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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폭포가 인상적인 영화를 꼽으라면 왕자웨이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그리고 이 영화 미션이다. 그 곳의 풍경과 그곳에 사람들이 세우려 했던 멋진 세상을 생각하면 눈물겹다. 서구 세계의 양면성을 이 영화처럼 선명하게 보여주는 영화는 없으리라. 원주민 출신 예수회 신부가 총칼 앞에서 신부복을 벗고 처참하게 죽어가는 장면은 두고 두고 나를 가슴 아프게 했다. 제3세계의 모든 곳에서 되풀이되었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 영화를 보노라면 이제 c.g.로 대체되어 버린 그 곳에 과거에 영화제작자들이 담고자 했던 그 미장센들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느끼곤 한다. 영화는 종합예술의 절정이라는 증거가 이 영화가 아닐까. 세월이 흐른 만큼 동송되어 온 포스터는 어쩌면 세련함보다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오래 기다렸던 작품이고 엔니오 모리꼬네의 주옥 같은 음악들이 함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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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할인매장에 이 미션 DVD를 보았다. 본 순간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영화가 좀 지루한 감도 있고 좀 잔인했던것도 같아서 마지막에 계산을 하지않았다.
순전히 음악을 다시 싶어서 산 영화를 다시 볼때 장면들이 불편하면 어쩌나싶었다. 한번 보고 말것같은 느낌이다.라스트모히칸처럼..
아주 오래전..이 영화를 티비로 봤는지 어디서 봤는지 생각은 안나고 장면장면이 필름컷트처럼 생각날뿐..
영화음악테잎이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듣던 추억이 떠 오른다. 할인매장에서 보았던 그 가격은 만원보다 좀 더 비싸던데 ... yes에선 왜 이렇게 비싼건지..... 똑같은건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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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인가 청량리에서 영화를 보았다.여자 친구와 지금은 아내가 되었지만 그때는 영화보다는 여자친구에 신경을 더많이 썼는데 어렴풋이 좋은 영화라고 생각되어 이번에 dvd로 사서 다시 보았는데 십자가에 묵여 100미터 폭포에서 떨어진느 장면 너무나 압권이고 드니로의 젊은모습 좋았고 제레미아인언스의 카리스마적 연기도 좋았고 인간의 한계와 사랑을 넘어선 그이상의 어떤 사랑을 느낄수 있는 영화라 하겠다.갖고 싶은 소장하고 싶은 dvd이다 표지도 마은에들고.아주 잘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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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쯤 되면,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든다. 올해가 2달도 채 안 남았다는 사실에 지난 10달 넘는 기간은 나에게 무엇이었을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올 한해를 잘 보냈다는 막판 스퍼트를 할 수 있을까? 등.
그러면서, 생각나는 곡들 중에서 가브리엘의 오보에 연주선율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돈다. 이곡에 가사를 붙이 넬라 판타지아도 괜찮지만, 오보에 선율만큼 감동적이지는 못하다. 인간의 아름다운 소리조차도, 이 선율만큼은 관악기의 청아하며 얕은 듯 깊고, 예쁜 듯 사려깊은 마음을 따르지 못하는 듯 싶어서이다.
늦가을 혹은 초겨울은 1년동안 흘린 눈물조차 다 나오는 것인지, 이 영화를 보면서 눈물이 감돌고, 아이들의 웃음과 행동속에서는 웃음이 나오고, 강대국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은 현대인의 또 다른 모습은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에 엘리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이 생생하게 기억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 그 이상의 감정으로 영화를 보게 된다.
강자와 약자, 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려 애쓰는 자, 물질문명을 선호하는 자와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 당연한 자, 포탄의 자욱한 연기속에서 한 명씩 쓰러지는 아이들과 원주민들. 그들은 특정 종교를 신봉하는 자도 아니었고, 우리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도 아니었다. 다만, 주어진 삶에 아무런 물음표도 던지지 않고 살던, 순수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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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5년 전쯤? 중학생이었을겁니다.(맞나?) 미션 임파서블이 한창 인기를 끌 무렵, TV에서 방영해주는 것을 우연히 보았죠. 어렸을 때였지만 대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되었습니다. 딱 한번밖에 본적이 없지만 그때의 감동을 느끼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만족 대 만족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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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블루레이 무료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 모처럼 서울에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