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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메인주에서 캘리포니아주로 향하던 리쳐는 콜로라도의 디스페어라는 작은 도시에 도착한다. 그가 원한 것은 뜨거운 커피 한잔, 그러나 그가 들어 간 식당에서 아무 이유없이 보안관에게 체포당한 뒤 홉이라는 인근 도시의 경계선 밖으로 내쳐진다. 그 경계선에는 홉의 부보안관이 마중 나와 있다. 또 디스페어와 가까운 곳에 있는 식당에는 디스페어쪽만 쳐다 보고 있는 젊은 여성이 죽 치고 있고 그 도시에서 자신이 찾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지 리쳐에게 물어 본다.
리쳐는 전직 헌병의 본능으로 무엇인가 냄새가 난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 그 도시에 들어가 무슨일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디스페어는 금속재생공장을 경영하고 있는 사장에의해 도시 전체가 통제되고 있는 도시였다. 리쳐는 여러번 그 도시로 들어갔다가 쫓겨나기를 반복하면서 그 공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위해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홉의 부보안관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결국 리쳐는 그 공장에서 이라크에서 손상된 미군의 자동차나 탱크를 몰래 재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탱크를 재처리하는 과정에서 남은 핵연료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살짝 미친 기독교신자인 그 사장은 그 핵연료를 이용하여 대량 파괴를 일으키고 중동인들에게 그 혐의를 씌여 중동에서의 대규모 전쟁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마지막에 모든 것을 알아낸 리쳐는 자신이 해결한다.
책을 읽으면서 아날로그적 수사 기법을 사용했던 리쳐가 수사기관을 떠난 지 꽤 되었고 세상을 떠돌기만 했는데 어떻게 모바일 환경을 잘 알고 있는지 의문 점이 갔다. ( 물론 책에서는 신문이나 책을 읽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
내가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읽어서 그런지 이 작가의 책 중 가장 오래 읽은 책이다.
http://en.wikipedia.org/wiki/Nothing_to_Lose_(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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