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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가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받게 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게 해 줄 수 있을지 라는 점 일 것이다. 내 아이만은 제대로 된 질 높은 교육을 받아 탄탄대로를 걸으며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부모들은 아이들을 학교, 학원으로 보낸다. 경쟁이 만연한 이 치열한 시대에서 내 자식이 남보다 뒤떨어지는 것을 좋아할 부모는 없다.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들은 티 없이 맑은 모습에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얼마되지 않아 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아이의 EQ나 IQ 두뇌발달에 좋다는 장난감과 책들을 사들이고 어릴 적 부터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아직 미혼이지만 이제 두 돌이 지난 조카가 있다. 조금씩 자라면서 좋고 싫은 것이 확실해지고 자신의 주장도 또렷해 지는 조카를 보면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것이지 고민이 되었다. 가끔 조카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하고 있는 놀이나 보고 있는 책들을 보면 나 역시 그 모든 것들을 조카에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저 아이는 몇개월 때 말을 했다는데 혹시나 느리지 않은건지, 저 아이도 다양한 경험을 하듯이 우리 조카는 혹시 뒤처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이모인 내 마음이 이런데 부모들은 얼마나 더 좋은 것을 아이에게 해주고 싶겠는가? 그렇다면 아이의 10년후를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 것일까?
저자는 교사이자 학교 행정가로서 지낸 25년의 경험을 통해 현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교사로서 생활 했던 경력 탓인지 실질적인 문제점을 잘 지적하고 있는 듯 하다. 어릴 적 부터 아이들은 경쟁사회에 내몰린다. 창의력 보다는 모든 것이 시험이라는 결과로 나타나 그들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는 성격도 좋고 모범적인 아이로, 성적이 낮은 아이는 평소 생황 태도에도 문제가 있으며 불량한 아이로 사람들은 평가한다. 강점을 찾아내기 발전 시키기 보다는 약점을 드러내고 확인 시키기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약점이 아닌 강점을 찾아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은 크게 3part로 약점을 강조하시, 강점 일깨우기, 미래를 창조하고 강점을 펼쳐라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세분화 하여 설명하고 직접 본 사례를 통해 예를 들고 있다. 약점은 불확실, 창의력 부족, 방황상실, 탐욕스러움을, 강점은 목적으식, 유대감, 신속한 회복력, 성취감을 드러내는 단어로 표현 되고 있다. 저자는 약점을 내용약점, 방법약점, 기대약점으로 나누고 강점은 활동강점, 학습강점, 관계강점으로 나눈다. 아이들은 똑같은 교육을 받으며 독서를 위한 책 읽기가 아닌 시험을 잘 치기위한 책 읽기를 한다. 반장이나 학교 간부가 되면 칭찬을 성적이 떨어지면 야단을 맞는다. 명문대학을 들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특성과 상관없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을 보여주는 재미나 예가 있었다. 1983년 크리스마스 때 미국에서 양배추 인형이 큰 인기를 얻고 그것을 사기위해 부모들은 싸움까지 했다고 한다. 이 인형이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인형의 생김새가 모두 달랐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개성을 열망하지만 교육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공부 못하는 아이, 문제아로 꼬리표만 붙인다.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 강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에게도 강점을 가르치고 아이가 어렸을때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발견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한다. 즉 강점은 '천성'과 '교육'의 결합을 통해 불러낼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강점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육아일기나 스크랩을 통해 강점 관찰일지를 기록할 것은 권하고 있다. 아이가 좋아하고 선택하는 것, 아이의 괴팍한 행동을 기록해 나가는 방법이다. 또한 많은 부모들이 놀이의 장점을 간과하고 있는데 강점을 기르고 점화시키는데 놀이와 상상력이 하는 역할은 아주 크다. 놀이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겠지만 궁극적으로 강점을 인식하는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으뜸 활동이다. 단 아이의 강점을 키우는데 주의해야할 점은 그릇된 자신감이 아닌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2장까지는 사례와 이론을 통해 아이의 강점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 했다면 3장은 아이들에게 장점을 인식하고 계발하도록 자극할 수 있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먼저 우리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하고 강점이란 사람을 기운나게 하고 잘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활동을 말한다. 이러한 교육은 좋은 학교만으로 안되고 좋은 가정만으로 안된다. 이 둘이 함께 뭉쳐졌을 때 가능한 것이다. 다양한 도표, 사진, 체크리스트를 통해 그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처음 읽을 때는 조금 지루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다양한 일상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적인 이야기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자식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인 부모라면 10년후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며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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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10년후를 결정하는 강점혁명
아이가 타고난 자질과 장점을 제대로 살려서 만족스러운 성장을 완주할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그 비법과 요령을 바르게 인지하고 아이를 양육할 줄 아는 부모가 얼만큼 될까. 수시로 고민에 빠뜨리는 아이와의 갈등. 선생님과 부모의 기대치와 어긋나는 아이들과의 크고 작은 엇갈림들을 더 이상 반복되어지지 않게 개선시켜 줄 그 해결서를 이제야 찾았다. 제니퍼 폭스는 뉴저지 주에 있는 명문사립학교 퍼넬 스쿨의 교장선생님이자 25년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와 가정에서의 강점운동을 실천하며 홍보하고 있는 <아이의 10년후를 결정하는 강점혁명>을 저자이다. 제니퍼 폭스는 일반적인 기존의 평가방식으로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진단되었던 문제 학생들을 그 녀가 주장하고 있는 '강점운동'을 통해 여러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뤄냈다. 이 책에는 그러한 흥미로운 사례가 여러편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커주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위해 <아이의 10년후를 결정하는 강점혁명>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아이를 키우며 사소한 고민거리들이 대부분 사라지게 해주는 제니퍼 폭스의 '강점찾기'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큰 행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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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를 넘 힘들게 하고 있는지... 아무 계획없이 엄마의 잣대에 울 아이가 틀에 박혀 있지 않은지.... 어떤 계획으로 아이를 어드바이스해야 아이가 행복한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예를 보고선 엄가가 생각하는 반성입니다. 물론 더 많은 반성을 가지고 있지만...울 아이의 미래를 위해 책을 읽기를 잘했다 싶습니다. 강점이니 혁명이니 이런 단어들은 정말 무섭기도 하면서 현실이라는 생각에 나도 앉아 있는 엄마가 아니라 무언가 울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정보를 수집하고 울아이에 맞는 학습법 울아이에게 맞은 여러가지 것들을 찾아 헤메이게 됩니다.
활동강점=재능을 발휘하기 위해 사용된다 학습강점=저마다 학습방식이 다르다.빠른아이 느린아이거기에 맞는 학습법 관계강점=타인과 함께 행동하는 것.곧 인간성이다
나는 내 아이에게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주고 싶다. 물론 아이도 자기의 목표를 향해 하나씩 하나씩 공부하고 있고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이라고 엄마도 생각하고 울 아이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기다리면서 아이의 강점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능력을 키워야하겠다. 옮긴이는 말했다. 어른들은 아이의 타고난 개성과 강점을 찾아주지 못하고 오히려 그것을 눌러버리고 학교시험과 성적만강조한다.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계발하고 활용하라고 이 책은 말해 주고 있다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싶다. 여기에 적혀 있는 사례만 봐도 엄마인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ㅇ얼마나 많은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지금부터라도 우리아이가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많은 대화로서 울아이를 불행과 스트레스속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다.
힘을 실어주는 책... 엄마가 어떻게 아이에게 행동해야하는지. 방향제시책인 것 같다.정말 유용하게 지침이 되고 보완하고 다독여 주는 모든 능력을 읽고 엄마인 내게로 오는 것 같아 행복하다.모르면 몰라도 알고 있으니.또 실천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훌륭한 책임은 틀림없다. 미래를 책임져야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의 필독서가 아닌지 감히 말하고 싶다 아이들의 열정과 엄마의 사랑이 더해진다면 아이들이 슬기롭게 자기의 일을 펼치는데 더 없는 양념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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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강점’을 이야기한다. 바로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필독서라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입장에 있다면 ‘강점 찾기’가 왜 중요한지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방법은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약점보다는 강점에 초점을 맞추라고 충고한다. 현대 사회가 원하는 인재란 다방면에 만능인 사람이 아니라 한 분야에 뛰어난 전문가를 말한다. 올림픽 경기를 보더라도 선수 한 명이 모든 종목을 도전할 수는 없다. 한 종목에 최선을 다하여 연습하고 겨루는 것이다. 기왕이면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알맞은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멋진 인생을 위한 지름길이 될 것이다. 그런데 부모나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모든 종목을 잘 하라고 잔소리한다. 특히 학교 공부는 ‘약점 찾기’의 대표적인 예다. 아이마다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이 있지만 결론은 모두 잘 해야 한다. 그래서 싫어하고 부족한 과목은 더욱 잘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니, 노력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니 어린 학생들조차 학업 스트레스가 심할 수 밖에. 여기에서 약점과 강점은 잘 하고 못하는 능력이 아니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하다. “강점이란 행동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생기를 느끼게 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고난 강점을 갖고 있다. 아이들의 강점은 자신의 독특한 내적 자질을 미래의 가능성에 연결시켜주는 살아 있는 선이다. 이 전선에는 삶의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활발하게 흐르고 있다.” (94p)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부모와 교사가 할 일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아이들의 결점을 지적하기 보다는 좋은 점을 찾아 격려해주는 것이다. ‘강점 찾기’란 단순히 재능 계발이 아니라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알려주는 일이다. 아직 홀로서기를 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삶의 열정과 용기를 지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그렇다면 이토록 중요한 강점을 어떻게 발견할까 쉽지 않다. 내가 낳은 아이지만 내가 아니다. 아이만의 개성을 인정하고 바라보는 과정에서 조금씩 알아낼 수 있지만 대신 찾아줄 수는 없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여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야 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덕목이 있다면 그 중에 분명 ‘인내심’이 포함될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흔히들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 거야. 시키는 대로 해.”라고 하면서 아이의 인생에 지나친 간섭을 하게 된다. 과도한 애정은 위험한 집착이 되어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 아이의 인생에서 주인공 자리를 뺏어서는 안 된다. 조금 어설퍼도 웃으며 지켜봐 줄 수 있다면 아이는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려면 부모는 참견하고 싶은 마음을 참아야 한다. 어쩌면 이 마음을 지키기가 가장 어렵겠지만 꼭 지키고 싶다. <강점 혁명>은 행복을 위한 삶의 방식을 알려준다. ‘강점 찾기’를 통해 아이뿐 아니라 내 자신까지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채워진 느낌이다. 무엇보다 아이의 교육 문제로 고민했던 문제들이 단번에 해결된 것 같아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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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재능을 발견하여 꿈을 키워주고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정말 아이가 즐거워하며 선택한 분야이고 미래에 자기 직업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재주를 찾아냈다면 부모고 자식이고 다 함께 기뻐할 일이다. 그런데 이게 쉽게 이뤄지지 않는게 문제다.
다양한 분야든 성실하게 임하고 뭐든지 맡기면 웬만큼은 해내는 착실형 아이도 뭘 선택하는 것이 인생에서 후회가 없을지 고민이겠지만 대충은 따라가지만 특별히 관심있는 것이 없는 두리번 스타일을 가진 부모들은 더더욱 힘빠지는 나날을 보낼 것이다. 자녀의 장점을 찾아 칭찬부터 해주라, 자녀의 기를 살리라는 말은 최근 자녀교육서들의 한가지 소리인 게 사실이다. 과거 잘못하면 단단히 야단쳐야하는 엄한 교육의 시대는 이미 지났고 아이의 정서적 상태를 중요시하며 학습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공격적 말투를 자제하며 아이중심의 사고와 행동이 권장되는 시대인 요즘 과연 부모는 뭘까, 부모위치는 어딘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저자 제니퍼 폭스는 기존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하는 교육관 위에서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건 기존의 장점과 재능이란 의미에 장래의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긍정적인 면, 자신이 좋아하는 어떤 일이라는 특성이 강화된 용어같다)을 발견하여 키워줌으로써 긍정적인 자아관을 가진 즐거운 인생을 사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주장한다. 다방면에서 고른 성취를 얻지 못하더라도 그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 점을 계발하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이상적이란 말이다. 대개의 아이들이 자기가 진정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을 때가 많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 질문하고 그것을 찾아내는 일은 강점을 계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성인들 중에 자신이 하는 일이 자기가 정말 좋아한 일인 사람은 얼마나 될까.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것은 따로 있지만 더 많이 돈을 벌기 위해서 다른 직업을 택하고, 그리하여 그런 사람들중에는 그 직업에 안착하지 못한채 직업을 전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는 사람이 부모와 교사이다. 미국에서는 학습장애아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이런 아이들을 정신과 상담으로 유도하며 게다가 상담후 많은 아이들이 약물치료를 받게되는 사례가 허다하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아주 심한 경우라면 우리네 교실에서도 가능할 일이다. 하지만 우리네 교사들역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학습방법을 연구하는데는 많이 소홀한 것같다.
부모들은 아이의 부족한 점 어떤 것만 보완하면 잘 할 수 있을텐데하는 식의 사고를 항상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격려하고자 할 때도 고쳐야 될 점을 먼저 지적해준다. 자존감을 키워주면서 단점을 말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우선 아이가 정말 하고자 바라는 일, 분야를 유심히 관찰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강점을 찾아주는 방법은 많은 설득력을 지녔다고 생각된다. 책에는 그릇된 자신감이 아닌 바른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성취를 이룬 사람들은 탄탄대로만 달려온 것이 아님을 아이들에게도 인지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안락한 상태를 벗어나 힘차게 일어나야 발전을 이룰 수 있으며 도전에는 항상 어느정도의 불편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점은 강점찾기의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꼭 심어주고 싶은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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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다. 특히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아이에서건, 주변인들에서건 유독 그들의 약점만에 집중하는 나로서는 제목에서의 강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강점이 도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찾아야하는 것일까? 책에서 설명하길 강점이란 단순히 뛰어난 재능이나 기술을 뜻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활동들, 즉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활동이라 칭하고 있으며 이는 크게 활동강점, 관계강점, 학습강점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강점의 의의와 이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는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뜻이며 내용이 참 애매하고 어렵게만 다가온다. 다행히도 내용 중간중간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예시로 활용하고 있기에 어려운 설명을 조금이나마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내용을 좀 더 자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특히나 설명만으론 막연했던 강점찾기의 방법에 대하여 실제 기록이 가능한 워크북까지 제공하면서 각 강점을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세세하게 코치해주고 있기에 연습과 동시에 실천의 기회가 된다. 이 책을 만나봄으로써 아이의 약점에만 집착하는 나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동기와 계기가 된것도 중요했지만 말주변이 없어 아이와의 진지한 대화에서조차 자신감없어하던 나로서는 강점을 찾아내기위해 아이들과 나누는 저자의 대화기술 또는 방법이 그 어느 내용보다도 맘에 깊이 와닿았고 감동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이제껏 아이의 자신감을 실추시키고 열정의 싹을 잘라버리게 했던 나의 수많은 잘못들이 상기되고 이로 인해 매번 상처받았을 아이의 마음이 연상되 마음이 많이 아팠다. 이제라도 나의 육아방법에 있어서 잘못된 점을 발견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는 아이의 약점에만 귀기울이기보다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자신있어하는지 어떠한 일을 할때 즐거운 마음이 드는지 행복한지에 관심을 갖고 좀 더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책은 아이에게만 국한한 것이 아니라 강점을 찾고자하는 대상이면 누구나에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의 육아방법을 배우는 훌륭한 기회도 되었지만 매사에 자신감이 없던 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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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강점혁명이라는 제목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과연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런지 무척이나 흥미를 갖게 하였다. 모든 사람에게는 강점이 있는가 하면 약점도 있기 마련이지만 강점보다는 약점이 먼저 눈에 띄인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여러 분야에서 골고루 잘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여러 방면의 활동을 하고 있다. 울 아이만 하더라고 연산 속도가 생각한 것 보다 좀 느리다 싶으면 방학 동안에 연산력 훈련만 많이 시키게 되었다. 이렇게 좀 뒤떨어진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어느 정도의 수준에까지 끌어올리려는 노력을 요구한다. 하지만 진정 이 사회가 필요한 사람은 여러 방면에서 잘하는 사람보다는 한 분야에 뛰어난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을 쓴 작가도 이 책을 쓴 것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기르는 새로운 방법과 길을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머릿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강점 계발은 교육 환경을 개혁하여 아이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찾아야 할까? 아이에게 바싹 귀를 기울이고 무엇이 아이의 흥미를 일으키는지, 어떤 것이 아이에게 중요한 것인지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라고 한다. 아이의 겉모습이나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 보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은 모습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한다.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그에 맞는 예화가 있어 읽어나가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많은 부분 수긍이 갔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육아일기를 쓰며 아주 작은 것에도 놀라와하고 기뻐하고 대견해하며 반응했었는데 커갈수록 새로운 것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이 아이들과 대화하고 아이들의 행동 하나 하나를 눈여겨 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뒤에 있는 워크북에서는 활동강점과 관계강점, 학습강점으로 나누어 읽고 관찰도 하고 생각도 하고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세가지 강점을 옷장에서 꺼내입을 수 있는 옷에 비유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학습강점은 뇌나 생각하는 방법과 연관이 되기 때문에 모자에 비유했고, 상황에 따라 다른 조끼를 꺼내 입어야 하는 것에서 조끼를 관계강점으로 비유했고, 활동강점은 강점 경로를 돌아다니는 것이므로 신발에 비유하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다시 바라보면서 강점을 찾아 행복한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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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들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었일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 겉으로는 외쳐도 일단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면 그 다음 속내는 역시 "똑똑하게, 바르게, 행복하게 자라기를"이 될 것 같다. 그 "행복하게"의 의미는 안정된 삶이 아닐까?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 높은 연봉을 받으면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렇게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환상일 수 있다. 만사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풀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에, 아이들에게 안정된 삶을 준비해주기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21세기는 불확실성의 시대다. 이러한 불확실성에 직면했을때 기운을 회복할수 있는 능력과 희망도 심어줘야 한다. 내적 강점을 발견하고 계발하면, 불확실성의 시대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218p
아이들의 강점을 찾아 계발해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아이들만큼은 단지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며 생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강점이란 사람을 기운 나게 하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활동을 말한다."...220p
하지만 강점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 강점이 반드시 재능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강점을 찾아 계발하고 연마하다보면 그것이 재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살아가는 일이 다반수이므로, 우선은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아이들이 잘 하고 좋아하는 것(강점)을 북돋아주기보다는 약간 처지고 잘 못하는 것(약점)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 해 왔다. 나부터도 아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잘 못하거나, 다른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원인을 찾아내려고 애쓰고 평균은 되어야 한다며 고민하기 일쑤였다. 물론 약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좋아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하는 약점보다는 그 아이 자체의 개성을 존중하여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강점을 찾아 계발해 주는 것이 아이를 더욱 행복하게 해줄 거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되었다.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강점 혁명>>은 1부에서 약점만을 강조하는 우리의 현 상태에 대하여 깨우쳐주고 2부에서는 강점을 찾아 계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여기까지 읽고나면 아이뿐 아니라 지금까지 나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면서 살아온 세월을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3부, 강점을 찾아내는 자세한 방법인 워크북으로 아이의 강점을 찾기 이전에 나 자신부터 되돌아보게 된다.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아이도 바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워크북은 매우 실질적이고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나 자신, 그리고 우리 아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약점만 찾아 보아오던 세계에 전혀 다른 관점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인다. 나 자신에게서 찾게 될 강점과 우리 아이에게서 찾게 될 강점을 잘 알고 자신의 강점을 이용하여 각자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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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관심없었던 아이..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부터는 아이얘기만 나와도 어찌나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특히나 아이의 미래에 관련된 10년후를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책 표지를 보면서 10년후를 생각해보았다 그럼 15살, 13살 . 한아이의 중학생이 되어 있고 한아이는 초등학생. 5년동안 3년동안 두아이에게 뭘 해줬을까? 해준게 그렇게 많이 생각나지가 않았다. 어머 난 그냥 엄마였을뿐.. 아무것도 해주지않은 그런 엄마였던가 이책은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1부는 아이들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는 생각과 관행을 설명하고 제2부는 강점이란 무엇이고, 가족과 학교가 어떻게 그리고 오 아이들의 강점을 계발해야 하는지 제3부는 부모나 교사나 아이들이 강점을 발견하고 계발하기 위해 사용할수 있는 실천과제를 알려주고 있다 내아이가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창의적인 놀이를 해봤는지... 지금까지 난 육아일기를 끝까지 써보지를 못했다. 첫째아이가 태어나서 그 예쁜 모습들을 담아주기 위해 디카를 장만했고 이 사진을 찍어줘야하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찍어주지 못한적이 많았었다 그러나 휴대폰에서 사진기능이 있어서 그다음부터는 찍어주지 못한적이 없었다. 가끔은 딸아이의 방을 이건 너의 방이니까 니가 치워 하기싫어해도 너의 방이라고 강요를 한적이 있었다 정말 하기 싫어할때 시키면 이핑게 저핑게를 대면서 청소를 하지 않았고 기분이 좋을때는 어찌나 깨끗하게 치우던지.. 내아이의 강점을 찾아서 계발시켜야한다는 생각을 안해본것이 두아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기만 하다 두아이가 엄마,아빠한테 뭘 원하고 있었는지. 그런것도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엄마마음대로 했던일들이 떠오르면서 어찌나 미안한지.. 하루종일 같이 있지못하여 가끔은 체험을 하게 해주고 매일매일 책을 읽어주고 만드는 뭔가가 있을때는 아빠랑 해 아빠가 없음 네가 알아서 해봐.. 이렇게 하다보니 딸아이는 엄마 같이 만들어봐요가 아닌 혼자서 터득해서 뭔가를 만들곤 한다. 다른집에서 상상하기 힘든일들이 우리집에서는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벌레가 되어 학교수업이 끝나면 과외나 학원으로 공부를 하는 공부만 하는 그런아이가 아닌 내아이의 타고난 개성이 뭔지 강점이 무엇인지 그 강점을 발견하여 계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줄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리라... 남들눈에 보기좋고 부러워하는 그런 사람으로 키우기보다는 내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그런 엄마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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