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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산도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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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산도깨비야 " 하긴 동찬네도 강아지를 몇 번 얻어다 길러 보았다... 어찐 일인지 그때마다 개가 잘못되는 것이었다. " 저도 물고기 종류를 길러 보았는데 왠지 회사에서 기를 때에는 잘 길러졌는데. 집에는 전혀 못 살고 매번 항상 잘 자란다는 자라나 거북이도 길렀는데 역시 안되더군요.  기르고 싶다고 매번 죽어가는 생물을 본다는 게 쉽지 않았어요.  요새는 좀 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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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산도깨비야

" 하긴 동찬네도 강아지를 몇 번 얻어다 길러 보았다... 어찐 일인지 그때마다 개가 잘못되는 것이었다. "

저도 물고기 종류를 길러 보았는데 왠지 회사에서 기를 때에는 잘 길러졌는데. 집에는 전혀 못 살고 매번 항상 잘 자란다는 자라나 거북이도 길렀는데 역시 안되더군요.  기르고 싶다고 매번 죽어가는 생물을 본다는 게 쉽지 않았어요.  요새는 좀 더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덜 느끼는 듯 싶기도 해요.

"어미개의 울음소리에 산도깨비가 대답이라도 하듯 낑낑거리며 제 집을 긁어댓다. 잠이 든 줄 알았는데, 엄마가 들릴 듯 말 듯 혼잣소리로 중얼거렸다.  " 사람이나 짐승이나, 제 새끼 생각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데... " 

그 마음을 알아가는 동찬이도 알아가는 과정이겠지요. 어른 보다 아이들이 더 나은 맘을 가져가죠.  그런 좋은 마음씨들을 많이 간직해 나갔으면 싶네요.

 

개한테 물린 자국

개한테 물린 자국은 저는 한번도 물린 적이 없지만은 키우던 개에게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모르는 개도 아니고 ...

" 이까짓 몸에 난 상처는 금방 아물어."  몸에 난 상처는 그나마  아물기도 하면서 자국은 남기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아문 듯 보이면서 숨어있는 거겠죠. 그저 잊은 듯 살면서요.  후회할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살면 좋겠지만은 늘 하고 나서 돌아보게 되거나 아니면 혹 돌아볼 기회도 없을 수 있게 되요. 너무 빨리 깨닫아서 힘든 아이 답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은 늦지 않게 깨달았으면 하는 맘에서 글들을 읽어나갔으면 싶네요.

 

몽이 이야기~

" 아무리 짐승이라도 그렇지, 빈방에 혼자 가두어 두는 법이 어디 있느냐? " 그래도 혼자 여성이 사는 집 보다는 강아지라도 키우는게 왠지 밤에 덜 무서울 듯하죠. 험한 세상이라서요. 사람도 혼자 있으면 외로운 법이지요. 그래서 애완견을 키우고들 있지만 너무나 쉽게 또 버리기도 하는 세상에 되어 버렸어요. 키우던 애완견은 야생 생활도 힘들텐데 말이지요.

살아있는 생명이든 무생물이든 소중히 여겼으면 합니다.

 

s****o 2008.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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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마리 개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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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주인을 위해 자기의 목숨까지 내던진 충직한 개, 주인을 찾아 몇만리를 걸어왔다는 백구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찡했던 경험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찡함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엄마~ 우리도 강아지 키웠으면 좋겠어요~ 강아지 사 주세요" 친구가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걸 보더니 무턱대고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던 아들녀석에게 이 책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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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주인을 위해 자기의 목숨까지 내던진 충직한 개, 주인을 찾아 몇만리를 걸어왔다는 백구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찡했던 경험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찡함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엄마~ 우리도 강아지 키웠으면 좋겠어요~ 강아지 사 주세요"

친구가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걸 보더니 무턱대고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던 아들녀석에게 이 책을 읽어줬더니....

"엄마~ 우리가 강아지를 사면 산도깨비처럼 엄마랑 헤어지는거네요.. 그럼 강아지도 강아지 엄마도 너무 슬프겠다. 강아지 사 달라는 거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라고 말한다.

 

아들녀석이 강아지의 마음을 살필수 있게 된것 같아 흐믓했다.

n*****i 200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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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산도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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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오늘도 이야기 합니다."엄마, 우리 강아지 한마리만 키우자.."라고요.^^그런데도 엄마는 강아지(애완동물 키우는 것)에 있어서는 "싫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고 하는데..이 책을 통해서 저는 개를 만날 수 있었던 책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왜냐하면 이 책은 다섯 마리의 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어릴때 기억에 시골에 갔다가 제가 개에게 겁없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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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오늘도 이야기 합니다.
"엄마, 우리 강아지 한마리만 키우자.."라고요.^^
그런데도 엄마는 강아지(애완동물 키우는 것)에 있어서는 "싫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저는 개를 만날 수 있었던 책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다섯 마리의 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어릴때 기억에 시골에 갔다가 제가 개에게 겁없이 다가갔다가 한번 혼난 기억이 있어요.
그때부터 지나가던 조그만 강아지도 무서워서 도망가는..^^ 그런 신세가 되어 버렸는데
이 책을 통해서 개의 이야기를 통해서 개를 조금더 이해 하고 또 개들이 함께 하자고 하는 몸짓을 제가 무섭게만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도 들었답니다.


책 제목인 잘 가라, 산도깨비야는 도깨비 이야기인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늦은 저녁 심부름을 다녀온 길에 동찬이가 도깨비불을 보고 무서워 한는데...
사실은 그것은 떠돌이 개의 눈빛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개가 굴 속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동찬이가 새끼 개 한마리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산도깨비라는 이름을 붙혀주는 이야기 랍니다.


엄마개의 목소리에 새끼가 반응을 보이는데요.

결국은 동찬이는 강아지도 엄마곁에 있어야 행복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이야기 랍니다.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일 수 있으나 우리들 사람들은 새끼를 낳은 개와 강아지를 떨어트려 놓은 것이 다반사 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사람들이 강아지를 어미개보다 더 잘 키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을까요?

하지만 잘 가라, 산도깨비야를 통해서 우리는 깨닫습니다.
강아지도 역시 엄마랑 함께 있어야 행복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y***s 200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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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산도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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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친구들이 보면  와 정말 착한 아이구나 하느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란 생각이네요.   잘가라, 산도깨비야란  뜻은  강아지 이름이군요.   이책은  우리 일상에서 제일 친구처럼 또 가족처럼 살고 있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다섯가지 를   한곳에 모아 책으로 서술하였답니다.   처음이야기가  산도깨비 이야기인데요. 어느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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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친구들이 보면  와 정말 착한 아이구나 하느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란 생각이네요.

 

잘가라, 산도깨비야란  뜻은  강아지 이름이군요.

 

이책은  우리 일상에서 제일 친구처럼 또 가족처럼 살고 있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다섯가지 를   한곳에 모아

책으로 서술하였답니다.

 

처음이야기가  산도깨비 이야기인데요. 어느 동네시골에 살던 동찬이란 소년은  방에 공동묘지에  도깨비불이  있다는것을 듣고

밤에 돌아다니는것을 아주 싫어했어요. 그런던 어느날  우연히   상엿집에서 도깨비불을 보게 되지요.

하지만 그것은  산에서 살고 있는 큰개란 것도 알게 되고  강아지가 금방 태어 난다는것을 알게 되지요.

그곳에서  텃을 통해  강아지 한마리를   잡아오고, 나머지를  동네 나쁜 청년들에게 잡혀 가게 된것을 알게 되지요.

새끼를 읽게 된  개의 울음 소리를 듣고  자신이 이름을 붙혀준  산도깨비를  엄마에게 보내주게 되지요.

다른 나머지  4가지 이야기도 아주 감동적인 이야기고  아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지요.

 

저도 강아지때부터 클때까지  개를  키워 보았지요.

정말 사람보다 낳다는 생각이 들게  영리 하답니다.

자신의 생각을 주인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도 한답니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아파트에서도 개를 키우고 있지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도 개는  아주 넓은  마당이 있는 곳에서 자유롭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긴에게 자유가 있는 것처럼  다른 동물에게 도  갔지 않을 까요^^*

 

시골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사진을 지금도 가지고 있답니다.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한번은 시골은  짐승을 키워서 팔게 되지요.

엄마가 개를 팔기위해  배를 타고 1시간을 지나  육지로 갔어요. 개 장사에게 팔고 왔지요.

밤중에 전화가 왔어요 . 개 장사에게   도망갔다지요 .

완전히 잃게 되었네 물어보니 아니요.  자신이  타고 내린 배가 닷는 곳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

엄마 아주 놀랐지요.  다시 갔지요 배를 타고  엄마가 내리시니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넘 방가워 하더라는군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  

그밤에  도망갈까 했는데  아무데도 안가고   그곳에  배가 들어보기만 기다리고 있더래요 (개장수말) ^^*

정말 사람보다  낫지요 ^^* 

그래서 일까요    전 지금도  개고기는   먹지 못한답니다. 기회는 있었지만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 

n******6 200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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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산도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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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기에  잘가라. 산도깨비야는 도깨비한테 잘가라고 인사하는 구절같다. 산도깨비는 개의 이름이다.   어렸을적 개하면 무섭기도 하고 예쁘기도하고 집에는 항상 똥개라고 부르며 한마리씩 길렀던 기억이난다. 집이 시골이라서 책을 읽는 동안 작가와 공감가는 부분이 참으로 많았다. 어렸을적  엄마나.아빠가 심부름 시키면 심부름 가기가 싫어 많은 핑계를 댔던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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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기에  잘가라. 산도깨비야는 도깨비한테 잘가라고 인사하는 구절같다.

산도깨비는 개의 이름이다.

 

어렸을적 개하면 무섭기도 하고 예쁘기도하고 집에는 항상 똥개라고 부르며

한마리씩 길렀던 기억이난다.

집이 시골이라서 책을 읽는 동안 작가와 공감가는 부분이 참으로 많았다.

어렸을적  엄마나.아빠가 심부름 시키면 심부름 가기가 싫어 많은 핑계를 댔던 생각이 난다.

동네 가운데에 있는 집에서 세파트라는 개를 키웠었는데 어찌나 사납고 소리도 컸던지 무서워

그집 앞에만 지나가면 숨도 못 쉴정도로 오금이 저려왔고 뛰거나 살금살금 조용히 지나가던 생각이 난다.

 

이책에는 다섯마리 개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잘가라,산도깨비야

개한테 물린 자국

몽이 이야기

강이와 사라진 마을

누렁이의 눈물

 

모든 이야기들이 눈물과 개의 충성심에 대해서 썼던것 같다.

개한테 물린자국 이야기는 가슴뭉쿨하고 마음이 아려왔다.

그중에 한부분만 적어본다.

언제 어디서 솔씨가 날아와 뿌리를 내렸는지. 집이 있던 자리에 제법 큰소나무가 한그루 있구나.

아마도 천수와 덕구가 와서 자라고 있는것 같다.

소나무 (천수와 덕구)야 영원히 무럭무럭 자라서 세상에 그늘과 쉼터를 제공해주렴'

아무리 작은 동물이라도 생명이 있는 것은 존중해주어야지 않을까 싶다.

 

개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운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자기의 죽음을 알고 흘리는 눈물이 아닐까 싶다.

개는 영리하면서 충성심 또한 사람못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통해 같이 살고 있는 개들한테 좀더 관심과 친절함을

베풀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하찮은 동물이라도 생명이 있는 것은 존중해주어야지 않을까 싶다.

n********6 200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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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에 다섯마리의 아름다운 개들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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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책들처럼 한 편의 이야기가 실린것이 아닌 다섯마리의 개들의 따뜻하고 슬픈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책의 제목으로 실린 첫번째이야기는 도깨비불로 인해 알게된 들개의 새끼를 데려와 기르게 되지만 새끼를 잃고 슬프게 우는 어미개의 아픔을 알고 다시 되돌려보내며 사람처럼 개에게도 부모자식간의 정이 있다는걸 알게 해주었고 어려서 불편한몸을 지닌 친구와 그 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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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책들처럼 한 편의 이야기가 실린것이 아닌

다섯마리의 개들의 따뜻하고 슬픈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책의 제목으로 실린 첫번째이야기는 도깨비불로 인해 알게된

들개의 새끼를 데려와 기르게 되지만 새끼를 잃고 슬프게 우는

어미개의 아픔을 알고 다시 되돌려보내며 사람처럼 개에게도

부모자식간의 정이 있다는걸 알게 해주었고

어려서 불편한몸을 지닌 친구와 그 친구의 개를 싫어했지만

정작 본인이 위험에 닥쳤을때 그 개가 자신을 구해주었으며

친구의 집에 불이나서 친구가 죽었을때 개가 그 친구를 구하기위해

뛰어들어 나오지 못하고 함께 죽은 슬픈 이야기속에서 제주인에 대한

몸을 아끼지 않는 주인에 대한 정을 알게 되었으며

개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집에서 개를 키우는것을 반대했던

할아버지께서 며칠데리고 있던 강아지 몽이가 도둑을 맞음에

마음이 좋지 않으셨는데 어느날 몽이가 도망쳐서 집까지 찾아옴에

마음을 돌려 집에서 키우게 되는 이야기의 전개에서 동물과의 인연도

좋은 뜻의 질긴 인연이 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슬프게 울고 있던 강아지를 보게 된 상민이로 인해

가족들도 강아지의 슬픈 눈물을 보며 뒤돌아서지 못하고

그 강아지(누렁이)를 사서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되는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남들은 모두 똥개라고 이야기했지만 상민이 가족에게는

가족처럼 함께하는 누렁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요즘처럼 가족간에도 따뜻한 정을 갖지 못하는 가정들이 있는반면

동물에게도 따스한 정이 있다는걸 새삼 알게 해준 책이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동물들이 생각을 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앞으로는 동물들에게 정말 함부로 해서는 안되겠네요

라는 말을 듣게 해준 책이었다..

o*******0 200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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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관련된 다섯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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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강아지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눈에 많이 띈다. 아니면, 전에도 많이 있었는데 나와 관련없는 일이라고 신경쓰지 않아서일까. 강아지를 키우고 나니 강아지와 관련된 이야기에 유독 관심이 더 갔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책에는 강아지와 관련된 짧은 이야기 다섯 편이 들어 있다. 가끔은 작가의 경험이었을 것 같은 이야기도 있다. 그 밖에도 모두 작가가 들었거나 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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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강아지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눈에 많이 띈다. 아니면, 전에도 많이 있었는데 나와 관련없는 일이라고 신경쓰지 않아서일까. 강아지를 키우고 나니 강아지와 관련된 이야기에 유독 관심이 더 갔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책에는 강아지와 관련된 짧은 이야기 다섯 편이 들어 있다. 가끔은 작가의 경험이었을 것 같은 이야기도 있다. 그 밖에도 모두 작가가 들었거나 본 이야기들이란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던 동찬이가 우연히 산에서 살고 있는 떠돌이 개가 새끼를 낳은 것을 알고 그 중 한 마리를 데려다 키우지만 결국 어미개에게 돌려준다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도 있고 주인을 구하기 위해 불 속에서 타버린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다. 또 개장수에게 잡혀있던 개를 사서 키우게 된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다. 이야기가 슬프건 감동적이건 모두 개와 관련된 것들이며 개가 단순히 동물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동물이라는 걸 이야기한다.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그런지 공감이 많이 갔다.

l*****8 200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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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마리 개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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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마리 개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란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우리는 흔히 좋아하는 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기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다. 물론 개와 함께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개는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고 두려운 존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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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마리 개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란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
우리는 흔히 좋아하는 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기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다. 물론 개와 함께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개는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고 두려운 존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안내견이라도 해서
개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장애인들도 많이 있다. 신문을 통해서도 접한 적이
있듯이 주인의 목숨까지 구하는 일도 있다. 이처럼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개도
가족구성원으로 생각하는 예도 많다.

 


이번에 만난 다섯 편의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아무도 살지 않는 동굴에 개들이
살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새끼를 집에 와서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의 꿈이 이뤄지지만
그것도 잠시 새끼를 잃었다고 생각을 하는 어미는 밤바다 울음을 터트린다. 어미
개의 목소리에 동찬이가 데려온 새끼는 반응을 보이고 결국, 동찬이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강아지들도 사람들처럼 엄마 곁에서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돌려보낸다.

 


개에게 물린 자국이 있는 덕구네 아빠의 아픈 사연은 그 감동적인 느낌이 이야기에
고스란히 전달이 되어 내 가슴까지 전해진다.  몽이라는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끼지 많은 일들이 생기지만 결국, 몽이는 갑작스럽게 개 도둑에게 잡혀 이별해야
했지만 몽이는 자신을 잠시라도 보살펴준 가족을 만나기 위해 탈출에 성공한다. 그렇게
떠돌이 개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그 외 다른 이야기도 한 번쯤 우리가 들었을 만한 내용의 이야기지만 감동이 있고
개와 함께 생활하고 싶다면 평생을 같이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외롭다며 강아지를 키우는 분도 많이
뵐 수 있다. 그만큼 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는 상대가 동물이라도 마음이 안정과
행복함을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대상이 아닐까 싶다.

 

 

 

 

s********9 200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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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산도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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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원에서 나온 잘가라,산도깨비야는 다섯 마리의 개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꾸며져있다.. 각각 다른 다섯 마리의 개들이 전해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전해 주는 메세지 또한 새겨 볼만한 이야기들이었다..     잘가라 , 산도깨비야 개한테 물린 자국 몽이 이야기 강이와 사라진 마을 누렁이의 눈물     그 첫번째로 소개된 잘가라,산도깨비야는 내 어릴적 이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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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원에서 나온 잘가라,산도깨비야는 다섯 마리의 개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꾸며져있다.. 각각 다른 다섯 마리의 개들이 전해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전해

주는 메세지 또한 새겨 볼만한 이야기들이었다..

 

 

잘가라 , 산도깨비야

개한테 물린 자국

몽이 이야기

강이와 사라진 마을

누렁이의 눈물

 

 

그 첫번째로 소개된 잘가라,산도깨비야는 내 어릴적 이야기인것만 같았다..

옆 동네에 무당이 살고 있었는데 왜 그리 그 근처에만 가도 다리가 떨리고

대낮인데도 가기가 무서웠었는지....

 

 

잘가라,산도깨비야도 꼭 그런 이야기다...

내일이 큰아버지의 생신이라서 갖다 주라는 돼지고기를 들고 넘어가야할 공동

묘지가 무서워 죽겠는 동찬이... 결국 무서워서 곧바로 못가고 돌아서 가지만

올땐 용기를 내서 오다가 공동묘지 근처 상엿집 뒤에서 도깨비불을 보고

혼비백산을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나중에 알고보니 동찬이가 봤던 도깨비불은 들개였다... 들개의 눈에서 파란

빛이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보고 도깨비불이라고 착각을 했었던 것...

동찬이는 엄마를 졸라 그 들개중 한마리를 데리고 오지만 끝내 어미개의 울부

짓는 소리에 다시 돌려 보내준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식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매 한가지인가 보다...

이 책은 이야기 하나 하나 마다 개들이 전해주는 가슴 따뜻한 메세지가 담겨

있다..

 

 

제 주인의 죽음을 알리러 내려온 개... 강이

복날 자신의 처지에 눈물을 흘리는 개... 누렁이

개 장수가 훔쳐가지만 다시 찾아온 개... 몽이

 

 

이렇듯 옛날부터 우리 인간과 뗄레야 뗄수없는 짐승이 개이다...

집을 지켜주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었다 주인을 위해 지 한숨까지 아낌없이

내던지는 명견에 이르기 까지 우리와 언제나 함께 숨쉬고 호흡하는 개들이

있어 우리 인간은 행복한지도 모른다...

 

이 다섯 개들이 전해주는 가슴 따뜻한 사랑에 가슴이 아프기도 했다....

b********2 200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