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말함에 있어 종교 혹은 종교성은 빼놓을 수 없는 성질이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종교 혹은 종교들이라 부르고 규정했던 것은, 종교를 물상화시키는 왜곡이며, 형용사적인 것을 명사화시키는 것이며, 신앙을 제한하는 몰역사적인 실수였음을 지적한다. 이러한 실수의 부작용은 작금의 한국의 많은 종교들의 몸살에 크게 한 몫하고 있다. 현대인으로 살아가며, 참 신앙을 고민하고
인간을 말함에 있어 종교 혹은 종교성은 빼놓을 수 없는 성질이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종교 혹은 종교들이라 부르고 규정했던 것은, 종교를 물상화시키는 왜곡이며, 형용사적인 것을 명사화시키는 것이며, 신앙을 제한하는 몰역사적인 실수였음을 지적한다. 이러한 실수의 부작용은 작금의 한국의 많은 종교들의 몸살에 크게 한 몫하고 있다. 현대인으로 살아가며, 참 신앙을 고민하고, 회복하려 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