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8%
  • 리뷰 총점8 5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서 작성의 달인으로 가는 길
"문서 작성의 달인으로 가는 길" 내용보기
일반적으로 사무직 종사자들은 거의 매일 문서를 접하고 작성하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내가 하는 일이 그렇다. 내가 직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바로 파워포인트나 워드로 문서를 작성하는 일이니 말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하는 일이 그렇게 작성된 문서를 가지고 회의나 발표를 하는 일이다. 이 책은 회사 생활에서 기본이 되는 문서 작성법에 대해 알기 쉽
"문서 작성의 달인으로 가는 길" 내용보기

일반적으로 사무직 종사자들은 거의 매일 문서를 접하고 작성하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내가 하는 일이 그렇다. 내가 직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바로 파워포인트나 워드로 문서를 작성하는 일이니 말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하는 일이 그렇게 작성된 문서를 가지고 회의나 발표를 하는 일이다. 이 책은 회사 생활에서 기본이 되는 문서 작성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문서란 비즈니스 문서로서 보고서, 제안서, 요구서, 품의서, 이메일 등 회사 내에서 다루고 있는 각종 문서자료들을 말한다. 이렇게 비즈니스 문서가 일반적인 문서와 다른 점은 아무래도 명확한 목적과 보고 대상이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 책은 입사 3년차로 문서 작성에 서툰 나대로 대리가 직장 내에서 문서 작성의 달인이라 불리는 김문서 과장에게 2주 동안 비즈니스 문서 작성 요령을 배워나가며 이야기가 차례차례 전개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에서 비즈니스 문서는 누드(NuDE)라고 단언하고 있다. 마치 누드 사진 처럼 "모든 핵심을 보여주고", "상대방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Nu(Nuclear Process) 단계가 문서 작성을 위해 핵심을 뽑아 내는 단계이며, DE(Design Process)단계가 바로 상대방이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문서를 고치는 단계이다. 그러면서 핵심을 뽑는 방법과 문서를 잘 다듬는 방법에 대해 서술해 나가고 있다.

 

좋은 문서란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것으로 원하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다양한 문서 작성 기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대부분은 결론과 목적을 먼저 명확히 드러내고 그에 맞는 논리를 차차 전개해나가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아마 논리적 전개방식이나 논리적 글쓰기 기법에 대해 배운적이 있다면 그것들이 거의 다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성공적인 업무 능력은 실무 능력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곱한것으로 그만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직장 생활에서 중요함을 새삼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기획서 작성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책 "One Page Proposal"에 나온 내용들도 두루 차용해서 좋은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정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짧은 글에 논리를 담을 수 있는 5W1H+1H 방법이었다. 보통 6하 원칙에 의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순으로 글을 쓰게 마련인데, 이것을 결론이나 가장 알고 싶은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왜, 어떻게, 무엇을, 누가, 언제, 어디서 순으로 글을 쓰고 거기에 자기만의 무엇, 즉 예산, 비용, 예상수익이나 기간, 준비시간 등을 더 첨가하면 훌륭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폐품문서와 명품문서의 결정적 차이를 불러오는 요소로 "월화수목금토일"을 언급하고 설명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었다. 여기서 말하는 월화수목금토일은 암기하기 쉽게 만든 조어로서 글을 작성하고 다듬는 순서를 말한다.

 

"월"은 월등한 제목과 목적으로 문서를 받아보는 사람의 시선을 한눈에 끌 수 있는 제목선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강의를 시작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반드시 초반에 청중과 맞추어야 할 주파수가 있다는 것을 "WIIFM(What's In It For Me)", 즉 메세지를 전달받는 사람이 자신과 메세지가 상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화"는 화끈한 결론이란 말로서 문서 작성에 있어서 결론을 먼저 제시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며, 세부사항 전에 요약하고, 설명하기 전에 답하고, 이유를 말하기 전에 결론을 말하고, 협의 내용전에 결론을 이야기하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수"는 수수한 구조를 말하며 문장을 만들때 키워드 중심의 서술을 사용하고, 문장을 마칠 때는 명사형과 동사형을 쓰도록 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소제목을 붙이거나 강조부분에 밑줄을 긋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목"은 목숨걸린 숫자를 말하며 숫자를 사용할 때는 숫자 계산이 잘 맞는지 재차 확인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차트 작성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매우 유용할 듯 싶다. 우선 백분율이나 각 구성요소가 전체 항목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가를 나타내는데는 원 그래프가 적당하고, 순위에 관한 내용으로 항목간의 서열, 크기, 성적 등을 비교할 때는 가로막대 그래프를 사용하나 긴항목의 이름을 표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도수 분포에 관한 내용이나 시간적 추이에 관한 내용에 적합한 그래프는 세로막대 그래프인데, 항목 갯수가 7개 이하인 경우에 좋고, 그 항목이 8개 이상이 될 때는 꺾은선 그래프가 더 효과적이라 한다. 그리고 두 변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데는 점 그래프, 다수 항목간의 수치를 비교, 표현하기 위해서는 방사형 그래프가 적당하다고 한다. "금"은 금 같은 문장을 말하며 문장을 다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즉, 문장을 의미단위로 짤라 문장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고, 문장과 단어가 중복되지 않도록 간결하게 만들며, 의미가 이중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주어와 서술어, 수식어와 피수식어를 가까이 붙여놓는게 좋다고 말하고 있다.

 

"토"는 토하는 열정으로 문서를 좀 더 설득력 있게 만들어주는 양념이 어떠해야 하는지 말해주고 있다. 이를테면 상사가 선호하는 문구를 문서에 잘 녹여넣어야 하는데, 만일 사장에게 보고할 자료라면 최근에 있었던 사장 훈화를 찾아보거나 사장이 주로 어떤 말을 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화두를 잡아내 문서에 반영하는 것이다. "일"은 낙장불입으로 문서 작성을 마친 뒤에 오탈자를 꼭 확인하고 전체적으로 내용을 미리 읽어보아서 실수가 없도록 하라는 것이다. 어쨌든 이 책에 나온 내용들 대부분은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지만 다시금 머리속에 깔끔하게 정리해 준 덕분에 문서 작성에 있어서 전보다 좀 더 수월해질 수 있었다.

d****o 2008.08.30.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힘과 기회를 주는 누드 글쓰기
"힘과 기회를 주는 누드 글쓰기" 내용보기
여전히 내가 무슨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경영정보'학과에 재학중인데 경영이면 경영이고, 정보면 정보학과지 이 과는 뭘 공부하는 곳인가 싶었다, 입학때만 하더라도. 그런데 왜 원서를 넣었냐고? 저~언혀 모르던 과라서 부담없었다. 하고싶었던 것도 없고, 본래 내가 하고싶은 건 이미 물건너 가버렸으니깐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나를
"힘과 기회를 주는 누드 글쓰기" 내용보기

  여전히 내가 무슨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경영정보'학과에 재학중인데 경영이면 경영이고, 정보면 정보학과지 이 과는 뭘 공부하는 곳인가 싶었다, 입학때만 하더라도. 그런데 왜 원서를 넣었냐고? 저~언혀 모르던 과라서 부담없었다. 하고싶었던 것도 없고, 본래 내가 하고싶은 건 이미 물건너 가버렸으니깐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나를 던져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자퇴전 학교보다는 좀... 그래도 맘 편히 다니니깐 속은 시원하긴 하다.

  다시 이야기를 해서 과가 이렇다 보니, 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3년동안 배워보기에 경영정보학은 ( 경영 < 경영정보 < 시스템 ) 인것 같다. 경영정보시스템적인 면에서 말이다. 오해말기를.  프로그램을 짤 수는 없지만 사용해야 하고.. 총무랄까. 실습강의를 하면 임의로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한다. 여러 문서를 반복적으로 작성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교수님 강의에 아무 생각없이 작성했던 문서들을 한 번 살펴보았다. 당시에는 계속 똑같은 단어를 써야해서 지겨웠는데 새삼 달라보였다. 뭐든지 알고 봐야한다 싶었다.

 

  누드 글쓰기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결론부분을 앞에 적는 것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레포트 작성할 때 사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비즈니스 문서는 ( 좋은 내용 + 쉬운 표현 ) 이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데, 이를 균형 있게 다루기 위한 것이 누드 프로세스NUDE Process 라고 할 수 있다. 좋은 내용을 만들기 위한 것이 NU단계 Nuclear Process이고, 상대방에게 제대로 잘 전달하기 위한 것이 DE단계 Design Process이다.(p.28) 이 내용을 보기 쉽게 표로 나타내면,

 

 

Nu 단계

De 단계

좋은 문서의 조건 

좋은 내용 

쉬운 표현 

 누드 프로세스

쓸 내용 준비 (Nuclear)

문서 다듬기 (Design) 

 접근 관점

작성자 관점

수신자 관점 

 

  갑작스런 일이 생겼을 때, 또 결제 서류라는 점때문에 비즈니스 문서 작성은 시간을 다투는 일이다. 여러 사람이 봐야하고, 보는 사람은 그래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문서는 뜻이 왜곡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짚어내야 한다. 게다가 요즘은 거의 전산화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문서화 한다. 싫든 좋든 일단 글을 써야 한다.

  이 책은 그런 글쓰기의 막막함을 가지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속의 나대로 대리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 때문에 일을 관두고 싶어 할 정도로 힘들어 한다. 그런 모습을 본 김문서과장은 2주동안 나대로 대리에게 문서 작성하는 비법을 가르쳐준다. 그 동안 나대리는 김문서과장에게 배운 비법을 그날그날 실천해본다. 당연히 나대로대리는 문서 작성을 마냥 스트레스가 아닌 아주 손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게다가 그 동안 주위를 둘러보지 못했던 일들도 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사정을 살펴본다거나, 해외는 어떤지... 하는 것 말이다.

 

  비즈니스 문서 작성 시에는 핵심을 완벽하게 꼭 집어야 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뭘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거야, 라고 한다면 이 문서는 실패다. 비즈니스 문서를 보는 사람은 나 보다 한 계급 높은 사람이다. 그 사람은 나보다 훨씬 많은 부문의 일을 한다. 그 사람들이 궁금한 것은 이 일에 대해 소소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래서 어쩌라는 것인가- 이다. 또 레포트를 쓰듯 내가 무엇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다 라는 식으로 구구절절 적는 것도 좋지 않다. 한 번 더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나의 문서는 나 보다 한 계급 높은 사람이 본다. 역시 일을 많이 하고 말이다. 이 구구절절한 문서를 끝까지 읽는다고 보자. 또 다시 높은 사람에게 올라간 구구절절한 그 문서. 회사에서는 모든 것이 돈으로 결부된다. 그 중 제일 값어치 높은 것인 시간이다. 무조건 핵심이다.

  핵심을 잘 표현한 문서라면 이제 필요한 것은 한 눈에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문서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제목을 정하고, 문서를 작성할 때는 내가 왜 이 문서를 작성하는 지에 대한 목적을 뚜렷하게 표시해야 한다. 또, 다른 글들과는 좀 달리 결론이 먼저 나와야 한다. 왜 이 문서를 작성했나, 나는 왜 이 문서를 읽고 있느냐 라는 물음에 재빨리 대답할 수 있는 문서가 읽는 사람의 눈을 끝까지 잡아당기는 매력적인 문서가 된다. 중요한 부분에는 강조를 하되, 너무 많이 강조하다보면 되려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숫자는 절대 틀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숫자 하나 틀린 것이 문서 자체의 신뢰성을 잃게 하기도 한다.

 

  내 나이 또래는 어떨런지 몰라도, 나는 아직 사회인이 아니다. 앞으로 1~2년 정도 더 학생이고 싶다. 그래서 문서 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대로 대리가 되어 이야기 속에 있어보니 문서는 내가 제출하는 레포트와 틀리다는 것을 알았다. 정확하고 빨라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의견도 있어야 한다. 한 눈에 들어와야 한다. 제목만으로 이 문서는 바로 쓰레기 통에 갈 수도 있다.세상은 가차없구나- 싶었다가도 오류도 손해도 없어야 하는 회사를 생각해보면 당연하다 싶기도 했다.

  만약 그냥저냥 설명만 했으면 오히려 더 재미없었을 이 책을 살려준 것은 나대로 대리가 배운 것을 그때그때 써먹던 그 부분, 바로 예시 부분이다. 나대로 대리는 하나하나 배우면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접목시켜 바로 실천을 하는데 문서 작성하는 것이 한눈에 보기에도 많이 변했다.

  이 책은 나에게 빠르고 정확해야 하는 회사생활을 알려주면서 동시에 (이 책을 읽지 않은)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기회를 주었다.  

 

 

 

 

☆ Eunyoya

 

 

 

t*********8 2008.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설처럼 재밌고 유익한 정보가 있어요.
"소설처럼 재밌고 유익한 정보가 있어요." 내용보기
실제 인물처럼 드라마화해서 정보를 주는 방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한 글쓰기 비법은 많이 나와있는데 회사 안에서 쓰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은 시중에 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읽으면서 마치 제가 나대로 대리이고 팀장한테 여러번 혼이 나고 기운없이 공원에 앉아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김문서 과장님을 따라 배우며 조금씩 나아지다가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
"소설처럼 재밌고 유익한 정보가 있어요." 내용보기

실제 인물처럼 드라마화해서 정보를 주는 방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한 글쓰기 비법은 많이 나와있는데 회사 안에서 쓰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은 시중에 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읽으면서 마치 제가 나대로 대리이고 팀장한테 여러번 혼이 나고 기운없이 공원에 앉아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김문서 과장님을 따라 배우며 조금씩 나아지다가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문서를 작성해서 주위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 까지도요^^

어렵지 않게 차근히 알려주는 깔끔한 책이었습니다.

y*******5 200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지니스 문서 작성법
"비지니스 문서 작성법" 내용보기
일을 하면서 비지니스 문서를 적성을 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종종 느낀다. 말이 아닌 글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데 좋은 점도 있지만 어려운 점도 많다. 그런 점들을 건결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이 바로 핵심을 찌르는 비지니스 문서 작성법이다. 내가 어려워 했던 부분들이 다 여기에 포함이 되어 있다. 누드글쓰기라는 제목
"비지니스 문서 작성법" 내용보기

일을 하면서 비지니스 문서를 적성을 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종종 느낀다. 말이 아닌 글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데 좋은 점도 있지만 어려운 점도 많다. 그런 점들을 건결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이 바로 핵심을 찌르는 비지니스 문서 작성법이다. 내가 어려워 했던 부분들이 다 여기에 포함이 되어 있다.

누드글쓰기라는 제목이 너무 독특하다. 누드란 그대로 모두 보여 준다는 의미도 있고 "누"란 우선 핵심을 내가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드"란 핵심을 내가 알아서 디자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선 비지니스문서를 작성하기에 앞서서 내가 상대방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 하는 핵심을 내가 알아야만 효과적인 문서를 작성할 수가 있다. 그리고 핵심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여야 하는데 회사내부에서 수집하는 방법과 인터넷과 같은 외부에서 수집을 한다. 그리고 내가 상대방이 인지하기 쉽게 방향을 잡아서 작성을 하는 것이 비지니스 문서이다. 말하자면 나와 상대방의 상방커뷰니케아션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나대로라는 사원이 비지니스문서를 작성을 하거나 도움을 청하는 메일을 보내는데 상대방은 나대로사원의 의중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래서 나대로사원은 비즈니스문서작성법을 누드글쓰기라는 이름하에 특강르 듣게 된다는 이야기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결국은 내가 쓰는 비지니스문서가 어떻게 하면 핵심을 짚어가면서 상대방의 마음에 쏙 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우선은 내가 목적을 바로 알고 제목을 잘 정하고 육하원칙에 의거한 본문을 쓴다면 누가 읽어도 일목요연한 주제를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그것이 바로 비즈니스문서 작성법의 성공적인 요인이다. 또한 그래프나 표를 이용하고 결론은 회끈하게 미리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구조는 수수하게 하는 것이 좋다.

비즈니스 문서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용을 읽었을 때 눈에 띄게 차별화를 하고 내용은 하고자 하는 말을 간결하게 쓴다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용전달이 확실하다면 그것보다 좋은 비즈니스문서작성법은 없을 것이다. 누드글쓰기를 차근차근 연습을 해 나가다면 분명 훌륭한 비즈니스문서 작성의 대가가 될 날도 머지 않을 것이다.

c*****1 200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누드 글쓰기
"[서평] 누드 글쓰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관심을 가진 것은.. 제목이.. 무척이나 특이했기 때문이다.. 무려.. 누드랜다.. 누드.. 한마디로.. 모든 걸 다 벗겼다?? >> 라는건.. 핵심만 쏙쏙있따!! 라는 뜻이 테니.. 당연 관심이 갔다... 글을 잘 쓰지 못하는 나로선.. 그랙서.. 제목에도 불과하고.. 난 재미있게 읽었다.. >>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아.. 쉴세도.. 없었달까??   책을 읽으면서.. 정말 기막한
"[서평] 누드 글쓰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관심을 가진 것은.. 제목이.. 무척이나 특이했기 때문이다.. 무려.. 누드랜다.. 누드..

한마디로.. 모든 걸 다 벗겼다?? >> 라는건.. 핵심만 쏙쏙있따!! 라는 뜻이 테니.. 당연 관심이 갔다... 글을 잘 쓰지 못하는 나로선..

그랙서.. 제목에도 불과하고.. 난 재미있게 읽었다.. >>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아.. 쉴세도.. 없었달까??

 

책을 읽으면서.. 정말 기막한 후일담이 있다.. 휴.. 책을 읽으려는데.. 선생님이 와서.. 책 제목을 보시더니..

누드?? 이거.. 완전 변태 아냐? ?!! 라는 것!! >> 물론 장난이셨지만.. 글쓰기라는 말도 보셨으니..

하?? 그때.. 반 아이들도.. 모두 웃었다지.. ㅠㅠ .. 그땐 정말.. 어이 없어서.. 충격반.. 창피함 반!! ..  그 후로

다시는 선생님들 앞에서는 이 책을 꺼내고 보지 못했다지.. ;; 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피곤하다..

 

이 책은.. 문서를 작성할때마다 퇴짜를 맞는 나대로 대리와, 문서의 신과도 같은 사람?? 김문서 과장의 14일 특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책들은 딱딱하게 설명만 하는 것에 비해 이건 무슨 이야기 스토리.. 꼭 소설마냥 써 있어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야기인 즉슨..

나대로 대리와 김문서 과장이 우연히 문서 이야기를 하다가.. 나대로 대리의 고민을 들은 김문서 과장이 나대로 대리에게 특별한 방법을

가르쳐 주기로 한다. 그리구 나대로 대리는 너무 기뻐 승낙하고, 매일 점심시간 마다 같이 공부를 하는 것이였다.

딱 2주.. 즉 14일을 투자해서 말이다. 그렇게 시작된 14일간의 강의는 나대로 대리를 바꾸는데 큰 힘이 되었다... 이다..

 

대충 줄거리는 이렇다 . 하지만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줄거리가 아니라 .. 책 내용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 인 것 같다.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인상깊은 말을 누드 프로세서이다. 처음엔.. 엉?? 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아.. 아.. 하면서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았다.

 

핵심과.. 디자인 이라.. 생각해 보니.. 난 그렇게 글을 쓰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하면서.. 나 자신의 글쓰기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되었던 것 것이.. 바로 이 누드 프로세서라는 말 때문이였다. .. 그래서.. 내가 쓴 글은.. 흠.. 왠지.. 힘들달까?? 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역시 한 번 해보는 것 같지고는 힘든 것 같다. . 좀 더 해 봐야 할 것 같은..

 

책에서도.. 백번 천번 만번 듣는 것보다는 실행해 보는 것이 제일 좋다고 >> 거의 이런 비슷한 말이였느데..

그래서.. 나도 이번 하번만이 아니라.. 계속~~ 쭉.. 이 방법을 한 번 써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이렇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책에게 너무 감사한다.. ㅠㅠ .. 아무리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도 이 책 한권이면.. 만사 오케이 일까나??

리뷰 총점 종이책
문서쓰기에 희망을 갖자!
"문서쓰기에 희망을 갖자!" 내용보기
어디선가 21세기의 리더는 글쟁이가 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엄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외국의 대기업 회장님들도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을 이용해서 근황을 알리기도 하고 경영의 어려움을 쉬운 글로 토로하기도 한다. 그런 사소하고 개인적인 글과는 다른 문서작성의 중요성을 사실 최근 들어 알게 되었다. 나도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내 맘대
"문서쓰기에 희망을 갖자!" 내용보기

어디선가 21세기의 리더는 글쟁이가 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엄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외국의 대기업 회장님들도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을 이용해서 근황을 알리기도 하고 경영의 어려움을 쉬운 글로 토로하기도 한다.

그런 사소하고 개인적인 글과는 다른 문서작성의 중요성을 사실 최근 들어 알게 되었다. 나도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내 맘대로 쓴, 장문과 난문일색의 문서들을 나름 잘썼다며 소중히 보관하곤 했었다. 누군가에게 결재를 받거나 정보를 알리는 당췌 '목적'이란 것은 찾아볼 수 없는 글들이었기에 '내 감정드러내기'의 향기에 취해있던 습관을 바꾸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회사에서 기획서쓰기의 충격과 공포를 얼마간 경험하고 이제 좀 자리를 잡았나 싶었는데...교만하지 말라는 뜻인지 이 책을 만났다.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  제목부터가 벌써 투명하지 않은가. 누드. ^^

 

문서로 인한 업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나대로 대리'들에게 문서 작성의 달인인 김문서 과장은 조곤조곤 친절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어투로 희망을 준다. 비즈니스 문서, 얼마든지 잘 쓸 수 있다! 당신이 여태껏 쓴 알아먹을 수 없는 문서로 다른 사람의 시간과 경제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었는지 깨달아라. 깨닫고 14일 특강을 익히고 따라오는 자는 살리라!  

책은 쓸데없는 말을 생략했지만 기본기를 익히는 과정과 동시에 업무에 쓰이는 문서와 보통 다른 글에 대한 차이점을 분명히 짚어나간다. 실제적으로 회사에서 썼을 것 같은 보고서 속 문장의 예시와 비교, 그리고 구성 등을 단계적으로 설명해줘서 문서에 관심없는 사람까지도 설득할만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글로 업을 삼은 사람들을 제외하곤 많은이들이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글에 대해선 어떤 정의나 의미를 잘 부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문서는 비즈니스라는 세계에서 아주 효과적인 전달매체이고 대화나 몸짓, 말투가 아닌 오직 내용으로만 뜻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명확성과 정확성이 요구된다. 작성자의 입장이 아닌, 문서를 보고 판단할 상대편의 입장에서 고려되어야함은 물론이고 문서에 대한 편견만 버리면 얼마든지 통하는 문서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말에 완전공감한다. '왜 이걸 못 알아먹고 딴소리하는 거지?'하며 괜한 사람 잡았던 기억과  비주얼에 신경쓰느라 핵심을 놓치고 시간낭비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떠올라 부끄러워졌다. 학생같이 배우는 마음으로 '나대로 대리'가 되어 책을 읽으니 서평 하나에 다 남길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얻어졌다.

 

비즈니스 문서는 누드처럼 '핵심을 보여주고; , '상대방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나아가 '내가 원하는 대답'을 얻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나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누드 프로세스의 Nu단계에서는  나를 위한 '핵심'구성과 그 핵심을 강력하게 구성하기 위한 '정보수집' 과정을 지나면 어느정도 틀이 잡힌다고 말한다. 당연히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들인데 그동안 간과해버렸던 사실적인 것들을 알게되었다. 이제 쉽게 써서 완성된 초안을 가지고 명품문서로 만들기 위한 De단계에 돌입하는데 사실 요 단계에서 진짜 많은 것들을 배웠다. 월등한 제목의 중요성과 '결론기피증후군'을 깨부수는 화끈한 결론과 핵을 먼저 제시하라는 말에서 무릎을 쳤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서론으로 보는 이들을 피곤하게 했는지...^^

문서작성의 실용서로써  이제 막 문서쓰기에 입문한 사람들과 잘못된 문서작성이 오랜 시간 체질화되어버린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문서작성만 제대로 해도 회사생활이 얼마나 즐거워지고 업무의 효율성은 높아질 것인지 기대감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De단계에서 가르쳐준 문서작성에 있어 절대 놓치지 말아야할 비법을 남기며 글을 마친다.

 

월 - 월등한 제목과 목적

화 - 화끈한 결론

수 - 수수한 구조

목 - 목숨 걸린 숫자

금 - 금 같은 문장

일 - 일은 낙장불입

토 - 토하는 열정

t*****8 200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지니스 글쓰기 기초가 되었다.
"비지니스 글쓰기 기초가 되었다." 내용보기
남을 웃기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이다. 그런 나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다면, 글쓰기..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해 나가거나, 일목요연하게 글을 정리하여 쓰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을때, 그들은 그냥 농담인지 알고, 그들의 리포트와 자기 소개서등을 나에게 맡기기도 했다.   정말 그럴때마다 나는 어떻게 글을 써야할
"비지니스 글쓰기 기초가 되었다." 내용보기

 남을 웃기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이다. 그런 나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다면, 글쓰기..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해 나가거나, 일목요연하게 글을 정리하여 쓰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을때, 그들은 그냥 농담인지 알고, 그들의 리포트와 자기 소개서등을 나에게 맡기기도 했다.

  정말 그럴때마다 나는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그 내용을 생각하느라 나는 몇시간 정도 고민하곤 했다. 내가 이야기하고 글을 쓰는 것을 남들이 잘 알아봐줄까라는 걱정과 쓸데없이 다른 주제로 넘어가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항상 나를 힘들게 했다.


  한 날은 친오빠가 무엇을 보고서 형식으로 적으라고 부탁했었는데, 아주 문학적으로 내 느낌 위주로 적었던 적이 있다.그때 오빠는 내가 쓴 글을 읽어본 적이 있냐고 충고를 많이 했고, 자신이 쓴 글을 리뷰해보는 습관을 가지라고 충고를 듣기도 했다. 그러나 머리 속에는 내 생각이 있었기에, 다시 보아도 문맥의 이상한 부분을 찾기는 어려웠으며 나도 모르게 글쓰기에 대한 울렁증은 계속 커져만 갔고, 그것을 극복하고 싶은 욕망도 커져만 갔다.


  좀 더 핵심적인 내용을 쓰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가져야 하는지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 과정을 바로 누드(nude) 프로세스 라고 이 책에서는 명시하고 있다. 그 과정을 설명하기 전에 나와 같은 사람들은 어떤 과제를 부여받게 된다면 바로 "작성"이라는 단계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과제에 대한 "핵심"을 찾고, "핵심 보안"을 하며, "상대방을 위한 핵심잡기"를 해야한다고 말을 한다. 뿐만 아니라 "작성"에서 바로 "전송"하기보다는 "디자인"이라는 과정도 걷치라고 한다.


  이런 과정이 있어야하는지 그 필요성을 몰랐던 나에게 "아~"라는 말을 연발하게 해줬던 이 책은 정말 초보 글쓰기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 같다. 물론 이것이 문학적인 글쓰기라는 점은 미리 말하고 싶다.


 객관적인 사실인 그래프나 도표등을 자신의 PPT나 문서에 어떻게 적용시켜야할지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단지 신뢰적인 자료라고 해서 자신의 문서와 관계없는 것을 끌어들인다면 그 신뢰도는 더 떨어지니 말이다. 


  오프라인상의 인간 관계보다는 요즘 온라인 인간관계가 뜨는 대세이다. 그럴때에는 자신을 보여 줄 수 있는 가시적인 결과물인 문서를 얼마나 상대방을 이끌 수 있는가가 문제인 이때,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문서가 바뀔것이라고 나는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자신의 문서가 매력적으로 평가 받으면, 남들의 관심이 당신에게 관대해지지 않을까 싶다.



  한번만 읽고 버리기엔 아까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c****y 200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일어보삼
"꼭 일어보삼" 내용보기
이책을 정말좋은거같아염   꼭 일어보삼  사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학습서들을 사봤고 도 봐왔다. 하지만 그곳에는 좀 심하게 말하자면 거의 자기 자랑 수준인 글들이 많았고 실제로 알맹이인 공부 방법은 잘 나오질  사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학습서들을 사봤고 도 봐왔다. 하지만 그곳에는 좀 심하게 말하자면 거의 자기 자랑 수준인 글들이 많았고 실제로 알맹이인 공부 방법
"꼭 일어보삼" 내용보기
k*****8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 녀석과 함께 읽어도 좋겠어요 !
"아들 녀석과 함께 읽어도 좋겠어요 ! " 내용보기
아들 녀석 글쓰기 책을 구입하러 나갔다가, 구입했는데요.쉽게 읽혀서 ~ 2일만에 뚝딱 읽었네요 ! 읽은 후 아들에게 전해줄 정보를 얻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특히, 내용 중 단순한 데이터, 정보를 지능 단계로, 더 나아가 지혜단계로 구분하는 내용이 신선했습니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에 그것을 어떻게 가공하는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들 녀석과 함께 읽어도 좋겠어요 ! " 내용보기
아들 녀석 글쓰기 책을 구입하러 나갔다가, 구입했는데요.
쉽게 읽혀서 ~ 2일만에 뚝딱 읽었네요 ! 읽은 후 아들에게 전해줄 정보를 얻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
특히, 내용 중 단순한 데이터, 정보를 지능 단계로, 더 나아가 지혜단계로 구분하는 내용이 신선했습니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에 그것을 어떻게 가공하는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0 200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누드글쓰기
"[서평]누드글쓰기"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누드 글쓰기” 이 책의 제목은 “누드 글쓰기”로 조금은 자극적이지만, 회사에서 문서를 작성해본 사람은 충분히 납득할만큼 공감가는 제목이다. 부제로 딸린 “핵심을 찌르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이라고 짓는다면, 너무나 표준적이여서, 독자의 흥미를 전혀 끌지 못할것이며, 이 책을 접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서평]누드글쓰기"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누드 글쓰기”

이 책의 제목은 “누드 글쓰기”로 조금은 자극적이지만, 회사에서 문서를 작성해본 사람은 충분히 납득할만큼 공감가는 제목이다. 부제로 딸린 “핵심을 찌르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이라고 짓는다면, 너무나 표준적이여서, 독자의 흥미를 전혀 끌지 못할것이며, 이 책을 접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글쓰기와 같은 너무나 딱딱한 주제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이 책의 세계로 독자들을 끌어들이려고 했다는 점이다. 나대리와 김과장의 대화를 주제로 14일차까지의 특강을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비즈니스 글쓰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비즈니스 문서 또는 기획서를 만들때,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학교생활때와는 다른방식의 문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비즈니스 글쓰기의 특징이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 3가지를 꼽으라면, 두괄식, 간결함,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은 위의 3가지 내용외에도 누(Nu)와 드(Design)로 구분하여, 핵심을 담고 내용의 명품문서로 구분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매뉴얼을 구분하여, 초보자라도 일정수준 이상의 비즈니스 문서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가장큰 매력일 것이다.

또한, 실제로 문서작성을 많이 해봤다는 경험이 글의 내용 곳곳에 묻어나는데, 11일차 특강의 “목숨걸린 숫자” 라던가, 14일차의 “일은 낙장불입“의 내용은 문서를 작성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며, 항상 주의하지만, 반드시 실수 하게 되는 내용으로 주의깊게 봐야할 내용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제 막 입사하는 직장새내기라던가, 문서를 몇 번작성 해본상태로 고민하게 되는 2,3년차에게 가장 적당할만한 내용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지면상 한계가 있으므로, 명품문서의 작성사례를 많이 보고 참고할 수 있도록, 첨부파일이나 또는 홈페이지에서 제공해 준다면, 더욱 좋은 책이될 것 같다.

k*****1 200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