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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면서 든 생각은 "아직 1학년인 아이가 이걸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죠. 총 138페이지나 되는 두께가 조금 있는 책이기 때문이었거든요. 그런데..이야기가 참 재미있어요. 아이가 좋아할 이야기. 그래서 그런지 한 챕터만 읽고 덮으면 또 어떤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해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날 보면 먼저 넘기고 있는 ^^ 그런 책입니다. 뭔가 교훈적인 그런 이야기는 아니지요.
제목처럼 거짓말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도 1편, 2편...이 있는 걸로 보아 시리즈인 책이네요.
우리 아이와 읽은 책은 바로 1편 늑대 인간 선생님입니다.
늑대 인간 선생님. 정말 제목부터가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주네요. 이 책에는 늑대 인간 선생님 이야기를 시작으로 총 3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늑대 인간 선생님, 괴물 보모, 사라진 미라
흠..어릴 적 생각을 해보니, 이 책을 읽을 순진한 우리 아이들은 어쩜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거 진짜일까? 거짓일까? 참 궁금해할 것 같네요.^^
오늘도 제이크 케이크는 그유명한 비디 선생님에게 혼나게 되었네요. 선생님은 제이크 케이크의 이름을 가지고 으이크, 케이크~ 그러면서 노래 부르듯 하시니 제이크 케이크는 더욱 죽을 맛입니다.
결국 오늘도 수업시간에 잘못을 한 제이크 케이크는 반성문을 쓰게 되네요. 반성문을 쓰다보니 벌써 해는 지고 날은 어두워졌어요. 제이크 케이크는 졸고 계신 선생님을 깨워 반성문을 내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어둑해진 바깥을 보고 급해지시는 모양. 반성문을 받지도 않고 얼른 제이크 케이크를 쫓아내듯 보내려고 하시네요. 제이크 케이크는 집으로 가려고 나오다가 다시 반성문을 내기 위해 선생님께 가고.. 선생님이 계신 곳에서 놀라운 일을 발견합니다. 바로 늑대로 변한 선생님을 본거죠.
온통 주변을 엉망으로 만드는 늑대인간 비디 선생님을 데리고 집으로 오는 제이크 케이크. 그리고 길 잃은 개를 데리고 왔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얼른 밖으로 내보내라고 하죠. 제이크 케이크는 비디 선생님이라고 우기고.. 엄마는 황당한 이야기라면서 무시하네요.^^
정말 황당하면서도 다음 장을 넘기지 않으면 안될 궁금증은...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네요.
한 편을 읽고 덮으려니 아이는 아쉽네요. 역시나 황당하면서도 정말 새빨간 거짓말 같은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은 무척 좋아합니다. ㅎㅎ 어쩌면 책 속에서처럼 우리 선생님도 늑대인간? 하는 그런 상상까지 펼칠지도 모르겠네요.
두번째 이야기는 괴물 보모입니다.
오늘은 제이크 케이크의 부모님이 외출하시는 날. 제이크 케이크를 돌봐 줄 보모가 도착해요. 바로 샐리 누나. 샐리누나는 제이크 케이크를 재우고나서 물 초콜렛을 만드는 실험을 계속할 모양. 제이크 케이크는 자는 척 하다가 누나의 실험이 성공했는지 궁금해 내려와보지요. 그리고 엄청난 광경을 보게 됩니다. 물 초콜렛 맛을 본 샐리 누나가 괴물로 변해버리는 장면. 그 덕부네 집안은 온통 엉망이 되지요. 제이크케이크는 물 초콜렛으로 괴물이 되어버린 샐리 누나를 진정시키고 잠시 주변을 둘러보는 사이 부모님이 오시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엉망인 집을 보고 부모님은 놀라시고~ 제이크 케이크는 그 동안 일어났던 일에 대해 말씀드려요. 그런데 뒤 돌아본 자리엔 괴물 보모는 사라지고 다시 샐리 누나의 모습이..^^ 이거 참..제이크 케이크만 본 상황이라 이를 어찌 설명해야할까요.^^
두번째 이야기도 너무나 재미있게 들은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세번째 이야기를 듣고 덮을 땐 무척 아쉬워했어요. 또 이런 이야기가 없는지 묻더라고요.^^
체험학습을 떠나게 된 제이크 케이크. 와~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계속 된다는 걸 중간중간 이야기해주네요. "저번에 겪었던 그 이야기는 나중에 들려주겠지만..^^" 다음 책이 또 있다는 걸 알려주는 듯한 대사지요. 여하튼 우리의 제이크 케이크. 이번엔 움직이는 미라를 만나게 되네요. 붕대를 따라가면서 붕대를 두르고 있지 않을 미라 생각을 하는 제이크 케이크. 한 쪽에 걸쳐 문고리 앞에서 제이크 케이크의 행동을 묘사하는 부분은 정말 읽는 사람까지 붕대를 두르고 있지 않을 미라 모습을 상상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네요 미라를 도와주는 제이크 케이크. 이 이야기는 순간 아슬아슬한 느낌을 선사하네요. ㅎㅎ
세 편의 이야기 모두 재미있어요.^^ 정말 거짓말 같은 이야기이지만, 어느새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는 그런 이야기. 아이랑 재미있게 읽고나니 다음 이야기책도 넘 궁금해지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또 다른 책 있는지 찾아달라고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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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큰 딸아이가 선물로 책 한 권은 받은 적이 있었지요. 그 책을 받는 순간 저희 갓 8살이 된 딸아이가 읽기엔 좀 글밥이 많아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3학년이상이 되어서나 읽겠다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딸아이가 그 책을 재미나게 읽는 겁니다. 저희 딸아이가 한글을 좀 많이 일찍 뗀 터라 글을 읽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량을 읽기엔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용케도 한 권을 뚝딱 읽더군요. 그 책이 그 무렵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두꺼운 책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하도 신기해서 저도 호기심을 가지고 그 책을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책장도 술술 잘 넘어가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 그런가 정말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더군요. 아직 그 정도의 책을 읽기엔 무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재미있으니 힘들어도 끝까지 읽었는가 보다 싶었답니다. 그 책은 [거짓말 같은 3가지 이야기] 4편이었는데요. 이미 나와있는 3권의 책 내용이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어쩌다 보니 그때 못읽은 3편의 이야기를 몇 년이 흘러서야 얼마전 새롭게 읽게 되었답니다.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서 그 책의 첫 시초인 1편이 솔직이 크게 기대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봤음에도 실망스럽지 않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의 장점은 제이크라는 주인공 아이가 남들은 믿지못할 독특한 자신의 실제 경험을 들려준다는 스토리 구성은 늘 같지만 시리즈물이라도 내용이 전혀 연계가 되지 않아서 순서 생각 안하고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구요. 한 권의 책 속에서도 다양한 3가지 이야기를 한번에 만날 수 있어서 이야기들이 모두 그리 길지않고 책 읽는 호흡이 짧다보니 아무래도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내 아이 또래의 아이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해줘서 비록 황당한 이야기들일지라도 좀더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제이크의 뛰어난 상상력이 가득 담긴 이야기라서 그 상상력 속에 풍덩 빠져들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인 것 같아요. 그리고 또한 흥미로웠던 점은 책장 여기저기에 낙서를 그려넣거나 구겨진 것 같은 효과를 준 것인데요. 솔직히 전 처음에 다른 사람이 낙서를 하고 구겼는가 싶어서 깜짝 놀랐었답니다. 자세히 들여다본 후에는 제가 속았다는 것을 눈치챘었지요. 그리고는 혼자 좀 웃었답니다. 이렇게 이 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발하게 재미를 선사하는 책인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거짓말 같은 3가지 이야기] 첫번째 권인데요. 타이틀 제목이 '늑대인간 선생님'이고 두번재 이야기는 [괴물 보모], 세번째는 [사라진 미라]이네요. 쳣번째 이야기에서는 늑대로 변한 수학선생님을 제이크는 무서워하기 보다는 집으로 데리고 가는데요. 사실 늑대인간하면 영화에서 아주 무섭기만 했는데 이 책 속에는 좀 우스꽝스럽더라구요. 게다가 남자친구 늑대와 함께 창문으로 뛰어나가는데 과연 남자친구 늑대는 인간으로 변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답니다. 혹시 같은 직업을 가진 선생님은 아닐지 궁금해지더군요. 하지만 그 이후로 수학선생님을 만날 수 없었다고 하니 어쩌면 인간인 제이크에서 들키는 바람에 인간의 모습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보모가 이상한 물 초콜릿을 먹고서 괴물이 된다는 것인데 자기 집도 아닌 남의 집에 보모로 와서는 이상한 물 초콜릿을 만들고 그것을 먹고 괴물이 되었다가 나중에는 멀쩡하게 돌아오는 것이 좀 황당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부모를 대신해서 자신을 돌봐주러 온 보모가 아이의 눈에는 괴물 같이 보였을 수 도 있겠다 싶더군요.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박물관에서 만난 미라가 자신의 친구인 고양이 미라를 찾는다는 이야기인데 이 역시 황당하기만한 설정이긴 해도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 아닐까 싶어요. 미라에게 미라 고양이 친구가 있다니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설정이라서 더욱 흥미로운 것 같아요. 게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고양이 미라를 안고 웃고 있는 미라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요. 정말 놀라운 상상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박물관을 낯설어하고 어려워 하는 친구들도 제이크의 흥미진진한 박물관 나들이 덕분에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너무 황당하고 기발해서 그저 거짓말 같기만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가득 담긴 내 아이 또래의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그런가 더욱 정감이 가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나 상상력이 부족한 아이가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히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환히 웃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비록 순서는 뒤죽박죽 읽게되었지만 이야기 상 아무 문제도 되지 않고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해서 별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이제 2편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지는데 얼른 함께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나게 읽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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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난 제이크가 경험한 늑대인간 선생님과 괴물로 변한 보모나 살아서 움직이는 미이라가 모두 진짜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다. 제이크가 상상하면서 만들었다고는 생각도 하기 싫을 정도로 정말 재밌게 읽었다. 이 이야기가 실제가 아니라 제이크의 상상력으로 생긴 거라면 너무하지 않는가.... 정말 기발하고 진짜같은 상상력이란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다. 암튼 최고다,,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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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그림이 꽤 낯익다 했더니, 재미있게 읽었던 <토비터커 나를 찾아서>의 그림작가의 책이다. 그림만 잘 그리시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글까지 재미있다니…대단하시다. 글도 그분의 그림 스타일만큼 만화같고 재미있고 매우 유쾌하다. 다음 책 마저 기대가 된다. 제이크 케이크라는 아이가 쓴 책 속의 이야기가 이 책의 줄거리이다. 제이크 케이크는 서두부터 독자들에게 이 얘기는 분명 ‘자신이 직접 겪은 진짜 일어난 일’이라고 못을 박고 있다. 황당한 이야기를 들으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 아이들의 상상력을 막는 어른들을 항해 말하는 것 같다. 학교의 새로운 영양사가 로봇임을 알게 된 후 자신이 좋아하는 감자튀김을 요리하게끔 만든 사건, 정원난쟁이 도깨비들을 만나 난장판이 된 정원을 다시금 멋지게 꾸며놓은 사건, 사탕가게에서 만난 할머니가 마녀임을 증명하기 위해 소동을 벌이는 사건… 로봇이 영양사라니? 난쟁이 도깨비가 집에 살고 있다니? 요즘 세상에 마녀라니?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 아이들에게는 진짜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상상의 세계를 이끌어내는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 작가는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은 현실과 상상의 그 두 세계를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우리 어른들은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에이 거짓말이네’라고 하겠지만, 아이들은 이 책 속에서 나름의 모험을 즐기고 또다른 상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모험담을 듣고 절대 ‘거짓말’이라고 말하자 말자. 아이들의 상상력을 막지 말자. 만화책도 아니지만,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 이런 ‘거짓말 같은 이야기’는 쭉 계속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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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의 거짓말 공작소로 초대합니다~]
2권을 먼저 읽은 다음에 1권을 읽기 시작했지만 이 책은 1,2권의 순차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이번 책에도 서문에서 주인공 제이크 케이크는 어른들이 믿어주지 않아서 책으로 쓰게 되었다는 말을 하면서 진짜!!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더 제이크의 상상!임을 역설적으로 강조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책을 읽기도 전에 벌써부터 킥킥대고 웃음이 나는 건 이미 2권의 세가지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 제이크의 상상력과 기발함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번 책의 3가지 이야기는 늑대 인간으로 변한 수학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 <늑대 인간 선생님>, 부모님이 없는 사이에 제이크를 돌보러 온 보모가 이상한 물 초콜릿을 만들어 먹고는 괴상한 괴물로 변해 소동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괴물 보모>, 그리고 마지막은 박물관을 박차고 나와서 자신과 함께 묻혔던 애완 고양이 미이라를 찾아다니는 살아 움직이는 미이라의 이야기를 담은 <사라진 미라>이다.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강조하던 제이크의 말에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는 그 상상력의 기발함 때문에 "그래~'라고 허용해 주고 싶은 마음까지 든다.
삽화가 많고 제이크가 직접 쓰고 그린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책장 사이사이 낙서가 된 듯한 자국이 많다. 물감이 번진 듯한 느낌이 드는 곳, 혹은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낙서를 한 듯한 곳이 오히려 책에 대한 재미를 더해주는 효과를 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책에서 소개된 세가지 이야기의 주인공에 대한 보고서도 곁들여진다. 일명 '거짓말 같은 모험 보고서'에는 주인공의 얼굴 그림은 물론 이름과 나이, 몸무게, 알아보는 방법과 의견까지 담겨있다.그리고 좀더 세심하게 책을 살피는 아이들이라면 제이크가 찍은 도장에 새겨진 '제이크 케이크의 거짓말 공작소'라는 글귀를 찾아낼 것이다. 물론 보고서 하단에도 이 마크가 있으니 이걸 찾아내고 나면 이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그럴 줄 알았어~"라고 한마디씩 하면서 웃을 것이다. 바로 내 딸이 그랬으니까^^
즐겁고 유쾌하게 제이크에게 기발한 상상력을 부여한 작가 마이클 브로드는 참 쾌활한 사람인 것 같다. 글은 물론 그림까지 그린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책 속의 삽화는 물론 책의 표지 앞뒤로 세심한 문구를 통해서 아이다운 상상력을 담고자 했던 것 같다. 책을 통해 기발한 상상력은 물론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제이크의 거짓말 공작소로 초대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