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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테라피의 창시자이고 "인간 의미의 탐구"라는 유명한 책의 저자인 빅터 프랑클이 삶을 사진과 함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었다. 로고테라피라는 것은 '삶의 의미를 찾아내면 그 사람은 최악의 상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론이다.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것이 좌절된 삶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살아있고, 내일도 할 일이 있고, 꿈이 있다는 사실을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로고테라피는 두 가지 큰 의미를 우리에게 던진다. 첫째, 삶이 우리 인간들 각자에게 특별한 무엇을 요구한다는 것이고, 둘째, 궁극적 의미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채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세가지로 설명되고 있다. 행동이나 창조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것, 인간과의 만남, 즉 사랑을 통해 의미를 발견 하는 것, 마지막으로 고난을 통해 의미를 찾는 것이다. 최근에 읽었던 이상 문학 수상집, 공지영의 맨발로 길목을 돌다에서 언급된 고통에 대한 대처 요령이 마지막에 언급한 고난을 통한 삶의 의미 찾기와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빅터 프랭클은 인간에게 중요한 한 가지의 자유-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정신의 자유-만은 죽음과 시련 앞에서도 어떤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을 체험하고 우리에게 설명하려던 사람이었다. 진정한 자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려고 했던 빅터의 삶을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 시련을 당할지라도 그 시련에서 의미를 찾으면 사람은 기꺼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낸다. (p.127) 삶의 의미와 목표는 미래에 대한 기대, 희망과 연결되어 있다. (p.127) 무슨 일이 있어도 삶을 포기하지 말라. (p.138) 추가로 읽고 싶은 책) 인간 의미의 탐구 죽음의 수용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