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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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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었다. 읽고 나서 충격에 빠졌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책장으로 둘러 싸인 거실. 책을 꽂을 데가 없어 바닥에도 책이 쌓여 있었다. 책장에는 필기도구와 공책이 널려 있었다. 옷방은(옷에게 방이 있다니.)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행거에는 옷들이 빼꼭히 걸려 있었다. 서랍장은 닫히지 않았다. 부엌에는 컵과 그릇,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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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었다. 읽고 나서 충격에 빠졌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책장으로 둘러 싸인 거실. 책을 꽂을 데가 없어 바닥에도 책이 쌓여 있었다. 책장에는 필기도구와 공책이 널려 있었다. 옷방은(옷에게 방이 있다니.)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행거에는 옷들이 빼꼭히 걸려 있었다. 서랍장은 닫히지 않았다. 부엌에는 컵과 그릇, 프라이팬, 반찬통이 질서 없이 들어차 있었다. 쓰지도 않은 물건들이 집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나는 모으는 걸 좋아했다. 물건은 쓰레기 빼고는 버린다는 것을 상상도 못 했다. 초등학교 학생증, 수학여행 때 입은 옷까지 보관하고 있었다. 정리를 시작했다. 정리보다는 버리기를 해야 할 판이었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정리를 하다 보니 이게 아니구나 싶었다. 책에서는 버리라고, 버릴 때 상상력을 발휘하지 말라고 했다. 버리면서 이건 쓸데가 있을 거야, 고민과 번민에 빠졌다. 버려보았다. 초등학교 때 입은 옷. 이가 깨진 그릇. 영수증들. 나는 그동안 쓰레기들과 살았구나, 반성했다. 미니멀리즘에 눈을 뜨는 순간이었다, 번쩍. 

  미니멀리즘 관련 도서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깨끗하게 정리된 방과 부엌. 간소한 옷차림. 정리 욕구를 불러일으킨 건 물건을 버리기 시작한 후 생긴 변화들이었다. 집에 가고 싶었다. (갈 데가 집 밖에 없긴 하다.) 청소와 정리를 하고 넓어진 방에 눕고 싶었다. 아침 일찍 눈을 떴다. (원래 늦잠을 잤다.) 부엌 정리하고 과일과 야채를 갈아먹었다. 필요한 물건으로만 생활하자 짜증이 줄었다. 이유 없는 불안, 물건에 대한 소유욕 때문에 (늘 갖고 싶은 게 있었다.) 불만이 많았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집처럼 깔끔하지는 않지만 모기가 벽에 붙어 있는 게 보일 정도가 됐다. 『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에 나오는 장소 중 '아무것도 없는 방'을 꿈꾸게 됐다.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는 저자의 아들이 공부를 한다. 저자는 그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놀랍고 신기했던 건 사계절에 입는 옷의 가짓수였다. 일 년을 열 세벌로 지낸다. 책에는 일주일 코디가 나와 있다. 어색하지도 촌스럽지도 않다. 지금 가진 옷으로 도전해볼 만한 일이다. 가방에는 다섯 가지 물품만 넣어 다닌다. 이것도 배우고 싶다. 수납장이 있기 때문에 물건들이 쌓인다는 글에도 공감한다. 얼마 전 옷방에 수납장을 비웠다. 아직 비우기는 멀었다.  『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다 읽었으니 노려보고만 있던 신발장 정리를 시작해야겠다. 책은 변화를 일으킨다. 무서운 일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m 2016.08.2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6 결산] 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2016 결산] 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내용보기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단지 '구입'하면서 만족하는 행위를 그만두고 싶어서 요즘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이 생겼다. 우리나라에 무인양품이 들어오지 않았던 시절 외국에 여행 가서 무인양품에 들르면 브랜드 없이 물건의 질과 단순한 디자인으로만 승부한다는 점에 항상 매력을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이 출간했을 때부터 눈여겨보다가 무려 구입해서 읽었다.  미니멀 라이프를 다룬 책은
"[2016 결산] 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내용보기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단지 '구입'하면서 만족하는 행위를 그만두고 싶어서 요즘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이 생겼다. 우리나라에 무인양품이 들어오지 않았던 시절 외국에 여행 가서 무인양품에 들르면 브랜드 없이 물건의 질과 단순한 디자인으로만 승부한다는 점에 항상 매력을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이 출간했을 때부터 눈여겨보다가 무려 구입해서 읽었다.

 

미니멀 라이프를 다룬 책은 글씨가 빽빽하지 않아서 좋다. 이 책은 좋은 종이에다가 올컬러 사진을 싣고 있어서 일반 단행본보다는 잡지 느낌이 강하다. 실제로 무인양품 물건으로 미니멀 라이프를 사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여러 사진을 큼직하게 싣고 짧은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일본 물가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 그 가격으로 무인양품 가구나 그릇 등을 장만하기에는 물건이 아무리 좋고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선뜻 구입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집안에 물건 자체가 많지 않으니 한 번 구입할 때 좋은 물건으로 구입한다는 점을 책 내내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전업 주부로 지내고 있다. 아이들은 중학생? 정도 되는 듯하다. 본인이야 그렇다 치고 이미 성인이자 직업을 갖고 있는 남편은 미니멀 라이프를 100% 따르기에는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적절히 조율하고 있는 듯했고, 한창 멋 부리기 좋아할 나이인 딸과 아들이 몇 벌 옷과 신발 한 켤레 정도로도 불만 없이 즐겁게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는 모습이 놀라웠다. 4인 가족이 살기에는 집 자체가 굉장히 좁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한국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랄 테다) 사실 한국이 너무 넓게 살고 있고 이 가족처럼 사는 편이 맞지 않냐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독립을 하게 된다면 좁은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적은 물건으로 사계절을 나려니 품이 많이 들어보였다.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에도 그릇을 그때 그때 정리해서 선반에 아무것도 올려두지 않는다. 흰 셔츠를 주로 입고 방에도 화이트 컬러를 많이 쓰기 때문에 표백제를 상시 구비한다든지 신발을 주기적으로 약으로 닦아준다든지, 오래 깨끗하게 쓰기 위해 물건 하나 하나를 매우 세심하게 노력을 들여 관리하고 있다. 옷 자체가 적어서 서랍장도 몇 개 안 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여백'을 확보한다는 점. TV장 아래에는 물건을 전혀 두지 않고 책장이나 각종 수납 공간들도 되도록 비워둔다. 그 좁은 집에서 방 한 칸을 완전히 비워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용도로 사용한다.

 

미니멀 라이프를 살려면 일반적인 삶보다 몇 배 신경쓰며 노력해야할 듯하다. 부럽지만 나 같은 귀차니스트는 절대 저렇게까지 할 수 없을거야를 책 읽는 내내 되뇌었다. 아무튼 책에 실린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제품도 많은) 무인양품 물건들이 예쁘고 좋아 보여서 이번에 일본에 가면 (미니멀 라이프는 개뿔) 좋아보이는 물건을 몇 개 사 올지도 모르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6.12.3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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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본 간소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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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8930839  고성장시대가 막을 내리고 몇년전부터 저성장 시대로 접어선 대한민국, 그동안의 삶이 과시하기 위해 많이 쌓아두고 높이고 비싼 것으로 치장한 삶이었다면, 저성장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과거의 고성장시대의 익숙했던 습관대로 산다면, 삶의 질에 있어서 상당한 괴리가 생길 것 같다.  성장이란 말보다 성숙이 어울리는 시대, 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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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yes24.com/document/8930839

 

 고성장시대가 막을 내리고 몇년전부터 저성장 시대로 접어선 대한민국, 그동안의 삶이 과시하기 위해 많이 쌓아두고 높이고 비싼 것으로 치장한 삶이었다면, 저성장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과거의 고성장시대의 익숙했던 습관대로 산다면, 삶의 질에 있어서 상당한 괴리가 생길 것 같다.

 

 성장이란 말보다 성숙이 어울리는 시대, 리사이클, 단순한 기능을 하는 심플한 제품이 소비되고 과시용이아닌 실용적인 제품에 눈이 가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런 시대를 먼저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는 일본사회를 보며, 또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해가면서 살고 있는 세이코씨의 삶을 보며, 복잡한 물건과 그에 관련된생각들로 둘러쌓인 현대인의 삶보다, 지극히 단순하게 배치된 가구, 수납공간 마치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이보이는 집에서 살아가는 게 얼마나 평안한 삶일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물론 이 책은 무인양품이라는 기업제품의 광고전략일 수도 있겠지만, 세이코상의 생각들을 읽어보면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그녀의 가치관을 볼 수 있고, 또 그 가치관이 가족들에게 전파되어 가족 전체가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4인가족이 살고 있는 집이지만 마치 혼자서 그 공간을

사용하는 것 처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집이다.

 

 남편의 전근이 많아 그 때마다 많은 짐을 버리고 다시 사면서 방법을 터득한 세이코씨는 이삿짐 싸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을 짐만 소요한 것 같다. 노마드의 삶처럼 말이다. 그녀의 집의 특징이라면  3색밖에

없다는 것이다, 흰색, 검정색, 갈색 이 삼색이 유일하다. 많은 색상으로 뒤덥힌 환경, 책장과 장식장에

빈공간없이 빼곡히 쌓여 있는 장식물 속에서 평안한 감정을 얻기 보다는 어수선한 감정밖에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당장 버리지는 못할 것이므로, 미니멀 라이프로의 삶은 서서히 줄여가고 통일 시켜나가는

작업으로 진행해야지만 가족간의 불화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세이코상이 추천하는 미니멀 라이프, 그녀는 5가지의 장점을 소개한다.

 1. 가족 간의 다툼이 줄어든다.

 2. 지출이 줄어든다.

 3. 집안일을 하는 수고가 줄어든다.

 4. 고민이 줄어든다.

 5  자유시간이 늘어난다.

 

필요한 물건만 있고, 항상 있는 장소에 물건이 있고, 단촐한 색상으로 되어 있고, 그날 먹을 재료만 냉장고에 구비하고 있으니,이 집에서 5가지의 미니멀 라이프의 장점이 고스란히 눈으로 느껴지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직장생활에서도, 이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3정5S라는 말로 이미 회사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방침이긴 하나, 몸으로 실천하고 적용하기엔 아직도

먼 느낌이 된 구호성 멘트이지만, 경영자나 관리자로써 조금씩 준비를 해 나가다보면  미니멀 라이프 생활의 장점이 회사에서도 아래와 같이 구현될 수도 있지 않을까? 아래처럼 말이다.

1. 직장구성원들과 다툼이 줄어든다.

2. 경비가 줄어든다.--> 회사 이익률도 높아진다.!!

3. 불필요한 회사일 하는 수고가 줄어든다.

4. 고민이 줄어든다.--> 업무 스트레스가 확 줄어든다 !!

5. 자유시간이 늘어난다. --> 퇴근시간이 빨라진다 !!

 

 꼭 필요한 것만 갖고, 항상 같은 자리에 보관하고, 색상을 통일하여 안정감을 부여하고, 공간의 여백을

맘껏 살리고, 이는 마치 남이 보기엔 지극히 없어보이는 삶으로 보이기는 할 것 같지만, 우리가 살아야

할 저성장 사회는 남의 눈치가 아닌 나의 소신으로 살아야 하는 것임을 명심해서 살아간다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맘은 안정되고 풍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16.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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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과 함께 한 미니멀 라이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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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을 택한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무인양품’에 대한 관심, 그리고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동경 때문이다. 무인양품 물건을 구입한 적은 별로 없어도 매장을 종종 구경하고 관련 글이나 도서에 눈이 간다. 최근 ‘무인양품’의 이름을 팔아서 쓴 제목에 속아 마케팅 관련 책을 본 적도 있다. 처음 미니멀 라이프를 조금씩 실천하게 된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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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을 택한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무인양품’에 대한 관심, 그리고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동경 때문이다.

무인양품 물건을 구입한 적은 별로 없어도 매장을 종종 구경하고 관련 글이나 도서에 눈이 간다. 최근 ‘무인양품’의 이름을 팔아서 쓴 제목에 속아 마케팅 관련 책을 본 적도 있다.

처음 미니멀 라이프를 조금씩 실천하게 된 계기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이었다.

단순한 삶의 실천과 그로 인해 찾아온 변화에서 공감했다.

줄이기의 첫 단계는 버리기였다. 특정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간소화하는 건 이제 자신 있다. 현재 부모님과 동거 중이라 모든 공간과 일상을 내 맘대로 바꿀 순 없지만

적어도 내 방만큼은 심플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호주, 페루에서 자취하던 시절, 미니멀 라이프를 알았다면

그때 당시 삶의 질, 일상의 찌질함과 구질구질함은 분명히 덜했을 것이다.

 

어찌 보면 무인양품 홍보 에세이처럼 보이는 이 책은

두 자녀를 둔 일본의 30대 후반 파워블로거가 잦은 이사를 하며 알게 된

‘무인양품’의 실용성과 자신의 미니멀 라이프를 구체적으로 쓴 에세이다.

저자가 서문에서도 언급했듯이 무인양품의 ‘단순한 기능에 특화된 기능성’,

‘최저한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처럼, 이 책 역시 무인양품 + 미니멀 라이프의

장점을 깔끔하게 잘 담았다. 127페이지의 분량에 사진도 심플하고 친절하게 보기 좋다.

미니멀 라이프가 일본에서 먼저 시작된 이유 중 하나는 아마 한국보다 개인주의와 사생활을 중시하는 문화가 바탕이 됐을 것이다. 한국도 젊은 세대들은 비슷한 성향이 많지만,

아직까지 겉치레나 형식을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라 미니멀 라이프가 일본만큼 보편적이진 않은 것 같다.

 

다음은 미니멀 라이프의 실천에서 저자가 5가지로 꼽은 이점이다.

1. ‘가족 간의 다툼’이 준다. - 물건으로 인한 실랑이나 다툼 감소. 2. ‘지출’이 준다. - 집을 비우자 물욕이 사라짐.

3. ‘집안일을 하는 수고’가 준다. - 물건을 줄이니 청소가 편해지고 심리적 부담 감소.

4. ‘고민’이 준다. - 버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최우선 사항’을 터득.

5. ‘자유시간’이 는다. - 고민이 사라지니 시간이 늘고 오롯이 자신을 위해 쓴다.

 

기존의 수납, 정리에 관한 요령과 가장 다른 생각은 바로 이것이다.

미니멀 수납이란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다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놓지 않는다’

-‘수납 테크닉’보다 ‘여백’

-‘주말에 한 번에 치운다’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물건을 늘리지 않는다’

 

정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본 해결책은

한 마디로 치우고 정리할 거리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수납뿐만 아니라 옷에 관한 팁은 다른 책에서 본 “1년 동안 입지 않은 옷은 다 처리한다‘에서

곧바로 실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선 더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유니폼 코디’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

흰색 셔츠를 중심으로 어울리는 아이템 몇 개로 돌려입기다.

신발 역시 한 사람 당 두 켤레로 제한한다. 그런데 의상 선택보다 더 강조하는 것은 ‘관리’다.

좋은 소재의 제품을 선택, 잘 관리해 오래도록 쓴다는 것.

여기서 좋은 소재란 아무렇게나 빨아도 되고 건조도 쉬워야 한다.

나도 최근 상의는 흰 옷을 자주 입어서 친절한 흰 옷 관리법이 맘에 들었다.

 

책에선 7천 가지가 넘는 무인양품 물건 중 저자의 블로그에 문의가 폭주했던 추천 생활용품, 미니멀리스트라면 놓칠 수 없는 ‘무인양품’ 베스트웨어 5도 꿀팁으로 소개한다.

 

나처럼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있는 사람, 무인양품에 호기심 있는 사람들,

집안이 도무지 정리가 안 된다, 산만하고 정신없다,

싶은 사람들은 한번쯤 훑어보면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o 2016.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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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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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터닝포인트. 2016년일본 파워 블로거 1위의 저자.365일 홀가분하게 사는 미니멀 라이프 비법 공개.​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이 많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기도 하다. 미니멀 라이프가 주는 장점을 손꼽아 보지 않을수가 없다. 이 책에서도 몇 가지 장점들을 저자가 깔끔하게 정리한 페이지도 만나게 된다. 비우고 공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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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터닝포인트. 2016년


일본 파워 블로거 1위의 저자.

365일 홀가분하게 사는 미니멀 라이프 비법 공개.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이 많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기도 하다. 미니멀 라이프가 주는 장점을 손꼽아 보지 않을수가 없다. 이 책에서도 몇 가지 장점들을 저자가 깔끔하게 정리한 페이지도 만나게 된다. 비우고 공간을 만들어가면서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고 가지는 습관을 여러달 동안 실천해 보면서 삶이 더 여유롭고 시간도 넉넉해진다는 것에 공감하는 시간들이 된다. 두 자녀를 둔 가정주부이자, 블로그 < 적은 물건으로 깔끔하게 산다>로 일본 파워 블로거 1위의 저자책을 만나본다.


이 책은 무인양품 제품들로 차곡히 채워진 집안 공간들을 소개받는 책이기도 하다. 또 하나, 삶의 여유와 시각적인 편안함도 만나게 된다. 주가 되는 색상이 화이트, 검정, 네츄럴 색상 3가지만을 추구하고 있는데 집안 가득히 3가지 색상이 가지는 깔끔함과 공통성은 눈을 한결 편안하게 해준다. 무인양품 제품 자체가 이러한 색상위주이다보니 매장에서 구매하기에도 여럽지 않을듯하다.


무인양품 매장을 구경하면서 느낀것은 모든 것이 한 매장에서 다 구매가 되고 해결된다는 점이다. 젊은 20대부터 직장인, 주부들 다양한 소비구매력이 있는 대상들이 매장을 둘러보며 살림들을 꼼꼼하게 고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 책의 저자도 나름의 살림철학이 분명하다. 그리고 살림철학이 집안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가구들, 생활용품들, 옷들, 무인양품 옷들로 코디하는 법,요리법, 세탁법, 옷수선법, 가방관리방법 등등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기억에 남는 방법 중의 하나가 < 한 달 생필품 리스트 >이다. 그리고 또 하나, < 아무것도 두지 않는 방 > 코너이다. 사실 시각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방이 우리집에도 있기에 공감하며 반가움에 읽어간 코너이기도 하다. 사각지대에 물건을 두기 때문에 살짝 스쳐지나칠때는 아무것도 없는 방처럼 보이는 방법이다. 물건들을 대대적으로 버리고 정리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 누군가에게는 나눔이 되는 값진 시간들로 기억된다. 비우니 가볍고 집안청소하는 시간도 빠르게 진행되어 개인적 여유시간들이 풍성해짐을 느끼게 된다.

살림정리하는 방법, 세탁실, 옷장 정리법 등등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독자들에게는 생활 tip이 되어줄 내용들이 소개된 책이기도 하다.


미니멀 라이프에 도움되는 무인양품 제품들도 도서 제일 마지막 코너에 두루두루 다양하게 실려있는 도서이므로 필요물품 체크하기도 손쉬운 도서이기도 하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0 2016.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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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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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미니멀 라이프 책.무인양품 관련 책 읽는 김에 하나 더 읽어봤다.평은 역시 난 좀 아니다. ㅎㅎ책이 싫은 게 아니라, 내가 무인양품으로 가구나 살림을 다시 살 일은 없기 때문이다.결혼해서 집을 새로 장만한다든지, 분가해서 살림을 다시 장만하는 사람들에겐 좋을 듯.아니면 자취를 시작하거나...우리나라에 무인양품 제품들이 골고루 들어와 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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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미니멀 라이프 책.

무인양품 관련 책 읽는 김에 하나 더 읽어봤다.

평은 역시 난 좀 아니다. ㅎㅎ

책이 싫은 게 아니라, 내가 무인양품으로 가구나 살림을 다시 살 일은 없기 때문이다.

결혼해서 집을 새로 장만한다든지, 분가해서 살림을 다시 장만하는 사람들에겐 좋을 듯.

아니면 자취를 시작하거나...

우리나라에 무인양품 제품들이 골고루 들어와 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런 종류의 책을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집을 자주 옮겨야 하는 환경에 있다는 것.

따라서 짐을 싸고 풀고 하면서 짐이 얼마나 인생의 짐인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는 짐을 줄이겠다고 결심한다.

그 중의 몇 사람은 정말 그 결심대로 살게 되는 듯.

이 저자도 그렇게 하다 보니까 무인양품 제품들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됐다고.

 

책을 다 읽은 시점에 이 책에 대해 기억이 나는 것은

이 사람 집이 참 깨끗하다는 것. 그 정도로 짐이나 가구가 없다.

방이 세 개인데 그 중의 한 방은 "아무것도 없는 방"이다.

정말 이 방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 때 그 때마다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다.

대단한 아이디어인 듯.

 

또 하나는 수납공간이 없는 것이 짐을 줄이는 데 지름길이라는 것.

수납 가구가 있으면 왠지 채워야 한다는 강박감이 들기 때문에

아예 수납 가구를 사지 않는다고...

나도 이번에 이사할 때 큰 5단 서랍장을 하나 처분했는데

서랍장이 집을 나간 날, 그 방의 빈 공간에서 정말 오랜만에 후련함을 맛보았다.

왜 진작 처분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그리고 또 한가지 특징은

수납 가구에 여백의 미를 두는 것.

즉 책장이 있으면 40%는 비워두라고 한다.

나도 그렇게 해 보구 싶다. ㅠㅠ

이사하면서 책을 엄청 버리고 팔고 했으나

아직도 책장 가득.

2차 정리를 한번 해야겠다.

 

미니멀 리스트들의 공통 특징 중 하나는 옷이 별로 없다.

그리고 몇 개 없는 옷으로 한 철을 난다. 서로 돌려서 매치해 가면서...

그래서 살 땐 좀 질 좋은 옷으로 사고

한 철 열심히 입다가 철이 바뀌면 버린단다.

몇 개로 한 철 났기 때문에 이미 철이 바뀔 즈음엔 많이 낡았고

그 다음 해에 다시 입으려고 하면 후들거려서 별로라고

다시 안 입을 걸 수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냥 버린다고.

 

사실 옷은 샀을 때가 제일 이쁘고

괜히 아끼고 안 입었다가 다음 해에 입으려고 하면 이상한 경우도 여럿 있었다.

맨날 똑같은 것만 입는다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 따윈 필요없다.

사실 내 옆 사람이 오늘 뭐 입고 왔는지도 기억에 없다.

아주 특이한 옷을 입지 않는 한...

 

 이것도 한번 따라해 보고 싶다.

그럴려면 기본 옷 - 흰 티, 베이지 바지 - 을 또 사야된다는 함정. ㅎㅎ

저자는 '나'하면 떠오르는 스타일을 만들어 보라고

자기는 줄무늬 하면 자기가 떠올랐으면 좋겠단다.

계절별로 흰 셔츠, 줄무니 셔츠, 원피스 등 몇 개로 청바지와 베이지 바지를 매치해서

멋스럽게 소화한다.

 

그리고 미니멀리스트는 사쟁기기 이런 것 절대 안 한다.

싸다고 많이 사 놓거나

1+1 이런 거에 현혹되지 않는다.

특히 야채 같은 신선식품은 그 날 먹을 거만 사고 그 날 다 소비한다.

그래서 냉장고는 보통 텅텅 비어 있다.

사이즈도 작은 걸로 사고.

일주일치 식품 쇼핑 이런 거 안한다.

 

마지막으로 이건 좀 웃긴 일인데

이 저자가 소개한 간단 요리 중에

닭고기 양배추 볶음이 있다.

간단하게 볶아서 소금, 후추 간만 하면 된다고...

괜히 이게 해 보고 싶어서 오늘 양배추 사들고 왔다.

 

무인양품은 나하고는 아직까지 별 인연이 없으나

또 모르지... 언젠가 만나게 될 지.

아무튼 나의 미니멀리스트 책 사랑은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ㅎㅎ)

계속된다.

 

ps. 읽을 땐 별로 새로운 게 없네 했는데 막상 다 읽고 생각나는 것 적다보니 생각보다 여러 팁을 배운 듯. 역시 책을 쓰는 사람은 뭔가 다른가 보다. ^^

 

h********9 2017.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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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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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印良品(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야마구치 세이프 지음터닝포인트  미니멀 라이프라는 제목에 완전 부합하는 책표지겉면 표지와 거의 책표지와 비슷하게 인쇄되는다른책들과 달리 제목과 심플한 그림으로  채워져 신선한 느낌이다 미니멀 라이프 이래서 좋다​가족간의 다툼이 준다지출이 준다집안일을 하는 수고가 준다고민이 준다자유시간이 는다 요즘들어 검색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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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印良品(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야마구치 세이프 지음
터닝포인트

 

미니멀 라이프라는 제목에 완전 부합하는 책표지

겉면 표지와 거의 책표지와 비슷하게 인쇄되는다른책들과 달리 제목과 심플한 그림으로  채워져 신선한 느낌이다

 

미니멀 라이프 이래서 좋다

​

가족간의 다툼이 준다

지출이 준다

집안일을 하는 수고가 준다

고민이 준다

자유시간이 는다

 

요즘들어 검색하다가 미니멀 라이프라는 단어가 많이 보였다

쓰지않는 물건 중고시장에 팔기정도는 물건줄이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에 쓰지 않는 물건 넣어두고 나눔하기.한가지로 다양한 기능하는 물건 구매하기.

자신의 필요에 맞는 공간활요한 빌라 등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미니멀 라이프가 물건뿐아니라 집등 생활 여러곳곳에 적용되어가고 있다

 

우리집만해도 새아파트에 들어오면서 다 정리하고 이사를 와 처음엔 정말 넓게만 느껴졌던 집이

한해두해 살면서 가구가 자리잡고 물건들이 쌓이고​ 

정작 식구수는 줄었는데 공간은 줄어들어가고있다

 

미니멀 라이프까지는아니어도 

얼마전 화장대를 대신하는 내 책상 위에만 봐도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

쓰지않는 물건과 자주쓰는물건 그냥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등

치울 엄두가 안났다가 얼마전 큰 결심을 하고 3단 수납함을 나눔받아 정리했는데

막상 내게 필요한건  넓지도 않던 그 세줄의 칸도 넉넉하게 채우고도 남았다는 사실


복잡하고 바쁜 시대에 다양하고 많은 물건이 넘쳐나고 필요와  필요치 않는 많은 것에 풍족한 삶을 사는 요즘

나에게도 미니멀 라이프가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고 있는 이때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작가는 간소하고 간결한 삶으로 행복을 느끼고

적은 물건으로 깔끔하게 사는  32가지 비결을  전해주고있고 

간섭하지 않는다.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는 미니멀 리스트의 철칙으로

철저하게 각자의 공간은 존중하며 스스로 관리할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배웠다

배웠으니 이제 실천해야지^^

 

이책에 가장 새로웠던건

1.아무것도 없는방

ㅡ가구가 있고 소품이 있고 모든방을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 나에게 가장 신선했던 포인트

아무것도 없으니 더 다양하게 공간활용을 할수 있어서 나중에 내공간이 생기면 꼭 마련해보고싶은 장소이다

2.화이트를 메인으로  블랙 우드의 3색 통일 

- 공간이 넓어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주인이 정말 깔끔하고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ㅎㅎ

​3.주방에물건을꺼내놓지 않고 냉장고가 비어있음

- 정말 깨끗하게 가스렌지 위에조차 아무것도없고 냉장고도 비어있어 충격적(우리집냉장고는 넣을공간이없...ㅋ)

4.화장품.의류 또한 간단하고 필요한 제품만 사용

-미니멀라이프인지 절약인지 이젠 헷갈리기 시작^^;;

 

 

무조건버려야 된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한줄

"오늘은 이선반에 있는 물건을 버려볼까"

이정도의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라.선반에 있는것들을 일단 치우고 여백의 미를 즐겨라

그렇게 치운 물건을 보관하고 있다가 몇달이 지난 후에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처분하면 된다

한번에 다할 필요는 없다

p30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6 2016.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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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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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얼라이프요즘 열풍이라는 미니얼 라이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에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얼라이프라는 책에 대해서 궁금함을 가지고 있던 중에 좋은 기회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내가 생각했던 전개와는 조금 달랐으나 책의 제목그대로의내용 구성이었습니다. 이 책에 있어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밑의 5가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1.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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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얼라이프

요즘 열풍이라는 미니얼 라이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에

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얼라이프라는 책에 대해서 궁금함을

가지고 있던 중에 좋은 기회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전개와는 조금 달랐으나 책의 제목그대로의

내용 구성이었습니다.

 

이 책에 있어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밑의 5가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가족간의 다툼이 준다.

2.지출이 준다.

3.집안일을 하는 수고가 준다.

4.고민이 준다.

5.자유시간이 는다.

책을 읽으면서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미니얼라이프라고 해서 함부로 버리지 않고 간섭하지 않는다라는 점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말한대로 온가족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할때 가장 중요한점은 특정한 가족구성원의 사정에 맞처 일방적으로

규칙을 정하거나 가족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제일 중요하지만

어려운 부분이라는것을 알았고 가족과 함께 미니얼라이프를 하는데 뭐가

가장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미니얼라이프에 대해서 궁금했지만 이책은 무인양품의 물건을 이용한 미니얼라이프에

대해서 소개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달랐지만 평소에 무인양품의 물건을

좋아하고 관심있어해서 더욱 흥미롭게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신랑의 전근으로 인한 이사로 인해 미니얼라이프로서 시작하게

되었고 버리고 버리고 나니마지막까지 남은 것은 무인양품라는 문구가

제일 많이 생각이 남았습니다. 무인양품매장을 가보면 처음에는 보통의 인테리어

가게랑 틀려서 조금 심플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은 돌려말하면 심심하다는

것인데 나는 그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인양품물건들은  심플하지만 조화롭고 화려함이 없지만 무인양품만의 개성이 묻어나와서

오래사용해도 질림이 없었습니다. 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소품과 잘 어울려지기때문에

한번도 무인양품의 물건을 선택하고 후회한적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무인양품의

가구, 수납도구는 모듈이 통일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서 수납도구도

어디에 넣어도 딱 맞게 사용되고 목적에 따라 언제든 이동해서 이용하기도 편리하고

가격도 대비 물건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언제나 들곤 했기에 다른사람들에게 추천을 하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 책은 미니얼라이프라는 것이 주제이고 그 주제를 무인양품의 물건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인양품의 물건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인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반대입장의 사람에게는 한번쯤 읽고 싶은 책이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사진과 설명이 들어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또한  책뒤에 있는 미니얼리스트가 꼼꼼하게 고른 무인양품인생아이템베스트10

과 저자의 집의 무인양품대공개라는 소개가 들어있어서 저자가 지금 사용하는

가구 수납도구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어 무슨 물건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미니얼라이프를 무인양품을 통해서 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고

기회가 나면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16.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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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까 없어도 될까 [취미-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있어야 할까 없어도 될까 [취미-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내용보기
먼저 무인양품이 무엇인지부터 찾아 봐야 했다. 이게 일본에서 1980년도에 등장한 브랜드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는 '이건 뭐지?' 싶어 의아했다. '없을 무'자 때문에 나는 막연하게도 '뭔가 없이 사는 생활'을 뜻하는 것인가 했는데, 책 제목대로라면 '무인양품'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고 그것들과 함께 사는 미니멀 라이프라는 뜻이란 말인지.     작가는 일본의 주부 블로거라고 한
"있어야 할까 없어도 될까 [취미-무인양품으로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내용보기

먼저 무인양품이 무엇인지부터 찾아 봐야 했다. 이게 일본에서 1980년도에 등장한 브랜드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는 '이건 뭐지?' 싶어 의아했다. '없을 무'자 때문에 나는 막연하게도 '뭔가 없이 사는 생활'을 뜻하는 것인가 했는데, 책 제목대로라면 '무인양품'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고 그것들과 함께 사는 미니멀 라이프라는 뜻이란 말인지.  

 

작가는 일본의 주부 블로거라고 한다. 집안의 물품을 몽땅 '무인양품'으로 채우고, 그 모습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보여 주면서 '저는 이렇게 간결하고 깔끔하게 살고 있어요'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데, 글쎄, 나로서는......약간 당황스러워지는 것이...... 괜히 이 책을 신청했구나 하는 좀처럼 하지 않는 후회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지금 가진 물건을 많이 줄여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게 이 책의 주제가 아니라 집에 있는 온갖 물건과 가구와 옷을 무인양품 제품으로 바꾸세요 하는 듯이 읽혔기 때문이다.(내 독해력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할 수 없겠다.) 마치 '이렇게 깔끔하고 단순한 무인양품 제품을 집에 들이지 않는다면 미니멀 라이프는 어렵답니다' 하는 듯이.(내가 지나치게 삐딱하게 읽었던 걸까.) 

 

그래서 할 수 없이 무인양품이라는 이름은 지운 채 책을 봤다. 어떻게 살림을 줄일 수 있는지, 어떻게 정리하면 편리하면서 깔끔해지는 것인지 그 팁이라도 얻어 볼까 하는 마음으로. 결론은 하나였다. 부지런하면 될 것이라는 것. 부지런히 치우고 부지런히 정리하면 늘어 놓을 리가 없고, 물건을 많이 갖고 있을 필요도 없는 것이다. 금방금방 치우지 못하니까 좀 여유롭게 갖고 있어야 하고 주변에 펼쳐 두어야 하고 손 닿는 곳에 이것저것 늘어 두어야 하고. 정리를 못하는 습관이나 단순하게 살 수 없는 방식이나 그게 그거였다.  

 

그래도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좀 치우고는 있다. 하루에 한 곳씩 골라 안 쓰는 물건들을 밖에 내 놓고 빈 자리를 닦아 가면서 나도 좀 깔끔해져 볼까 들썩이고 있는 거다. 얼마나 길게 이 태도를 유지할지 현재로서는 의문이기는 하지만.

 

물건에도 영혼이라는 게 있어 버린 물건으로부터 복수를 받는다는 내용의 소설이나 영화가 생각나기도 한다. 애착이 깊었던 물건이라면, 옷이라면, 가구라면 쓰지 않게 되었다고 해도 쉽게 버리기 힘들 것이다. 나는 그런 쪽이라기보다는 그저 부지런하지 못해서 곁에 두고 있는 편이지만.

 

뭔가를 사고 뭔가를 버리는 일, 이 일에도 그 사람의 가치관과 철학이 담겨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잘 사지 못하고 잘 버리지도 못하는 나, 오래 고민하고 많이 포기하고 겨우 사는 나, 막상 산 뒤에는 그렇게 집착하지 않는 나, 내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부지런한 성격이라면 우리집이, 내 주변이 꽤나 깔끔해질 텐데.(ㅎㅎ)

 

책은, 받고 읽어서 고마웠으나, 권하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 건 아니어서 미안한 마음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6.08.24.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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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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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과는 관계 없는 아버지로 산지 어언 20년 정도나는 버리지도 않고 별로 크게 쓸 일이 없는 물건을 잘 가져오는그러나 음식을 사오는 것은 그런 대로 양호한 아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그런데 말입니다. 쓸 데 없는 것을 사오거나 잘 치우지 못하는 아빠라는 호칭이 어느 순간부터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정리에 대한 책을 몇 권 샀는데 효과는 그 뿐 아직도 안방과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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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과는 관계 없는 아버지로 산지 어언 20년 정도

나는 버리지도 않고 별로 크게 쓸 일이 없는 물건을 잘 가져오는

그러나 음식을 사오는 것은 그런 대로 양호한 아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쓸 데 없는 것을 사오거나 잘 치우지 못하는 아빠라는 호칭

이 어느 순간부터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정리에 대한 책을 몇 권 샀는

데 효과는 그 뿐 아직도 안방과 책방이 상당히 지저분합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무지 시원한 방안과 마루 ...... 그리고 몇

개 되지 않는 물건들 그 비결과 생활 양식을 보겠습니다.

 

  참 아쉽게 아직 제가 사진 올리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연습이 되어 있

지 않습니다. 시원한 정리된 방이나 물건을 볼 수 있는데 보고 싶으시다면 구

해서 보시는 걸로 대신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오랫동안 화려하고 귀여운 가구며

잡화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

 

북유럽 가구, 내추럴하고 아기자기한 잡화 ......

잡지에 나오는 집에 반해

하나둘 물건을 사 모으다 보니

어? 내 취향이 뭐였더라?하고 혼란에 빠졌다.

 

어느덧 정신을 차려 보니 우리 집은

나의 인생과 똑같은 모습이 되어 있었다.

 

모두 잘해야지 다짐하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동안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니멀 라이프, 이래서 좋다!

1 - 가족 간의 다툼이 준다

2 - 지출이 준다

3 - 집안일을 하는 수고가 준다

4 - 고민이 준다

5 - 자유기간이 는다

 

27쪽입니다.

 

간섭하지 않는다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이것을 규칙으로 삼는다

이를테면 전체적인 인테리어 콘셉트와 조금 다르더라도 나는 남편

의 공간에 함부로 손을 대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공간을 차지하

더라도 아이들이 버리지 말라고 한 물건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실제로 아이들이 어릴 적 가지고 놀았지만 지금은 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인형을 아직도 소중히 보관 중이다.

 

36쪽

미니멀 인테리어는

'컬러 수'가 포인트

 

내가 인테이러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컬러 수다. 아무리 물건을 줄여도 이 색

깔 저 색깔 중구난방이면 집 안은 너저분한 인상을 풍기게 된다.

지금 집으로 이사한 뒤로 화이트 톤의 면적을 늘리자 그것만으로도 센스가 좋다는

칭찬을 듣는 일이 많아졌다.

 

 

50쪽

 

하나의 방을 멀티로 활용한다

 

멀티 활용1

텅 빈 공간은 문을 닫으면 집중력이 상승하

므로 아들의 공부방으로 활용한다. 남편 역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때 이용. 참고로 자기

물건은 자기가 치운다가 이 방의 규칙이다.

그러면 누군가의 물건이 방치되는 일 없이 가

족 모두가 언제든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59쪽

 

신발은 한 사람당 두 켤레까지

남편은 출근용 구두까지 네 켤레를 가지고 있지만 원칙

적으로 한 사람당 두 켤레로 제한하고 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갈 때 신는 신발 하나와 그 밖의 용도로 하나가 더

있다. 아이들은 금방 자라서 신발 사이즈가 자구 바뀌기

때문에 두 켤레면 충분하다.

 

 

112쪽

물건 선택법 2

 

10년 동안 같은 옷을 입어도 항상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사람이 있다. 그것은 그 옷이

비사서가 아니라 그 옷을 입은 사람이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때문에

나는 물건을 고를 때 가격에 구애받지 않는다.

 

114쪽

 

물건을 좋아하는 미니멀리스트로서 물건을 고를 때 직접 관리할 수 있는지 그 여부

도 무척 중요한 기준이다. 값비싼 물건을 사더라도 망가지거나 때가 탔을 때 고쳐 쓸

수 없다면 '비산 돈을 주고 샀는데 ......'하는 마음에 스트레스만 쌓이고 물건은 결국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옷은 면이나 리넨, 가방과 신발은 가죽, 가구는 오일 스테인이 가능한 것

을 추천한다.

 

125쪽

 

드디어 발견한 칫솔꽂이

시중에서 파는 칫솔꽂이는 투박한 디자인이 대부분.

세련된 것을 찾아 헤매던 끝에 운명적으로 만난 b2c

의 와이어 스탠드 반듯한 직선 디자인 자체도 아릅답

지만 칫솔을 꽂으면 왠지 의연한 느낌마저 든다. 녹이

잘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소재라 가끔씩만 닦는다. 녹

이 슬까 걱정되면 녹 방지 스프레이를 뿌려 관리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참고로 칫솔은 같은 무인양품 제

품으로 컬러만 달리해 온 가족이 쓰고 있다.

 

 

저는 아직 무인양품 제품을 쓰지 않고 있고

안방과 책방과 마루에 책을 쌓아두고 있고

신발도 많고

옷도 이것 저것, 겨울옷과 여름옷이 뒤섞여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이 책을 만났고 정리에 대한 기본을 알 수 있는 책이 있으니

내일이나 다른 날 제 방과 집 안이 깨끗하게 정리된 날이 있을 겁니다.

저는 그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이 리뷰는 운 좋게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증정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08.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