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8%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4%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솝우화 뒤집어보기
"이솝우화 뒤집어보기" 내용보기
기발함의 즐거움 속으로 관심도서 2008/08/09 21:07 http://blog.naver.com/mombest/80054768005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아무리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조차도 이솝우화만큼은 알고 있다. 짧은 이야기이고 사람보다 동물이 많이 등장하여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기때문에 그 인기를 누리기도 하는 것이겠지만 교과서적으로 윤리며 도덕을 가
"이솝우화 뒤집어보기" 내용보기
기발함의 즐거움 속으로 관심도서

2008/08/09 21:07

복사 http://blog.naver.com/mombest/80054768005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아무리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조차도 이솝우화만큼은 알고 있다. 짧은 이야기이고 사람보다 동물이 많이 등장하여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기때문에 그 인기를 누리기도 하는 것이겠지만 교과서적으로 윤리며 도덕을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기때문인 이유가 클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 시절의 이솝 우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모처럼 즐거운 책읽기 시간을 가졌다. 여름휴가의 절정인 뜨거운 해변이나 물 흐르는 소리가 기가막힌 계곡에서 이 책을 읽는 것도 가볍고 유쾌할 것 같다.  나는 매미소리가 저 뜨거운 태양에 도전하는 듯 하루종일 이어지는 아파트 속이었지만 이 책 덕분에 무더위도 살짝 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세상에 빛을 발한 사연부터 범상치 않은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데 저자인 정신분석 박사인 트이로프는 사기죄로 장기 복역중에 사망하였다고 한다. 트이로프의 유일한 유품인 원고는 우여곡절 사연을 겪고 태어난 유고작인 셈이다. 그의 이름도 뒤집어 놓고 보면 프로이트인걸 보면 믿거나 말거나 하는 심정이 되기도 한다.

 

그럼 이 책은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을까? 아무 생각 없이 읽는 것 만으로 재미가 있다. 하지만 살짝 생각을 하고 보면 더욱 재미있어지며 뜻밖의 깨달음까지 얻는 경지를 맛볼 수도 있다.

 

[시골쥐와 서울쥐의 원본]은 자기들 사는 곳이 제일 좋더라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뜻밖의 시골쥐와 서울쥐]는 서로의 불편과 고충에 대해서 충분히 듣고도 사는 곳을 바꾸는 선택을 한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잘 산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 끝에  '모두가 나와 같은 것은 아니다'라는 교훈이 붙어 있다.

 

심리학을 모르는 사람들도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는 심관법으로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이 이야기는 심리학의 틀이 중요한 것은 아님을 보여주는 것 같다. 심리학이라는 학문 또한 일반적인 경향이지 전부는 아닌 것이다. 모두가 예라고 하여도 아닌 사람은 있는 것처럼.

 

나는 뜻밖의 이솝우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통해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캐릭터를 바라보게 된다.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삶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작가는 예리하게 뛰어난 유머감각을 곁들여 인간의 본성을 전달한다.

 

이솝우화를 읽으며 5학년인 딸과 세대차를 뛰어넘는 즐거운 함께의 시간을 가져서 더 기억에 남는 책이다.

m*****t 2008.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뜻밖의 이솝우화
"뜻밖의 이솝우화" 내용보기
우리 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던 이솝우화...출판사의 궁극적 목적이 구매자의 흥미를 유발시켜 책을구입하게 하는것이라면 이책 '뜻밖의 이솝우화'는 성공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제목부터가 관심을 끄니까요.어떤 점이 뜻밖일까? 하는...점에서... 이솝우화의 패러디라고 할까요?우리에게 친숙한 이솝우화를 요즘 트렌드에 맞게 약간 비꼬아 유머를 더해주고읽기 쉽게끔 재미
"뜻밖의 이솝우화" 내용보기

우리 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던 이솝우화...
출판사의 궁극적 목적이 구매자의 흥미를 유발시켜 책을
구입하게 하는것이라면 이책 '뜻밖의 이솝우화'는 성공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목부터가 관심을 끄니까요.
어떤 점이 뜻밖일까? 하는...점에서...

이솝우화의 패러디라고 할까요?
우리에게 친숙한 이솝우화를 요즘 트렌드에 맞게 약간 비꼬아 유머를 더해주고
읽기 쉽게끔 재미있는 삽화까지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존의 책을 이용한것은 어느정도 양날의검이 될 수 있는데,
누구나 알고 있던 내용을 조금만 손 봄으로서 간단히 책을 냈구나... 하는
인상을 줄 수 있고,
좋은점은 익숙한 이야기를 가지고 약간 비틀어 놓음으로 '이런 발상도 있을 수 있지
재미 있는데?' 하는 반응을 이끌어 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이런 반응을 두려워 한것인지,
아니면 작가마져도 약간 손보아야 한다고 생각한것인지 트로이프박사라는 자를
작가로 내새우고 있습니다.
우연히 오스트리아 빈에서만난 트로이프박사라는 사람이
현대의 정서적 본능에 맞게 썼다며 자신에게 건넨 소설...
이라며 자신이 쓴게 아니고 이 사기꾼박사가 쓴책.
이라고 서문에서부터 발뺌하고 나서는 것입니다.
프로이트박사의 이름을 거꾸로 쓴거라는것을 쉽게 눈치채도록 하면서
작가는 이책의 느낌은 작가에서 보듯이 그런식이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때문에 기존의 이솝우화 처럼 권선징악의 내용이라기 보다는
역발상의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악한 교훈을 얻는 책인것입니다.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자꾸해 사람들이 늑대가 나타났을 때
신속히 움직이도록 만든결과자신의 양들을 모두 지킬 수 있었다...
는식의 뜻밖의 결과를 보고 만족 하실수 있다면
한번 읽고 웃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뒷편에는 저자의 오리지널 우화도 한편 실려 있으니까요.

 

다만 책을 읽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깨달음을 얻겠다거나
뭔가 교훈이 되는 책을 찾는 사람에겐 조금 당황 스러울 수 있겠네요.
이 세상의 것들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기에 삐뚤어져 있고 뜻밖의
내용을 교훈이라고 내놓는 이책이 어떤 사람들에겐 황당 그 자체일테니까요.
그리고...애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네요...^^;;

k***9 2008.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당한 이솝우화
"황당한 이솝우화" 내용보기
우리가 아주 잘 아는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부지런함의 아이콘인 개미와 게으름뱅이의 원조격인 배짱이, 얼마 전 에 그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했었다. 배짱이는 유명 아티스트가 되어 떼돈을 벌고 개미는 배짱이네 집 청소해 준다는 얘기. 또 다른 버전의 개미와 배짱이가 「뜻밖의 이솝우화」속에 등장한다. 제목 그대로 뜻밖의 상황이다. 여기서는 추운 겨
"황당한 이솝우화" 내용보기

우리가 아주 잘 아는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부지런함의 아이콘인 개미와 게으름뱅이의 원조격인 배짱이, 얼마 전 에 그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했었다. 배짱이는 유명 아티스트가 되어 떼돈을 벌고 개미는 배짱이네 집 청소해 준다는 얘기. 또 다른 버전의 개미와 배짱이가 「뜻밖의 이솝우화」속에 등장한다. 제목 그대로 뜻밖의 상황이다.

여기서는 추운 겨울 굶주리던 배짱이가 개미에게 찾아가고 개미와 배짱이가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배짱이는 빈손으로 내쫓긴다. 추위와 굶주림에 떨던 배짱이는 결국 죽고 개미는 배짱이의 시신을 집으로 가지고 와 맛있게 먹는다는 스토리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의 교훈이 ‘겨울이 왔으니 봄은 멀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라며 끝을 맺는다. 새로운 시각이긴 한데 참 황당하다.


이 책의 저자 트로이프 역시 뜻밖의 사람이다. 트로이프박사는 초기 기독교 시대에 크리스천들이 교리의 전파를 위해서 이솝우화를 개작한 했다면서 인간이 갖고 있는 정서적 본능에 관한 새로운 사실이 새로 발견되었으므로 이솝우화를 다시 집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이 책을 펴낸 로버트 짐러가 글 쓰는 사람이란 걸 알고 자신이 새로 집필한 이솝우화를 그에게 주며 출간을 부탁한다. 그러나 트로이프 박사 자체가 사기꾼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그가 쓴 글들이 출간되긴 했지만 그는 이미 감옥에서 사망한 후였다고 한다.


각도를 조금만 틀어보면 얼마든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뜻밖의 이솝우화」는 상당히 기발하다. 우화를 틀어놓은 것 자체는 기발하지만 덧붙여놓은 교훈은 이야기틀에 짜 맞춘 것처럼 보인다. 새로운 발상의 이솝우화를 즐기기에는 좋지만 원작처럼 교훈을 얻기는 어려워 보인다. 환약에 설탕을 발라놓은 것처럼 신선하고 현실적인 면이 눈길을 가게 하지만, 설탕이 녹으면 다시 쓴 약이 나오 듯 조금만 들여다보면 씁쓸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이것은 긍정적인 의미의 씁쓸함이 아니다.

화장실에서 웃으면서 볼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적극 추천하고 싶다.

h******6 2011.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뜻밖의이솝우화
"뜻밖의이솝우화" 내용보기
잊었던 이솝우화를 포도와 여우 이렇게 단편적인 기억밖에 남지 않은 이솝우화를 다시 접할 줄을 정말 뜻밖이었다. 그래봐야 내가 알고 있는 이솝우화는 단 한 편밖에 되지 않는다. 흥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읽을 기회를 놓치고 나이도 조금 어린 티를 벗으니 굳이 읽을 필요까지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나의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잘못되었음을 알았
"뜻밖의이솝우화" 내용보기

잊었던 이솝우화를 포도와 여우 이렇게 단편적인 기억밖에 남지 않은 이솝우화를 다시 접할 줄을 정말 뜻밖이었다. 그래봐야 내가 알고 있는 이솝우화는 단 한 편밖에 되지 않는다. 흥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읽을 기회를 놓치고 나이도 조금 어린 티를 벗으니 굳이 읽을 필요까지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나의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이솝우화에는 나이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일부러 기회를 내서 읽어도 좋은 것임을.

내게는 책으로 이솝우화를 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의외로 짧은 이솝우화 이야기에 조금 놀라는 기색을 보였지만 그 뒤 나는 더욱 놀라고 말았다. 이야기 한편은 비록 짧을 지라도 단순명쾌한 답을 보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가끔은 오싹하고 섬뜩한 기분마저 든다. 그리고 또 때로는 연민이 생기기도 한다. 결국 죽어버린 사자라든지 말이다.

가끔은 난해한 답이 오기도 생각을 하기도 한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이런 뜻일까 하는 것이 옳고 그른지 증명하는 것 또한 이 책 안에서 모두 이루어진다.

삼시세끼 차려지는 밥상처럼 ‘뜻밖의 이솝우화’도 결코 먼 곳에 있지 않고 오랜만이라 “반갑다”라고 인사 할 수 없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씹고 또 씹고 이 안에 담긴 모든 답들이 소화가 될 때까지 생각하고 읽고, 그 답을 이제 다 알았다는 증표를 몸을 부르르 떨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된다. 이상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내 것이 되었다 라는 뜻이니까.

예기치 못하게 나의 삶에 들어온 늦은 이솝우화(?). 이솝우화와 뜻밖의 이솝우화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지 이야기만 읽어서는 모르는 나에게 1등 당첨된 로또복권 같은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행운이 와서 나는 많을 것을 깨달았다. 더 많은 깨달음이 숨겨져 있을 이 책을 술래를 잡는 기분으로 다시 한번 책을 읽어내려갈 것이다.

또 어떤 깨달음이 발벗고 나와서 나를 반겨줄지 그 것만으로도 즐겁다. 깨달아야지만 했던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으로서 이 책을 나는 꼭 추천해주고 싶다. 무엇보다 친숙하고 깨달음의 양도 결코 적지않으니까 말이다.

d********5 200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뜻밖의 이솝우화
"뜻밖의 이솝우화 " 내용보기
뜻밖의 이솝우화  이솝우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이야기지만 뜻밖의 이솝우화란 제목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뜻밖의 이야기라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란 말인가? 혹시 상상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일까? 사실 책이란 정말 푹~빠져 읽은 책이 아니라면 이미 알고 있는내용의 책을 다시 읽지는 않는 편인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책엔 예기치 못한
"뜻밖의 이솝우화 " 내용보기

뜻밖의 이솝우화



 
이솝우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이야기지만 뜻밖의 이솝우화란 제목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뜻밖의 이야기라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란 말인가? 혹시

상상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일까? 사실 책이란 정말 푹~빠져 읽은 책이

아니라면 이미 알고 있는내용의 책을 다시 읽지는 않는 편인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책엔 예기치 못한 깨달음이  숨겨 있다고 하니 그 깨달음을 찾아 책

여행을 해야겠다.




책을 읽으며 논술 수업에 관한 강좌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강의 내용이 떠오른다.

영어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논술에 대한 사교육도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학원에서 배우는 논술은 대부분이 표현력이 아닐까 싶다. 논술을 생각하며

책을 읽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과 다른 독창성을 중심으로 배워야 하는데 그것을

누구에게 배우기보다 책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결국, 창의성이

강조되는 것이다.




그럼 갑자기 뜻밖의 이솝우화란 책을 읽으며 왜 논술을 떠올리는지 얘기를 하면,

논술이 바로 비판과 역설적으로 뒤집어서 생각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며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으로 바꿔 말하는

것은 수동적인 생각이 아닌 능동적인 생각이 도움된다는 것이다.




이솝 우화의 내용엔 대부분 교훈이 숨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교훈에

숨어 있는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보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다. 어떻게 보면 감추고 싶었던 감정을 모두 들켜버린 것처럼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한 부분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이 현실이란 생각이 든다. 겉으로 표현만

하지 않았다 뿐이지 바로 그런 감정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표현하지 않았다는 것의

차이일 뿐이다. 이젠 어떤 이야기를 읽는다고 해도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강조하고 싶어하는 깨달음을 정확하게 찾아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거북이와 토끼란 이야기를 통해서 토끼의 잔꾀를 흉보고, 거북의 부지런

함을 높이 평가를 했는데 책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다시 생각을 해보니 "할 수 있는

자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 라는 깨달음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삶을 때로는 뭔가 환상에 젖어 그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품기도

하는데 이젠 현실을 즉시하고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를

통해 지금까지는 한 가지만의 교훈을 알았다면 이젠 역설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두 가지의 교훈을 배우면 될 것 같다.



 


s********9 200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식밖의 이야기
"상식밖의 이야기" 내용보기
뜻밖의 이솝우화... 제목 그대로 뜻밖의 이솝우화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듣고 자란 이솝우화와 그 속에 내포되어있는 교훈과는 사뭇 달라 기발하다는 생각과 함께 많은 교감을 얻게 된다. 그 중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에 대한 것도 실려 있는데, 우리가 들은 이솝우화에선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고, 자신의 실력에 자만한
"상식밖의 이야기" 내용보기
 

뜻밖의 이솝우화...

제목 그대로 뜻밖의 이솝우화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듣고 자란 이솝우화와 그 속에 내포되어있는 교훈과는 사뭇 달라 기발하다는 생각과 함께 많은 교감을 얻게 된다.


그 중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에 대한 것도 실려 있는데, 우리가 들은 이솝우화에선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고, 자신의 실력에 자만한 토끼는 낮잠을 자다가 계속 전진하고 노력하는 거북이에게 경주를 지고 만다. 거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게으르고 꾀를 부리는 사람은 노력하는 자에게 지고 만다. 라는 것을 얻을 수 있겠다. 하지만 이 도서에선 경기도중 꾀를 부려 노는 바람에 그 사이 거북이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과정까지는 같으나, 주위에 다른 동물들이 거북이에게 이러한 말을 한다,

‘너 혹시 어떻게 된 거 아니니? 토끼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보다 훨씬 빨리 달릴 수 잇다는 건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잖아? 너만 빼놓고 말이야.’

이 말과 같이 이 도서에선 무모한 도전은 하지 말라. 할 수 있는 자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 라는 교훈을 준다.


분명 그동안 우리가 그동안 알고 교훈들과는 다르다.

이 도서는 사고방식을 깨고 기존의 이솝우화를 유쾌하고 역발상적인 사고방식으로 흥미를 준다.

재미있는 구성과 짧은 스토리로 지루함을 덜어주고 톡톡 튀는 교훈을 느끼게 해주는 도서이다.

m******0 200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기치 못한 즐거움
"예기치 못한 즐거움" 내용보기
와우,생각의 발상이라니..'뜻밖의 이솝우화' 정말 뜻밖이다.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요즘책도 패러디나 반전등이 많이 강세하는 추세다. 비틀고 꽈보고 뒤집어보고..예전의 교훈을 주는 이솝우화를 생각한다면 아주 낭패.   ‘톡톡’ 튀는 역설과 ‘콕콕’ 찌르는 독설로 읽는우리 시대, 제3의 이솝우화! 빠르지 않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쉬우
"예기치 못한 즐거움" 내용보기
 

와우,생각의 발상이라니..'뜻밖의 이솝우화' 정말 뜻밖이다.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요즘책도 패러디나 반전등이 많이 강세하는 추세다. 비틀고 꽈보고 뒤집어보고..예전의 교훈을 주는 이솝우화를 생각한다면 아주 낭패.

 

‘톡톡’ 튀는 역설과 ‘콕콕’ 찌르는 독설로 읽는
우리 시대, 제3의 이솝우화!

빠르지 않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쉬우면서도 어려운,
은밀하고도 적나라한,
유쾌하면서도 콕콕 찌르는 독설로 보내는
예기치 못한 깨달음을 음미해주시길…… (-책소개편-)

저자인 트이로프에 대해 책의 출간을 돕게 된 로버트 짐러 교수는 말한다. 정신분석가도 아닌 사기꾼이며 이름또한 프로이트를 거꾸로 쓴 가짜였다고,,,하지만 이 책의 내용이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 "약"이 될수 있다는 판단으로 출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차례를 보면 각 48종류의 이야기속에 각각 교훈되는 문장 한줄씩 써져있다. 그것만 읽어도 이미 사태는 짐작될터..

처음 이솝우화가 씌여진지 2,000여년이 지난 지금 현실에 맞춰 반영한 책이라고 한다.

 일단 이책의 묘미를 살리려면 원작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더욱 즐겁다. 원작인 이솝우화를 먼저읽고 서로 비교를 해본다면 실로 감탄을 안할수 없다.

**거북이와 토끼(교훈:할 수 있는 자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한껏 승리감에 도치된 거북이는 모여 있는 동물들한테 토끼 대신 자기를 전령으로 뽑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동물들의 대답은 한결같았다. 너 혹시 어떻게 된 거 아니니?" 토끼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보다 훨씬 빨리 달릴 수 있다는 건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잖아." 너만 빼놓고 말이야."

** 사자와 생쥐(교훈:호의를 받아들여주는 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밧줄에 묶이니까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하더라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죽을 목숨 하나 살려줬다 이거죠." 이 말을 들은 사자는 미처 앞뒤 가릴것도 없이 그 무시무시한 발을 들어 은인을 내리쳤다. 호떡보다도 더 납작해진 불쌍한 생쥐의 시체는 벌판에 던져져 개미들의 먹이가 되고 말았다.  

 
**양치기 소년과 거짓말(교훈: 순진한 사람만이 미안한 감정을 느낄 여유가 있다.)-"~~왜 그렇게 오래 걸렸어요? 혼자서 늑대를 쫒아내다 물려 죽을 뻔했잖아요."~~소년의 말에 기가 질린 마을 사람들은 다음에는 진짜 신속하게 달려오마고 약속했다. 그런데 바로 그날밤 늑대들이 새까맣게 모려와서 양떼를 공격했다.~~그동안 은근히 그 거짓말쟁이 소년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던 동네 사람들은 다른 양치기들의 고함소리는 싹 무시하고 오직 그 거짓말쟁이 양치기만을 구하러 바삐 뛰어갔다. 동네 사람들의 재빠른 행동 덕분에 그 양치기 소년과 거기있는 양떼만은 아무 탈 없이 무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곳의 피해는 엄청났다.~~)
 
 요즘 논술때문에 한가지 책을 읽고도 많은 질문과 많은 생각을 해야만 한다. 그 줄거리를 비틀어 보거나 뒷얘기를 상상해 보기 등 갖가지 독자들에게 화두를 내 던진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더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것 같아 이 책에 반한다. 단순한 지혜를 주기보다는 현실감 있는 교훈을 주어 정말로 예치지 못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우화를 통해 인간사를 꼬집어 놓은 책을 읽다보면 참 서글프기도 하다. 요즘 텔레비젼에 보면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가 있다. 그들의 눈에 본 한국의 모습. 한국인의 실태는 정말로 정확한것 같다. 이 책 또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본 사람들 특유의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멀리서 바라본 모습이 가장 정확할터다.  이 책은 문학책 중에서도 에세이로 구분되어 있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게 하는 에 세 이!
 
u*********3 2008.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책으로..
"재밌는 책으로.." 내용보기
일단 표지부터 시작해서 독특한 익살이 숨어 있으며짧은 시간에 맘껏 교훈을 습득하며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책이다.여기 안에 있는 많은 우화들은 우리들이 익히 아는 것들이 대부분이다.이런 이솝우화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하곤 좀 엉뚱한 결말을 지으므로해서..전혀 예기치 못한 깨달음과 코웃음을 우리들에게 던져주고 있다.만약 이 책을 아직 이솝우화를 읽은 적이 없는 아이
"재밌는 책으로.." 내용보기
일단 표지부터 시작해서 독특한 익살이 숨어 있으며
짧은 시간에 맘껏 교훈을 습득하며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책이다.
여기 안에 있는 많은 우화들은 우리들이 익히 아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이솝우화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하곤 좀 엉뚱한 결말을 지으므로해서..
전혀 예기치 못한 깨달음과 코웃음을 우리들에게 던져주고 있다.
만약 이 책을 아직 이솝우화를 읽은 적이 없는 아이에게 읽게끔 한다면 어떨까?
좀 잘못되고 이상한 이솝우화로 아이에게 통하게 될 것일까?
내 생각엔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므로
우리 아이들이 어느 정도는 익혀야 할만한 교훈을 얻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단지 이 뜻밖의 이솝우화를 어떻게 최종적으로 해석하느냐 하는 것은..
순순히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일 뿐이다.
부디 읽은 적이 있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당부코져 한다면..
여기 안에 큰 의미를 두지말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또한 잠깐동안의 웃음 속에 실생활에 유익한 교훈도 함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시간이 무료할 때..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을 때..
좀 답답한 마음이 가슴에 사무칠 때..
뜻밖의 이솝우화의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 무료하고 따분한 시간을 좀 해소하면서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삶이 재미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s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뜻밖의 이솝우화
"뜻밖의 이솝우화" 내용보기
교훈 : 호의를 받아들여주는 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79쪽)        트이로프,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프로이트 이름을 거꾸로 한 사기꾼이 있었다는 교양강좌의 교수. 그러고 보니 교양강좌를 하던 그 교수도 약간 사기꾼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한데 트이로프,의 글이 썩 사기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어쩌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비틀어 생각하기
"뜻밖의 이솝우화" 내용보기

 

 

교훈 : 호의를 받아들여주는 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79쪽)

 

     트이로프,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프로이트 이름을 거꾸로 한 사기꾼이 있었다는 교양강좌의 교수. 그러고 보니 교양강좌를 하던 그 교수도 약간 사기꾼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한데 트이로프,의 글이 썩 사기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어쩌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비틀어 생각하기,라는 기법으로 현재 독서치료에서 활용하고 있는데, 트이로프의 사고 역시 상통한다.  

 

     트이로프가 이솝우화를 완전 다르게 각색, 재창조한 것인지는, 나는 정확히 단정지을 수가 없다.  이솝우화가 기억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 <이솝우화>를 먼저 구입, 책장에 잘 보관만 하고 있다.  해서 좀 뒤, 언제가 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나중에 진짜 이솝우화를 읽고 나면 <뜻밖의 이솝우화>를 달리 볼지도 모른다.  어쨌든 나는 이 책이 참 재미있다.   세상에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존재하다니, 외롭지가 않다. ^ ^;;

 

     호의를 받아들여주는 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트이로프는 이솝우화를 적당히 각색한 듯하다.  한데 각색보다 더 영묘한 부분이 바로 '교훈'으로 내세운 한 줄 문장이다.  쥐와 사자의 이야기는 언제가 들어본 듯도 하다.  쥐가 사자를 구출한다.  그물에서 빠져나온 사자가 쥐에게 고맙다, 해서 보은을 하는 쪽의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뜻밖의 이솝우화>는 좀 다르다.

 

     "저 좀 보세요. 선생도 저 얼간이 하는 꼴을 봤더라면 아마 가관이었을 겁니다.  저 바보가 글쎄 힘만 셌지, 밧줄에 묶이니까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하더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풀어줬지요, 그러니까 완전히 죽을 목숨 하나 살려줬다 이거죠."

이 말을 들은 사자는 미처 앞뒤 가릴 것도 없이 그 무시무시한 발을 들어 은인을 내리쳤다.  호떡보다도 더 납작해진 불쌍한 생쥐의 새체는 벌판에 던져져 개미들의 먹이가 되고 말았다. (78~79쪽)

 

     삽화 역시 한몫을 하고 있다.  그림이 글보다 앞선다는 것, 정확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명료하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쥐와 사자,이야기에 수록된 삽화는 그 자체로 이 모든 내용을 요약하고 있다.

 

사자 : 이런 쥐색히가 어디서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

쥐 : 찍~ 찍~ (퍽) 찍!

사자 아들 1 : 생쥐 녀석 왜 자꾸 성질을 건드려서 화를 자초 하냐고요~

사자 아들 2 : 불쌍한 녀석......

 

     <뜻밖의 이솝우화>는 짧은 이야기가 가득,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해와 바람'이 나그네(농부)의 옷벗기기 내기 역시 트이로프는 달리 풀어낸다.  '제 성질 개 주면 건강에 해롭다'? 순간 갸웃갸웃 고개를 외로 기울게 된다. 무슨 뜻일까.   한데 내가 알고 있던 이솝우화와는 내용이 제법 달랐다.  교훈만 슬쩍 훝어 읽다가 <뜻밖의 이솝우화>는 또 한 가지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그것이 바로 이야기 만들기라는 사실을.   이솝 우화로 <뜻밖의 이솝우화>가 나왔듯이 우리는 <나의 이솝우화>를 만들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다만 스스로 억누르고 있을 뿐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보이고 있는 <뜻밖의 이솝우화>는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즐거움과 교훈을 모두 갖추고 있는 이 책을, 심각해하지 말고 가볍게 읽을 수 있기를.  오래 생각할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k****t 200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것.....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것....." 내용보기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 대학4학년인데, 취업준비로 바쁘고 있는데,     중간에 시간을 내서 한번 읽어봤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의 타겟은 음... 꼭 타겟이라고 하는 것 보다..   읽는 나이대별로, 느끼는 점이 다 틀린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세계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좋은 책인 듯 합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것....." 내용보기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 대학4학년인데, 취업준비로 바쁘고 있는데,

 

 

중간에 시간을 내서 한번 읽어봤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의 타겟은 음... 꼭 타겟이라고 하는 것 보다..

 

읽는 나이대별로, 느끼는 점이 다 틀린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세계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좋은 책인 듯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n*******0 200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