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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드는 백화점식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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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위주로 공부하고 나서 철학에 대해서 같이 통합 연구한 저자들 위주로 글을 써서 그런지 윌슨의 통섭이 생각나게 여런 분야를 넘나들게 여러 주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워낙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들만을 집어내서 양쪽의견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저자들 생각을 서술하고는 있으나 지면이 적어서 그런지 문제제기는 훌륭한데 그 문제에 대한 전개가 너무 휙휙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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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위주로 공부하고 나서 철학에 대해서 같이 통합 연구한 저자들 위주로 글을 써서

그런지 윌슨의 통섭이 생각나게 여런 분야를 넘나들게 여러 주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워낙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들만을 집어내서 양쪽의견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저자들

생각을 서술하고는 있으나 지면이 적어서 그런지 문제제기는 훌륭한데

그 문제에 대한 전개가 너무 휙휙 지나가고 논리의 전개가 썩 좋지는 않은거 같다.

 

나중에 마지막에 꼭지마다 덧 붙이 깊이 생각하기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각자 자기의 생각을 적어보거나 책을 찾아보다 보면 저자들이 이야기 하고 싶은것을

찾을수 있겠다.

 

너무 쉽지도 그렇다고 너무 깊이 들어가지도 못하고 최근의 핫 토픽인 진화에 대한 문제들이나 뇌과학에 의한 의식의 이원론에 대한것들 본성과 육아에 대한 문제들에 덧 붇여서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문제까지 제기해서 수박 겉만 핱은 느낌이라 좀 찜찜하다.

 

각 분야에 대해서 좀더 생각해 볼 만한 책들을 같이 추천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p******n 2012.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이브리드 지식인을 꿈꾸는 모든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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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이브리드 지식인을 꿈꾼다... 성욕에서 진화론까지, 몸과 생명의 의미를 밝히는 16가지 융합지식최회익 교수의 "물질과 생명은 구분될 수 있을까"로 시작되는 이 책은 주체와 문화, 그리고 인생과 사회로 4등분 해서 7명의 전문가들(국내 최고라고 자부했다)이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생명을 주제로 새로운운 지식의 패러다임을 주창하는 글 모음집이다. 우선 이 책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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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이브리드 지식인을 꿈꾼다...
성욕에서 진화론까지, 몸과 생명의 의미를 밝히는 16가지 융합지식

최회익 교수의 "물질과 생명은 구분될 수 있을까"로 시작되는 이 책은 주체와 문화, 그리고 인생과 사회로 4등분 해서 7명의 전문가들(국내 최고라고 자부했다)이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생명을 주제로 새로운운 지식의 패러다임을 주창하는 글 모음집이다.

우선 이 책은 하이브리드 지식을 테마로 해서 역은 야심작인 [지식과 생각들의 핵융합 하이브리드 지식]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다. 1편 ~ 4편까지의 이야기(철학과 과학, 생명과 인간, 예술과 인문학, 문화와 세상)는 각 권이 상호 독립적이면서 하이브리드 지식(잡종지식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이라는 공통된 테마를 가진다는 점에서는 대단히 연속적인 관계를 가진만큼 4권 모두를 폭넓게 접해야 될 필요성도 있을 것 같다. 

사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분들의 단행본을 상당부분 접했다. 그 분들의 주장은 공히 이분법적 사고를 단호히 거부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며, 그보다 훨씬 진보된 개념으로서 하이브리드 지식을 지향하는 것이다. 통합적 사고와 잡종 지식이야말로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점을 누누히 강조한다. 물리학자, 철학자, 페미니스트, 의사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는 좀 더 두고볼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하이브리드 지식은 우리 사회의 지식세계를 지배하는 화두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석학들의 노력이 뒤따르기도 했지만, 지식의 진화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어야 할 과정의 산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저자분들께 욕먹으려나?) 

개인적으로는 어린 아이의 성욕이나 죽음 다음까지를 생각하게 하는 삶의 연속성, 보건과 관련된 개인의 건강문제 등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읽었지만, 한 편 한 편이 무게감 있는 주옥같은 글들의 집합임에는 틀림없다. 표지 자체부터 웬지 생명적이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포근한 이 책을 통해 우리 몸과 생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j*****5 200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