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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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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감동...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자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의 노고는 가히 눈물겹다. 굳이 빈약한 장비와 예산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연구시설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이 점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암초는 또 있다. 바로 종교다. 갈릴레오가 기존의 종교적인 세계관을 거부한 과학적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당해야만 했던 고난의 시간은 뭘로 보상받아야 할까?  그런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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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감동...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자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의 노고는 가히 눈물겹다. 굳이 빈약한 장비와 예산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연구시설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이 점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암초는 또 있다. 바로 종교다. 갈릴레오가 기존의 종교적인 세계관을 거부한 과학적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당해야만 했던 고난의 시간은 뭘로 보상받아야 할까?  그런가하면, 적지 않은 과학자들이 신을 믿었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만류인력을 발견한 천재 물리학자인 뉴턴 같은 사람도 지구가 엄청난 중력을 가진 태양으로 돌진하지 않는 것은 신이 이 둘 사이에 관계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렇다면 과학과 종교간에 오고 갔던 피 터지는 싸움은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에 대한 대단히 만족할만한 해답을 제공한다. 둘 사이에 논쟁의 핵심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현대 과학의 다양한 영역에서 등장하는 우주의 기원, 지구에서의 생명의 기원, 그리고 인간의 기원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이 방대한 연구 보고서를 위해서 100 명이 넘는 석학들과 인터뷰를 했으며, 이들이 집필한 수많은 도서를 읽어야 했고. 또한 과학과 종교를 주제로 개최되는 학술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책은 단순히 진화와 창조 논쟁에만 머무르지 않고, 천문학과 뇌, 그리고 과학과 종교가 반목과 화해, 갈등과 양보 등을 통해 서로 각자의 영역에서 발전해온 역사적인 고찰도 함께 소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에 비하면 이러한 특징도 그다지 내세울만한 자랑거리는 되지 못한다. 그 장점은 바로 두 영역을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루었다는 점이다.

물론 과학과 종교가 어느날 갑짜기 양호간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화해하거나 통합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과학의 독립성을 해치는 이와같은 일이야말로 천일공로할 일이라며 분개하기도 한다. 인간 이성의 최종적인 승리를 바라는 인문학자들도 종교와의 타협은 요원해 보인다. 종교도 할 말이 많다. 성경에 기초한 다양한 종교들은 창조론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면서 이와 충돌하는 모든 과학적 이론을 적대적으로 다룬다. 어째거나 최후의 승자는 시간이 한참 흐른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나 밝혀지게 될 것이다.

어느쪽이 진실이든지간에 둘 사이의 충돌시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각자의 입장과 상대방에 대한 문제제기와 반론 등을 통해 두 영역의 중간쯤에서 논쟁의 진행을 지켜보는 일은 대단히 흥미롭기까지 하다. 또 비교적 쉽다고는 하지만, 상당한 깊이의 핵심도 독자들이 놓치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또 과학과 종교의 갈등만이 아닌, 진정으로 대자연과 우주의 근원을 찾고자하는 고민이 녹아 있는 대작이라고 할 수 있다.

강력추천 

j*****5 200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과 종교, 그 적과의 동침
"과학과 종교, 그 적과의 동침" 내용보기
인류 역사에서 과학과 종교만큼 시작과 그 가는 지향점이 극과 극으로 대립된 분야는 없을 것이다. 인류를 스스로 성장하면서 점차로 신으로 대변되는 종교를 버리기 시작했고, 스스로 독립하여 스스로에게 모든 원리와 도덕을 부여하는 성인이 되었다고 리처드 도킨스는 말하고 있다.   화이트 헤드는 인류의 역사에서 과학과 종교의 관계는 역사를 변화시킬 가장 중요한 관계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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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서 과학과 종교만큼 시작과 그 가는 지향점이 극과 극으로 대립된 분야는 없을 것이다. 인류를 스스로 성장하면서 점차로 신으로 대변되는 종교를 버리기 시작했고, 스스로 독립하여 스스로에게 모든 원리와 도덕을 부여하는 성인이 되었다고 리처드 도킨스는 말하고 있다.

 

화이트 헤드는 인류의 역사에서 과학과 종교의 관계는 역사를 변화시킬 가장 중요한 관계라고 보았다. 최첨단 과학에 선두에서는 우주의 기원과 인간의 기원, 생명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그에대한 가장 합리적인 해답으로 전화론을 내어 놓았다. 이것은 바로 종교와 대립되는 생각이며, 지금까지 과학과 종교는 상생의 길을 걷다가고 줄곧 적과의 동침으로 들어갔다.

 

이 책 생명과 우주에 대한 과학과 종교 논쟁, 최근 50년은 가장 최근에 있어났던 과학과 종교의 대립의 역사를 아주 명쾌하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기자 출신의 래리 위덤은 많은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과학과 종교의 역사를 성실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을 본다면 과학과 종교의 역사가 어떤한 길로 흘러왔는지 한눈에 볼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1 200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