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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배우는 경제학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경제학이란 좀처럼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상당히 어려운 학문중에 하나이다. 그렇지만 경제학을 물리학이나 천문학처럼 전문가에게 맡겨 둘 수 없는 학문이다. 왜냐하면 최초의 인류활동중 물물교환이란 단순한 경제활동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인간이 생존에 필수적인 의, 식, 주와 여가활동등에 경제학은 빠지지 않고 관여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 만큼 인간에 있어 경제학은 공기만큼이나 중요하고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를 우리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이 책은 그런 경제학을 보다 쉽고 보다 체계적으로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게 집필한 일종의 경제학 입문서라고 봐야 할 것같다.
이 책은 크게 경제학의 기초이론, 국간의 국제무역, 금융경제부분으로 크게 3부분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고, 마지막장은 창업이라는 타이틀 달았지만 일종의 경제상식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이책은 특이 점은 작은 파트마다 GDP, 파레토최적등의 경제용어를 별도로 설명해주고 있어 일반인들의 경제용어 파악에도 일조를 한다고 할 수 있다.
커피라는 현대의 필수 기호품을 가지고 경제원론적인 경제를 풀어 설명할 수 있는 것 또한 저자의 뛰어난 스토리텔링방식의 경제설명서라고 해야 할 것이다. 커피를 통한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의 원리 및 시장가격의 결정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하여 한걸음 더 경제학이해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기회가 되지 않나 싶다.
요즈음 자연과학이나 경제학등 다소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학문에서 일반 대중을 위한 스토리텔링방식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좀더 이러한 학문에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고마운것이다. 인간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정말 경제학과 분리할 수 없을 만큼 경제학이 지배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지금의 세계는 초선진국을 비롯하여 BRIC's 와 중견개도국등 숨가뿐 경쟁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일반인들에게 경제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다만 이책은 일반적인 경제학 초기이론에 근거두고 신자유주의적 입장에서 경제와 국제무역 및 금융경제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 또한 잊지말아야 할 부분이다. 쉽게 경제학 이론을 정립과 경제용어을 파악한다는 생각으로 읽었으면 한다. FTA 나 외환문제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는 부분들도 상당히 있기 때문이다. 경제학을 이제 막 입문하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쉬운 저서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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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경제의 기본부터 최신용어까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도서의 제목이나 핵심 도서 소개가 확실한 마케팅 전략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처럼 이쪽 분야에 대한 별다른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겐 왠지 무겁고 어려울 것 같은 책엔 손이 가질 않는다는 걸 잘 아는 저자 혹은 출판사는 표지느낌, 문구, 도서의 두께 모두에서 부담을 확 줄였다. 여러 커피 브랜드 중 가장 부드러운 천사의 캐릭터가 살아 있는 Angel in-us 커피잔에 1달러 지폐, 새삼스럽게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어려운..그런 부분을 긁어 준다는 문구 등 후배 책상에 놓여있는 책을 들어 읽게 만들었다. ![]() 쉽고 간결하게 상식에 기초한 논리 전개방식을 사용하면서 일상생활 속 소재에서 시작하여 경제 원리를 끌어내고 다시 일상에서 어떻게 반영되는 지 설명하고 있어 나같이 이쪽 분야에 문외한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게 다가왔다.
요즘처럼 많은 신조어가 나오고 당황스러울 정도로 빨리 변함을 체감하고 있는 이 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강점이다. 두 번째는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개념 설명과 함께 카툰으로 전체를 먼저 설명하고 있는 점이다. 우선 눈이 가기 때문에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고 세부 내용을 살피길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안성맞춤. ![]() ![]()
세 번째는 강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경제용어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두고 있다는 점. 잘 모르는 용어에 대해 개념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이 책의 강점이긴 하나 난이도가 중요도, 사용 빈도와 상관없이 쳅터별로 2-3개 나열한듯한 제시는 읽는 사람에게 전체의 맥을 끊기게 하는 요소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알고 싶었던 개념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던 점과 이것을 시작으로 이쪽 분야 공부를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 GDP국내총생산 / GNP 국민총생산의 차이 : GDP는 한국 사람이 외국에서 생산한 것은 포함되지 않으나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것은 포함된다.
* 트레사빌리티 : 트레이스와 어빌리티를 조합해서 만든 말. 추적 가능성 즉 육류, 야채 등 주로 식품에 관한 생산과 유통을 의미
* 프로슈머 :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처음 쓴 용어. 학부때 읽었는데..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음. ^^; 최근 인터넷 시대에 정보력을 갖춘 소비자들이 생산 활동에까지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 공정무역 거래 :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농촌지역이나 도시의 슬럼가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빈공층이 자력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래 방식을 말한다.
* 쇼트 셀링 : 없는 걸 판다는 뜻으로 공매도라고 한다. 주식이나 유가증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 전환사채 : 기업에서 발행한 채권이나 다른 유가증권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비스타 :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 5개국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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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하면 지레 겁을먹게된다. 어려운 그래프와 함수 그리고 읽기조차 어려운 공식들로 인해 경제란 지극히 어려운 것으로 전공자인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는 특수한 학문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경제학 입문서'로 실생활에서 자주 듣는 경제용어를 중심으로 기본 경제원리를 처음 경제학을 접하는 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커피 한 잔으로 배우는 경제학'이라고 제목도 무겁지 않게 달고 나왔다. 정말 커피 한잔으로 그 어렵고 고리타분한 경제학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의심과 함께 책장을 넘겨보았다.
책은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커피 한 잔으로 알 수 있는 경제 기초편으로 평소에 자주 마시고 있는 커피 가격은 어떻게 매겨지는 것일까?라는 문제에 답하면서 상품의 가격결정 요인이 일반적인 상품의 가격에는 '이익+원가'가 포함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과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결정과정에 대하여,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의미와 경제에 미치는 위험성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2장은 '초밥집의 재료로 알 수 있는 국제무역'편으로 현대사회의 경제는 한 국가만으로는 성립되지 않는, 국제경제로 바뀌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무역에 존재하는 규칙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하여 또 자유무역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것인가? 그리고 골디락스와 같은 경제개념에 대한 설명까지 해준다. 3장은 파생상품,금융복합기업,지구온난화와 경제의 관계,글로벌화가 초래하는 경제적 격차 등 금융경제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4장은 창업을 해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을 위한 경제 상식으로 창업이전 꼭 필요한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회사라는 개념에 대하여 자세하고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각각의 설명 후미에는 '이런 경제용어를 알아두면 경제신문도 쉽게 읽을 수 있다!'라는 코너를 마련해 신문이나 tv를 통해 자주 등장하는 '경제경영의용어'에 대하여 짤막짤막한 설명이 있는데 그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또한 책의 중간중간에 간략한 설명과 함께 만화나 재미있는 도표를 이용한 삽화는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일상 속에서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경제학을 통해 그 이면에 있는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경제의 기초부터 차근차근하게 제목에서 이야기하고 있듯이 그야말로 커피 한잔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다보면, 웬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가 친숙하게 다가온다. 책을 읽으면서 일본책의 강점중의 하나인 간략한 요약과 도표등을 사용해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어렵게만 생각되던 경제원리를 쉽게 설명한 편집에 높은점수를 주고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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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담긴 그 뜻 만으로도 쉽게 경제에 다가설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직접 책을 받아 펼쳐보니 기분을 좋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두께가 두껍지 않아 경제학 하면 무거운 느낌을 주는데 책을 손에 잡는 순간은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 가벼운 느낌이라 경제학에 대한 무거인 인식이 싹 날아가 버렸습니다.
경제의 기초지식부터 국제무역 경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 창업에 이르는 경제의 정보까지 알차고 속이 꽉찬 지식의 보고 라는 생각이 들어요.
경제는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쉬운 예를 들어 일생생활에서 우리가 어떻게 경제와 연관을 맺고 영향을 주고 받고 있는지 알게 해주고 한단락 단락을 읽으면서 점점 똑똑해지는 느낌입니다. 한부분이 끝나면 경제 용어를 설명해 놓아 경제용어도 알뜰히 배우게 합니다.
뉴스를 보면 경제에 관한 여러가지 기사가 나오고 알지 못하는 용어가 남발되는데 그것이 어떤 뜻인지 알지 못할 경우 귓전을 스쳐지나가는 정보로 죽은 정보가 되지만 경제에 대한 용어를 익히게 되니 뉴스를 볼 때도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명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자신이 아는 만큼 세상을 본다고 합니다. 좀더 큰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는 책이 바로 커피한잔으로 배우는 경제학이라는 생각듭니다. 도표로 그림으로 깔끔하게 정리도 해놓았고 글도 많지 않아 단기간에 경제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나 청소년에게 많은 도움일 될것 같아요. 설명이 너무 쉬워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니 읽기는 것만으로도 경제 전문가가 된 느낌입니다. 이제 경제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많은 양으로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좋은 것인줄 알았는데 작지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넣은 책이 더 실용적이라는 생각으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좀더 나은 경제 지식을 갖게 되어 올바른 경제인으로 거듭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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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으로 배우는 경제학" 이책은 나와 같은 경제에 관심은 있지만 경제 관련 학과를 나오지 못한 독자나 경제를 알고자 입문 하는 독자들에게 기본서로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다른 경제용어 서적과는 다르게 정말 경제의 기본원리를 그림을 이용하여 시각적효과를 살려서 더욱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먹고 즐기는 커피를 이용하여 가격책정, 이윤, 가격비교, 위치에 따른 가격차이 등을 매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향후 창업을 할수 있도록 블루오션 전략을 설명하여 이윤창출 방법도 간략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즐겨 먹는 초밥을 이용하여 무역전반에 걸처서 일어나는 일들을 매우 명확하고 쉽게 기본적인 개념들을 설명해주었다. Step 3~4에서는 2000년 전후의 경제 흐름을 분석하여, 향후 경제전반에 걸처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조심스럽게 예상하고있어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데에도 조금 도움이 될것 같다. 그리고 창업을 위해서 정말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을 마지막 단계에 설명해주어서 경제를 배우고, 바로 실천까지 할 수 있도록하는 길잡이 역할도 해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기본만 설명되어있다. 좀 더 깊은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한다는 방법까지 말해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점이 든다. 나와 같은 경제입문 초보들은 아직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몰라서 해매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런점이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책 전반적인 내용은 정말 이해하기 쉽게 초보자들이 경제에 접근 할수 있도록 애쓴 흔적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였고, 나 자신에게 경제전반의 흐름을 알수 있도록 해주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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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배우는 경제학, 경제학이란 용어 때문에 왠지 어렵게 느껴지지만 내용 만큼은 초보중에 초보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을 만큼 쉽게 기술되어 있다.
특히, 집에서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와 스타벅스의 커피 중 어느 쪽이 비쌀까? 란 내용중
1)시급이 12,000원 사람이 커피 한잔 타는 데 5분이 걸린다고 하면 커피한잔 가격은 1,000+500=1,500원이 되고
커피한잔 가격은 10,000+500=15,000원이 된다.
즉, 시간당 급여에 따라서 5000원짜리 스타벅스 커피가 쌀 수도 있고 비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부동산에 응용해 본다면 경기도 어느곳에 아파트를 사야 하는지 하는 문제로 고민한다고 할 때 A라는 사람은 시급이 10만원인 의사이고 서울서 출퇴근 할 경우 경기도보다 하루 1시간이 절약된다고 할 때
A라는 사람은 B라는 사람은
서울과 경기 아파트 가격차 2억에 대한 금융비용(이자)은 8%로 할때
A라는 사람은 서울서 출퇴근시 2500-1600=900만원의 이득을 볼 수 있으며
너무 단순하게 가정한면도 없지는 않지만 결론적으로 사람에 따라 사는곳의 득실은 달라질 수 있다. (단, 서울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B라는 사람의 손실율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단순비교이기에 예외로 하자)
사람들은 많이 알수록 기본을 무시하고 더 어렵고 더 난해한 내용을 찾으려고 하지만 모든 것은 기본에 충실하고 기본을 정확하게 알 때 최고의 성적과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경제학의 기초를 이 책으로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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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배우는 경제학 죠 지무쇼 지음 이정환 옮김, ㈜에이지21 분량:223p 기간:2008.08.14-2008.08.18 방법: 정독 *경제란 무엇일까? 경제란 사전적인 의미로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모든 활동. 또는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를 말한다. 한편 경제학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경제 현상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학문. 사회 과학의 한 분야이다. 국민 경제학, 경영학, 재정학, 가정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 일반적으로는 국민 경제학을 이른다’를 말한다. 즉, 경제와 경제학은 인간 활동의 산물인 것이다 . 오늘날 이 경제란 것이 무척이나 중요해졌다. 아직 대학생인 나 스스로 조차 재테크를 공부하고 있으며, 취업 걱정에 경제신문을 보며, 정부정책, 유가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경제학부생인 내가 경제학을 처음 배웠을 때 느낌이 생생하다. 각종 그래프와 숫자들이 경제학 전공서적을 뒤덮고 있었다. 또한 미분, 적분은 필수였으며, 이에 대한 수학적 이해를 하지 않고서는 경제학을 배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었다. (참고로 수학을 싫어했던 나는 고등학생 때 인문계열을 지원했고, 대학교 전공으로 경제학과에 들어왔는데, 결국 다시 수학을 배워야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했었다.) 즉, 일반인이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배운다는 것이 그만큼 어렵고 낯설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교 3학년 동안 경제학을 배운 나는 경제적일까? 경제적인 선택을 할까? 그렇지 않다. 경제적 선택은 커녕 쉽게 소비를 하고, 항상 뒤늦은 후회를 한다. 그래서 다시 경제학을 공부하는데, 앞서 언급한 과정이 되풀이 될 뿐이었다. 문제가 무엇일까? 아무리 고급이론으로 무장하고 있어도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그것은 불필요한 이론일뿐이다. 경제의 기본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책의 장점 “커피 한 잔으로 배우는 경제학”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지금까지 내가 배운 경제이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이다. 그것도 이렇게 쉽게 경제학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쉽게 쓰여져 있다. 이 책은 도서명처럼 커피 한 잔 마실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경제학이란 것에 대한 기본적 내용을 충분히 이해시켜주고 있다. 거기다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점은 더욱 쉬운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각종 통계와 숫자 그래프 없이 경제학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지닌 또다른 장점이다. 경제학이란 것을 한 권에 모두 담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페이지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왜냐하면 처음 언급했듯이 경제와 경제학은 인간 활동의 산물인 것이다. 즉, 인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혹은 퇴보)하는 한 끊임없이 새로운 경제이론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피 한 잔으로 배우는 경제학”은 경제학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충분히 담고 있다. “커피 한 잔으로 배우는 경제학”은 총 4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별로 독자들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할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으며, 각 장의 마지막에 기본적인 경제용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분명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한 입문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또한, 간결한 문체로 경제학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고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널리 읽힐 수 있을 것 같다. 2%더..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느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을 지적하고 싶다.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해 짧은 시간에 독자들에게 충분한 이해를 주고 있다. 책의 구성과 각종 삽화와 그림, 용어정리 등에서 독자들에 대한 배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2%를 더한다면, 독자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를들면 이런 것이다. 이 책은 주제에 맞게 크게 4챕터로 구성되어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 경제용어 설명에 추가하여, 간단한 퀴즈나 생각해볼 문제들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 시사화가 되어 있는 문제들에 대한 내용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앞서 얘기한 퀴즈 혹은 문제들에 대한 가능한 답변을 마지막에 부록으로 싣는 것이다.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이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무리.. 경제학을 배웠다고 다가 아닌 것 같다.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다가 아닌 것 같다. 이론과 현실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독서를 통한 각종 간접 경험들이 실전을 통해 직접 경험의 거름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갈길이 멀지만, 조금씩 그 길을 줄여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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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이 책을 잡고서 다소 기가 막혔다고 표현해야 할까 했던 것은, 책 추천을 쓴 한 경제학자의 말이었다.
'...일본학자들은 정리하고 요약하고 설명하는데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솔직히 한문이 들어가지 않고, 각 페이지의 바깥쪽에 각주로 용어를 설명한 영어로 쓴 교과서가 가장 읽기 쉽다. 그리고, 예스24의 경제부문의 경제상식 등을 설명한 목록에 한국 경제학자가 쓴 책이 몇권인가 세보았다 (한번 가서 세보시길). 한국의 대학에 몸담고 있는 경제학자들은 상식책을 쓰지 않는다. 개론 등으로 유명한 원서 등과 강의 내용을 같이 잘 버무린 개론서와 원론만 쓴다. 그래서 실제로 돈이 오가는 이해관계가 얽히게 되자, 투자자들이 이론을 공부하고 그걸 실제로 적용해 얻은 것들 (물론, 지금도 주가와 채권가격의 움직임과 패턴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도 연구중이다. 어떤 절대적인 물리학법칙이 아니니까) 그게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제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첫번째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학자들이 특별한 재주를 가진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좀 더 친절하기 때문이다. 어쩜 그만큼 알고자 하는 수요에 대해 진짜 '경제학적' 마인드를 가지고 책을 썼을지 모른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경제이야기를 다루는 언론들이 불친절했다. 일례를 들어보면, 올림픽경기중 '케네디스코어'란 말이 해설자의 입에선가 나왔고, 바로 여기저기서 이에 대한 설명이 쏟아졌다. 인터넷이 아니어도 지금은 조금만 움직인다면 다들 알지 않을까. 그렇지만 최근엔 많이 달라졌다. 내가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가서 경영학 (재무관리)를 전공한 가장 근본적이자 유치한 이유가, '경제신문의 내용을 알고 좀 더 현실세상에서 살아가자'는 것 (좀 더 복잡하고 훨씬 더 유치한 이유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었고, 만약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라면, 그런 답답함은 느끼지 않았을 것이었다. 일간지의 경제섹션은 너무나 친절하다. 굳이 이 책의 스텝끝마다 '이런 경제용어를 알아두면 경제신문도 쉽게 읽을 수 있다!'라고 해놓고, 두 경제용어를 정리해놓은 것보다 말이다. 예를 들면,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가 '원유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과 스태그플레이션의 문제'이고, 어쩌다가 몇개의 단어를 듣고서, '모르겠다. 알고싶다'고 느낀다면, 현재의 시사상황에 맞춰 그 가중도를 텍스트에 실은 신문기사 (몇일 연속은 읽어야 흐름은 잡을 터이니)만 검색해서 읽으면 된다 (실제로 영문신문도, 한 섹션만 정해놓고 노트와 펜, 사전만 가지고 2주만 매일 부지런히 한나절씩 투자해서 읽으면, 용어 4페이지 정도에 다 정리되고 이 단어나 용어만 사용된다).
세째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문가 근성, 나쁘게 말하면 'all or nothing'이다. 어설프게 아는 것은 잘 모르는 것이라고 너무 겸손해 한다. 와인에 대한 붐이 불고 와인이 마트에 많이 공급되고 가격이 싸지면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마시면서, 와인을 어떻게 마시고 어떤 와인이 있고에 대해 알고싶어한다. 물론, 관심을 가지면 알고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만, 그게 감상에 포인트를 둔게 아니고 지식과 과시에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 책 텍스트의 수준은, 고등학교 1학년 경제, 내지는 대학교 교양과정에서 듣는 경제학개론 (물론 앞의 몇챕터 밖에 배우지 않는다. 가끔 그게 궁금했다. 그냥 중간 중간마다 재미있는 챕터나 정말로 중요한 챕터로 왜 뛰지않을까? 책을 아예 안읽거나 처음부터 꾸준히 읽으려다 지겹고 괴로워서 포기하는 것보다는, 재미있는 부분을 잡고서 그것만 마스터해도 되지 않을까) 수준이다.
아니, 어떤 파트는 오히려 스킵하고 인터넷을 보는 것이 더 낫겠다. 블루오션 파트는 그냥 인터넷에서 블루오션만 쳐서 나오는 몇줄의 문장이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일본학자들이 더 특별한 재주를 가진 것은 아니다), FTA는 정작 이 책의 3분의 1은 넣어야 할 정도로 오히려 정말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알아야 할 부분인데, 균형적인 챕터의 형식이니 그냥 그런 것이 있다, 이책은 기초다..라고 지나가는 것 같아 무지하게 안타깝다. 커피한잔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브랜드가 가치를 만든다는 파트에서도 '...일괄적으로 정리된 서비스 매뉴얼, 교육, 통합화된 마케팅 등등의 덕이 있고..'등등의 내용도 나오지 않았다.
번역은 매끄러웠지만, 기초를 예상하고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문장들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다. 편집도 그리 친절한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다. 정말 기초를 잡고자 하는 독자를 위하는 것이었다면, 이렇게 뻣뻣한 하드커버가 아니었겠지.
맨처음에 엔화가 그냥 나와있는 그림이 하나있었고 (나머지는 원화로 다 바뀌었다, 커피가격의 변화에 대한 텍스트에서도 그냥 일본가격이 그대로였다. 난 현재 호텔과 커피전문점의 한국 커피가격은 알지만, 과거가격은 모른다. 그러니 별로 놀랄 일이 없다. 과거엔 얼마였을까? 30년전엔 500원? 1,000원?
커피 한잔은 그저 말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없을뿐, 실생활에서 커피가격이 결정되는 이유는 민망할 정도로 짧게 요약될 문장을 챕터로 늘릴 뿐이었고 (차라리, 손익계산서나 부가가치 얘기를 같이 하지), 정작 재미있고도 유익하게 실생활과 이어지는 것은 없었다. [경제학 콘서트]나 [괴짜경제학]보다도 오히려 더 '교과서' 같은 느낌이었다.
자, 이제 좋았던 부분을 돌아보자면...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좋았다. 거의 맨처음의 수요, 공급곡선 설명그림이 헷갈리게 (위아래로 대비하면 안되고 가로로 대비해야 뭔소린지 알 수 있다) 해놓았다는 것만 빼면. 그리고 그냥 머리로 지나치지 않고 머리에 꼭꼭 넣고 읽어두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기초내용이라는 것 (물론, 각 챕터들간의 상관성없이 그냥 뚝뚝 끊어지지만, 그건 그 이후 독자의 노력에 달렸다), 용어정리를 하여 설명하려고 노력을 다했다는 것, 보기 좋게 예쁘게 책이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경제학개론이나 고등학교 경제파트를 읽는 것보다는 접근성도 이해도도 독자에게 유리하다만, 난 이 책을 권하느니 차라리 일간지의 경제섹션을 권하겠다 (가끔 경제지를 든 남자에 대한 이상적인 이미지를 가지는 여대생이 있어서 말하고 싶었는데, '그건 그가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는 의미 일뿐'이라고 말해주고 싶네). 뭐 안그런 학문이 있겠냐만, 경제학은 진짜 어렵지만 (계량경제학 한학기 듣고서 완전히 포기하고 싶었는데), 사람이 사는 것과는 떼어놓을 수 없기에, A부터 Z까지 다 알 필요도 없고, 모든 내용을 다 알 필요도 없다 (데려다 놓고 다 이해하냐고 하면 진짜 다 이해한다는 사람 없다. 감으로 아는 것이다. 사실 그게 더 중요하다) 경제학자의 책보다는 세계 곳곳에 기반을 둔 금융회사의 경제리포트 하나가 훠어얼씬 더 실제대단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MBC경제담당기자분이 쓰신 경제상식책이 있었다. 안버리고 지금도 서재 어딘가에 있는데, 정말 한국경제에 맞게 중요도에 맞게 정말 잘 쓰신 책이었다. 한국사람이 한국경제를 머리에 두고 쓴, 그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경제 > 경제상식/경제이야기 에서도.
이 책의 리뷰어가 되겠다고 신청해놓고 이런 소리를 한다는 것에 아주 조금만 미안하고 찝찝하지만, 그래도 하고픈 말은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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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으로 배우는 경제학 이라는 말처럼 내용의 깊이는 적으나 경제학을 배울려고 하는 기초지식으로 배운다면 꽤 괜찮은 책이다. 경영학을 전공한 나는 경제학을 처음배울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많은 그래프에 생소한 용어들 도대체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몰라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진작 이책이 나왔다면 경제학을 배우는데 어려움이 적었을것이다. 이책은 전체적으로 보면 경제학 상식책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흔히 일상생활을 바탕으로 쉽게 경제를 접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고, 커피를 예로 들면서 경제개념을 소개함으로써 경제를 접하는 방법이 아주 쉽다. 구성내용으로 보면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가 커피 한잔으로 간단하게 알수 있는 경제기초 두번째가 초밥집의 재료로 알수 있는 국제무역 세번째가 은행창구를 보고 알 수 있는 경제의 새로운 동향 네번째가 창업을 해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을 위한 경제상식 으로 구성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다. 특히, 이책의 특징은 그림으로 상황설명을 하고 있고, 마지막 부분에 이론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아주 쉽다. 그리고, "이런 경제용어를 알아두면 경제신문도 쉽게 읽을수 있다" 라는 코너를 두어 경제용어를 접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경제책하면 수많은 차트와 수들도 왠지 복잡하고 머리가 아플것 같지만, 이 책을 접하면 경제학이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게될 것이다.딱딱하기만 한 경제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만화책을 보는 느낌으로 아주 쉽게 배우고 익힐수 있어서 좋았다. 경제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신문을 보면서 경제용어를 잘 모르시는 분이나, 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제로금리 정책, M&A의 구조, 주식시장의 구조,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경제 개념 과 거시경제학,미시경제학, 비저너리 컴퍼니,골디락스 경제,블루오션전력 이라는 용어등 많은 경제 용어를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커피한잔하면서 가볍게 읽으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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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배우는 경제학이라..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 같은 것이 생겼다. 모든 학문들이 쉽지는 않지만 흔히 경제학이라고 재미없고 딱딱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경제학에 나오는 수많은 도표와 그래프들...그리고 이론.... 숫자들의 나열... 생각하고 있기만 해도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거부감이랄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경제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학문이기에 우리가 더욱 잘 알아야 하는 학문일지도 모르지만... 막상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들여다보면서 생각해보면 과연 이런 내용이 지금의 현실과 맞아떨어지는 이야기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그 속에 나오는 경제학 용어들은 머리를 아프게 만들어주곤 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잠시 집어던지고 보아도 될 정도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적인 생각과 견해를 피력하고 있지 않다. 그냥 우리가 현실 경제를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과연 가능한가?라는 화두에 대한 대답이다.. 커피를 리필해주는 경우에는 과연 이익이 남는가...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의 주제들... 한 부분... 부분을 읽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실물경제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생각이 바로 잡히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한가지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용어의 설명도 들어주고 있다. 이런 용어의 설명으로 우리가 신문을 보든지.. 혹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끼어드는 것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냥 거부감을 가지고 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복잡하게 머리 굴리면서 생각하고 보아야 하는 책이 아니라... 그냥 읽으면서 즐기면 되는 것이다.. 아 그렇구나...라는 식으로 말이다. 우리 경제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는 없는 책이다. 하지만 경제학에 대한 초보들에게... 경제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줄 수 있기에 경제 입문서로써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름 경제학 식자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읽지 않기를 바란다... 이 책은 철저히 경제 초보들을 위한 책이니 말이다. |