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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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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난리법석이다. 부시의 우매함으로 세계는 또 한바탕 난리를 치루고 있는 셈이다.우연히 PD수첩에서 이라크에 대한 현 상황을 아주 현장감 있게 소개한 적이 있었다. 너무 인상이 깊었던 탓에 자연스레 사담 후세인 관련 책을 읽었다. 『사담 후세인, 위대한 영웅인가? 극악한 테러리스트인가?』는 독특한 시각으로 사담 후세인을 적고 있었다. 요르단에서 사는 망명한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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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난리법석이다. 부시의 우매함으로 세계는 또 한바탕 난리를 치루고 있는 셈이다.우연히 PD수첩에서 이라크에 대한 현 상황을 아주 현장감 있게 소개한 적이 있었다. 너무 인상이 깊었던 탓에 자연스레 사담 후세인 관련 책을 읽었다. 『사담 후세인, 위대한 영웅인가? 극악한 테러리스트인가?』는 독특한 시각으로 사담 후세인을 적고 있었다. 요르단에서 사는 망명한 이라크인이나 걸프전에 숨겨진 뒷이야기들 등 방송에서 보았던 내용보다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었다. 사담 후세인이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이야기, 의붓아버지 밑에서 힘겹게 자랐던 사담 후세인 이야기, 사담 후세인을 둘러싼 사람들, 그리고 현장감이 넘치는 사진들로 이라크인의 생생한 삶을 접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은 기회였던 거 같다.
s******8 200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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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후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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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을 읽기 전에도 우리에게 각인된 후세인이란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미국의 오만하고 불순한 의도에의해 조작된 것이라는 것 정도는 짐작할수있을것 같았다. 이책은 읽기에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그다지 아!! 하는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냥 조금은 담담히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저자의 의도는 독자들로 하여금 후세인이란 사람에 대한 균형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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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을 읽기 전에도 우리에게 각인된 후세인이란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미국의 오만하고 불순한 의도에의해 조작된 것이라는 것 정도는 짐작할수있을것 같았다. 이책은 읽기에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그다지 아!! 하는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냥 조금은 담담히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저자의 의도는 독자들로 하여금 후세인이란 사람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게 해주고자 하는것 인것 같았는데, 저자의 태도가 너무 담담하고 서술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자의 의도(?)는 거의 배제되어있는듯 했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이책의 장점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담 후세인!! 내가 이전까지 알던 정보와 이책에서 얻은 정보를 아무리 조합해봐도 오만불손한 미국이 만들어낸 '악의 화신'이란 이미지엔 동조할수가 없다. 아니 악의 화신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정말 악의 축 내지 악의 화신의 원조는 아무도 시키지않은 국제경찰 노릇을 해가며 자기의 이익에 반하는 모든것들을 무차별로 죽이는 米國이 아닌가 싶다. 최근 50여년간의 모든 분쟁에서 학살을 사주하고 학살을 주도한게 바로 미국이기 때문이다. 후세인은 그냥 인류 역사상 가끔 등장하는 삐뚤어진 독재자 중의 하나일뿐이다..... 어쨌거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틈틈히 짬을 내서 읽었는데도 그리 오래걸리지않고 잘 읽었던것 같다. 단락이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었던 반면 오히려 그러한 구성이 심도깊은 접근을 방해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라크와 후세인, 아랍, 아랍인들에 대한 책을 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독재자 후세인과 악의축 부시때문에 죽어가고 있는 이라크의 어린이들에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
b***9 200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