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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위주로 공부하고 나서 철학에 대해서 같이 통합 연구한 저자들 위주로 글을 써서 그런지 윌슨의 통섭이 생각나게 여런 분야를 넘나들게 여러 주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워낙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들만을 집어내서 양쪽의견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저자들 생각을 서술하고는 있으나 지면이 적어서 그런지 문제제기는 훌륭한데 그 문제에 대한 전개가 너무 휙휙 지나가고 논리의 전개가 썩 좋지는 않은거 같다.
나중에 마지막에 꼭지마다 덧 붙이 깊이 생각하기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각자 자기의 생각을 적어보거나 책을 찾아보다 보면 저자들이 이야기 하고 싶은것을 찾을수 있겠다.
너무 쉽지도 그렇다고 너무 깊이 들어가지도 못하고 최근의 핫 토픽인 진화에 대한 문제들이나 뇌과학에 의한 의식의 이원론에 대한것들 본성과 육아에 대한 문제들에 덧 붇여서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문제까지 제기해서 수박 겉만 핱은 느낌이라 좀 찜찜하다.
각 분야에 대해서 좀더 생각해 볼 만한 책들을 같이 추천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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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이브리드 지식인을 꿈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