으로 자연스럽게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가끔은 누군가 책을  읽어주면 더 감동적이고 기분이 좋아지는 법이다.   로봇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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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지 않고 책부터 읽게 되었다.

아이들은 영화부터 보고 싶다고 했지만 책을 보고 영화를 보는게 맞는거 같아 내가 소리내 읽어주었다.

영화보고 싶다고 외치는 아이들...재미나게 읽기 시작하니 내곁으로 다가와 앉는다.

그렇게 두 아이와 함께 책속으로 자연스럽게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가끔은 누군가 책을  읽어주면 더 감동적이고 기분이 좋아지는 법이다.

 

로봇에게 마음이 있고, 생각할수 있고, 사랑할수 있다면 어떨까?

생명체인 인간과 대등하게 살려는 갈등이 생기지나 않을까?..

로봇을 생각하는 사람이 만든 영화..그 영화를 책으로 보는 아이들..

한결같이 로봇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이번 책은 감동적인 로봇의 사랑이야기다.

버림받은 지구를 구해낸 로봇의 우정이야기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재밌어 했다.어른이 내가 봐도 재밌는 책으로 교훈도 함께 준다.

함축된 내용의 책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자연의 의미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도 알아갈것이다.

정말 이 지구를 떠나야 할 일이 생긴다면 우린 어떻게 될까?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책속으로 들어가 본다..

 

월.E 책속 등장인물의 주인공은 청소부이다.

오염된 지구를 청소하는 청소 로봇인데 발상이 넘 귀엽고 멋지다.

착한 인성을 지니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같은 로봇...귀엽기도 하고 의리도 있고 사랑도 할줄 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내가 반한 로봇이다.

월 E가 좋아하는 이브 또한 로봇이다. 월.E로 사랑을 느끼게 되는 로봇...

지구로 생명체를 찾으로 온 이브를 보고 한 눈에 반한 월.E... 로봇이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시작이다.

초록 풀 하나의 생명체를 발견하며 좌충우돌의 재미난 전쟁이 시작된다.

물론 작은 식물은 희망을 의미한다.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건 지구의 회생을 의미하기 때문이고,

우리 인간이 살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인 셈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책 읽는 아이들도 희망을 느낄수 있으며 지구를 보존하려고 노력하게 될것이라 본다.

앙증맞은 동화책을 읽었으니 이젠 동영상으로 월.E의 움직임을 보고 싶어진다.

r******n 200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