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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면서도 정 많은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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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선생님, 아 귀여운 달마시안 처럼 생겼나? 하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어보았다. 제목도 재미있을 것 같았고 왠지 표지에 있는 할아버지가 달마시안 선생님인가 하는 또 다른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내가 전에 읽었던 ’내 동생은 미운오리 새끼’ 라는 책의 문석이와 지우의 이름이 똑같이 나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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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선생님, 아 귀여운 달마시안 처럼 생겼나? 하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어보았다. 제목도 재미있을 것 같았고 왠지 표지에 있는 할아버지가 달마시안 선생님인가 하는 또 다른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내가 전에 읽었던 ’내 동생은 미운오리 새끼’ 라는 책의 문석이와 지우의 이름이 똑같이 나온 것이었다. 그 때는 이게 뭐지 그 작가랑 이 작가랑 똑같은 건가 하고 찾아보았더니 작가가 동일 인물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쓴 다음에 ’내 동생은 미운오리 새끼’ 라는 책을 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화책으로도 이렇게 이어진 책을 보다니 놀라우면서도 호기심 가득찬 눈으로 책을 살펴보았다.


주인공 문석이는 새학기가 들어서면서 선생님이 누구실지 정말 궁금해한다. 모든 학생들도 똑같은 생각이 들 것이다. 새로운 학년이 되면 같은 반 친구들은 누구인지 담임 선생님은 누가 될 것인지 정말 궁금해서 전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문석이도 모든 학생들과 같은 마음으로 학교를 왔더니 반에 교감 선생님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는 것이었다. 교감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바로 문석이네 반의 새로운 담임 선생님이셨다. 솔직히 사람들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들은 싫어하고 꺼려한다는 것이었다. 외모와 그런 것들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문석이도 여느 아이들처럼 선생님과 어울리지 못하고 주위만 뱅뱅 돌 뿐이었다.


하지만 선생님과 하루 하루 지내다 보니 선생님이 멋져 보이고 수업이 재밌게 느껴질 정도라고 문석이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이 달마시안 선생님이라고 별명을 지어주었던 담임 선생님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보고 말이다. " 그러고 보니 요즘은 선생님의 달마시안 무늬가 가끔 귀엽게 보일 때도 있다. 내 눈이 이상해진 걸까? " 점점 선생님에게 정이 들어가고 친숙한 느낌이 물씬 풍기게 된 것이었다. 문석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선생님과도 어울리지 못한 채 학년을 마무리하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을 했는데 선생님과 잘 지내고 선생님의 옛날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으며 수업을 듣는 것을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과 더불어 문석이와 반 친구들을 바꾼 달마시안 선생님이 멋졌다. 나도 그런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이셨다면 정말 멋지고 하루하루가 재미있을 것 같았다.


달마시안 선생님이 학교에 오신다면 정말 연예인보다도 더욱더 유명할지도 모른다. 그저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학생들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같은 위치에서 같은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어울려 나가는 달마시안 선생님이 대단하셨다. 그 누구도 하기 힘든 같은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을 해내셨으니 말이다. 이런 달마시안 선생님은 수백명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질리지 않을 것이다. 달마시안 선생님을 복제해서 여기저기 보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무작정 선생님들을 판단하지 말고 다시 생각해 본뒤 선생님들의 진실된 마음을 알아주는 착한 학생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울 달마시안 쌤 사랑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1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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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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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slm6498) http://memolog.blog.naver.com/slm6498/160 달마시안선생님 지은이 류호선 출판사 비룡소 별점     새학기가 되면 모든 부모님들도 좋은 선생님 만나기를 기대하고 또 설레이는 마음이다. 달마시안 선생님은 부모님과 학생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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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slm6498) http://memolog.blog.naver.com/slm6498/160

달마시안선생님
지은이 류호선
출판사 비룡소
별점

 

  새학기가 되면 모든 부모님들도 좋은 선생님 만나기를 기대하고 또 설레이는 마음이다.

달마시안 선생님은 부모님과 학생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최 문석 어린이는 3학년으로 올라갑니다.   선생님이 어떤 분이실까?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  평소에 아끼고 행운까지 주는 양말을 싣고 교실로 향합니다.   

  좋아하는 친구들은 같은 반이 되었는데 선생님께서 할아버지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선생님과 하루하루 공부해 가면서 문석이는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아졌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씨앗을 주신 씨앗이 과연 무엇일까?   어떤 식물일까?  어떤 열매일까?  궁금점이 많아졌다.  어느날 선생님께서 학교에 나오시지 않아 문석이는 선생님이 보고싶고, 궁금해 졌다.

  엄마의 전화하는 내용을 통해 선생님의 아내가 돌아가셨다는 알고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을 찾아가 우리 선생님이 법관보다 훌륭하시다는 것을 깨달으며, 달마시안 선생님이 자랑스럽고 대단하시다는 것을 ......문석이는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   나도 달마시안 선생님처럼 멋있는 사람이 될꺼야......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우리들의 습관을 아이들 시선으로  글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선생님과의 공부(생활)을 통해 선생님의 훌륭하심을 발견하고 깨달아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입니다.

  1학년 우리 딸아이가 오빠 이 책 너무 재미있어!  오빠 먼저 봐 ! 문석이도 3학년이야~~

3학년 작은 오빠에게 먼저 권합니다.   책을 한번 열면 끝까지 읽어 내려가는 달마시안 선생님!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공부, 살아 있는 공부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8 200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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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원하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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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어서 학교에 처음 가는 날. 새로 만나는 친구와 선생님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런데 늙은 할아버지 선생님이었다. 올해가 정년인. 손에는 분화구처럼 검은 점들이 박혀 있고, 얼굴에도 검은 점이 나 있었다. 그래서 달마시안처럼 보였다. 문석이는 그런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학교에 가기 싫었다. 그런데 그 달마시안 선생님이 씨앗을 하나씩 나누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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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어서 학교에 처음 가는 날.

새로 만나는 친구와 선생님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런데 늙은 할아버지 선생님이었다. 올해가 정년인.

손에는 분화구처럼 검은 점들이 박혀 있고, 얼굴에도 검은 점이 나 있었다. 그래서 달마시안처럼 보였다.

문석이는 그런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학교에 가기 싫었다.

그런데 그 달마시안 선생님이 씨앗을 하나씩 나누어 주고 심게 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하나씩 해 주셨다.

아이들과 같이 수박 서리 하던 일,오징어 다리로 쥐 꼬리 만들던 일을 이야기 하는데 한 번에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해주셨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학교 생활이 더 재미있어지게 된다. 그리고 달마시안 무늬도 점 점 옅어져 보이게 된다.

 아이들 하나 하나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는 선생님.

선생님의 하나 뿐인 가족인 아내가 죽게 되고 신문에는 부고가 나는데...

유족으로 00초등학교 제자 000 라고 쭉 써 있었다.

나이 많은 교감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라고 싫어하던 아이들은 선생님을 대법관 보다도 더 크고 중요하게 보게 된다.

얼마전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있었다. 어린 초등학교 아이들도 꽤 관심이 있었나 보다. 어른들은 선거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아이들은 자기들의 일인양 아는 체를 했다. 선거전 날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선거 유세를 나온 한 후를 만났다. 우리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을 위해서 꼭 투표하고 찍어달라고 했다.

과연 어떤 것이 아이들을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방학이라 놀고만 싶은데 놀 수가 없다. 3학년만 되어도 개학후 바로 세 가지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영어듣기 평가,수학성취도 평가,독서경시대회. 무시해 버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아이가 바로 3학년이다. 1학년인 동생을 보며 부러워한다.

학교 담임 선생님이 달마시안 같은 선생님이라면 그나마 학교 갈 맛이 날 것 같다.

 

c*****u 200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