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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신문란에 실려 있는 십자말 풀이 하는 것을 좋아했다. 하나 하나 답들이 꼬리를 물고 그 답을 찾아 채워가는 그 게임에는 지루함이 노릴 수 있는 틈새조차 용납하지 않았다. 어릴적 퍼즐을 즐겨하던 그 즐거움의 호기심으로 머리가 똑똑하다는 멘사들이 풀이하는 문제가 궁금해졌고, 나도 그들이 푼다는 문제들을 풀면은 멘사처럼 똑똑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까 싶어서 책을 펼쳐본다.
멘사는 1946년 롤랜드 베릴과 랜스 웨어 박사가 창립하였으며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아이큐 상위 2%라는 일정한 조건을 넘어야 멘사 회원이 될 수 있으며, 그렇다면 멘사회원는 전부가 천재인 것일까. 그러나 지능 지수 상위 2%란 50명 중의 한 명을 뜻 하는 것이다. 아이큐란 지능검사를 통해 나온 수치인데, 지능검사란 지적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기억력, 계산력, 추리력, 이해력, 언어적 능력 등을 지적 능력이라 말한다. 지능 지수가 높이 나오는 멘사들은 결국 이 지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인 것인데, 멘사에서는 레이븐스 매트릭스로 148, 웩슬러 검사로는 130을 그 수치 기준으로 한다고 한다.
기호와 숫자들 통해 논리적인 연관성을 찾아내는 암호풀이 놀이가 퍼즐이라는 문구를 읽으면서 이 책 속에 나온 기호와 숫자들의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 본다. 어떤 것은 이런게 멘사 문제란 말이야 할 정도로 의아하게 쉬운 문제들도 있었고, 어떤 것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생각하는 문제들도 있었다. 여하튼 이 책 속의 풀어야 할 문제들은 이 책을 선택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해답을 찾기위한 생각의 시간을 한웅큼 곁에 두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심심풀이 책으로 만나서 멘사들이 푸는 문제들을 나 역시 풀어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기니 덤으로 성취감을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무엇이든 문제를 해결할 때 오는 쾌감이 있지 않던가...시간의 차이따위는 떠나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논리력을 키워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더욱 박차를 가하며 문제들을 풀어간다. 단순히 찍어서 맞추기 위해 퍼즐을 시작하는 것은 아닐 것이기에 말이다. 문제의 답을 알기위해서는 생각을 해야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문제 아래 바로 해답이 나와있는 쪽수를 적어놓고 있어 즉석에서 바로 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종합적으로 나열되어 있는 해답 페이지에서 푼 문제의 답을 찾기위해 또 한참을 들추어야 한다면 안그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에 피로감을 주고있는 마당에 귀찮은 일일 것 같은데, 편하고 깔끔하게 문제 아래 해답이 나와있는 쪽수를 알려주었다는 사실이 편리하다..퍼즐책은 다 이렇게 구성되어있는 것인지는 퍼즐 책을 처음 읽어보는 관계로 모르겠지만 말이다. 멘사라는 문구만으로도 고품격 심심풀이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가끔씩은 이런 책을 통해 머리를 식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니면 머리에 더 스트레스를 주는 일일까.. 고여있는 물은 썩은 내가 나지 않던가. 생기있는 머리회전을 위해서 가끔씩은 닦달하는 호들갑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멘사논리스페셜의 문제들을 푸는 방법으로 머리에 자극을 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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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들은 우리사회 상위 2%의 존재로 알려져있는데, 멘사의 천재적인 두뇌성에 모두들 궁금해하면서도 쉽게 다가갈수 없는 것이 멘사의 특징인것 같다. 천재적 뒤뇌성이란 어떤 것일지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설레임으로 다가온 책이기에 기대감도 컸었는데, 논리성, 타당성, 문제풀이의 특별한 방법, 멘사의 기본기등을 충실히 하기엔 부족한 점이 있는책으로, 이런점보다는 다양한 문제의 형태를 경험하고 싶은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하다.
여러문제들을 접하면서 문제의 공통성과 일관성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찾아야지 하면서도 답을 보면 틀리는 문제들이 발견되니, 퀴즈의 매력에 빠져 볼 만하다. 책이란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데 가족끼리 서로 둘러앉아 풀어 보니 오랜만에 친밀도도 급상승하고 거기다 밀린 집안일, 하기싫은 일을 부상으로 걸었더니, 일석이조의 효과!
내가 원한 멘사의 심층적 내용은 아니었지만, 실생활에서 조금만 변형 시키면 실생활에서 얼마든지 활용가능하다. 멘사논리스페셜에 등장하는 문제들은 언제나 문제에 답이 들어있는데, 쉽게 찾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이렇게 융통성이 없다니, 하고 놀라게 만든 기분도 있었지만, 평소에 알고 있었던 구조인데 활용하지 못했던 나의 지식과 또 다른 유형의 문제들을 접하면서 한결 똑똑해진 느낌이든다. 여러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문제를 냈을 때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말하면 우와~하는 탄성을 받을 수있는 그런 사람이 될 것만 같다.
다각도로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런 편안한 문제, 나의 현재능력에 맞는 문제들이 멘사라는 다소 괴리감이 느껴지는 특별부류에 쉽게 다가가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 것이 저자의 의도였을지도 모른다. 문제들을 풀고나서 한 가지든생각은 멘사란 특별한 것이아니다. 한번더 생각하는 사유를 하는 사람들... 좀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을것 같다.
연관성, 유형, 숫자의 획기성, 다가도의 과정 이것이 있다면 나도 멘사가 될 수 있는 희망이 보일테니, 멘사에 도전해봐야 겠다. 깔끔하게 정돈된 책과 멘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글을 보면 목적을 다시하번 알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한다. *둘째, 지능의 본질과 특징, 활용처 연구에 힘쓴다. *회원들에게 지적. 사회적으로 자극이 될 만한 환경을 마련한다. 어떤 문제든 독특한 특징이 있으니, 질문과 답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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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책표지에 "IQ148을 위한~"라고 씌여있길래... 사실은 처음에 봤을 때는 IQ148이 아니라도라도 내가 어느정도는 풀 수 있겠지?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책을 보았는데, 또, 한편으론 IQ가 148이 아니기에 겁을 가진채, 책을 폈다. 책의 머릿말이 처음 눈에 띄었는데 논리의 핵심은 수리논리, 언어논리, 시각논리로 이루어 진다라는 말에 믿줄을 그으면서 읽었다. 그 후 추천사 글을 읽었는데... 점점 읽어가면서 내가 처음에 먹은 겁들이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했다. "멘사 퍼즐은 아주 어렵거나 심각한 문제들이 아니다. 이런 퍼즐을 풀지 못한다고 해서 학습능력이 떨어진다거나 무능한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는 말에... 조금의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정말 난이도 없는 문제에서부터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도 있었다. 내가 한문제 한문제 풀어갈때마다 풀고 난 후에, 그 푼 답이 너무나 궁금에서 사람의 심리란게 그런것일까? 자꾸만 내 손은 뒤쪽 해답지 쪽에 가있었다. 그리고, 내 답과 맞춰보니 틀린것도 있고, 맞은것도 있다. 틀린것도 해설을 잘 읽어보았더니, 정말 단순한(?) 함정들이 숨어있었다. 어떤문제는 정말 단순한데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많이 숨어 있었다. 그래서 이리저리 생각해본결과 IQ가 148이라면 멘사라는 모임에 가입할 수 있는데, IQ가 높다고 해서 다 똑똑할까? 이런 문제들은 생활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도 풀 수 있지는 않을까? 하고... 또, 이 문제를 계속 풀어서 앞으로 문제만 보면, 답을 알 수 있다거나 쉽게 풀린다거나 할 때, 그게 IQ가 높아지는건가..................... 어쨌든, 뭐든 노력하면 다 될거란 생각이 문득들었다. 또, 한 문제 한 문제 풀고, 답을 맞췄을 때, 아, 내가 생각한게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자, 또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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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의 아이큐를 가진 사람들이 가입한다는 멘사클럽 회원들의 실력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평상시에 무척 궁금했다. 어떤 문제를 내놔도 다 풀어갈 것 같은 느낌...천재들의 집합소에서 그들만의 치열한 두뇌경쟁은 어떻게 표시될까?,,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멘사클럽 회원들은 두뇌 활용을 위해 퍼즐을 풀면서 자신들의 천재성을 확인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책을 받고 멘사클럽 홈피에 들어가 보니 멘사 회원들이 푸는 문제들이 올라와 있는데 평범한 내가 보기에도 아리송한 문제뿐이었다.
과연 그들은 어떤 문제를 풀기에 멘사 클럽에 소속될 수 있는지..이 책을 접했을때 몇페이지도 못풀고 포기하리란 생각을 했는데 이외로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뭐야~문제가 너무 쉽잖아..이런 문제들을 멘사회원들이 푼다는건가'란 의심을 품어가며 풀어가는데 뒤로 갈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결국 손을 들고 마는 문제들이 쌓여가기 시작했다.
같은 패턴의 문제들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사고력의 다양한 영역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논리적 사고와 함께 문제해결 능력도 있어야 하고, 공간지각력, 언어, 수 등 모든 영역에 걸쳐 153개의 문제가 실려 있다. 특히 넌센스 퀴즈로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추리 퀴즈는 기발하고 재치가 넘쳐 재미있기까지 하다. 같은 패턴이라도 뒤로 갈수록 문제유형이 복잡해지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물론 두뇌가 뛰어나다면 이런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단순한 숫자조합의 퍼즐 문제집은 여러권 풀어보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문제로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퍼즐을 접하니까 재미도 있고 두뇌를 쓴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도 자신의 두뇌를 15% 밖에 사용하지 못했고 일반인들은 10% 정도의 두뇌를 사용한다고 한다.
갈수록 두뇌 활용도가 떨어져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다보니 이런 책들이 네겐 더없이 반갑고 고맙다. 두뇌에 윤활유를 칠해주는 느낌이랄까? 이 책의 문제를 풀면서 약간은 내 아이큐를 의심하는 상황까지 왔지만 두뇌는 쓰면 쓸수록 발달한다고 하니 10% 이상을 쓸 수 있도록 단순한 퍼즐보다 이런류의 퍼즐을 많이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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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라는 용어를 들으면서 종종 느꼈던 것은 "일반인"들과는 다른 타고난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다. 사실 멘사가 어떤 집단인지도 잘 모르면서 그저 그렇게 생각해왔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멘사"는 "지능지수 상위 2%인 사람들의 모임"(p225)이라 한다. 그리고 멘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대부분 멘사가 과연 '천재집단'인가 아닌가에 몰려있다."(p225)고 하는데, 멘사코리아 前 회장 지형범씨는 "정확히 말하면 멘사는 천재집단이 아니다."(p225)고 말한다. 음. 그렇구나. 다행(?)이다.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지능지수 상위 2%라는 범위는 어떻게 측정을 한 것일까? 표본집단 조사를 통해 유추해낸 범위일까..?
이 책에는 간단한 수리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혹은 측정해볼 수 있는) 153가지의 재미있는 문제들이 실려있다. 스스로의 지능이 그닥 높지 않다는 사실을 알지만 굳이 이 책을 보고 싶었던 건 궁금해서였다. 도대체 멘사회원이란 사람들은 어떤 문제로 검증받는지, 그런 문제들을 "나"도 풀어"낼"수 있을까가 궁금했다. 또 하나의 이유를 들자면 퍼즐 그 자체의 재미 때문이다. "중독"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한동안 큐브와 스토쿠에 빠져지냈다. 큐브나 스토쿠. 원리는 간단하지만 스스로 머리를 회전시켜서 완성했을 때의 그 쾌감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기에 여전히 흥미롭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 관심사에 하나 더 보태어졌다. 바로 이 책. 과연 내가 한 가지 문제라도 풀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1단계의 책이라 그런지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풀리는 문제들이 있어 "고마웠다." 한 문제도 못 풀었다면 좌절했을 텐데 말이다.
이 책에 실린 문제들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눠보자면 간단한 사칙연산을 활용한 수의 배열문제, 비슷한 그림 속의 다른 그림을 찾아내는 문제,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 등의 모양을 완성하는 문제와 무수히 나열된 알파벳에서 특정단어를 찾는 문제 등으로 나눠볼 수 있겠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주의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재미있다. 큰 시간 투자하지 않고, 두뇌회전을 시킬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아는 초등학생 아이에게 문제를 풀어보게 했더니 기대 이상으로 잘 풀어내는 걸 보니, 아이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오히려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사고가 유연해서 더 잘 풀어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무료한 시간에 보내는 논리게임 하나. 매력적이다. 퀴즈문제에 대한 정복욕과 도전욕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권해 주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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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논리 스페셜1> 책을 다 보고 표지를 다시 보니 이런 문구가 있다. 'IQ 148을 위한!' 아!, 나는 IQ 지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말이지. 이 책을 재밌게 보았고, 제법 많은 문제를 맞췄다. 그럼 뭐란 말인가? 나도 멘사회원이 될 가능성이 있는건가? 사실 그렇지는 않다. 이 책의 문제는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쉽게 풀 수 있게 되어 있는 듯 하다. (물론 몇몇 문제를 제외하곤.) IQ 지수에 상관없이 퀴즈와 문제를 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상당히 흥미를 끌 것이라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익히 들어 알고 있겠지만, 멘사란 IQ가 높은 사람들의 세계적인 모임이다. 전세계 40개국에 10만명의 사람들이 멘사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니, 실로 놀랍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주변에서는 멘사회원인 사람이 없다는게 아쉬울뿐이다. 멘사의 목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책에서는 크게 세가지로 나타내었다.
첫째.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한다. 둘째. 지능의 본질과 특징, 활용처 연구에 힘쓴다. 셋째. 회원들에게 지적 사회적으로 자극이 될 만한 환경을 마련한다.
멘사의 목적이 이러하다면, 과연 이들은 모여서 무엇을 할까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모여서 퍼즐을 푸는데, 숫자와 기호가 가진 논리적인 연관성을 찾아내는 지적 유희 활동을 즐겨한다고 한다. 퍼즐속에 감추어진 의미를 찾아내는 일, 너무 시시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퍼즐이 가져다주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는 수리와 논리 훈련이 될 수도 있고,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유쾌한 여가활동을, 노년층에게는 치매를 방지하는 지적인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니 말이다.
전체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하여,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답을 보거나 문제를 넘어가지 않길 바란다. 바로 바로 생각이 안난다면 머리가 상쾌할 때 책을 다시 펼쳐보길. 생각치도 못하게 답이 보일때가 있다. 나는 아침에 몇문제씩 풀었는데 그 시간에는 이 책이 정말 잘 이해되었다. 책 중간 중간 추리문제에 있어서는 생각치도 못한 문제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과연 이게 정답인가? 싶을만큼 엉뚱한것들이 많았다. 조금은 난해한 문제들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런지.
<멘사 논리 스페셜>은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것부터 볼 지는 본인 선택이겠지만, 난이도가 조금 낮은 1권부터 해보길 권유한다. 너무 어렵게 시작한다면 금새 질리고 포기해버릴지도 모르니 말이다. 차근차근 머리를 굴림에 있어, 이 책이 참 재미있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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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이라면 치를 떠는 아이였는데 나이가 드니 가끔씩 요런 문제 도전해가면서 머리 쓸 필요가 있다 싶다. 꽤 시간은 걸렸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고. 사는데 있어서 수학 잘하는 거 아무 소용없다고 말하지만, 소용 있다.잘하면 좋은 것이다. 못하는 것보단. 솔직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풀어야 끝나는 책이므로 자수하겠다. 다 끝내지 못했다.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것은 건너 뛰었는데도 그렇다. 숫자 넣기 같은 문제는, 뭐 이런 게 멘사야, 할 정도로 묵과지 등에 실린 퍼즐과 비슷한 수준인거 같아서 잘 풀렸는데 몇몇 문제 특히 도형같은 문제는 나한텐 좀 역부족이었다. 아무래도 머리가 엄청 나쁜 거 같다. ㅋ 그건 그렇다치고 주관식 문제들은 개인적으로 좀 납득이 가지 않는 것들이 몇 개 있었는데 멘사 코리아에서 검수를 하고 낸 책이라고 하니 뭐. 할 말은 없다. 논리적으로 해답에 조목조목 풀어 써 놓았으니 망정이지 친구가 그냥 풀어봐, 하고 냈다면 손이 올라갔거나, 피식...하고 넘어갔을 문제들이 좀 있다. 굳이 좌절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이게 뭔 자기 합리화, 인가 할 수도 있지만 내 주변에 IQ155에 전국수석, 서울대 수석입학 등의 화려한 경력에 빛나는 친구가 있어서 아는데 그 친구들이 그렇게 상식적이진 않다. 지들 세계에 약간 빠져 있는 경향이 있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상식이 좀 부족하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그 친구보다 괜찮다는 말은 아니고, 각자에겐 각자의 분야에서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이 주어져 있고 머리 좋고 문제 잘 푸는 것은 지극히 단순한 재능 쪽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치만 부럽다. 머리좋은 친구들은...숨길 수 없다. ^^ 해답이 꽤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해답 보면서 한 권 쓰윽 마스터하고 나면 공식이나 유형에 따라 시리즈2는 풀어낼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친절한 해답에 살짝 안심하곤 했다. 그치만 2권을 구입할 생각은 없다. 먼저 1권을 다 풀어야 하니까. 머리가 굳었다고 느껴지거나 재미도 동시에 느끼면서 머리 좀 쓰고 싶은 분들께 강추하고 싶다. 남친이나 남편, 혹은 가족들과 모여 앉아 풀어도 좋을 거 같고. 참...서평이라고 하긴 뭐하고 감상문에 가까운데 요런 책은 서평쓰기가 참 어렵다는 것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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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진 않았는데, 요즘 문득 내가 이렇게 앉아서 주어진 업무만 하다가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하게된 책. 그래서 멘사 시리즈 몇권을 구입했다. 다른 책들도 몇권같이. 책이 도착하고 논리 스페셜부터 펼쳐보고 문제를 쭉 봤다.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책. 매일 잠자기 전에 몇페이지씩 보는데 어렵지만 생각을 조금만 하면 풀리는 문제들도 꽤 있었고, 전혀 감이 안잡히는 문제도 있었다. 이렇게 저렇게 머리를 짜내고 생각을 많이하게 돼서 두뇌회전에 좋은 것 같다. 난 전혀 머리가 좋은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즐기면서 하다보면 사고의 방식 영역이 조금은 넓어질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휴식의 의미에서 구입한 책이기에 너무 머리아파 하면서 풀기보다는 컴퓨터나 티비 볼 시간을 대신해서 즐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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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IQ148이상인 사람들의 모임 멘사" 간혹 스쳐지나가듯 들었던 이름이다. 머리좋은 사람이 가입하는거라고 나하고는 거리가 먼얘기라 생각했다. 우연히 이책을 봤다. "멘사논리스페셜"이라는 책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도대체 IQ148은 어떤걸 보는걸까 흠.. 나도 할수 있을지 몰라 사실 내가 머리가 좋은데 예전에 아이큐측정이 잘못된건지도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며 책을 펼쳤다 펼치자 마자 당황.. 음.. 아냐아냐 찬찬히 하면 보일꺼야 1번문제를 놓고 찬찬히 보니 어? 생각보다 쉽다 음 정말 내 아이큐 예전에 잘못잰게 맞아 하며 자신감있게 두번째 문제에 도전했다 끙끙 머리를 아무리 쥐어자도 못풀겠다. 신랑이 한번 보겠다고 화장실에 가지고 들어갔다. 자기가 더 머리가 좋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한참만에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못풀겠단다. 그러면서 이런문제를 푸는 사람은 없을꺼라며 되려 큰소리다. 서로에게 머리가 나쁘다고 우리공주 커서 걱정이라고 하며 장난 아닌 장난을 쳤다. 이책을 보는동안은 머리가 쉴새없이 돈다.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고 모든방법을 동원하여 풀기위해 노력한다 그러다가 머리에서 김이 나서 포기할때도 있다 하지만 한문제를 풀었을때의 쾌감, 그리고 답안을 맞춰보았을때의 아쉬움 언제나 일상적이고 일률적인 생각밖에 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신선한 두뇌의 자극을 주고있다. 이책은 일반 소설처럼 한번에 쭈욱 읽어 나갈수 있는 책은 아니다. 각각의 독립된 문제를 여러생각을 하며 하나하나 풀어나가야한다 그렇기에 언제 끝까지 다볼수 있을지는 자신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내머리에 주는 신선한 자극을 통해 하루의 재미 일상에의 작은변화를 주기에 손에서 뗄수가 없다. 언젠가는 마지막장의 문제를 보고있는 내가 있을것이다 아 그리고 신랑과 가끔 내기 방법으로도 이용할것이다 누가 먼저 푸는지 못푼사람은 벌칙을 적용해서 가끔씩 같이 머리가 좋아지기 위해 두뇌 운동을 해야겠다 모 둘다 못풀 확률이 더 높기는 하지만 그런들 어떠랴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같이 노력한다는게 중요한것이다. 다들 예전 아이큐테스트가 잘못되었을수 잇으니 한번 도전해보시라 못풀어도 조금씩 머리는 좋아진다. 풀면 당연히 더 좋아지는것이다 |
|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 번역부분에 대해 말하고자합니다. 논리 문제의 경우, 문제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 문제가 무슨 뜻인지 이해하는 것이 어렵더군요. 해답을 보고서야 비로소 문제 뜻을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이해력 부족에서 오는 잘못일수도 있으나 내용을 살펴보면 참으로 어렵게 해석해놓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훨씬 평이하고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도 왜 그렇게 어렵게 썼는지.. 안타깝습니다. 대부분의 번역물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그대로 갖고 있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문학작품을 번역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약간의 위안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ㅠㅠ 문제를 읽다보면 짜증이 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