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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서 언급했듯이 기획에 대한 너무나 많은 다양한 자기개발 서적들이 나와있고, 아주 구체적으로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현상들이 나타난다. 그래서 작가는 전반적인 기획의 의도나 기획의 마음가짐에 대한 주제로 접근을 시도했다고 한다.
11명의 CEO 들은 각자 자기 위치에서 성공적으로 비지니스를 이끌고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11가지의 가치관을 테마로 소개되어 있다. 분야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기획에 접근을 하고 결과도 다르게 나타나지만 11가지의 테마를 읽으면서도 분명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모든 CEO들이 지나가는 말로라도 한번씩 언급한 것은 바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습득, 즉 독서의 중요성을 말한다. 당장 지식을 이용하거나 손에 잡히는 어떤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의 독서는 분명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잠재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준비를 만들어 준다.
그런 독서를 통한 아이디어를 그때그때 잘 메모하는 습관 역시 모든 CEO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인 것 같다. 그리고 이런 메모를 통해 상상만 하는 것이 아닌 실행력과 일에 대한 열정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어쩌면 이들은 일 중독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잘 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데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은 누구나 하고 싶어 하고 너무 좋아하면 중독이 되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몇년동안 같은 분야에서 같은 일을 하면 매너리즘에 쉽게 빠진다. 그리고 30대 중반만 되더라도 안주하고 쉬운 것을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들은 좀 다르다. 그렇다고 무모하게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는 것 같지는 않다. 모두 주의깊게 새로운 분야를 살펴보고 분석한 후 일단 시작하겠다고 결정을 하면 완벽주의자가 되어 밀어붙인다.
여기서 보여주는 11가지의 기획력은 어느 한 분야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 한가지를 골라 언제든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말 한마디가 더욱 가치있게 들리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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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해서 공부를 좀 많이 하고 있는데,그래서 인지 책의 제목을보고 음..그저 그렇겠거니 했습니다."일종의 자만심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시죠..어떤 뉘앙스인지요..ㅋㅋ
근데요..저 이 책 몇장 넘기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요즘 공부하고 읽고 있는 마케팅 책들에 대한 압축판 즉,액기스만 뽑아놓은 느낌이랄까..또 그러했구요. 실제의 성공사례들과 방법론 그리고 11분의 CEO들이 전부 다른 시각에서 본 마케팅의 성공 요소라 더욱 읽을수록 새롭고 흥미로웠답니다. 기획과 마케팅의 현장감 있는 내용이 너무 인상적인 책입니다.
우선 작가의 시점이 매우 정확합니다.11분의 특징 11개 회사의 주된 타케팅을 정확하게 집어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었습니다. 어느것을 강조하였느냐.. 어느것에 초점을 맞추었냐 어느것을 위해 라는 포커싱을 너무 잘 조명해 주었습니다.
이제 마케팅을 공부하고 적용을 하려는 많은 마케터및 ceo들이 가장 먼저 읽고 반영해야 될 것들만 요약해 놓은 유익한 성공한 마케팅기획을 벤치마킹한 사례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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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을 하는데 어떤 기본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기획이란 문제가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만들어서 실행하고 이를 반성는 프로세스이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를 파악해야 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해결안을 내어야 하는데, 이 책에서 인터뷰한 CEO는 지식과 감성을 두 축으로 이야기한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통해서 Pain Point를 찾아내고, 기존의 방식과는 탁월하게 다른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의 Action Item을 어떻게 따라갈 것인가도 화두이다. 거기에 대해서 실행력을 강조하고 있다. 실행력도 단순히 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잘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 act, brand, communication, team work, make up, turning point를 사례로 제시한다.
책에서 다루는 큰 두 축을 세부 내용으로 잘 확산하여 나간것은 구성의 승리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의도된 구성과는 다르게 글에 나온 CEO의 순서가 달라서 정신 바짝 차리고 읽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 언급되는 그저 그런 충고의 다발로 느껴질 수 있다.
Focus하라. 그리고 인터뷰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Catch하라. ^^
기억하고 싶은 구절)
계획과 기획이 다른 것은 바로 새로움 때문이다. (39페이지)
"원대한 목표를 품는 것은 불가능하며, 다만 매 순간 그저 열심히 살아온 결과 성공했다" " 우연이란 축적된 필연의 결과" (최초 여성 국무장관 올브라이트, 54페이지)
기획을 할 때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58페이지)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논리적인 흐름을 바꾸면 극복할 수 있다 (65페이지)
사람은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 사회에 살더라도 차갑고 기계적인 문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아무리 냉정한 이에게도 '마음'이 있고 '감성'이 있으며 '정신적 만족'이 필요하다. (128페이지)
하나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은 한 군데로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며, 완벽함을 기대해야지 중간 지점이나 평범함과 타협해서는 안된다. (에스티 로더, 194페이지)
창의적인 기획을 위해서는 덕성이나 인문적 교양 같은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0페이지)
'면을 점으로 정리하기'란 말 그대로 어떤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내놓을 때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간략하게 키워드 또는 핵심만 추리는 것이다. (2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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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라는 딱딱한 단어에 이렇게 다양한 수식어가 가능하다는 것에 놀랐다. 내가 1등할 수 있는 새로운 판을 짜라고 한 KTF의 조영주 사장의 사례와 그의 다양한 이력에 감탄했었는데 참 묘하게 이 책을 읽던 그날 그의 구속 뉴스를 접하면서 정말 인생은 요지경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 첫머리를 장식한 좋은 이미지의 인물을 옳지 않은 내용의 뉴스에서 만나자니 조금 혼돈스러웠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수뢰혐의라니 그 분야도 새로운 판을 짜서 1등을 하려는지. 만년 2등은 없다며 쇼를 보여주었는데 멋진 기획자의 삶이 정말 쇼같은 삶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각설하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1퍼센트의 기획 99퍼센트의 실천에 절대 공감한다.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아이도 나름대로 기획은 한다. 유치한 계획이 됐든 원대한 목표가 됐든 하루하루를 살아 가면서 어른이 되어가면서 늘 뭔가를 꾸미고 살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획이 섬세해지고 실현가능성이 보이느냐 아니면 흐지부지 공상에 그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거기엔 몸과 마음이 따라야 하니 실천 없는 기획이란 있으나 마나,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지만 그 역시 실천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성과로 나타나고 나는 뒷북만 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책에서는 많이 생각하고 많이 보고 많이 움직여야 살아 있고 변화에 앞서가는 기획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인터뷰에 응한 CEO들이 대부분 책을 많이 읽어라, 사람이 재산이다, 기획도 과학이다, 대화를 많이 해라, 사람과의 사이에 마음의 문을 열어 두라고 한다.
해태음료 김준영 사장은 책에서 '기획자는 헬스매니저'라고 했는데 우리 개개인도 분명 자신의 헬스매니저이다. 내가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잘 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으려면 건강관리뿐 아니라 마음도 다스려주어야 하고 세상을 열린 눈으로 보라는 또 한번의 인생공부 강좌를 들은 책이다.
주철환 사장이 '사람에게서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했는데 저자의 무한한 인터뷰 대상에 감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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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CEO처럼 기획하라"는 책을 접하게되었다. 난 CEO가 될일이 없는데 이
책을 읽어서 모하나 하는생각을 잠시나마 했었다. 헌데 첫페이지를 그냥 훓터보며
책장을 한 장 두 장 넘기다 보니 나도 모르게 책에 대한 내용에 푹파져 읽게 되었
다. "기획하나가 망했다고'나'까지 실패한 것은 아니다" 라는 글귀가 참 마음속에
와닿았는데 내가 아는 한 측근이 CEO로있다 실패하고 힘든 생활을 겪고 있는 분이 계
신데 이 책을 선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그분이 이 책을 읽으므로 해서
CEO로 다시 성공할 수 있게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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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결정의 배경에 있는 CEO. 그들은 과연 어떤 방식과 프로세스로 기획을 할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기획하면서 늘 품는 2% 부족한 뭔가가 하나씩 풀려나갔다. CEO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는 그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가 흡인력있게 전달되어서 좋다. 이 시대 모든 것은 기획에서 출발한다면 기획자가 아니어도 한번 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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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화두는 기획력이다.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또한 조 사장의 평소 1등 분야에 대한 생각은 文史哲로 통찰의 힘을 키운다는 것이다. 문학과 음악을 사랑했던 어릴 적 그의 소양은 CEO로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다른 많은 사람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조 사장은 비교적 다양한 분야의 책을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지만, 보통 인문학이라고 칭하는 문, 사, 철 관련 책을 가까이 한다. 그는 학문의 근본이 되는 문사철이 우리에게 세상 보는 안목과 선한 가치관을 키워준다고 믿는다. 이 부분에 동감을 느낄 수 있었다. 최근 많은 경영자들이 인문학 강의에 참여하고, 인문학 열풍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관심이 늘어난 것은 경영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것인데, 사람에 대한 통찰 없이는 사람들의 행복을 추구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얼마 전에 아프카니스탄을 배경을 한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이라는 소설을 읽었는데, 제3세계의 고통받는 사람, 특히 여성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최근 주로 경영 관련 서적에만 집중해서 읽었는데, 역사와 소설, 철학 관련 서적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 ( 1)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접근방식인가 2) 전문성이 그 아이디어의 바탕이 되고 있는가 3) 통합적인 시각으로 접근했는가 4) 실행가능성이 높였는가 5) 시의성을 갖고 있는가 조사장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바꾸는 것보다 처음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말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습관이다. 습관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형성되는 것처럼 창의력도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다. 참으로 가슴에 두고 생각해야할 말이다.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올림푸스한국의 하지만 방사장은 아날로그인 일반 사진기와 디지털 카메라가 무엇을 다른가를 고민했다. 바로 ‘추억’이라고 생각했고, 디카는 바로 아름다운 추억을 바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던 것이다. ‘마이 디지털 스토리’라는 테마를 정했다.
( 1) 우리 기업의 현재 위치는 2) 우리 기업의 나아갈 방향은 3) 어떻게 목표 방향대로 갈 것인가 4) 비용은 얼마나 드나 5) 시간은 어느 정도 소요되나 6) 누가 책임을 맡을 것인가 방사장은 기획을 할 때 상황분석, 전략수립, 실행단계 3단계로 접근하면서, 위의 논리적인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스스로 답해보는 습관을 가지라고 한다. 한세실업과 예스24의 김동녕 회장의 이야기는 실패했던 사업인 의류 사업에 다시 도전해서 성공한 사례이기에 더 인상적이었다. 회사를 설립한 지 10년도 안 되어 ‘부도’라는 치명타를 입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똑 같은 업종에서 성공했다. 재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평소 외국 바이어와 함께 일하는 파트너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란 평판을 얻었기 때문이다. 사소한 일을 기획하더라도, 좋은 인간관계는 몇 배 이상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 잘 모르는 분야인 인터넷 서점도 도전하여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물류가 핵심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가장 잘아는 분야를 접목해서 성공을 이끌어 낸 것이다. 지금 소비자들에게는 인터넷 서점 중 예스24가 배송이 가장 빠르다고 인식되어 있다. 나도 예스24의 단골 고객인데 가격보다도 물류 때문에 애용한다. 아버지의 허리병을 고치기 위해 노력해서 자생한방병원을 만든 본인이 즐겁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권유할 수 없을 것이다. 기획력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즐겁게 읽도록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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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들의 기획력에 대한 인터뷰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간결하고 실감나는 메시지 전달이 기획을 더 잘 하고픈 마음을 일깨우는것 같다.
나도 10년,20년 뒤에 이런 책의 소재가 될만한 인물이 되어있고 싶다.. ^^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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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서적을 가끔씩 읽지만 기획에 포커스를 맞춘 책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CEO들의 인터뷰를 통해 기획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기획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해 새로운 접근방법을 현존하는 CEO들에게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으며 기획의 과정에 따른 각 CEO들의 프로세스를 알수있어서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덤으로 무엇이든지 기획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위대하고 성공하는 사람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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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란 말에 움찔.. 드라마에서 숱하게 들어본 말이나 당췌 난 쓸일이 없는 말이므로 .. 그냥 책장을 휘리릭 훑어보다 .. 어영부영 책장이 넘어갔다
나의 현재에 대해, 내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내가 왜 지금의 나로밖에 살고 있지 못하는지에 대해 아주 잘난 이 CEO들께서 무덤덤하지만 맘 아픈 지적을 한다 사소한 듯, 미미한듯하나 아주 분명한 저들과 지금의 나의 차이에 대해,,,
가슴끝까지 저릿한 대단한 감동이 아니라, 아주 현실적인 저들의 생각과 행동을 볼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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