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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게 생각한 대로 계획한 대로만 되지 않는법. 지니는 우연한 기회에 '조이 레이놀즈 쇼'를 듣게되고 그 프로의 배심원단에 지원하여 출연하게 됨으로써 법학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법률회사에 다니던 것을 그만 두고 '바른행동-스털링 쇼'를 맡게 되고 방송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한밤의 토크쇼를 진행하는 지니 스털링은 사랑과 우정, 가족들의 사랑을 생각케 했다. 나도 지니처럼 사랑과 열정을 불태우던 때가 있었고, 나의 생각이 우주의 중심이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는 않는것. 대학 시절 좋아했던 토미와의 사랑, 간절히 원했지만 우정이 앞섰던, 그래서 조심스러웠던 사랑이 결국은 사랑으로 발전되었지만 멀리서 볼때 볼수 없었던 단점들이 지니의 눈 속에 쏙쏙 들어오게 됨으로써 그들의 관계는 서원해 지고.... 그때 등장한 또 다른 남자 리콜라스 모스, 지니와의 첫 만남은 바른행동 스털링쇼의 고발자와 그 상대로서의 모스였지만 뉴욕의 엄청난 사업가로서, 지니가 소속되어 있는 라디오 방송국을 인수하게 되면서 지니의 인생행로는 어떻게 변하였는가? 사랑에는 서툴고 일에는 훌륭했던 그녀가 정말 사랑을 몸으로 느끼면서 사랑에도 일에도 모두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원했던 삶을 지니가 대신 살아준 듯하여 얼마나 뿌듯했던가.
지니를 보면서 젊었을 때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벅찬 가슴을 누르며, 두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이상야릇한 감정들이 솟아 오른다. 정의감에 불타는 그녀가 사랑에 잼뱅이였던 그녀가 아빠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했던 그녀가 이제는 사랑앞에서도, 우정앞에서도, 일 앞에서도 얼마난 당당하게 서 있는가!! 당당한 그녀를 보면서 오늘 나도 당당하게 서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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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 풍경들을 또 주변 사람들을 자세히 묘사하며 소개되는 이야기. 때로는 바라는 대로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모습들. 불우한 어린시절.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시절도 그렇지 못한 지니는 그러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친구,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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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를 만나다!! 불타는 정의감!!
그녀를 만나는 시간은 늘 새벽 남들이 다 잠들고 있는 그시각에 그녀는 세상을 향해서 바른생활의 중요성을 외친다. 지니는 지금 자신이 늘 꿈꾸던 도시인 뉴욕에 서도 높은 집에 멋진 삶이라 자부하며 살고있다. 그녀는 연달아 지니가 원하는 삶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고 있다. 그녀의 멋진 당당한 걸음에서 부터 풍기는 향기까지 그녀는 지금 지니의 삶 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왔다.. 바로 뉴욕이다..!! 오랜만에 설레이는 사랑이라는 감정과 연애의 떨림을 느끼게 해준 책이였다. 그렇다. 늘 꿈꾸던 어린시절 사랑은 낭만과 함께 항상 절대적인 사랑 마지막 사랑을 꿈 꾼다. 지니도 20대초반에 내가 꿈꾸고 바라던 사람을 찾고 있는줄도 모른다. 호화롭지는 않지만 분명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지니는 바른생활 아가씨다. 어떤면에서 그녀는 넘 피곤한 스타일이다. 주변에 지니같은 아가씨가 있다면 말이다. 사회적 측면에 서 그녀는 필요한 사람이지만 매사에 올바른길을 위해서 따지는 피곤한 삶은 누군가를 변화시킬수가 없다..그녀에 삶에 교만씨가 들어왔다.. 그를 보고 난 알수 있었다. 멋진 로 맨스가 지니의 삶에 다가온것을 .. 그녀에게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응원해주는 루스와 그녀 의 오랜친구 토미==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사랑으로 다가온 사람이다. 그리고 한남자! 우연한 만남에 그녀의 삶에 들어와서 그녀의 신경을 곤두세웠던 그사람말 이다.. 갑자기 찾아온 아버지와 못말리는 개한마리,, 가족에 대한 그녀의 마음이 아버지와의 오랜 오해를 풀고 용서하고 그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지켜볼수 있었다. 지니에게 조금만 다정한 엄마와 그녀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줄수 있는 든든한 아버지가 있 었다면 그녀가 모든일에 바른생활을 부르고 남들의 실수와 잘못을 냉정하게만 비판하는 그런 삶에서 좀더 빨리 자유로워지길 바라면서 읽어내려 갔다. 그리고 우정에서 찾아온 토미와의 사랑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녀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녀의 친구 루스의 말이 넘 와닿았다. 어린 계집아이처럼 맞아 맞아!! [" 그것뿐이야, 지니. 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우레와 같은 박수만큼, 하늘의 수많 은 별들만큼. 토미가 너를 그렇게 사랑할 거라고 믿어.] 맞다!! 모든 사람들은 그런 사랑을 받을만큼 충분한 이유가 있을것 같았다. 지니가 아빠는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눈물을 흘리면서 말하는 딸에게 그는 [무슨 말이냐? 온 마음을 다 바쳐서 사랑한다.깨어 있는 모든 순간순간.] 떨어져 있다고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다.사랑을 전해줄 방법을 몰랐던것뿐이지..암! 정상에서 더 많은 욕심을 부리게 된다. 지니는 한순간 사랑도 친구도 아버지도 떠나고 모든게 엉망이다 못해 그녀의 삶이기도 한 회사에서 해고도 된다. 삶의 절정에서 추락을 맛본후에야 자신의 잘못된 실타레를 풀어나간다. 진정한 사랑도 우정도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자신의 사랑도 확인해나가는 지니는 멋진 모스와 사랑을 나눈다. 삶은 나눠야 한다. 혼자서만 잘났다고 아무리 외쳐봐야 항상 외롭다는 것을 어른이 되는 과정에 서 자꾸만 깨달아 간다.그렇다. 연륜이 주는 삶의 무게는 진정 값진것이다. 사랑이 사랑이 온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아이둘 낳고 마음이 자꾸만 셀레인다. 지니와 모스처럼 그리고 그녀가 과거에 잘못했던 일이 그녀의 현실을 발목 잡아 자꾸만 아래로 내려오라고 한다. 즐겁게 내려갈때는 돌려주고 내려오면 된다. 매사에 비판적이고 흠잡기를 좋아하는 지니!! 이제는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만나서 아름답게 가꾸기를 바래본다. 삶에 대한 발랄하면서도 뜨거운 사랑을 만나보자. 지금도 당신만의 잣대로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있는지 한번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 버리는 마술같은 책이다.. 당신속의 지니를 찾아서 아름답게 결말을 만들어 보자. 상상하자!! 아름다운 삶에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며 자신에게 가장 솔직하게 이야기 하다보면 더 신나는 일들이 나를 기다린다, 지니양!! 너무나 사랑스럽고 가끔은 꼬이 못된 여우처럼 보이지만 용감해요!! 당신을 응원해요!! 잠시 쉬고 싶다면 [바른생활 나이트 쇼]를 한번 구경해 보세요. 편안한 지혜의 샘에서 소중한 물줄기가 작은소리로 다가오고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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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나이트쇼>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젊음과 열정, 사랑의 뜨거움, 때로는 냉정한 삶의 태도까지 모두 엿볼 수 있어서 새로움을 주는 소설이었다는 느낌입니다. 재기발랄한 지니는 라디오방송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애청자들과 다양한 우리의, 또는 사회의 문제들을 이야기합니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현실을 민감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받아들이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바라는 대로, 혹은 우리가 꿈꾸는 대로 현실이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씁쓸한 회한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러는 사이 진정한 삶의 모습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내가 무얼해야 하는지를 새롭게 생각하고 발랄하게 도약하고자 하는 지니의 모습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찾아볼 수 있네요!
사랑이란, 또 삶이란 내가 꿈꾸었던 대로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고민하고 도약하고 힘을 내는 과정의 중요성, 삶을 위한 열정과 젊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기에 이 소설에서 오늘날의 현실과 행복이라는 파랑새 모두를 그려봅니다.
삶이 힘들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는 격언이 생각나네요! 그러한 삶과 사랑에 대한, 결국 우리 자신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돌아봄을 허락하는 소설! 정신적인 성숙의 열매를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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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연애담이 담긴 책을 언제 보았던가 싶을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더 연애시절이 떠오르고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양 몰입해서 본 책이랍니다. "바른행동 -스털링쇼’라는 토크쇼를 진행하는 지니 스털링은 매일 밤 애청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이야기 하면서 자신만의 색깔로 최고의 진행자로써의 삶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근사한 아파트에서도 살게 되었고(자신의 이름으로 된), 또 토크쇼를 진행하는 자신의 직업 또한 마음에 들었답니다. 단지 밤에 하는 일이라 남들처럼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것만이 아닌것만 빼곤 말이죠.
그리고, 자신이랑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던 멋진 남자친구와 애인이 되었습니다. 더이상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지니에게 어느날,, 밤,, 한 남자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남자가 지니의 삶에 끼어 들게 되는데요.. 이 사람은 지니가 일하는 회사를 통채로 사서 지니에게 다가옵니다. 첫만남에 남자로써 끌렸던 지니.. 그리고 이제는 이 사람이 사장으로 매일 만나게 되면서 그의 모습에, 겉모습이 아닌 남자다운 모습에 점점 끌리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남자친구의 모습에서 실망하게 되지요. 예를 들면,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고 갖다 주지 않는다던가, 기자로써 그 나라에 가서 기사를 써야 하는데 마치 그 나라에 간것처럼 해서 기사를 작성하는등 지니는 남자친구에게 점점 마음이 멀어진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지니의 모습은 우리 젊은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삶에 있어서 당당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서툰.. 그래서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이 행복한..그런 삶의 모습이 느껴졌어요.
진정한 사랑까지 다시 찾게 되는 지니의 모습은 해피앤딩으로 끝이 납니다. 자신의 일에는 성공했지만 사랑에 있어 서툴었던 한 여자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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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과 신선함이 묻어나는 소설이라는 느낌이 표지의 신도시여성의 당당함에서부터 나타나지 않나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그러한 기분에 젖을 수 있는 행복한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라디오 진행의 독특한 소재 속에 묻어나는 삶의 다채로운 이야기들과 그 이야기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과 태도 모두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나 자신의 모습을 새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주는 책이네요!
대단한 경쟁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열정과 자기의지, 그리고 노력들까지 찾아보게 되는 긴장감도 사뭇 느낄 수 있는 가운데 진정 즐거운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자조 섞인 비판도 해볼 수 있는 여러 사색의 길을 열어주는 책의 메시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의 고민들이 펼쳐지고 있어서 그 감흥을 그대로 느끼면서 소설 속 세계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독서가 됩니다.
다시 한 번 레슬리 슈너의 필려과 현대적인 소재와 다양한 의견들을 담은 소설적 접근에 감탄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기운들의 고뇌, 생각들을 엿보고 싶다는 분들에게 좋은 독서시간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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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의 젊은 워킹우먼을 대상으로 하는 칙릿열풍(꽃띠문학)속으로 바른생활 나이트 쇼가 찾아왔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MC를 맡고 있는 지니는 늦은 밤 애청자들에게 바른생활-스털링 쇼라는 주제로 찾아간다. 그리고 그 날 있었던 예의 없는 행동이나 바르지 못한 행동들에게 ’스털링 악행등급’을 매긴다. 아마도 사람들은 기분이 나빴지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라디오를 통해 말하고 그녀 지니를 통해서 스트레스틀 풀기에 인기는 높아만 간다.그러는 사이 그것이 지니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다. 그녀는 스털링 쑈에 완전히 하나가 된 것이다.무엇이 현실이고, 방송인지 알지 못하는 그녀는 평소 생활도 방송처럼 하는 전문적인 프로 MC이다. 그렇게 행동하는 그녀에게 아픈 어린시절이 있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기에 일은 더운 간절하다. 그리고 전부이다. 어찌보면 워킹홀릭에 빠진 한 여성이 어떻게 한 사람으로 변화하는가를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 작가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다.일도 일이지만, 우리는 일 이전에 한 사람이다. 간혹 그 간단한 진리를 현대인들은 잊고 살 때가 많다. 우리가 일하는 것~~자아성취감도 있지만, 결국 우리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사랑을 더욱 튼튼하게 지키기 위한 방법에 불과하지 않는다. 목적과 수단이 함께 돌아가다보면, 무엇이 목적이었고 무엇이 수단이었는지 도통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이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이 뭘까? 그건 책 속에 답이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내용도 내용이지만, 레슬리 슈너의 뛰어난 감각이 써내려간 문장 문장 하나에 가슴이 설레이기도 한다.꼭, 처음 데이트를 하던 그 순간인양 내가 지니가 되어 설레이고 흥분하며 아름다운 핑크빛 소망을 꿈꾸게 하는 매력이 풍부한 한 권이다. 세상을 살아갈 때 원리 운칙과 규범과 법을 하나하나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린 그 보다 더 큰 사랑으로 만난 인연들과 함께하고 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한 번 돌아보자. 친구, 부모님, 벌판에 있는 풀꽃 하나까지도 그냥 그곳에 있는 것 같지만 우리에게 사랑을 주고 편안함을 주고 행복을 준다. 그 행복도 가질 수 있는자와 없는자가 있을 것이다. 가질 수 있는자는 그 한포기의 소중함을 아는 자일 것이고, 없는 자는 무엇 하나 내가 가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낄 줄 모르는 자일 것일 것이다. 꽃띠문학 속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큰 삶의 진리와 앎 같은 것일까? 아니다. 그저, 지금 힘들게 이 삶을 헤쳐나가고 있는 우리에게 내일을 향한 당당한 외침과 일 속에서 파뭍혀 그 동안 느낄 수 없었던 인간다운 사람냄새 나는 정과 사랑을 느끼고 찾고 싶은 것이다. 그런 워킹맘들의 마음을 저자 레슬리 슈너는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책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가볍게 읽는 문학이지만, 가벼움과 즐거움 속에서 난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과 사랑을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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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나이트쇼 "바른생활나이쇼"라.. 특이한제목과 책표지의 늘씬하고 길쭉한 미모의 한여인. 그여인은 바로 지니 스털링이다 30대 후반의 지니는 한 라디오방속국에서 심야에 "바른행동-스털링쇼"를진행한다 그녀의 절친한 친구 루스와함께. "스털링쇼"에서는 매너가 없는사람 (예를들어 내가 들어갈때 문을열고들어가다가 뒤에사람이오는데 문을잡아주었지만.. 그사람은 고맙다는인사도없이 가버렸다는둥,)들을 만나서 심기가 불편한사람들이 전화연결을해서 이야기를들어주고 그행동의 등급을 매겨주는(서로 위로해주는느낌의?)프로그램이다. 지니는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잘들어주는사람이다. 그게 직업이기도하고말이다. 다른사람의 일을 마치 자기 본인의 일처럼 화도내고 위로도 해주며 아주 정의로운여인이다. 지니는 지니가 하는 일을사랑한다. 물론 지니는 일말고도 많은것을사랑한다. 엄마,어느날 자길떠나버린 아빠, 토미,모스,그리고 절친한 친구루스 이책을 읽으면서 한여자의 과거(엄마 그리고 아빠의 기억)한여자의 사랑.한여자의 우정.한여자의인생을 모두본것같다. 마치 내가 지니의 친구가 된듯한 느낌이었다. 나도 저렇게 항상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아닌것은 아닌사람이 되고 싶다는생각도했다(비록 지니는 마음은 여리지만말이다) 바른생활나이트쇼가 처음에 내게는 어려운 이야기같았지만 지니가 어쩌면 "나"를 가리키는건 아닐까?하는생각에 빠졌었다. 내게도 너무너무 소중한 가족,친구,사랑하는사람이 있다. 그런데 어찌보면 나는 그들을 "너무 친하니까""너무 가까우니까"라는 핑계로 너무 소홀했던것도 사실이다. 나도. 지니처럼 자신있고 당당하게 사랑하며 소중한 부모님의 사랑을 정성스레 어루만져줄수있는사람이 되어보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아참!책을 읽다가 오타를 발견했다. 126p3번째줄(사진을 속의 풍경은 여름풍경이다)-"사진속의 풍경은 여름풍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