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가 재미있는 책 입니다. 제가 볼 때는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흥미를 가지고 읽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커서 스스로 읽을 나이가 되면 재미있게 볼 것 같아서 소장하면서 그 때를 기다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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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좋아할거라 예상했지만 정말 많이 좋아하네요.^^ 역시 유명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다르구나 싶어요. 마짐 40개월 딸의 애착인형도 토끼라서 엄청 감정이입해서 보더라고요 ㅋㅋ 토끼 바뀐 거 아는 장면에서는 빵 터지며 웃더라고요ㅎㅎ 새벽에 토끼 찾으러 가는 장면도 좋아합니다. 요즘 매일 유치원에 토끼 인형을 데리고 가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혼자서도 그림만 보면서도 좋아합니다. |
| 29개월 된 아들이 꼬므토끼 시리즈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꼬므토끼는 사실 모 출판사의 전집 시리즈에 함께 들어가 있는 책인데 그 책을 너무나도 많이 읽어 너덜너덜해 질 지경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시리즈들을 다 사주었더니 앉은 자리에서 몇 번을 반복한지 모릅니다. 내용의 연결성을 위해 트릭시의 이름을 동글이로 바꾸어 읽어주었더니 더욱 더 책에 몰입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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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내용입니다. 별다를 거 없는 아이의 일상이 이렇게 특별하게 느껴지는 게 꼭 마법같네요. 아 맞아, 그렇지. 아이들이 할 만한 행동과 대사에 감탄이 터집니다. 아쉬운 점은 얇은 종이 커버가 꼭 필요한가 하는 거였어요. 어른용 책이면 몰라도, 아이들 손에서 금세 구겨지고 찢어질 수 있는 재질로 꼭 이렇게 해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걸 보는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책이 반듯하게 책상에서 보는 존재가 아니라 뒹굴며 같이 보는 친구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