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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던 이솝우화... 이솝우화의 패러디라고 할까요? 작가는 이런 반응을 두려워 한것인지,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자꾸해 사람들이 늑대가 나타났을 때
다만 책을 읽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깨달음을 얻겠다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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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주 잘 아는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부지런함의 아이콘인 개미와 게으름뱅이의 원조격인 배짱이, 얼마 전 에 그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했었다. 배짱이는 유명 아티스트가 되어 떼돈을 벌고 개미는 배짱이네 집 청소해 준다는 얘기. 또 다른 버전의 개미와 배짱이가 「뜻밖의 이솝우화」속에 등장한다. 제목 그대로 뜻밖의 상황이다. 여기서는 추운 겨울 굶주리던 배짱이가 개미에게 찾아가고 개미와 배짱이가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배짱이는 빈손으로 내쫓긴다. 추위와 굶주림에 떨던 배짱이는 결국 죽고 개미는 배짱이의 시신을 집으로 가지고 와 맛있게 먹는다는 스토리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의 교훈이 ‘겨울이 왔으니 봄은 멀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라며 끝을 맺는다. 새로운 시각이긴 한데 참 황당하다. 이 책의 저자 트로이프 역시 뜻밖의 사람이다. 트로이프박사는 초기 기독교 시대에 크리스천들이 교리의 전파를 위해서 이솝우화를 개작한 했다면서 인간이 갖고 있는 정서적 본능에 관한 새로운 사실이 새로 발견되었으므로 이솝우화를 다시 집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이 책을 펴낸 로버트 짐러가 글 쓰는 사람이란 걸 알고 자신이 새로 집필한 이솝우화를 그에게 주며 출간을 부탁한다. 그러나 트로이프 박사 자체가 사기꾼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그가 쓴 글들이 출간되긴 했지만 그는 이미 감옥에서 사망한 후였다고 한다. 각도를 조금만 틀어보면 얼마든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뜻밖의 이솝우화」는 상당히 기발하다. 우화를 틀어놓은 것 자체는 기발하지만 덧붙여놓은 교훈은 이야기틀에 짜 맞춘 것처럼 보인다. 새로운 발상의 이솝우화를 즐기기에는 좋지만 원작처럼 교훈을 얻기는 어려워 보인다. 환약에 설탕을 발라놓은 것처럼 신선하고 현실적인 면이 눈길을 가게 하지만, 설탕이 녹으면 다시 쓴 약이 나오 듯 조금만 들여다보면 씁쓸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이것은 긍정적인 의미의 씁쓸함이 아니다. 화장실에서 웃으면서 볼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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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이솝우화를 포도와 여우 이렇게 단편적인 기억밖에 남지 않은 이솝우화를 다시 접할 줄을 정말 뜻밖이었다. 그래봐야 내가 알고 있는 이솝우화는 단 한 편밖에 되지 않는다. 흥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읽을 기회를 놓치고 나이도 조금 어린 티를 벗으니 굳이 읽을 필요까지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나의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이솝우화에는 나이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일부러 기회를 내서 읽어도 좋은 것임을. 내게는 책으로 이솝우화를 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의외로 짧은 이솝우화 이야기에 조금 놀라는 기색을 보였지만 그 뒤 나는 더욱 놀라고 말았다. 이야기 한편은 비록 짧을 지라도 단순명쾌한 답을 보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가끔은 오싹하고 섬뜩한 기분마저 든다. 그리고 또 때로는 연민이 생기기도 한다. 결국 죽어버린 사자라든지 말이다. 가끔은 난해한 답이 오기도 생각을 하기도 한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이런 뜻일까 하는 것이 옳고 그른지 증명하는 것 또한 이 책 안에서 모두 이루어진다. 삼시세끼 차려지는 밥상처럼 ‘뜻밖의 이솝우화’도 결코 먼 곳에 있지 않고 오랜만이라 “반갑다”라고 인사 할 수 없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씹고 또 씹고 이 안에 담긴 모든 답들이 소화가 될 때까지 생각하고 읽고, 그 답을 이제 다 알았다는 증표를 몸을 부르르 떨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된다. 이상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내 것이 되었다 라는 뜻이니까. 예기치 못하게 나의 삶에 들어온 늦은 이솝우화(?). 이솝우화와 뜻밖의 이솝우화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지 이야기만 읽어서는 모르는 나에게 1등 당첨된 로또복권 같은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행운이 와서 나는 많을 것을 깨달았다. 더 많은 깨달음이 숨겨져 있을 이 책을 술래를 잡는 기분으로 다시 한번 책을 읽어내려갈 것이다. 또 어떤 깨달음이 발벗고 나와서 나를 반겨줄지 그 것만으로도 즐겁다. 깨달아야지만 했던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으로서 이 책을 나는 꼭 추천해주고 싶다. 무엇보다 친숙하고 깨달음의 양도 결코 적지않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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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이솝우화 자극한다. 뜻밖의 이야기라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란 말인가? 혹시 상상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일까? 사실 책이란 정말 푹~빠져 읽은 책이 아니라면 이미 알고 있는내용의 책을 다시 읽지는 않는 편인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책엔 예기치 못한 깨달음이 숨겨 있다고 하니 그 깨달음을 찾아 책 여행을 해야겠다.
영어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논술에 대한 사교육도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학원에서 배우는 논술은 대부분이 표현력이 아닐까 싶다. 논술을 생각하며 책을 읽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과 다른 독창성을 중심으로 배워야 하는데 그것을 누구에게 배우기보다 책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결국, 창의성이 강조되는 것이다.
논술이 바로 비판과 역설적으로 뒤집어서 생각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며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으로 바꿔 말하는 것은 수동적인 생각이 아닌 능동적인 생각이 도움된다는 것이다.
숨어 있는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보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다. 어떻게 보면 감추고 싶었던 감정을 모두 들켜버린 것처럼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한 부분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이 현실이란 생각이 든다. 겉으로 표현만 하지 않았다 뿐이지 바로 그런 감정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표현하지 않았다는 것의 차이일 뿐이다. 이젠 어떤 이야기를 읽는다고 해도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강조하고 싶어하는 깨달음을 정확하게 찾아내야 할 것이다.
함을 높이 평가를 했는데 책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다시 생각을 해보니 "할 수 있는 자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 라는 깨달음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삶을 때로는 뭔가 환상에 젖어 그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품기도 하는데 이젠 현실을 즉시하고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를 통해 지금까지는 한 가지만의 교훈을 알았다면 이젠 역설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두 가지의 교훈을 배우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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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이솝우화... 제목 그대로 뜻밖의 이솝우화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듣고 자란 이솝우화와 그 속에 내포되어있는 교훈과는 사뭇 달라 기발하다는 생각과 함께 많은 교감을 얻게 된다. 그 중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에 대한 것도 실려 있는데, 우리가 들은 이솝우화에선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고, 자신의 실력에 자만한 토끼는 낮잠을 자다가 계속 전진하고 노력하는 거북이에게 경주를 지고 만다. 거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게으르고 꾀를 부리는 사람은 노력하는 자에게 지고 만다. 라는 것을 얻을 수 있겠다. 하지만 이 도서에선 경기도중 꾀를 부려 노는 바람에 그 사이 거북이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과정까지는 같으나, 주위에 다른 동물들이 거북이에게 이러한 말을 한다, ‘너 혹시 어떻게 된 거 아니니? 토끼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보다 훨씬 빨리 달릴 수 잇다는 건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잖아? 너만 빼놓고 말이야.’ 이 말과 같이 이 도서에선 무모한 도전은 하지 말라. 할 수 있는 자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 라는 교훈을 준다. 분명 그동안 우리가 그동안 알고 교훈들과는 다르다. 이 도서는 사고방식을 깨고 기존의 이솝우화를 유쾌하고 역발상적인 사고방식으로 흥미를 준다. 재미있는 구성과 짧은 스토리로 지루함을 덜어주고 톡톡 튀는 교훈을 느끼게 해주는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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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생각의 발상이라니..'뜻밖의 이솝우화' 정말 뜻밖이다.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요즘책도 패러디나 반전등이 많이 강세하는 추세다. 비틀고 꽈보고 뒤집어보고..예전의 교훈을 주는 이솝우화를 생각한다면 아주 낭패.
‘톡톡’ 튀는 역설과 ‘콕콕’ 찌르는 독설로 읽는 빠르지 않게,
저자인 트이로프에 대해 책의 출간을 돕게 된 로버트 짐러 교수는 말한다. 정신분석가도 아닌 사기꾼이며 이름또한 프로이트를 거꾸로 쓴 가짜였다고,,,하지만 이 책의 내용이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 "약"이 될수 있다는 판단으로 출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차례를 보면 각 48종류의 이야기속에 각각 교훈되는 문장 한줄씩 써져있다. 그것만 읽어도 이미 사태는 짐작될터.. 처음 이솝우화가 씌여진지 2,000여년이 지난 지금 현실에 맞춰 반영한 책이라고 한다.
일단 이책의 묘미를 살리려면 원작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더욱 즐겁다. 원작인 이솝우화를 먼저읽고 서로 비교를 해본다면 실로 감탄을 안할수 없다. **거북이와 토끼(교훈:할 수 있는 자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한껏 승리감에 도치된 거북이는 모여 있는 동물들한테 토끼 대신 자기를 전령으로 뽑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동물들의 대답은 한결같았다. 너 혹시 어떻게 된 거 아니니?" 토끼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보다 훨씬 빨리 달릴 수 있다는 건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잖아." 너만 빼놓고 말이야."
** 사자와 생쥐(교훈:호의를 받아들여주는 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밧줄에 묶이니까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하더라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죽을 목숨 하나 살려줬다 이거죠." 이 말을 들은 사자는 미처 앞뒤 가릴것도 없이 그 무시무시한 발을 들어 은인을 내리쳤다. 호떡보다도 더 납작해진 불쌍한 생쥐의 시체는 벌판에 던져져 개미들의 먹이가 되고 말았다. **양치기 소년과 거짓말(교훈: 순진한 사람만이 미안한 감정을 느낄 여유가 있다.)-"~~왜 그렇게 오래 걸렸어요? 혼자서 늑대를 쫒아내다 물려 죽을 뻔했잖아요."~~소년의 말에 기가 질린 마을 사람들은 다음에는 진짜 신속하게 달려오마고 약속했다. 그런데 바로 그날밤 늑대들이 새까맣게 모려와서 양떼를 공격했다.~~그동안 은근히 그 거짓말쟁이 소년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던 동네 사람들은 다른 양치기들의 고함소리는 싹 무시하고 오직 그 거짓말쟁이 양치기만을 구하러 바삐 뛰어갔다. 동네 사람들의 재빠른 행동 덕분에 그 양치기 소년과 거기있는 양떼만은 아무 탈 없이 무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곳의 피해는 엄청났다.~~)
요즘 논술때문에 한가지 책을 읽고도 많은 질문과 많은 생각을 해야만 한다. 그 줄거리를 비틀어 보거나 뒷얘기를 상상해 보기 등 갖가지 독자들에게 화두를 내 던진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더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것 같아 이 책에 반한다. 단순한 지혜를 주기보다는 현실감 있는 교훈을 주어 정말로 예치지 못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우화를 통해 인간사를 꼬집어 놓은 책을 읽다보면 참 서글프기도 하다. 요즘 텔레비젼에 보면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가 있다. 그들의 눈에 본 한국의 모습. 한국인의 실태는 정말로 정확한것 같다. 이 책 또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본 사람들 특유의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멀리서 바라본 모습이 가장 정확할터다. 이 책은 문학책 중에서도 에세이로 구분되어 있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게 하는 에 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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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부터 시작해서 독특한 익살이 숨어 있으며 짧은 시간에 맘껏 교훈을 습득하며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책이다. 여기 안에 있는 많은 우화들은 우리들이 익히 아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이솝우화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하곤 좀 엉뚱한 결말을 지으므로해서.. 전혀 예기치 못한 깨달음과 코웃음을 우리들에게 던져주고 있다. 만약 이 책을 아직 이솝우화를 읽은 적이 없는 아이에게 읽게끔 한다면 어떨까? 좀 잘못되고 이상한 이솝우화로 아이에게 통하게 될 것일까? 내 생각엔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므로 우리 아이들이 어느 정도는 익혀야 할만한 교훈을 얻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단지 이 뜻밖의 이솝우화를 어떻게 최종적으로 해석하느냐 하는 것은.. 순순히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일 뿐이다. 부디 읽은 적이 있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당부코져 한다면.. 여기 안에 큰 의미를 두지말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또한 잠깐동안의 웃음 속에 실생활에 유익한 교훈도 함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시간이 무료할 때..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을 때.. 좀 답답한 마음이 가슴에 사무칠 때.. 뜻밖의 이솝우화의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 무료하고 따분한 시간을 좀 해소하면서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삶이 재미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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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 대학4학년인데, 취업준비로 바쁘고 있는데,
중간에 시간을 내서 한번 읽어봤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의 타겟은 음... 꼭 타겟이라고 하는 것 보다..
읽는 나이대별로, 느끼는 점이 다 틀린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세계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좋은 책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