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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게만 느껴지는데 이 책은 우선 읽기가 참 쉽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열이 뭐야? 라는 질문에 옆에서 누가 답해주는 듯이 자연스런 말투로 쓰여져서 책이 술술 넘어갑니다. 적절한 삽화도 좋구요. 무엇보다 보조 교과서 역할을 하겠다는 출판사의 의도대로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초등학교 5학년을 가르쳤는데 그 때 에너지라는 단원에서 이 부분을 가르쳤을 때 참 막연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교과서를 뛰어넘는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에게 다 답을 해주기 힘들었는데 그 때 이 책을 알았으면 좀 추천을 해 줬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읽고, 머리에 많이 남길 수 있는 책입니다. 강추!! |
| 어렵게 느끼기 쉬운 열에 대해서 찬찬히 이해하기 쉽게 풀어써서 좋아요. 잔잔한 삽화와 함께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열을 다루기 때문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 또한 빠짐없이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루어서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요. 특히,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앞으로 중,고등학교까지 확실하게 개념을 잡을 수 있겠네요. |
|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적당하며 그냥 ~합니다로 끝나는 줄글로 된 게 아니라 뭘까? 생각해보자 등 바로 옆에서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것과 같은 내용이라 더 흥미로웠습니다. 또 삽화들이 상황에 적절하게 들어가 책의 감칠맛을 더 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아동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