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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만 휴대는 불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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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애들을 위해서 인문, 자연과학에 관한 책을 사주기로 하고 각종 도감, 역사, 예술분야에 관한 책을 구입하였다.
가장 아쉬웠던 것이 바로 천체에 관한 책이 였는데 그것은 이에 관련된 책이 너무나 빈곤했기 때문이다.
우주에 관한 성경이라고 일컬어 지는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는 그 내용과 질이 상당히 좋지만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 외의 출판된 책은 내용에서 그다지 좋지 못했다.
그래서 꿩대신 닭이고 현암사에서 핸드북크기의 출판된 우주에 관한 책을 사주었는데 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아 계속하여 우주의 천체등에 관한 책이 새로 나왔는가를 살펴보고 있었다.
사이언스북스의 성도는 은하계와 별자리에 관한 책으로 지금까지 나온 책 중에서 가장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우선 동화책 형식처럼 한 면에 일정량의 문자와 그림 또는 도표를 적절히 배치하여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최근의 출판된 책의 주류는 양장의 좋은 종이에 칼라사진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출판되고 있는 것도 현 출판물의 주류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막 우주와 천체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는 초등학생을 물론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도 볼 수 있는 우주에 관한 양서의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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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