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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이 오히려 성공의 조건이 될 수도 있음을 잘 말해주는 책
"부족함이 오히려 성공의 조건이 될 수도 있음을 잘 말해주는 책" 내용보기
가끔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짜증날때면 난 내가 왜 남이 시키지도 않은 이 힘든 공부를 사서하고 있나를 떠올려보곤 한다. 등떠밀어서 공부를 하는 입장이었다면 난 벌써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보다 먼저 죽어도 안한다고 버텼을 것이다. 스스로도 공부에 적합한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가 고시공부를 하고 있다니 내 스스로도 가끔 믿어지지가 않기 때문이다. 난 왜 가능성
"부족함이 오히려 성공의 조건이 될 수도 있음을 잘 말해주는 책" 내용보기

가끔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짜증날때면 난 내가 왜 남이 시키지도 않은 이 힘든 공부를 사서하고 있나를 떠올려보곤 한다. 등떠밀어서 공부를 하는 입장이었다면 난 벌써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보다 먼저 죽어도 안한다고 버텼을 것이다. 스스로도 공부에 적합한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가 고시공부를 하고 있다니 내 스스로도 가끔 믿어지지가 않기 때문이다. 난 왜 가능성도 희박한 이 시험에 겁도 없이 뛰어들었을까?

 

대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답이 나온다.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했을 무렵 우리집 형편은 말이 아니었다. 생활비에 쓰려고 은행은 물론이고 작은 이모와 외할머니에게까지 빚을 질 정도로 집안형편은 심각했다. 당시 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다. 대충 감만 잡고 있었지 잘못하다가는 이산가족이 되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만약 일이 터지면 어디에 숨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난 사태가 보통 심각한 것을 아님을 확실히 인식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때 난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지 않았다. 그 이유는 대학을 졸업해서 취직하는 것이 집안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1학년때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도서관을 내 집보다 더 많이 드나들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때까지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이라고는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던 나로서는 공부가 그리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상황이 워낙 절박했기에 교수님의 말씀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수업에 집중했고 성적을 잘 받으려고 시험기간에는 잠도 줄여가면서 시험 공부에 매진했다. 고등학교 때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다면 1등을 하고도 남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며 달렸다. 이를 통해 난 좋은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고 어려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까지 획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부족함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해 결국은 성공에 이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갖가지 조언을 해주고 있다. 또한 저자는 다양한 성공사례를 제시하며 우리에게 성공에 대한 동기를 부여는 물론이고 자심감까지 불어넣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는 하지만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이로 인해 이 책은 마치 선배가 아끼는 후배에게 천금같은 조언을 해주는 듯한 인상을 준다. 다만 뜬금포를 너무 자주 쏴 생각의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지질 않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책은 총 5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각의 파트 속에는 몇가지 교훈적인 사례가 소개되고 있는데 난 지금부터 내가 인상적으로 생각한 것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첫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진수 테리의 新경쟁력'을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얼굴에 웃음이 부족한 것이 얼마나 인생에 치명적인가를 잘 말해주고 있다. 나도 한때는 진수 테리처럼 굳은 표정으로 인생을 살았던 적이 있었다. 아마 올림픽 종목에 굳은 얼굴 가리기가 있었다면 난 압도적으로 금메달을 땄을 것이다. 그 정도로 내 인상은 나빴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쉽게 내게 말을 건네지도 못했고 접근하지도 않았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내 얼굴을 통해 내 인상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정작 본인인 나는 내 인상이 어땠는지를 몰랐다는 것이다. 어느날 세수를 하다가 문득 거울 앞에 비친 우거지상의 내 얼굴을 보지 못했다면 난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으니 어느 누가 나랑 같이 밥을 먹으려고 하고 같이 어느 누가 나랑 같이 다니려고 했겠는가!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해 정신이 번쩍 들었던 난 강제로라도 자주 웃으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사람을 만나면 자주 웃었다. 그랬더니 전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생기지 않았던 여자친구가 생기는가 하면 얼씬거리지도 않았던 후배들이 내게 인사를 하며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교수님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많은 도움을 받기까지 했다. 이를 통해 난 인상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이 헛소리가 아님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코카콜라 로버트 우드러프의 1퍼센트 몰입'이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소개되고 있는 로버트 우드러프라는 인물은 지금의 코카콜라를 있게 한 주인공이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편하게 코카콜라 회사를 물려받을 수 있었지만 스스로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온갖 고생을 하면서 야전의 힘을 키워 결국 지금의 코카콜라를 있게 한 대단한 인물이다. 내가 꿈꾸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지금의 난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을 이어받으면 굳이 힘든 공부를 하지 않아도 편히 살 수 있다. 대학에서 경영을 배웠고 사업에도 소질이 있어서 아버지를 돕는다면 굳이 험한 가시밭길을 가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난 내 힘으로 성공하고 싶어서 스스로 지금의 힘든 길을 택했다. 초반엔 내가 선택한 길이 힘들어 선택에 대한 후회도 조금 있었고 흔들리기도 했다. 그러나 난 그때 포기하지 않고 버텼다. 여기서 포기하면 영영 내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행히 난 그 위기를 잘 극복해서 지금은 흔들림없이 내 길을 가고 있다.

 

세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거상 임상옥의 소각전략'이라는 부분이다. 임상옥은 조선시대 거상으로 장사에도 소질이 있었고 배포 또한 두둑했던 인물이다. 여기서 말하는 소각사건이란 청나라 연경, 지금의 베이징에서 무역품이었던 인삼을 불태워 오히려 큰 이문을 남겼던 일을 말한다. 이때 임상옥이 펼친 전략이 희소가치전략이다. 즉 가치있는 것을 더욱 적게 만들어 더 가치있게 만들었던 것이다. 난 티비를 통해 이 장면을 드라마로 봤는데 그 상황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아직까지도 내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다. 어떻게 파산할 위기의 상황에서 그런 멋진 전략을 펼칠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놀라울 따름이다. 훗날 내가 사업을 하게 된다면 나도 한번 이 전략을 써먹고 싶다.

 

네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다국적 기업 CEO 칭기즈 칸의 리더십'이라는 부분이다. 칭기즈 칸은 척박하기만 했던 몽골에서 태어나 환경적인 악조건을 극복해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했던 위대한 인물이다. 대개 부족함과 위기는 사람을 약하게 만들지만 칭기즈 칸을 보면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대학다닐 때 난 금전부족으로 인해 가족해체라는 위기에까지 내몰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난 그때 우울해하거나 좌절하기는 커녕 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서 공부에 몰두했다. 전에는 정신적으로나 많이 약했던 나였지만 안좋았던 집안 형편이 오히려 내겐 약이 되어 나를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로 만들어 주었고 심지어는 사막에서도 살아남을 녀석이란 소리까지 듣게 해주었다. 이를 통해 보면 나에게 있어서 금전부족은 그리 나쁜 조건만은 아니었던다는 생각이 든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을 내게 주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유비와 조조의 인재철학'이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삼국지>>의 유비와 조조를 거론하면서 인재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그런데 난 저자가 갑자기 왜 이 얘기를 예로 들어 주장을 뒷받침하려고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삼국지>>를 한번만 제대로 봐도 전체적인 이야기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호헌장담하고 있다. 하지만 난 이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아마 저자가 <<삼국지>>를 한번만 읽어서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만약 삼국지를 제대로 읽었다면 자신의 주장의 근거를 생뚱맞게 제갈량에 관해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조조원소관도전투에 대해 이야기했어야 했다. 관도전투는 그야말로 부족함의 극치에서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당시 조조는 병사, 군량, 장수, 모사 전부가 원소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 객관적으로 상대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적벽대전이 10만대 100만이 아니라 오히려 관도전투가 10만대 100만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조조 조차도 자신의 부족함을 제대로 인식해 원소에게 항복할 마음까지 품었었지만 모사 곽가의 절묘한 조언을 새겨들은 덕분에 결국은 부족함으로 대군을 무찌르는 역사적인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를 주목해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삼았어야 했다. 만약 그랬다면 옥의 티를 남기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부족함은 사람을 위축시키고 때론 부정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 부족함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수한다면 부족함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대단한 것을 이루기도 한다. 잘 사는 사람보다 못 사는 사람이 더 많고 가진 자보다 못 가진 자가 더 많은 게 세상이다. 부족함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고 있다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인상적인 글귀

 

 

"고통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d****3 2008.09.0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안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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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족함을 부족함으로만 생각하고 불평했던 나의 삶을 되돌아본다. 책 속에 담겨 있는 메세지를 통해 이제부터 나의 부족함을 자신감으로 바꾸기 위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 저 높이 푸른 하늘을 향해 도약할 것이다. 지루했고 답답했던 나의 인생에 푸른 싹을 틔워 준 책, 삶의 지혜라는 거름이 필요한 사람들, 인생의 여정에서 일어나는 험난한 모든 일에 대한 해답은 내 안에 있
"내 안에 답이 있다" 내용보기
나의 부족함을 부족함으로만 생각하고 불평했던 나의 삶을 되돌아본다. 책 속에 담겨 있는 메세지를 통해 이제부터 나의 부족함을 자신감으로 바꾸기 위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 저 높이 푸른 하늘을 향해 도약할 것이다. 지루했고 답답했던 나의 인생에 푸른 싹을 틔워 준 책, 삶의 지혜라는 거름이 필요한 사람들, 인생의 여정에서 일어나는 험난한 모든 일에 대한 해답은 내 안에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도약하려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j****3 2008.07.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려진 곳의 '검은 돌'이 보석으로 빛나다!
"버려진 곳의 '검은 돌'이 보석으로 빛나다!" 내용보기
아프리카 케냐 유학생으로 미국에 와서 낳은 아이, 버럭 오바마가 방황과 마약으로 얼룩진 청소년기를 보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는 뉴스는 우리에게 힘을 준다. 부족하고 별볼일 없는 검은 아이가 철옹성 같은 백인 주류사회에 도전해 역사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낸 것이다. 오바마는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버려진 '검은 돌'을 스스로 갈고 닦아 아름다운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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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 유학생으로 미국에 와서 낳은 아이, 버럭 오바마가 방황과 마약으로 얼룩진 청소년기를 보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는 뉴스는 우리에게 힘을 준다. 부족하고 별볼일 없는 검은 아이가 철옹성 같은 백인 주류사회에 도전해 역사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낸 것이다.

오바마는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버려진 '검은 돌'을 스스로 갈고 닦아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었다.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눈 앞에 엄청난 보물이 놓여있어도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네. 왜인줄 아는가? 사람들은 이 보물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이지".


자신의 부족함을 장점으로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희망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 만이 가진 내면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담대한 희망'을 갖는 일이 중요하다. 그 희망의 에너지에, 그리고 열정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또한 혼심으로 자신을 던지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보았다. 이 책 "부족한 것으로부터"[나를 뛰어넘는 도전]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그곳에서 열정을 불태워 타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블루오션이다. 그곳에 진정으로
몸을 던져 보고 싶다! 새로운 기회의 바다가 달려와 당신 품에 안길 것이다."

남 보다 부족한 태생, 차별받는 인종,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삶, 혼혈 흑인 소년의 좌절과 방황을 이겨낸 오바마를 보면 정말로 '부족한 것의 힘', '부족함을 경쟁력으로 삼아 도전한다'는 이 책의 메시지가 실감난다.

 

남 보다 부족한 태생, 차별받는 인종,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삶, 혼혈 흑인 소년의 좌절과 방황을 이겨낸 오바마를 보면 정말로 '부족한 것의 힘', '부족함을 경쟁력으로 삼아 도전한다'는 이 책의 메시지가 실감난다.

m********y 2008.11.06.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차별화된 공감이 나를 휘감았던 자기계발서 “나를 뛰어넘는 도전”
"차별화된 공감이 나를 휘감았던 자기계발서 “나를 뛰어넘는 도전”" 내용보기
자아계발에 관한 책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인기를 끄는 인기독서 품목 중 하나이다.  특히나 작금처럼 사회 제도적인 신분 차이란 개념이 없어지고 다재다능보다는 선택집중 하여 “뭐든 한 가지만 잘 해도 최고가 돼 부와 명성을 거머쥘 수 있는 세상”에서는 나 하나만 똑똑하면 되고, 뭐 하나만 똑 부러지게 하면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으니 그런 가능성에 불을 지피는
"차별화된 공감이 나를 휘감았던 자기계발서 “나를 뛰어넘는 도전”" 내용보기

자아계발에 관한 책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인기를 끄는 인기독서 품목 중 하나이다. 

특히나 작금처럼 사회 제도적인 신분 차이란 개념이 없어지고 다재다능보다는 선택집중

뭐든 한 가지만 잘 해도 최고가 돼 부와 명성을 거머쥘 수 있는 세상에서는

하나만 똑똑하면 되고, 뭐 하나만 똑 부러지게 하면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으니 그런

가능성에 불을 지피는 자기계발에 관한 정보 역시 넘치고도 넘치는 게 현실이다.

 

그러한 자기계발에 관한 책자들을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공통점이 아주 많이 발견되는데,

그건 또 어쩔 수 없는 게 아닐까 싶다.  왜냐면 답은 늘 뻔한 거니까.  예를 들어 위기와

난을 찬스로 만들고, 부족함을 경쟁력으로 바꾸고, 스스로를 뛰어넘는 도전정신

으로 무장해 자신의 의지를 펼치면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부와 명성이 따라오거나

자신의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다는 그것 말이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이런 뻔한 결말

여기저기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뭐든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를 외치는 이런

류의 책들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는 거.

 

그래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이런 책들을 들추는 이들은 많아지고, 이런 그들의 소망이랄

, 인기에 편승해 이런 류의 책들은 하루에도 수 십, 수 백 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

이다.  그리고 나 역시 내 자신을 비롯해 우리 아이들에게 자극과 격려가 될 수 있는 이런

책들을 꽤나 많이 구입해 읽어왔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대로 이런 책들은 다 거기서 거기

라는 한계가 있기에 몇 권만 읽다 보면 너무도 뻔한 정답에 식상해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던 차에 다시 읽게 된(사실 이 책을 며칠 전 우연히 아들 방에서 발견했는데 이미 중간

부분 이상을 읽었던 책이었지만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확실하게 다가와 처음

책을 잡은 다음 그 길로 끝까지 다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좀 다르다

는 느낌이 확연했다.  뭐랄까, 뚜렷한 비전을 좀 더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고

해야 하려나?  아니면 지금의 내 심적 상태와 우연히도 똑 맞아떨어진 행운의 결과라고 해

야 하려나?  아무튼 다른 많은 책들과는 차별화된 공감이 나를 휘감았던 거다.

 

이 책에는 챕터 별로 내 안의 희망 DNA를 깨우는 비결>, <1퍼센트의 의지가 이끄는

99퍼센트의 도전>, <역발상의 또 다른 이름은 창조>,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느림의 가치를 경쟁력으로 만들다라는 제목 아래 소제목을 붙여 각각의 성공사례를

들어가는 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로는 어린 시절의 방황으로부터 세계적인 작가로 자신을 연금술로 거듭

탄생 시킨 파울로 코엘료를 비롯하여 참다운 내적 아름다움의 표상인 엘리슨 래퍼, 우리나

라의 기업 신화적 존재인 현대 그룹 창업자 정주영회장, 희소가치라는 역발상으로 자신

의 상품가치를 지켜낸 거상 임상옥, 아마존과 델 컴퓨터의 창업자, 처음으로 다국적 기

CEO라는 개념을 실현시킨 칭기즈 칸, 그 밖에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한 여러

주인공들이 그들이다.

 

특히나 이 책이 나에게 감동의 전율을 선사했던 부분은 마지막 챕터에 해당되는 느림의 가

…>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 즉 세계적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소액대출을 해주는 그라

행을 탄생시켜 마이크로 크레디트 운동을 펼쳤던 방글라데시의 무함마드 유누스박사

이야기, 그 전에 많은 이들의 가슴에 양심의 빛으로 형형하게 남아있는 마르크 블로크

랑스 소르본 대학교수, 열등하고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의 갱생의 기회를 마련해준 하드록

카페의 창업자인 아이작 티그릿피터 모턴 이야기, 여러 번 읽어도 읽을 때마다 우리에

삶의 지혜와 인생철학의 정답을 가르쳐주는 삼국지의 두 주인공 유비조조 이야기,

림의 미학음식에서부터 실현한 이탤리 카를로스슬로우 푸드 운동 이야기 등이다.

 

결국 이 책은 한 인간의 성공만을 다루었다기 보다 이렇게 자신의 의지를 실현하고 성

이라는 최고의 계단에 오른 이들이 궁극적으로 이루어야 할 목적, 다시 말해 이 세

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발전시키는 대안을 보여주므로 우리 인간의 조건을 보다 격

상시켜 우리들에게 이렇게 되고자 하는 열망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자신을 뛰어넘
는 것이 바로 세상에 존재하는 장애와 시련을 뛰어넘는 거란 걸 깨닫게 해 준다
.  
바로
이 점이 이 책이 타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되는 점이고, 그러므로 우리들에게 보다 깊고, 그윽한
공감을 전해준다
여겨졌다.

 



s********3 2011.06.21.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어 준 책.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어 준 책." 내용보기
조선의 거상 임상옥이 진귀한 인삼을 불태우면서 인삼의 가치를 높여 단 하루에 조선의 은자 비축량(요즘 말로는 달라 비축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뜨겁기만할것 같아 난방시설은 절대 필요치 않을 것 같은 중동지역에 저녁무렵엔 그 어느 곳보다도 난방시설이 필요하다는 발상의 전환을 하여, 석유난로를 판매해 성공했다는 이야기, 어머니 앤 롤링으로부터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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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거상 임상옥이 진귀한 인삼을 불태우면서 인삼의 가치를 높여 단 하루에 조선의 은자 비축량(요즘 말로는 달라 비축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뜨겁기만할것 같아 난방시설은 절대 필요치 않을 것 같은 중동지역에 저녁무렵엔 그 어느 곳보다도 난방시설이 필요하다는 발상의 전환을 하여, 석유난로를 판매해 성공했다는 이야기, 어머니 앤 롤링으로부터 물려받은 위기 극복정신으로 마침내 이혼과 가난의 역경을 글로 극복해 결국엔 조국에 엄청난 공헌을 했다는 해리포터의 저자 조앤 롤링이야기 등,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일화들로, 읽어내려가는 내내 흥분을 감출 수 없었던 이 책, "나를 뛰어 넘는 도전"

이 책안에는 부족함을 무기로 삼아 성공할 수 있는 지혜와 철학과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개인적으로 쉽지 않았던 요즘의 일상에서 어떤 전환을 시도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준 계기가 되어 준 이 책에 감사한다.

 

 

 

 

k******7 2009.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나를뛰어넘는도전
"[서평]나를뛰어넘는도전" 내용보기
나를 뛰어넘는 도전   도전이라는 단어는 항상 아름답다. 나 자신을 뛰어넘는 도전 역시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수반하기에 더욱더 아름답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뛰어넘는 도전”이라는 이 책은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뛰어넘어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의 이야기 들을 서술하고 있다. 먼저 사람은 풍요로운 삶에서는 그 환경에 적응하기 마련이다. 그 환경에 적응하여, 더 이
"[서평]나를뛰어넘는도전" 내용보기

나를 뛰어넘는 도전

 

도전이라는 단어는 항상 아름답다. 나 자신을 뛰어넘는 도전 역시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수반하기에 더욱더 아름답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뛰어넘는 도전”이라는 이 책은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뛰어넘어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의 이야기 들을 서술하고 있다. 먼저 사람은 풍요로운 삶에서는 그 환경에 적응하기 마련이다. 그 환경에 적응하여, 더 이상의 도전도 하지 않고, 더 이상의 노력도 하지 않아 그 자리에서 머물고 있거나 급변하는 세상으로 인해 도태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1%부족한 환경에서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그 부족한 점을 뛰어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도전하게 된다. 그렇기에 그들의 자신을 뛰어넘는 도전은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자신의 안에 잠재되어있는 희망이라는 DNA를 깨우기 위한 비법으로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느림의 가치를 믿고 그 느림을 경쟁력으로 만들어낸 사람까지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깨닫고 끝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만외하기 위해 노력하여 성공을 이룩한 이들의 모든 경쟁력과 노력의 이야기 등 성공의 모든 이야기가 이 한권의 책에 모두 들어 있다.

 

1%의 의지를 가지고 99%의 노력이로 많은 실패와 고난이 있었지만 결국 성공을 이루어낸, KFC의 커넬센더스, 인도제약회사인 란박시의 성공 전략, 자신의 좋은 아버지의 배경을 버리고 노력의 길을 선택한 코카콜라의 창시자 우드러프, 한국의 자원부족으로 인한 창의적인 생각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정주영씨 또한 기발한 역발상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파세코, 두바이, 거상 임상옥, 아마존의 베조스, 리히텐슈타인 등 이들은 모두 역으로 발상하여 이루어낸 새로운 창조를 만들어 낸 이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이들 이외에도 많은 주제로 묶인 성공한 이들의 값진 이야기들이 모두 들어있다.

 

책의 값을 보다 더욱 더 값어치 있는 성공한 이들의 값비싼 경쟁력과 노하우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l 2008.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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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앓던 소년, 박태환 정상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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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은 [나를 뛰어넘는 도전]의 본보기가 되주었다. 천식을 이기기 위해 시작한 수영! 그의 부족함은 경쟁력으로 바꾼 에너지가 되었다!  박태환의 승리는 이 책을 읽고 난 직 후에 맛본  승리의 예였기에 더욱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박태환은 어린 시절 아버지 박인호씨의 사업실패로   집안이 기우는 바람에 물질적인 부족함과 궁핍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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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은


[나를 뛰어넘는 도전]의 본보기가 되주었다.


천식을 이기기 위해 시작한 수영!


그의 부족함은 경쟁력으로 바꾼 에너지가 되었다! 


박태환의 승리는 이 책을 읽고 난 직 후에 맛본 


승리의 예였기에 더욱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박태환은 어린 시절 아버지 박인호씨의 사업실패로

 

집안이 기우는 바람에 물질적인 부족함과 궁핍함을 감내해야만 했다.

 

15평 전셋방에 살면서 버스비를 아끼려고 몇 킬로나되는 학교를 걸어다녔고,

 

초등학교 5학년때 어머니 유명미씨가 암수술을 받으며 투병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오히려 투혼을 다졌다. 돈을 많이 벌면 부모님 집부터 사드리겠다고

 

약속하고 수없이 되뇌었다고 한다. 

어려움이 있었기에 그는 더욱 목표를 가다듬을 수 있었고


도전할 만한 가치를 느꼈다. 


 


박태환은 마침내 부족함의 아픔을 딛고,


국민영웅, 아니 세계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박태환에게 부족함은 경쟁력을 만들어준 에너지였고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도전이었다.


 

참고)

같은 천식환자로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룬 또 하나의 선수가 있는데


그 주인공은 톰 돌런이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수영 남자 개인혼영 400m우승자인 톰 돌런(25·미국)


그는 천식환자이지만 수영부문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인간승리자'이다. 열두살 때 운동유발성 천식으로 진단받고 정상인 산소섭취량의

 

70%에 불과한 호흡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병원에서는 천식치료에 힘쓰고

 

수영장에서는 실력 향상에 힘써 자신만의 독특한 호흡법을 개발함으로써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가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천식환자도 운동으로 성공할 수 있음을 실증해 준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n*******v 2008.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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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쟁력–여성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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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소사이어티 시대에는 재미와 감성, 문화와 부드러움, 그리고 스토리가 세상을 움직인다고 한다. 과거 1만 년 이상 동안 무력과 속도, 남성의 힘이 지배하는 시대였다면, 앞으로 다가올 드림소사이어티 시대에는 여성성이 경쟁력이 될 것이다. 감성, 유연성, 수평적 조직문화, 협력 등을 필요로 하는 미래는 여성들의 것이다. 미래를 사랑합니다!  이 책은 우리 여성들에게 용기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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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소사이어티 시대에는 재미와 감성, 문화와 부드러움, 그리고 스토리가 세상을 움직인다고 한다. 과거 1만 년 이상 동안 무력과 속도, 남성의 힘이 지배하는 시대였다면, 앞으로 다가올 드림소사이어티 시대에는 여성성이 경쟁력이 될 것이다. 감성, 유연성, 수평적 조직문화, 협력 등을 필요로 하는 미래는 여성들의 것이다. 미래를 사랑합니다!  이 책은 우리 여성들에게 용기와 비전을 준다.

h***4 2008.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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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뛰어넘는 도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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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뭔가 모를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 대학에 입학하여 반복되는 학기들을 마치고, 방학 동안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일을 벌이고는 있지만 끊임없이 무엇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지쳐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처음과 달리 의욕도 없어지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는 했다. 우연히‘나를 뛰어넘는 도전’이란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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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는 뭔가 모를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 대학에 입학하여 반복되는 학기들을 마치고, 방학 동안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일을 벌이고는 있지만 끊임없이 무엇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지쳐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처음과 달리 의욕도 없어지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는 했다. 우연히‘나를 뛰어넘는 도전’이란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오랜만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겨났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의 큰 주제는 ‘부족한 것의 힘’이다. 부제에서 나와 있듯이 나 자신에 내재된 부족함이라는 장애물은 오히려 장애 요소가 아니라 새로운 힘이자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아마비에 걸려 한때 장애인으로서의 삶만 살 수도 있었으나, 이를 딛고 일어선 루즈벨트 대통령의 이야기는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소아마비에 걸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만약 그가 소아마비에 걸리지 않았다면 삶을 더 치열하게 살아갈 어떠한 동기도 얻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극한 상황에 몰렸을 때 자신도 알지 못하는 힘을 낸다는 것은 나 또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가슴에 와 닿았다. 팔다리가 없는 선천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구족화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혼을 당한 후 아들을 입으로 씻기고 먹이며 잘 키워온 앨리슨 래퍼의 이야기를 보면 그녀는 팔다리가 없다는 장애를 오히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잘 키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는 그녀의 자신에 대한 믿음과 비전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풍요로운 아버지의 품안에서 벗어나 맨주먹으로 뛰쳐나가 밑바닥부터 개척한 코카콜라의 회장 아들이야기, 척박한 나라에서 태어났기에 세계를 정복한 칭기스칸 이야기, 상상력으로 드림소사이어티를 연 조앤 롤링과 스필버그, 부족한 것을 오히려 사업모델로 만든 델 컴퓨터 창시자, 위기의식 때문에 신기루를 창조한 세이크 모하마드, 시베리아에 냉장고를 판 LG전자...등등 유익하고도 감동적인 스토리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왜 MBC 김주하 앵커가 "부족함을 경쟁력으로 바꾸는 방법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했는지, SK텔레콤 김신배 사장님이 "부족함에서 오히려 지혜와 도전요인을 찾는다"했는지 수긍이 간다. 이 책은 의욕과 정신을 고취시켜 생각의 에너지의 힘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평생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되어 희망의 계단, 희열의 계단을 넘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b*********1 2008.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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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할때 성공의 가능성이 보인다.
"부족할때 성공의 가능성이 보인다."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자신을 뛰어넘는 도전(모험)을 시도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도전을 뛰어넘은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대부분은 시도하다가 포기했을터고, 지레 겁먹고 시도도 안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지독하리만큼 (끈기있게) 도전한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것이고, 나머지는 그렇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리라. 이 책은 나를 뛰어넘는 도전을 시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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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신을 뛰어넘는 도전(모험)을 시도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도전을 뛰어넘은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대부분은 시도하다가 포기했을터고, 지레 겁먹고 시도도 안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지독하리만큼 (끈기있게) 도전한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것이고, 나머지는 그렇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리라. 이 책은 나를 뛰어넘는 도전을 시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뻔하지 뭐, 지독하게 도전해서 성공했겠지! 운이 좋았겠지! 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자신이 너무 부족한게 많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공통점을 하나 이야기하려 한다. 그것은 부족함을 성공의 원천으로 생각하며 갈고 닦은 그들의 모습이다. 풍족하고 넘치는 것보다 오히려 부족하고 열등하기에 힘이 되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부족함을 개선하여 경쟁력으로 만들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게 하였다.

 

부족함을 인식하고 바꾸려는 노력이 에너지를 만들고 경쟁력을 키우고, 성취를 안겨주었다는 이야기는 전혀 지루하지도 진부하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부족함을 하나의 동기로 만들어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은 자신을 바꿀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자기계발서였다. 부족함을 하나의 동기로 만들어 마침내 성공과 희망을 내면화하면서 성공의 법칙을 만든 감동스토리를 정리한 이 책은 모자름, 부족함 끝에서 하나의 빛을 발견하고 성취를 이뤄낸만큼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적당한 책인거 같다.

 

부족함을 성공으로 만드는 비결은, 결핍과 곤궁 한가운데에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눈과 자신감, 부족한 것을 극복하려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그부족함이 오히려 자극과 동기가 되어 새로운 에너지와 경쟁력이 되는데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주변에서 아무리 '힘들다, 어렵다, 안된다' 고 해도 '할 수 있다, 괜찮다, 된다'는 마음가짐이야 말로 다시한번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어서 좋았던거 같다.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차별화 된 점은 크게 없지만, 한가득 안고있는 성공과 감동의 스토리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신체조건이 완벽하지 않을 때 남다른 투지와 도전 정신이 자라난다. 부족하다고 하여, 남들과 다르다고 하여, 주저 앉아 신세한탄을 할 게 아니라 위기가 있을 때 오히려 기회로 이용하는 자세를 배우도록 해야겠다. 주어진 자원이 부족할 때 오는 힘과 의지, 역발상, 그리고 창조의 아이디어 같은 정신적 지적 자원이 생기는 것이다. '나는 가정환경이...' '나는 이것이..'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는 자세를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도록 잡아주는 이 책을 통해 부족함만을 탓하는 자세를 날려 버리고, 나를 뛰어넘는 도전에서 성공하는 자신을 그려보길... 또 하나의 나를 뛰어넘는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옛부터 '궁하면 통한다'라고 했고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했다. 이와는 반대로 과유불급 이라는 말도 있다.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부족한 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아보자. 부족한 것을 아픔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힘으로 생각하자! 

n*********2 2008.09.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