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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딸은 괴물이라는 책 제목과 그림이 재미있어서 아이의 관심을 더 끈 거 같다. 뭐든지 잘하는 엄마 친구 딸...공부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 치고...주인공 재아는 늘 엄마 친구 딸과 비교당한다. 뭐든지 잘 한다는 엄마 친구딸은 괴물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난 엄친딸은 공부만 하느라 공차기도 못해 본 그런 불쌍한 아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엄마들은 자기 아이와 남을 비교하는 부분에서 많이들 뜨끔 할 것이다. 나도 그랬다. 비교하지 말하지 하면서도 엄마 욕심에 내 아이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남과 비교하면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만다. 내 아이만의 성장 속도로 자라는 모습을 칭찬해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