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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즐기는 세계여행 - 베이징 베이징.. 북쪽의 서울. 중국엔 다양한 관광지가 많습니다. 베이지, 상하이, 항저우 등등.. 한번도 중국에 가보지 않은 저도.. 이렇게 몇개의 도시가 떠오르는 군요... 오늘 살펴볼 곳은 중국의 여러도시 중 베이징 입니다. 지하철로 즐기는 세계여행 제 1 권 베이징. 한번 보겠습니다. 일러두기를 보면 이 책은 지하철 호선 > 역별로 여행지를 수록하여 낮선 여행지에서 헤매지 않고 쉽고 빠르게 목적지를 찾아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든 지하철 여행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고, 즐기고, 쇼핑하고 먹는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으며, 현지어와 한국어를 병행 기록하여 직접 길을 물어 찾아가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각 관광지에 대한 간략한 소갯글도 정리되어 있어 자신이 선호하는 관광지를 설계하는 게 가능할 듯 싶더군요.. 책의 앞 부분은 여행자를 위한 체크리스트로, 각 여행지에서 생각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유명한 박물관, 역사유적, 맛있는 맛집, 멋진 호텔, 모텔등을 소개해 주고 있으며 간략하게 어떻게 이동하는지, 그리고,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서도 꼼꼼히 설명해 주고 있는 점이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사진이 멋지다 보니.. ㅇ-ㅇ; 안 가도 가본듯 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직접 가서 체험하면 기쁨2배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특히 맛있는 음식점은 눈으로 보고 글로 읽기만 하면 경험할 수 없는 거겠죠? ^^; 베이징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는 오리요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다양한 음식들이 많더군요. 베이징 여행은 가을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가을의 청명한 하늘아래서 즐거운 여행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뭐... 첫번째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면 아마도 일본쪽으로 갈 듯 싶긴 하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치안이 가장 좋은 곳을 본다면 일본이... 하지만, 해외여행 경험을 조금 쌓게 된다면.. 중국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중국 베이징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책은 저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