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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도쿄에 갈 때 이 시리즈 책을 살까 말까 고민했다가
도쿄 갔다오고 나서 바로 구입했어요~
올 10월 3일을 위하여~~~~~
도쿄편에서도 만족했기에 걱정은 안되는데,
이 책이 생각보다 시리즈가 많네요?
주머니 사정이 조금 걱정이라는;;;;
홍콩, 교토 편도 사고 싶고, 보니까 곧 싱가폴 편도 출시된다고 하는데...
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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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 책은 거의 보지 않았어요~
첫 여행이던 저희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은 그닥 많지 않더라구요
대신 오사카 여행이 처음이 아니신 분들.
여행일정이 조금 긴 분들.
유명한 여행책에 나온 장소들 외에 다른곳이 가보고 싶은분들.
이런 분들께는 유용할듯해요~
다른 여행책자에는 없던 오사카와 고베 지역의 지하철 역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어서참 신선했어요.
아무튼 처음 오사카 여행 준비 하시는 분들께는 다른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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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급하게 고르느라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하고
사진도 많고, 쉽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아서
여행책이 비슷비슷하지 뭐, 라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그러나...
정말 처음 오사카 여행을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왠만하면 리플이나 서평 같은거 귀찮아서 안쓰는데
그런 귀찮음을 물리치고서라도 말리고 싶은 책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행책의 기본은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 갈수 있도록
지도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글쎄...
막상 원하는 곳을 찾아가려고 책을 보니
무슨 역에서 몇 분 걸어가면 나온다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좀 황당했습니다.
요새 인터넷만 치면 나오는 몇번 출구, 이런 정보도 없고
지도도 자세히 나와있지 않고...
오사카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 설명으로도 찾아 갈런지 모르지만
참... 3분동안 어디로 걸어가라고....
무슨역에서 3분거리, 이런 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 건지...
호텔에서 공짜로 주는 지하철 노선보다 못하게도
오사카 외곽의 지하철 노선이나 철도 노선은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제가 가고 싶었던 곳이 좀 외곽에 있는 신사였는데...
가는 법은 고사하고 책에는 아예 소개조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
어찌어찌 여행일정이 되어 오늘에야 어디좀 가볼까 하고
책을 펴 봤다가 난감해하며 리뷰를 씁니다.
그래도 장점을 꼽으라면 역 주변 가게들은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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